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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과일 습관

: 평생 살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기

류은경 | 샘터 | 2020년 08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29건 | 판매지수 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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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빼고 힘도 빼고! 가벼운 몸, 가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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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8g | 130*192*16mm
ISBN13 9788946473362
ISBN10 894647336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잘못된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지금 식사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건강과 미용을 위해 일상이 다이어트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은 언제나 요요현상 없는 성공 다이어트를 내세운다. 하지만 실제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사람들에게 있어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맘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다. 오래 지속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요요를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반복되는 다이어트에 우리 몸과 마음은 지쳐갈 뿐이다. 『아침 과일 습관』은 매일의 아침 식사로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자연이 선사한 가장 순수한 음식, 제철 과일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도 일러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아침 과일 습관이 필요합니다

1장 다이어트, 생각을 바꾼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소화에서 시작한다
우리 몸은 영양의 균형을 원한다
칼로리 걱정 없이 다이어트하자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단백질 부족,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 건강: 국과 찌개를 멀리하라
간 건강: 과일로 해독하자
아침 바나나똥은 완전 소화의 증거
장이 건강해야 매일이 행복하다

2장 다이어트, 태도를 바꾼다
잘못된 운동은 더 살찌게 만든다
진짜 음식과 가짜 음식을 구분하자
매일 체중을 재지 않는다.
소중한 나의 몸, 염증을 해결하자
빵과 이별하려면 마인드풀 이팅하라
건강한 지방, 이상한 지방, 맛있는 지방
단짠단짠은 이렇게 해결한다
스트레스가 줄면 살도 빠진다

3장 다이어트, 과일에서 시작한다
왜 과일일까?
왜 아침 과일일까?
아침 사과로 시작하는 건강한 하루
여름엔 포도를 먹는다
토마토로 건강을 되찾는다
아침 과일과 한식 다이어트
아침 과일과 간헐적 단식
아침 과일과 케토제닉 다이어트
아침 과일과 단백질 다이어트

4장 건강한 습관, 아침 과일 다이어트
내 몸에 맞는 과일 500g
클렌징 스무디가 붓기를 제거한다
바쁜 날엔 바나나를 먹는다
책상 위에 과자 대신 과일을 두자
원데이 클렌징으로 노화를 막는다
지방을 태우는 열매 케톤식
과일 리추얼, 준비해야 할 것들

부록/ 아침 과일 2주 다이어트 식단
참고도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과일을 단순히 당으로만 보는 관점은 사람을 단백질이라고 보는 관점과 다를 바가 없다. 과일의 단맛은 포도당과 과당과 자당이 각각의 과일에 맞게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맛이다.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은 과일도 당이라며 극도로 절제한다.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도 쿠키나 빵이나 과자, 떡이나 면류 음식을 먹으면서도 과일 한 조각 먹는 것은 벌벌 떤다. 아래 표와 같이 사과 500g 분량의 당분은 55g이다. 배는 49g, 파인애플은 51g이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는 케톤 다이어터들도 상큼한 아침 과일 500g은 먹어도 안전하다. 실수로 나도 모르게 섭취하는 빵이나 과자나 음료수가 훨씬 더 위험하다.
---「1장 다이어트, 생각을 바꾼다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중에서

운동보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살은 안 빠지고 붓기도 빠지지 않는다면 몸속 내장기관이 좋아지는 식단이 먼저다. 좋은 식단이 건강한 체중 감량의 90%를 차지한다.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운동과 함께 식단을 조절했기 때문이다. 가공식품과 치킨이나 피자 등을 먹으며 체중 감량을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몸속 건강을 올려주기 위해서 나의 한 끼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
---「2장 다이어트, 태도를 바꾼다 “잘못된 운동은 더 살찌게 만든다”」중에서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과일은 언제 먹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한다.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독이 된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당과 섬유질이 위장내 음식물과 만나 따뜻한 위 안에 머물러 발효가 일어난다. 발효된 음식은 우리 몸에 이롭지만 몸속 발효는 가스가 차고 음식물을 변질시켜 독이 된다. 과일은 식전에 먹을 때만 과일의 수많은 영양소가 우리 몸에 완전히 흡수된다. 과일을 많이 먹었지만 좋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식후에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식후 과일 디저트 문화가 식전 애피타이저 문화로 바뀐다면 비만과 당뇨 인구가 대폭 감소할 것이다.
---「3장 다이어트, 과일에서 시작한다 “왜 과일일까?”」중에서

아침 과일 라이프스타일은 체중 감량 후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시적인 식단이 아니다. 맛있고 건강하게 살이 빠지니 한번 빠져들면 꾸준히 할 수밖에 없게 된다. 과일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일처럼 여기지 말고 나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직접 내 몸을 위해 원데이 클렌즈 주스를 준비하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말자. 일부 비싼 과일도 있으나 꼭 비싼 과일을 자주 먹을 필요는 없다.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면 충분하다. 사계절 내내 나오는 사과와 바나나는 치킨보다도 훨씬 저렴하다. 그동안 고기나 술, 치킨에 지출한 비용과 바꾸어 계산해보면 과일장이 더 저렴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장 건강한 습관, 아침 과일 다이어트 “과일 리추얼, 준비해야 할 것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 과일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사과의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심장질환에 좋다. 펙틴은 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참외의 베타카로틴은 세포 재생을 돕고 풍부한 칼륨이 이뇨작용을 도와 붓기를 예방한다.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혈관 건강을 챙겨준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간과 심장, 피부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사과와 배, 포도의 당지수는 호밀빵과 현미밥보다 낮다.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한 당부하지수에 의하면, 거의 모든 과일은 20 이하로 안정적이다. 이처럼 맛있는 과일을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싶다면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 과일은 식전에, 공복에 먹어야 한다.

건강과 다이어트 전문가의 코칭에 따라
아침 과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세요


1주에는 아침 과일을 적응해야 한다. 이제까지 단맛 유혹과 단짠단짠에 길들여진 입맛을 싱싱한 입맛으로 개선해야 한다. 아침은 사과, 포도 같은 맛있는 제철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점심은 지방을 보충한 요리와 한식으로, 저녁은 과일스무디와 샐러드를 먹는다. 2주에는 우리 몸을 디톡스하며 다시 찾은 싱싱한 입맛을 유지한다. 1주 식단에 열매 케톤식을 더한다. 성공적인 2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했다면 3주부터는 해산물, 한식, 열매 케톤식, 자연식 등 자신에게 잘 맞는 식단을 골라 하면 된다. 아침 과일 습관이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바꿔줄 것이다.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과일식과 소화에 대해 궁금하면 꼭 읽어보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6 | 2020.1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화에 관련된 책은 많은데 그 내용이 실제로 일반인들에게 완전히 이해되기까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건강 관련해서 책을 많이 본 터라 이 책 제목이 그렇게 끌리지 않았지만 아침에 항상 사과로 시작하는 생활이라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차 읽어봤어요그런데 작가가 수의사시라는 편견을 깨고 너무나 쉬우면서도 핵심은 꼭꼭 찝어주시는 잘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뷰제목
소화에 관련된 책은 많은데 그 내용이 실제로 일반인들에게 완전히 이해되기까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건강 관련해서 책을 많이 본 터라 이 책 제목이 그렇게 끌리지 않았지만 아침에 항상 사과로 시작하는 생활이라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차 읽어봤어요
그런데 작가가 수의사시라는 편견을 깨고 너무나 쉬우면서도 핵심은 꼭꼭 찝어주시는 잘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의사 선생님이 쓴 소화 관련책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면서도 읽기편하더라구요ㅎ
앞으로도 아침 과일식을 계속 할 계획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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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침 과일 습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미**지 | 2020.10.11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세달전에 류은경 작가님이 쓴 [완전 소화]를 읽고 내 식습관이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그리고 바로 [아침 과일 습관]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도 예약구매를 했는데 그 후에 신청한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도 뽑혀 2권이 되었네요1권은 정말로 [아침 과일 습관]이 필요한 다른 분께 선물로 드렸어요[아침 과일 습관]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어;
리뷰제목

세달전에 류은경 작가님이 쓴 [완전 소화]를 읽고 내 식습관이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바로 [아침 과일 습관]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도 예약구매를 했는데 그 후에 신청한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도 뽑혀 2권이 되었네요

1권은 정말로 [아침 과일 습관]이 필요한 다른 분께 선물로 드렸어요


[아침 과일 습관]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앞뒤로 과일에 대한 설명과 2주 다이어트 식단이 나와있어요


책을 다 읽고 한줄로 정리한다면

'가공식품을 얼마나 줄이고 자연의 음식(야채, 과일)을 더 많이 먹자' 였어요


이미 [완전 소화] 때부터 한달이 넘게 아침 과일을 온가족이 실천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아침식사 전 과일, 도시락 과일, 학교마치고 간식 전 과일로

하루 2-3번 먹는 습관을 가졌어요

남편의 경우 아침을 커피+과일로 습관이 잡혔어요


아침 과일을 먹은 후 부터 저포함 가족들의 배변활동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지금은 과일을 먹는 좋은 습관을 유지 중인데요

앞으로는 야채나 채소도 잘 챙겨먹을 수 있도록

더 공부를 해야될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1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아침 과일 습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Y******l | 2020.10.07 | 추천3 | 댓글4 리뷰제목
과일 가득한 이야기를 예상했는데, 그 이야기는 물론 다른 방대한 지식도 만날 수 있었다.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고 있던 정보가 사실이 아닌 것도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된다.그리고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를 알게 되는 사실도 많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먼저, 음식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전 워밍업을 하듯 물이 위장관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기 때;
리뷰제목

과일 가득한 이야기를 예상했는데, 그 이야기는 물론 다른 방대한 지식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고 있던 정보가 사실이 아닌 것도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를 알게 되는 사실도 많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먼저, 음식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전 워밍업을 하듯 물이 위장관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밥을 오래오래 씹으면 좋은데 국이나 물을 말아 중간에 후루륵 마셔버리거나, 씹기가 귀찮아 물을 마셔 넘겨버리는 행위들은 췌장을 고생스럽게 한다. 췌장은 할 일도 많은데 잘 씹지 않은 음식을 넘기게 되면 침샘의 일까지 덤으로 하게 되니 췌장이 과로로 쓰러지게 된다. 그래서 중간에 물을 마시거나 씹는 행위를 자제하는 것이 몸을 위해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밥과 삼겹살, 스테이크와 감자, 빵과 고기는 좋은 배합은 아니라고 한다. 단순한 배합의 음식이 좋은데 밥은 야채 위주의 식사가 좋고, 고기는 약간의 야채와 곁들여 밥이나 빵 없이 먹는 것이 좋고, 약간의 지방은 야채와 고기류와 함께 먹어도 잘 소화가 된다는 것이다.

흔한 조합의 음식으로 규정되어 음식점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이런 먹거리가 몸에 부담을 주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최근 탄수화물이 문제라는 보도를 많이 하는데 자연 유래의 복합 탄수화물은 죄가 없고, 공장에서 가공한 정제 탄수화물이 문제라는 것이다. 빵, 과자, 라면, 파스타, 국수, 우동 등이 그것이다. 문제는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가 아니라 자연 유래인지 정제인지가 문제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왔다면 내 몸에 염증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해야 한단다. 순수한 음식을 먹게 되면 건강해지고 건강해지면 자연히 몸은 날씬해지면서 체중 조절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과하면 좋지 않은거라 정제 탄수화물을 습관적으로 먹는 식습관의 개선을 생각해 보게 된 부분이었다. 


이렇게 몸에 대한 정보와 영양소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과일에 대한 정보를 주기 시작하는데 그 첫번째가 아침에 먹는 과일 영양소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지방으로 쌓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일은 과당이 많아 에너지원이 되지 않고 축적된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자당, 포도당, 과당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효소가 공급되어 식사로 먹으면 모두 에너지로 사용되고 체지방이 분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방축적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가열식과 가공식이다.

아침에 시리얼과 우유를 먹는다면 잠시 든든하지만 체중 감량과 간 건강의 효과는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희소식인 것은 잘못된 음식으로 손상된 간의 기능은 과일의 영양소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Tip. 혹시라도 국물요리를 너무 좋아한다면 국부터 먹고 밥은 따로 씹어서 삼키자. 잘 씹어서 먹은 밥은 완전 소화되고 연소되어 몸에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 그렇지만 이 방법은 너무 가혹했다. 이런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식사가 너무 어려웠고, 평소보다 더 씹어먹으니 맨밥의 단맛과 함께 식사가 즐거워지는 장점은 있었지만 적응이 쉽지는 않아서 국을 안 먹거나 하다말다 방황했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어려운 단점.

국의 양을 줄여 몸에 도움되고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지만, 먹고 싶은대로 먹는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다!!


기력이 약해서 소화를 못 시키는 환자에게도 죽보다는 과일즙이 더 좋다고 한다. 영양소별 다이어트나 다양한 다이어트 법을 논하지만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것은 가공식과 자연식의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자연의 음식을 얼마나 더 먹느냐에 딸린 문제라는 결론이다. 

그래서 이 도서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침 과일 식사를 하라는 것이다. 저자 역시 현미식과 유산균 식단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변비가 과일식으로 바꾸면서 쾌변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Tip. 우리가 챙겨먹어야 할 좋은 기름은 코코넛오일,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견과류, 오메가3지방산이 많은 연어나 고등어 등의 생선류이다. 버터 같은 고소한 맛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면 기버터(버터에서 수분과 단백질을 제거한 순수지방)로 야채, 해산물 등을 볶아먹으면 만족도가 높다.


또한, 단맛과 신맛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것 역시 과일이라는 주장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과자와 빵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다양한 과일을 먹으면서 어떤 과일을 원하는지를 찾았는데 그러는 사이에 과하게 먹던 과자, 빵을 멈출 수 있었고 식탐이 사라졌다고 한다.

과자, 빵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 역시 좀 과하게 먹는다 싶으면 속이 안 좋아져서 탈이 나게 된다. 소화 역시 힘들어서 기분상 먹게 되지만 즐거운 음식은 아닌 것이다.


과일과 같은 자연식은 일정한 체중을 유지시켜주는 것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체중 조절을 쉽게 무너뜨리는 것은 설탕, 소금, 지방이 들어있는 가공된 음식이다. 

과일은 식전에 먹을 때만 과일의 수많은 영양소가 우리 몸에 완전히 흡수된다. 그리고 농약에 대한 걱정 역시 무시할 수 없는데 과일과 야채에 사용하는 농약은 수용성이 대부분이고 식물 세포막은 농약을 흡수시키기 어려운 구조라서 물에 10분 정도만 담가두어도 씻겨나간다고 하니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안 그래도 이 쪽 방면의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예전처럼 독한 농약은 생산이 중단된지 오래라고 한다.


아침 과일 500g을 3일만 먹어도 피부가 좋아지고 배변 상태가 좋아지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달에 평균 2~3kg이 서서히 감량되며 점심과 저녁 식사까지 순수한 자연의 식사를 하면 한 달에 5kg까지도 감량된다.


과일을 아침 식단으로 바꾸었을 때 많은 몸의 변화를 보게 될 것이고, 평생 살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며, 과일식단 또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많은 도서를 참고하여 적은 내용들도 적지 않아서 도서를 읽는 내내 배가 산으로 가나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는데 정보 자체는 유용했다.

다만 앞 문장과 뒷 문장의 연결이 부자연스러워서 나 역시도 메모 형식으로만 적게 되었는데, 알고 있던 지식을 올바르게 고쳐 잡아주는 부분이나 과일에 대한 정보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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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맘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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