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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Blue&Purple 세트

: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 전2권 ]
리뷰 총점9.2 리뷰 9건 | 판매지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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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138*213*30mm
ISBN13 9791189703202
ISBN10 118970320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주 특별한 시집이 나왔다.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 『연인』이 바로 그것이다. 수많은 연애시집이 있지만 두 사람이 함께 펴낸 것은 우리나라에선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가 없을 듯하다. 사랑은 하나지만, 그 사랑 속에 놓인 남녀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서로에게 때로 기쁨으로 더러는 안타까움과 애틋한 슬픔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절절한 감정을 남녀 두 시인이 서로 다른 필체로 시를 썼고, 또 그 두 시를 한 시집에 나란히 두었으니, 이 시집을 읽는 남녀 독자들의 현실감은 더욱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짧았던 운명, 그러나 끝나지 않은 사랑

제 1 장 만남에서 사랑 당신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001 그 순간 x 별 하나 14
002 눈물을 감춘 채 x 그녀의 보호자 16
003 거부할수록 더 괴로운 x 고개를 들어 사랑을 맞이하라 20
004 한 발짝 다가서기 x 아직도 모르겠어요 22
005 지레 겁부터 먹는 그녀에게 x 내 가슴 빈자리에 26
006 이제야 만난 당신에게 x 내가 만든 장애물 30
007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x 당신, 모르시나요? 32
008 바람에 몸을 맡기면 x 너에 대해 궁금했다 34
009 당신은 안녕한가요? x 어김없이 너에게로 36
010 너와 함께라면 x 당신이라는 섬 38
011 장마가 그치면 x 한순간 때문에 40
012 낮 밤 없이 x 나라는 별 42

제 2 장 사랑에서 동반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013 가랑비처럼 너는 와서 x 사랑은 스며드는 일 48
014 너에게 가는 길 x 사춘기 소녀처럼 50
015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x 가끔은 흐린 날 54
016 서툰 사랑 x 사랑은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니에요 58
017 아마도 난 널 사랑하는 것 같아 x 다 알아야 할까? 63
018 하루에 열두 번도 더 x 듣기 싫은 말 65
019 슬픈 예감 x 사랑하는 동안 69
020 미처 표현하지 못했지만 x 뒤끝 있는 여자 72
021 당신은 마법사 x 나보다 너에게 77
022 고백 x 각인 79
023 깊은 속마음 x 촛불처럼 83
024 함께 가는 철길 x 철길 같은 사랑 85
025 손 놓지 말아요 x 보고픔은 양념 87

제 3 장 동반에서 이별 저만치 다가온 이별

026 비와 우산 x 날이 갈수록 93
027 휴대폰 사랑 x 인이 박혔다 95
028 당신은 내 가슴에 x 아무리 그래도 난 널 떠나지 않아 97
029 내 슬픔의 근원은 x 허수 아비 99
030 이별보다 먼저 x 당신을 부를 수 없는 이유는 102
031 그래서 아프다① x 당신께 드리는 당부 107
032 사이와 간격 x 그래서 아프다② 109
033 함께 가면서도 x 바람에 날리는 눈처럼 111
034 귀로 x 눈길 114
035 살아있기 때문에 x 그대 걸어온 세월들 117
036 성에 x 작고 초라한 121
037 꿈길 x 홀로 별 123

제 4 장 이별에서 영원 뜨겁던 우리의 사랑은

038 빈 고백 x 안개였을 것이다 130
039 슬픈 예감 x 준비하지 않은 우산 133
040 밤하늘에 당신을 묻어요 x 나는 그저 136
041 사실 많이 아파요 x 나도 사실 괴롭다 142
042 당신 손을 놓습니다 x 사망 신고 147
043 나만 정전 x 내 안에서 당신이 빠져 나갑니다 150
044 너는 없다 x 흉터 154
045 그리움이란 놈은 x 그래도 잊어야겠지요 158
046 기다린다는 것은 x 애가 타요 161
047 온 세상 하얗게 x 눈물을 감추기 위해 165
048 슬픔을 사랑하겠다 x 말라가는 기억들 167
049 정류장을 지나치며 x 바퀴자국 169

에필로그_ 당신이 그리울 때면,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블루와 퍼플, 사랑의 정표 같은 시들!
아주 특별한 시집이 나왔다.


블루와 퍼플. 내용은 같으나 표지디자인을 달리하여 연인들이 각자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게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의 정표처럼 한 권씩 나눠 가질 수 있다.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시인이 남자 주인공의 시를 썼고, ‘다 주고 내려놓는 그 마음도 참 아름답겠다’ 이도하 시인이 여자 주인공의 시를 썼다. 이 시집의 특별한 것은, 한 번에 두 권의 시집으로 나온 점이다.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 『연인』이 바로 그것이다. 수많은 연애시집이 있지만 두 사람이 함께 펴낸 것은 우리나라에선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가 없을 듯하다.

너는 떠나보내려 했고,
나는 그 사랑을 잡으려 했다.


사랑은 하나지만, 그 사랑 속에 놓인 남녀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서로에게 때로 기쁨으로 더러는 안타까움과 애틋한 슬픔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절절한 감정을 남녀 두 시인이 서로 다른 필체로 시를 썼고, 또 그 두 시를 한 시집에 나란히 두었으니, 이 시집을 읽는 남녀 독자들의 현실감은 더욱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모든 게 멈추었다.
바람도 저녁 어스름 햇볕도
호반 위 살랑대던 물결도
심지어 내 숨까지
헉하고 멎었는데

세상의 모든 풍경들이
정지된 가운데

오로지 너만

너만 내게로
조용히 걸어오고 있었다.

-「그 순간」 이정하


알지 못했어요,
한 사람이 내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때마침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보다 더 붉게 물들고 있던 것이
호수인지 내 얼굴인지

보고 있나요, 당신.
내가 걷는 발걸음처럼 천천히
어둠이 몰려오고 있다는 걸.

그 어둠 속에 반짝
별 하나 뜬다는 걸.

-「별 하나」 이도하

두 남녀 시인은 자신에게 닥쳐온 상황을 각자 노래한다. 그 두 마음이 합쳐 사랑은 시작되지는 것이리라. 하지만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듯 그 사랑이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두 사람에게 아픔이고도 남았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두 사람의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 각자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수긍해 떠나보내려는 여자와 상대의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다며 애써 잡으려는 남자. 그 절절한 이야기가 시로 녹아져 있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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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emma | 2020.09.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사랑을 두고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남자와 여자남녀 두 시인이 함께 쓴 아주 특별한 커플시집연인이정하,이도하_비엠케이 커플시집 <연인>은 같은 내용을 담은 책을두 가지 표지로 출간했는데요 띠를 벗겨도 참 예쁘죠?시집 <연인>은 남녀가 그려진 표지 덕분에두 가지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서로를 바라보는 남녀 커플의 모습과서로를 등지고 있는 남녀 커플의 모;
리뷰제목

한 사랑을 두고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남자와 여자

남녀 두 시인이 함께 쓴 아주 특별한 커플시집


연인

이정하,이도하_비엠케이

 

커플시집 <연인>은 같은 내용을 담은 책을

두 가지 표지로 출간했는데요

 

띠를 벗겨도 참 예쁘죠?

시집 <연인>은 남녀가 그려진 표지 덕분에

두 가지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서로를 바라보는 남녀 커플의 모습과

서로를 등지고 있는 남녀 커플의 모습

같은 그림인데도 느낌이 사뭇 다르죠?

시집의 내용을 살펴보면

같은 듯 다른 남녀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민트색 표지의 사랑해서 떠날 수 없는 남자

보라색 표지의 사랑해서 떠나보낸다는 여자

20p

사랑하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요.

그래서 나는 차라리 무관심과

혼자만의 고독을 택해요.

그래야 상처도 받지 않죠.

-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선택한 혼자만의 고독.

29p

35p

- 연인들의 처음 시작을 잘 나타냈다.

상대에 대한 궁금증의 시작.

41p

-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생생히 기억나는 처음 만났던 그 순간.

92p

98p

세상 살아가는 일이

다 슬픔을 수도하는 일이 아닐까.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일은

늘 저만큼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너인가

사랑인가?

99p

그대에게 사로잡혀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어디에도 갈 수 없고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 마치 허수아비가 된 것처럼.

111p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바람에 날려가는 것이 눈인지 나인지,

아니면 당신인지….


164p

첫눈 같은 인연이었지요,

그 많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인연으로 말미암아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하얗게 새울지.

170p

안녕이라 쓰고서 다시 그리움이라 말하는 시를.

잊을 수 있다면 그게 사랑이겠어요?

- 시집을 다 읽고 에필로그를 읽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빨려 들어갈 뻔했다.

이도하 작가님이 쓰신 마지막 멘트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잊을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 멘트는 정말 공감이 됐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x 이정하 시인

다 주고 내려놓는 그 마음도 참 아름답겠다 x 이도하 시인

두 시인이 만나서 남녀의 입장에서 쓴 시집 <연인>은

연인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까지 연인 사이의 감정을 모두 담고 있다.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닌 남녀의 모든 시각을 담고 있으니 더욱 느낌이 색달랐다.

연애를 했었거나 연애를 하고 있다면 <연인>을 읽으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커플끼리 다른 표지로 한 권씩 구매해서 상대에게 선물을 하고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책이다.

 

커플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커플 시집을 찾고 있다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시집을 찾고 있다면

시집 <연인>을 추천한다.

#연인 #이정하 #이도하 #비엠케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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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연인 Blue&Purple 세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o7746 | 2020.09.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랑에 대해 남녀의 관점에서 쓴 시라는 것이 흥미로웠다.표지도 퍼플과 블루로 연인과 하나씩 나눠가지면 좋을 듯 하다. 감성시집 연인은 두분의 시인이 각각 한명은 남자의 관점에서 한명은 여자의 관점에서 쓴 시이다.같은 주제를 가지고 남녀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읽을수록 영화같았다.    같은 공간에 있었지;
리뷰제목

 

 

 

사랑에 대해 남녀의 관점에서 쓴 시라는 것이 흥미로웠다.

표지도 퍼플과 블루로 연인과 하나씩 나눠가지면 좋을 듯 하다.

 

감성시집 연인은

두분의 시인이 각각 한명은 남자의 관점에서 한명은 여자의 관점에서 쓴 시이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남녀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읽을수록 영화같았다.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남녀가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나 다르다.

이 책은 둘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

아픔과 상처가 많은 여자와 그런 여자에게 반한 남자.

사랑하지만 밀어내고 거리를 두고 싶어하고

사랑해서 가까워지고 싶고 당기는 그런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처음에는 상처 많고, 남자와 거리를 두려고 하는 여자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읽을수록 이 여자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점점 궁금해졌다.

시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혼자 상상해보았다.

 

 

 

같은 철길을 보아도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남자는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 함께 가야 한다고 말하며

여자는 철길이 나란히 놓인것처럼 적당히 거리를 두며 걸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방식이 다른 두 남녀는 끝내 이별을 하고 만다.

사랑해서 헤어지고 사랑해서 힘들어하는 두 남녀가 참 안쓰러웠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 방식이 아니었을까.

두 남녀의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어쩌면 이렇게 두 사람은 또 사랑앞에서 성장했을 것이다.

 

 

 

 

 

그리워하는 남자를 보며 마음이 먹먹했다.

 이별했지만 깊은 가시처럼 둘은 마음에 박혀있다.

미래에 어떻게 될 지, 또 한번 상상해본다.

 

한편의 소설같은, 영화같은 시집을 만나게 되어 좋았다.

두고두고 나의 감성을 두드려줄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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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연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요우링 | 2020.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이정하 시인은 몰라도 아마 이 글귀모르는 사람은 많이 없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정하 시인의 감성을 좋아한다.강약을 조절할 줄 아는 시인이라고.. 감히 평가해본다.  이정하 시인과 이도하 시인이 함께 쓴 커플시집으로 blue와 purple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처럼 표지 디자인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다.만남에서 사랑..사랑에;
리뷰제목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시인은 몰라도 아마 이 글귀모르는 사람은 많이 없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정하 시인의 감성을 좋아한다.

강약을 조절할 줄 아는 시인이라고..

감히 평가해본다.

 이정하 시인과 이도하 시인이 함께 쓴 커플시집으로

blue와 purple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처럼 표지 디자인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다.

만남에서 사랑..

사랑에서 동반..

동반에서 이별..

이별에서 영원..

하나의 사랑에 대해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하나의 사랑에 대해 남녀의 시선과 마음의 차이를 시로써 담아내었다.

 


 

 세상의 모든

풍경들이

정지된 가운데

오로지

너만 내게로

 


 

 시도 좋지만, 그림체가 너무도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그린이가 누구인지 살펴보기도 했다. 

시화를 즐기는 기분도 들어서 만족감이 들었다.

시는 물론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감성의 시집이 될 것 같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과는 달리 천천히 걸어갑니다.

당신은 오늘따라 화장했냐고 물어보네요.

난 그저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말하죠.

편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나온거라고.

 

히, 새빨간 거짓말.(p.53)

 


 

이도하 시인의 글.

사랑을 시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 같다.

연애시절의 설레였던 감정이 떠올라 피식 하고 웃음이 났다.

그래. 여자의 감정이란 이런거지..

사랑할 때의 내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사랑을 시작할때부터 끝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정하, 이도하 시인의 감정이 함축된 시로 만나보는 것은

연인에게 작지만 강한 자극이 될 것 같다.

사랑을 두고 남녀의 시선차이는 분명 있다.

오해가 쌓여 이별이 되고, 고통이 된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을 선택한다는 여자의 감정을 남자는 이해할 수 있을까?

반대로 사랑을 대하는 남자의 감정을 여자는 얼마나 이해할까?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한권씩 나누어 읽고 이해와 사랑의 증표로서

서로의 서가에 꽂아 놓는다면 그 의미가 남다를것 같다.

아름다운 시집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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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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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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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도리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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