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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리뷰 총점8.8 리뷰 12건 | 판매지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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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148*210*20mm
ISBN13 9791165522513
ISBN10 116552251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은 머리가 차갑다
나의 머리를 차갑게 해 준 것이 ‘심리학’이었다


그렇다면 심리학이란 무엇일까? 심리학은 개인의 ‘행동’과 ‘정신’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 대해 과학적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인 인간이 가는 곳이라면 언제나 함께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도 심리학으로 풀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감사의 글

1장 10대 심리

은둔형 외톨이
프로아나 다이어트
우리 아이의 ADHD
과제를 미루는 심리
도박하는 아이들
학습된 무기력
손톱 물어뜯기
부모의 감시 속에 놓인 아이들
과제 발표공포증
제자리걸음
자기 주도적인 삶

2장 마케팅 심리

노이즈 마케팅의 효과
메뉴 단일화의 효과
1 + 1, 덤이 주는 효과
간접광고, PPL의 효과
한정판 구매의 심리
독점시장
키덜트 시장
카페 배경음악의 심리적 효과
신뢰의 날개를 잃어버린 인플루언서
워런 버핏의 실수를 부정하지 않는 힘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친환경 브랜드의 효과
유사품, 모방의 효과

3장 사회 심리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
도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원리
말의 실수
군대 폭력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알코올과 폭력
감정 휴리스틱 수사
음모론을 맹신하는 심리
가족과 지인을 피하는 청년들
봉준호의 리더십
안전불감증의 심리
부정적 사고의 심리
편견과 차별의 심리
방관자들의 심리
코로나19와 사재기 심리
코로나와 우울증
한국인을 구한 외국인(1)
한국인을 구한 외국인(2)
유혹 앞에 저항 혹은 굴복

4장 사이버 심리

먹방을 보게 되는 심리
키보드 워리어, 악플러들의 심리
RPG 게임 과금 심리
게임 트롤들의 심리
닉네임과 정체성
변화된 대화 방식
커뮤니티 내의 친목과 파벌
랜선 연애 심리
사이버 해킹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히키코모리, 프로아나 다이어트, ADHD, 도박, 키덜트, 각종 폭력과 중독적 현상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지만,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심리학’으로 풀어낸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각 장에서 다루는 논제들은 모두 우리 실생활과 직결되는 것들로, 대중적 흥미를 끌면서도 무겁지 않은 설명으로 알기 쉽게 제시되어 있다.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고,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통제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독자들과 이를 공유함으로써,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문제에 건강하게 맞설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도구로서의 심리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누* | 2020.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건 저 -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어져 있고각각 10대 심리, 마케팅 심리, 사회 심리, 사이버 심리를 담고 있다.10대 심리는 해당 나이대의 자녀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다.개인적으로 특히 공감됐던 부분은 마케팅 심리와(1+1.. 안사면 손해보는 기분 알잖아요 ^^)사이버 심리중 게임 트롤(ㅋㅋ)들의 심리였다.시간 날때 짬짬히 읽기 좋은 책;
리뷰제목

고건 저 -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 10대 심리, 마케팅 심리, 사회 심리, 사이버 심리를 담고 있다.


10대 심리는 해당 나이대의 자녀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특히 공감됐던 부분은 마케팅 심리와(1+1.. 안사면 손해보는 기분 알잖아요 ^^)

사이버 심리중 게임 트롤(ㅋㅋ)들의 심리였다.


시간 날때 짬짬히 읽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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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Book]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 삶에 있어 좋은 도구 심리학 / 심리학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꼬*이 | 2020.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나를 알기도 힘든 요즘,세 딸들을... 그리고 특히 나의 신랑을!!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커~~~지고 있는 요즘심리학이라는 분야가 계속 내 시선을 붙잡아 둔다. 그래서 그랬는지,이번엔 심리학관련된 책으로 초이스!   심리학은 개인의 '행동'과 '정신'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 대해과;
리뷰제목

 

 

 

 

 

 

 

내가 나를 알기도 힘든 요즘,

세 딸들을... 그리고 특히 나의 신랑을!!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커~~~지고 있는 요즘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계속 내 시선을 붙잡아 둔다.

 

그래서 그랬는지,

이번엔 심리학관련된 책으로 초이스!

 

 

심리학은 개인의 '행동'과 '정신'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 대해

과학적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인 인간이 가는 곳이라면 언제나 함께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도심리학으로 풀 수 있다.

 

 

 

꽤 매력적인 학문이다.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을

심리학으로 풀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콕.

와 닿는다.

 

심리학,

어찌 보면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과학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개인의 행동과 정신에 대한 과학적 학문 연구라는 말도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심리학은 너무 어렵다.

알고보니...

과학적 연구여서 그랬던것 같다.

 

흑..

 

 

하지만, 이번에 읽어 본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 책은

 

혹 읽어 보고 싶으시다면,

그냥 아주 쉽게 술술 읽혀지는 심리학 책이니.

안심하고 읽어 보시길 ~

 

 

삶에서 불편한 생각과 감정만 인지하다 보면

내면의 감사함은 사라지지만,

감사한 것을 찾고 느끼기 시작하면

행복이 물밀 듯 넘치기 시작한다.

 

 

 

얼마전 읽은 감사일기와도 비슷한 맥락 같다.

감사한 일이 무엇이 있을가...를 찾다 보면

매사 감사한 일만 떠오르고, 감사한 일만 생긴다는...

 

감사함이 넘치고 넘쳐 행복한 하루 하루가 쌓이겠지?

 

벤틀리와 같은 비싼 차는 땅에 묻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기는

왜 땅에 묻어 버리는 거죠?

 

2015년 브라질의 유명한 사업가, 취키노 스카르파.

5억 상당의 자신의 자동차, 벤틀리를 땅에 묻겠다고 SNS에 글을 남기자

언론에서 난리가 나서

수 많은 기자와 현장 촬영을 위해 헬리콥터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그는 위의 말을 했다고 한다.

장기기증에 대해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취키노 스카르파.

당시 브라질의 장기기증이 31.5%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이런 긍정적인 노이즈 마케팅이 있다면, 반대로

얼마전 '배스킨라빈스 31'의 부적절한 성적 광고로

노이즈 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노이즈 마케팅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업들 그리고

광고회사이길 바라는 마음은 나만 있는건 아니겠지?

 

 

 

 

 

작은 나눔의 씨앗은 언젠가

큰 열매를 맺을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영국 웨스트 플로리다 대학의 재미있는 실험.

선물의 양과 주는 방법에 따라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실험.

 

초콜릿 1개와 2개를 주는 경우

당연히 1개 보다 2개를 받았을때 더 높은 팁을 받았다고 한다.

 

또 이어서,

초콜릿 2개를 한꺼번에 줄때와

1개는 먼저 주고, 남은 1개는 영수증을 건네주러 돌아올 때 초콜렛을 건내주는 것.

같은 초콜릿 2개라는 양이 있지만 한꺼번에 줄때와 다르게

각각 나눠서 2개를 주었을 때 손님에게 더 높은 팁을 받았다고 한다.

 

이건 아이들에게 무엇에 대한 보상을 줄때 써 먹으면 아주 효과가 좋을 것 같다.

 

한꺼번에 주지 말고,

나눠서 보상을 줘야지... 흐흐흐흐 -

 

선물은, 선물의 크기나 양에 비례하기 보다는

나를 기쁘게 하거나 거기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대해 기쁨을 느꼈을 때

감동을 더 받게 된다는 사실~

 

심리학자의 이런 실험들이

아이를 양육할 때 아주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를 표한다. ㅎㅎ

 

 

 

 

사람에게 한번 인식된 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음... 어떤 사건에 대해 얘기 할 때,

부정적인 일을 얘기하고, 긍정적인 일을 얘기하면

긍정적인 일에 대한 느낌이 배가되서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사람에 대한 소개는 반대로 이루어 지는구나.

 

부정적인 면을 얘기하고 긍정적인 면을 얘기하는 것이,

긍정적인 면을 얘기하고 부정적인 면을 얘기하는 것 보다 훨씬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안 좋게 할 수 있다는 부분이 꽤 흥미롭다.

 

어디선가 나를 소개 할 일이 있다면

당연히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이

똭!!! 들었다.

 

 

 

 

한때 정말 유행했던 혈액형 성격... ㅋㅋㅋ

 

이 세상 사람이 어떻게 네 부류로 성격이 나뉘냐며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정말 참 이상하게도 얼추 비슷하더란 말이지.

 

A형의 세심하고 풍부한 감수성 뒤 숨겨진 강한 집착과 뒤끝.

B형의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 뒤 나타나는 변덕스러움

O형의 리더십과 포용력은 우유부단함으로 나타나고

AB형은 차갑고 예리하며 똑똑할 수 있지만 반대로 바보같은 면도 있고, 변태일 수 있음.

 

그래서 누가 혈액형 물어 보면 당시에 O형이라고 대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

AB형은 웬지,,,, 숨기고 싶어 하는 그런? ㅋㅋㅋ

 

내 주변 인간관계에서는 정말 AB형이 반 이상이라.... ㅋㅋㅋ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지,

내 생각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니 혹시 오해는 말기를.... !

 

 

하지만, 골수 이식을 하는 경우 혈액형이 바뀔 수 있다고 하고

그럼 혈액형이 바뀌었으니 성격까지 바뀌는가? 그건 아닌것일테니~

 

그저 한때 그랬던 개그 소재의 하나로 지나쳐 가는 것이 맞겠다.

 

좀 속상한건,

이 혈액형 성격 가설이 일본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인기 폭발이었다고 하는 사실.

이게 너무 불쾌하구만.

 

 

어렸을때 심한 아토피 증상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앓았다는 필자.

우연한 계기로 본 웹툰에서 갖게 된 심리학으로의 관심으로

이렇게 심리학 분야를 공부하게 된 작가의 멘트를 보며

 

나는 또 엉뚱한 상상을 한다.

나의 세딸 들 앞에 어떤 책을,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진 웹툰을

만화책을 앞에 도배 해 놓을 것 인가...!!

 

한권의 책이 또 인생을 바뀌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ㅎㅎㅎ

 

편하게 읽혀지는 심리학 책.

어렵지 않아 더 반가웠던 책~

 

 

 

 

 

 

출판사책제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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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심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위**절 | 2020.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심리학이 주목받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있듯이 안 그래도 힘든 현대인의 삶 속에 예상치도 못했던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육체적인 피로도는 물론이요,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어 있다. 심리학을 통해 내면을 챙기고 되돌아보는 마음가짐은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이 책은 심리학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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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리학이 주목받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있듯이 안 그래도 힘든 현대인의 삶 속에 예상치도 못했던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육체적인 피로도는 물론이요,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어 있다. 심리학을 통해 내면을 챙기고 되돌아보는 마음가짐은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개인이 아닌 사회를 바라보는 글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아래와 같다.

1장: 10대 심리

2장: 마케팅 심리

3장: 사회 심리

4장: 사이버 심리

 






 

1) 10대 심리

80년대 후반의 일본은 히키코모리가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 보았다. 그러나 그 당시의 젊은 20대 중 대부분이 중년의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히키코모리는 단순한 인간 알레르기 증상에서 시작하지만,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만성 인간 알레르기로 발전되어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들은 최후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음지에서 죽음(고독사)을 맞이할 수도 있다.


>> 일본에만 국한되는 문제였던 히키코모리가 어느새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버렸다. 오죽하면 히키코모리라는 단어가 영어사전에 등재되었겠는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며 예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다. 책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학창 시절에 히키코모리를 경험한 세대들이 그대로 자라며 중장년층이 되었을 때 어떤 또 다른 사회적인 이슈로 나타나게 될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인간의 성격과 행동이 규정되는 시기인 10대의 심리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좀 더 관심을 기울일 때다.


2) 마케팅 심리

많은 업체가 걸핏하면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내놓는다. 진정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란 무엇일까? 한정된 수량과 제한된 시간이 진정한 한정판의 가치라고 볼 수 없다. 다시는 볼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상품을 내놔야만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는 최고의 마케팅이라 볼 수 있겠다.


>>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쇼핑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이러한 시국을 잘 이용하여 기업들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한정판 상품 출시를 통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 자극이다. 얼마 전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다.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소비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소비가 오히려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소비자층의 허영심과 과시욕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기업들의 존재 이유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긴 하지만 중도를 지키는 적절한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3) 사회 심리

우리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인 코로나 블루에서 '우울증'으로 발전되지 않기 위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까?

'해결 방법'은 전문가에게 상담 및 심리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생각될 시에는 이를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며, 불규칙한 생활패턴을 규칙적으로 바꾸어 나간다.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과 '독서', '가벼운 조깅' 등도 도움이 된다.


>>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신과라는 사회적, 심리적 장벽이 많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내과, 정형외과 등은 누구나 쉽게 간다고 공유하지만 유독 정신과는 친한 사람에게조차 공유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울증을 상담과 약물로 호전되었다는 얘기가 많은 걸 봐서는 적극적으로 병원의 문턱을 밟는 게 가장 좋은 치료법인 것 같다. 거기다 음악 감상, 독서 등 개인적인 취미와 운동 및 명상 등 개인적인 노력의 병행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4) 사이버 심리

키보드 워리어, 악플러들의 행동은 과도한 자기애, 열등감 질투와 연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익명성이 보장되어 온갖 가면들이 가득한 인터넷 세상에서는 나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해도 죄책감과 거리낌이 없는 곳이다. 특히 사회적 지위가 높은 연예인 및 유명 인사들의 불행에 비방, 욕설을 하는 것으로 우월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을 우월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자 희생 재물로 사용하였다.


>> 몇 년 전에는 대수롭지 않았던 악플러 이슈가 요즘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악플로 안타까운 목숨을 끊는 연예인들의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하면서 악플러들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참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에 숨어 자신의 감정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드러내는 행동은 쉽게 용납 받기 어려운 행동일 것이다.



심리학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요즘 같은 비상시국에서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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