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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 행복한 집사는 하나님 교회의 기둥이자 뼈대이다

[ 개정판 ]
리뷰 총점7.2 리뷰 5건 | 판매지수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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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82g | 145*210*10mm
ISBN13 9791190308267
ISBN10 119030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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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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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서리집사와 안수집사가 있다. 서리집사는 1년 직이다. 그렇기에 매년 임명해야 하는 임시직이다. 서리집사는 당회에서 선택하여 임명한다. 서리집사는 1년의 임시직이지만 편의상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한 번 임명한 후 연임한다. 그래서 항존직으로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는 서리집사도 은퇴를 하는데 이는 헌법에 맞지 않는 경우이다. 안수집사는 안수로 임직되는 항존직으로, 안수집사 또는 장립집사라고 부른다. 안수집사는 각 지교회가 공동의회규칙에 의하여 선거하되 투표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요한다. 단, 당회가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서리집사는 1년 임기의 임시직이므로 1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직되나 안수집사는 항존직이므로 만 70세 정년까지 계속 시무한다.”
--- p.17 「집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목회자와 장로, 권사, 집사를 세워주셨다. 이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각자가 받은 은사를 최대한 활용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야 한다. 한마음을 품고 하나 되어 주님이 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성취해야 한다. 이들은 한 팀이지, 결코 서로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적이 아니다. 하나님이 교회에게 주신 비전과 사명은 목회자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는 없다. 온 교인의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교회의 98%에 해당하는 평신도가 목회 협력자로서 우뚝 서고 살아 움직일 때만이 교회가 성장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기대할 수 있다.”
--- p.82 「아름다운 목회 협력자가 되라」 중에서

“공동체생활을 하다 보면 죄를 짓는 자가 있다. 세상에서도 일어나지 않을 음행 죄가 고린도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데 죄지은 사람을 징계도 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되면 죄의 전염성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번져나간다. 또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보면서 뭐라고 손가락질하겠는가? 죄지은 자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죄를 두려워하도록 경고해야 한다. 그러나 죄지은 자가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그를 이해하고 용납하며 용서해야 한다. 이것도 교회가 가진 영적 파워이다. 처지를 바꾸어놓고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보라. 한결 세상이 편해질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이해(under+stand)이다. 모든 일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그러면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용서를 구하더라도 용서해주는 미덕을 가질 수 있다. 인간에게는 다른 사람을 정죄할 자격이 없다. 용서할 의무가 있을 뿐이다.”
--- p.132 「교인들과의 관계 영성을 점검하라」 중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체질을 갖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각기 다르다. 가진 은사도 다르고 직분도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다른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상대방을 내 틀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상대방을 고치려고 애쓴다. 그러나 상대방 역시 잘 바뀌지 않는다. 서로가 가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주면 편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갈등하면서 싸우는 것이다. 싸우면서 사역하니 사역이 재미있을 리 없고 교회생활이 행복할 리 없다. 좋은 집사는 서로가 가진 차이를 발견하고 서로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 p.168 「성경적인 기질을 계발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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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지적한 것처럼 한국교회의 현실은 집사란 직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결국 집사의 직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집사란 직분에 대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직분을 맡은 집사분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정일웅 (총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집사들에게 금반지의 다이아몬드 같은 실천지침서다. 신학자로서, 그리고 한 교회를 목회하는 목양자로서 직분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아주 쉽고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일꾼,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집사분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장영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교회와 크리스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즈음에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이룬 직분론에 대한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 책은 견실한 신학적 기초 위에 목회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그렇기에 모든 집사와 목회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집사분과 이러한 일꾼을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분께 권하고 싶은 귀중한 책이다.
- 김의원 (백석대학교 부총장)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탁월한 집사지침서다. 임직을 앞두신 분이나 초보 직분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또 이미 임직을 받으신 분은 바른 직분자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더욱 훌륭한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집사분들이 바른 지침을 얻어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이끌기를 소망한다.
- 전요섭 (성결대학교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장)
이 책은 집사,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집사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전광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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