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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예스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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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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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Ma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
파일/용량 EPUB(DRM) | 13.89MB?
ISBN13 9791190492942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 신비로우며 통렬한 이야기.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의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전작을 통해 치밀한 얼개와 속도감 넘치는 문체, 살아 있는 캐릭터와 적재적소에 터지는 블랙유머까지, 놀라운 문학적 역량을 보이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가는 다시 한 번 치밀한 사전 조사와 압도적인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 『7년의 밤』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세령호의 재앙'이라 불리는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두 살 서원. 세상은 그에게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올가미를 덧씌우고, 친척집을 전전하던 끝에 결국 모두에게 버려진 서원은 세령마을에서 한집에서 지냈던 승환을 다시 만나 함께 살기 시작한다. 세령호의 재앙으로부터 7년 후, 세간의 눈을 피해 살던 승환과 서원은 야간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청년들을 구조하게 되고, 이 일로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 서원은 누군가로부터 한 편의 소설을 배달 받는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누군가에게 목 졸려 죽은 소녀를 둘러싸고 세령마을에서 일어났던 그날 밤의 사건. 서원에게 전해진 소설 『세령호』는 승환이 쓴 것으로, 7년 전 세령호의 재앙을 낱낱이 기록해 사건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진실을 이야기한다. 오랜 기간 수면 아래에 잠들어있던 진실은 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사실과 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어둠의 시간을 걸어온 존재들은 그 시간을 딛고 서서히 진실의 맨 얼굴과 조우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무거운 과거의 그림자를 지고 살아온 서원과 승환 외에도,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각기 다른 면면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 인간의 본질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그는 그 특유의 짜릿한 문장과 탄탄한 캐릭터 설정, 물 샐 틈 없는 세계관으로 직조된 이 작품을 통해 숨 가쁜 서사적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상상력, 역동적 서사, 강렬한 메시지!
한국문단의 ‘아마존’,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정유정 2년 만의 장편소설
“그녀는 괴물 같은 ‘소설 아마존’이다” - 박범신(소설가)

뒤돌아보지 않는 힘있는 문장, 압도적인 서사, 생생한 리얼리티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7년의 밤》(은행나무?()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수상 이후 오랜 시간 집필에만 몰두하여 내놓는 결과물로,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 신비로우며 통렬한 이야기를 치밀한 사전 조사와 압도적인 상상력에 힘입어 펼쳐놓은 소설이다. 독자의 눈을 잡아끌고 정신을 홀리는 매력은, 작가가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인간의 본성을, 심연을 들여다본다’는 의도에서 기인한다. 이야기가 시작되면 작가는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다. 문장에서도, 이야기에서도 활강이 시작되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작가 고유의 짜릿한 문장과 탄탄한 캐릭터 설정, 물 샐 틈 없는 세계관으로 직조된 이 작품은 심해에서 수면으로 솟구치는 잠수부의 헐떡이는 심장처럼 숨 가쁜 서사적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강렬한 필력의 여성 작가, 새로운 소설의 지평을 열다!
작가는 전작 《내 심장을 쏴라》에서 보여줬듯이, 한국문단에서 가장 강력하고 스케일이 큰 서사를 구현할 수 있는 소설가들 중에 한 명이다. 여성 작가로서는 무척 보기 드물게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창조주로서 소설 속 인물들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실수로 인한 살인이 불러온 파멸, 선과 악, 사실과 진실 사이의 이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삶에 대한 의지 등 평범한 필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소재와 이야기를 치밀하게 재단하고 완성하여 독자 앞에 부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