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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바이크 : 침묵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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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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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30*190*20mm
ISBN13 9791197037962
ISBN10 11970379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날 이후 그의 삶은 바뀌었다.
로드바이크 팀이 뭉쳤다, 지켜라 서울을!


『로드바이크 자전거도둑』후속편이다. 이번에는 로드바이크와 환경보호의 테마가 절묘하게 매치된 작품으로 시리즈를 이어간다. 환경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흔치 않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자 환경소설이라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부제로 사용된 『침묵의 봄』은 1962년 출판된 레이첼 카슨의 책 제목에서 따왔는데, 이 책은 '세계환경의 날' 제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 책이 출판된 지 무려 6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살충제로 인한 환경문제는 지금껏 지속되고 있다.

이 소설은 이러한 상황을 극명히 인식, 자전거 관련 범죄를 다뤘던 전편에 이어 전 국민을 독극물로 살해하려는 살인마를 추적하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활약과 환경보호라는 테마를 작품의 내러티브로 녹여냈다. 그뿐만 아니라 작중인물들 간의 로맨스 또한 긴박한 사건의 틈새에서 어우러져 가독성을 높이는 데에 큰 효과를 발휘시켰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농약 음독살인 8
숫자의 노예 13
개기자 18
고독성 살충제 DDVP 25
악몽 31
로드바이크에서 MTB로 37
가온누나, 창연오빠 44
무보급 라이딩 51
한우집단폐사사건 59
접점 66
자전거를 타는 이유 73
침묵의 봄 81
제주도 라이딩을 떠나요 87
상희를 상실하기까지 93
끌바가 정답일까 98
창연의 두 연인 105
생귤, 뮬란, 찬미 112
찬미의 제주 118
맞라이딩 125
걱정이 만드는 걱정 131
실종 137
줄다리기 143
트랙에 선 네 명의 주자 149
가온과 만나다 155
독극물 161
김대호 반장 168
맥문동 176
자전거 말고 오토바이 182
이상관 사건 190
알박기 196
협박 203
먹이사슬 210
내일을 위한 우화 218
세 명의 동조자 225
사약을 마시다 231
특별수사본부 238
상희의 부탁으로 244
저울질 250
루이스 257
새로운 가설 263
서울은 죽었다 271
악마의 집 278
분화구 285
그대로일 수만 있다면 291

작가의 말 298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서울이 봉쇄되었다,
환경보호를 향한 로드바이크의 기나긴 여정!


로드바이크 동호인의 세계를 아직까진 일반인들이 교감하기엔 낯설다. 그러나 『로드바이크 자전거 도둑』을 펴내, 그 세계를 섬세히 표현한 한유지 작가가 이번에는 후속편 『로드바이크 침묵의 봄』을 통해 환경보호의 테마에 집중하고 그 의의를 독자에게 환기시킨다.

특히 환경보호의 기치 아래 작가가 중점적으로 파고든 것은 농약 문제이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농약 문제는 사람들의 식생활에 밀접히 연결된 것이라 상당히 민감하지만, 작가는 뚝심 있게 파고든다. 더욱이 농약으로 상징되는 환경의 주제가 작품의 내러티브에 생경하게 드러나지 않는 점도 이 소설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그래서 소설은 작중인물들 간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의 추이로 가독성을 높이고, 로드바이크 팀원들의 결속과 활약을 통해 스릴러 소설로서의 박진감을 유지하는 가운데 환경 보호의 당위성이 작품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더욱이 작품의 백미에 해당된 독극물을 살포하는 부분은 많은 점을 시사하고도 남는다. 서울이란 거대 도시의 봉쇄라는 상상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에 의한 자연 파괴의 후유증과 그에 따른 위험도를 경고하는 작가의 의식이 날카롭기 그지없다.

자전거 동호회의 미시적 일상과 자연 보호라는 거시적 일상이 교집되어 환경소설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현시켰다는 점도 『로드바이크 침묵의 봄』의 큰 미덕이 아닐 수 없겠다. 여전히 패턴이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범주의 코지미스터리의 전형이 바로 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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