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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이란 무엇인가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19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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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70g | 212*247*11mm
ISBN13 9791189239275
ISBN10 11892392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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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묘생과 인생이 교차하는, 그 반짝이는 순간!] 『아씨방 일곱동무』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영경 작가의 신작.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매일 아침 되풀이되는 아빠의 질문에 좋으면 부비고, 억지로 웃지 않고, 내키면 놀아보는 고양이의 삶이 콜라주 기법으로 펼쳐집니다. 나는 과연 멋진 묘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 어린이MD 김수연

묘생의 길과 인간의 길, 다른 듯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길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선택이었는지 모르지만 길을 버리고 집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아침마다 아빠가 말했습니다. 약간 귀찮지만 동생도 생겼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생각합니다. 살다 보면 거리를 두고 싶은 상황이 발생하여 성격 좋은 강아지에게도 까칠하게 굽니다. “내 생각엔 넌 뛰어내리기보다 딴 걸 하는 게 좋겠어.”라며 위로하는 여유는 자존감을 찾은 다음에서야 가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꿈속에서 ‘묘생이란 무엇인가’란 책을 받았습니다. 묘생의 길, 즉 고양이다운 삶에서 나답게 살아갑니다. 좋으면 부비고, 옳지 않은 때엔 인상 쓰고, 쓰다듬을 받고, 이롭지 않은 소리 귓등으로 듣고, 포근하면 정신줄 내려놓고 꾹꾹이를 합니다, 내키면 놀아 보고, 억지로 웃지 않습니다. ‘묘생의 길’에서 저자는 우리 삶에서 구하는 바를 그려 보았고, ‘일상의 물레’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잔잔한 추억을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묘생의 길 받아쓰기

① 좋으면 부빈다.
② 옳지 않은 때엔 인상 쓰기.
③ 쓰다듬을 받기.
④ 이롭지 않은 소리 귓등으로 듣는다.
⑤ 포근하면 정신줄 내려놓고
⑥ 내키면 놀아 보고
⑦ 억지로 웃지 않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코끝을 맞대고 고양이에게 건네는 남편의 아침 인사였어요.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정다운 장난은 멈추어 버렸죠. 얼마 안 가, 반려묘 고경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두 가족을 잃고, 묘생 생각, 인생 생각을 오락가락하며 이 책을 만들었어요. 마음은 묘생과 인생 사이에 있었어요.]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저자의 글이 나옵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반려묘를 잃은 뒤, 여러 생각과 마음을 담아 만든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종이에 그린 그림들, 여러 가지 기법, 아름다운 색채로 구현한 생동감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반려묘였던 고경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포착하여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고양이가 바라보는 고양이의 삶, 그리고 묘생에 비추어 돌아보는 인간의 삶. 묘생과 인생이 교차하는 생활 속에 반짝이는 삶의 의미들을 더듬어 보는 책입니다.

세상에 다양한 동물이 있고 다양한 생명체가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까 고민하다가 고양이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아침마다 아빠가 말했습니다. 약간 귀찮지만 동생도 생겼습니다. 야생이란 무엇일까라는 방송을 보다가 구겨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누구일까 생각합니다. 옆집 개와 어울리며 뛰어내리기 놀이를 하다가 개가 추락하여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내 생각엔 넌 뛰어내리기보다 딴 걸 하는 게 좋겠어.”라고 말하고 살짝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느 날 꿈속에서 ‘묘생이란 무엇인가’란 책을 받았습니다. 묘생의 길, 인상 쓰기도 하고, 쓰담쓰담을 받기도 하고, 귓등으로 듣고, 꾹꾹꾹꾹 놀아도 봅니다. 좋으면 부비고, 옳지 않은 때엔 인상 쓰고, 쓰다듬을 받고, 이롭지 않은 소리 귓등으로 듣고, 포근하면 정신줄 내려놓고, 내키면 놀아 보고, 억지로 웃지 않습니다. 일상의 물레는 돌돌돌 돌아가고, 어느 날 아빠는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도 아팠습니다. 다시 아빠가 물어봐 준다면…….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파워문화리뷰 반려묘의 삶을 통해 사랑했던 이의 부재를 추억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2.12.09 | 추천12 | 댓글0 리뷰제목
늘 가까이 지내던 이들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은 슬픔의 감정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이 키우던 고양이에게 하던 말이 떠올라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너는 묘생(猫生)이 뭐라고 생각하냐?’ ‘코끝을 맞대고 고양이에게 건네는 남편의 아침 인사’를 떠올리며, 당시에는 그저 장난처럼 여겼던 행동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기 때문이다.;
리뷰제목

늘 가까이 지내던 이들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은 슬픔의 감정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이 키우던 고양이에게 하던 말이 떠올라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너는 묘생(猫生)이 뭐라고 생각하냐?’ ‘코끝을 맞대고 고양이에게 건네는 남편의 아침 인사를 떠올리며, 당시에는 그저 장난처럼 여겼던 행동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기 때문이다. 남편에 이어 그가 기르던 반려묘 고경이도 무지개다리를 건넜기에,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는 저자의 마음은 아마도 추억으로 가득차 있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기에, 과거를 회상하는 저자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풍경이라고 하겠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대개는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반려동물의 역할을 규정하기 마련이다. 진짜 반려동물들이 생각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실제 반려동물에게 물어봐도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그저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두 가족을 잃고, 묘생 생각, 인생 생각을 오락가락하며 이 책을 만들었기에, 저자의 마음은 묘생과 인생 사이에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없기에, 그저 조심스럽게 저자의 시각을 따라 내 나름대로 묘생(猫生)‘을 그려보는 수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고양이 입장에서 그들의 삶을 그림으로 만든 내용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사람이 바라본 고양이의 삶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어떤 모양으로 할까...’라는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르다가그려낸 고양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늘 집안에 머물지만 항상 고양이의 마음은 길이란 집 사이에 있었을 것이라 여기고, 과거에 남편이 반려묘에게 건넸던 ,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을 제시한다. 물론 책에서는 아침이면 아침마다 아빠가 말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새로운 반려묘의 등장은 동생인지 뭔지가 들어왔다고 표현하는데, 그것은 주인의 관심이 분산되어 기존의 고양이에게는 묘하게 구겨지는 기분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상상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진지하면서도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에 잠긴 고양이의 모습이 제시되고 있다. 아마도 남편이 키우던 고양이의 모습을 오랫동안 관찰한 듯한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하고 있는 내용이 이어진다. 그리고 꿈속에서 받은 책인 묘생의 길을 통해서 저자가 생각했던 반려묘의 익숙한 행동들을 묘생의 길 받아쓰기라는 제목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어느 날 아빠가 말하지 않게 되었던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을 떠올린다. 질문을 던진 아빠가 사라진 이후 고양이도 아프기 시작했고, ‘저 건너편에서' 만나면 그 질문을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내용은 마무리되고 있다. 옆에 있을 때에는 실없는 농담처럼 들렸던 말들이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그와 함께 했던 이들에게는 커다란 추억으로 남아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남편이 키우던 반려묘의 입장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지만, 아마도 고양이와 함께 했던 남편의 부재가 더욱 크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이 책으로 형상화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묘생이지만, 그 과정에서 저자는 사랑하는 이와의 추억을 더욱 절감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이해된다.(차니)

댓글 0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구매 포토리뷰 묘생은... 귀여움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프**스 | 2022.06.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축, 즉, 가금류라는 인간본위적인 기준으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득이 될 요소가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고냥님들은 우유나 고기를 제공해주는 소와 같은 기능도 없고, 그러면, 도시에서는 그런 모습이 거의 드물지만, 시골집에서는 때로는 밤손님들을 막아주는 예방적 기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맹견적인 사나움이라도 있다면 다행인데, 고냥님들은 그것조;
리뷰제목





 

가축, 즉, 가금류라는 인간본위적인 기준으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득이 될 요소가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고냥님들은 우유나 고기를 제공해주는 소와 같은 기능도 없고, 그러면, 도시에서는 그런 모습이 거의 드물지만, 시골집에서는 때로는 밤손님들을 막아주는 예방적 기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맹견적인 사나움이라도 있다면 다행인데, 고냥님들은 그것조차 빤~~~~~~ 히 보고 있자니, 귀여움만 느껴질뿐 전혀 무섭다거나 피해야 될 정도의 맹수의 눈빛도 아니어서... 한마디로 고냥님들은 가축적인 관점에서는 거의 효용성이 0(제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도, 벽화에 있듯이, 고냥님은, 신으로 추앙받았었고, 요즘은 그 지위가 조금은 내려왔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귀여움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또, 한 사람의 집사가 아닌 도시의 여러 사람들의 집사의 도움(?)을 받는다고 애써 그렇게 생각해줘야 하는 것인지... 암튼 조금은 측은해 보이는 길냥님들은, 때로는 치료가 필요하거나 보살핌이 필요한 그런 상태로 다가오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보면, 캣맘이 되고 또 캣대디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저 또한 그렇게 캣대디가 되었다고 할 수 있고, 그러면서, 동네 길냥님을 데려와서 집에서 같이 꽁냥거리면서 지내고 있는 것이지요.

 

길냥이, 산냥이, 학(교)냥이(=여기서는 대학교 캠퍼스 뿐만 아니라 초 중 고등학교 모두 해당됩니다), 짬타이거(=군냥이), 궁냥이(=궁궐에도 어슬렁거리고 있는 모습을 유튜브에서 볼 수 있지요) 등등 명칭을 어떻게 붙이느냐는 것은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만큼 야옹님들을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지만, 그 야옹님과 묘연을 맺고, 그렇게 그렇게 야옹님과 사람사이의 교감이 형성되면서 같이 지내게 되는 과정들이, 현재 집냥이로 지내고 있는 울 집 식구인 헤라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헤라야!!! 너의 묘생이라는 것은 무엇이니? 라고

 

모른다냥!!! 그냥 츄르하고 트릿 좀 더 내놓으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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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묘생이란 무엇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로* | 2022.04.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묘생이란 무엇인가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로 유명한 이영경 작가의 신작이다. 내가 고양이 집사다보니 고양이 관련된 책들은 두루 구입하는 편이다. 이번 책도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와 제목만 보고 읽게 되었다. 심오한 제목만큼 내용이 밝고 경쾌하게 가다가 마지막에는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첫 장부터 저자는 자신의 남편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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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묘생이란 무엇인가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로 유명한 이영경 작가의 신작이다. 내가 고양이 집사다보니 고양이 관련된 책들은 두루 구입하는 편이다. 이번 책도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와 제목만 보고 읽게 되었다. 심오한 제목만큼 내용이 밝고 경쾌하게 가다가 마지막에는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첫 장부터 저자는 자신의 남편과 반려묘 고경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다음 장에 이 책을 만든 비화가 짧게 있었다. 작가님의 남편이 고양이에게 항상 코끝을 맞대고 건네는 아침인사가 "너 묘생이 뭐라고 생각하냐."였다. 그러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얼마 안 가 반려묘 고경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넸다. 두 가족을 잃고 묘생과 인생 사이를 고뇌하던 작가의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었다.

 

  일단 고양이 그림은 재미있다. 처음부터 고양이는 호랑이의 모습, 쥐의 모습, 곤충의 모습, 말의 모습, 거북이의 모습 ㅎㅎ 다양하고 재미난 모습으로 있다가, 결국 고양이 모습으로 작가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두 부부와 고양이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아빠는 아침마다 묘생이 뭐냐고 고양이에게 물었지요. 고양이는 과연 아빠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답게 고양이의 다양한 포즈와 생생하게 살아있는 표정이 익살스럽게 잘 살아있다. 그림 보는 보는 재미가 있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지막은 감동적이고, 엔딩은 또 유쾌하게 끝나고 완벽하다. 고양이는 대게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서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걸 볼 확률이 높다.

 

 

 

이 책을 보면서 내 가족과 반려묘를 더 후회없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줘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고경이도 부럽다. 좋은 집사를 만나서 이렇게 고경이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세상에 나와서 복 받은 고양이이지 않나 싶다 ^^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좋은 집사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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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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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i*****n | 2022.12.03
구매 평점5점
짧지만, 그래서 금방 읽게 됩니다만,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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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프**스 | 2021.06.21
평점5점
책 너무 귀엽고 슬픕니다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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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꽃*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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