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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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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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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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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62g | 127*188*20mm
ISBN13 9791189930493
ISBN10 118993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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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2018, 2019, 2020년 3년 연속 World Happiness Report 기준 세 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다. 주관적 만족도, 경제력, 사회적 지지, 건강한 기대 수명(Healthy life expectancy),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자유 (Freedom to make life choices), 관용(Generosity) 그리고 부패 정 도(perceptions of corruption)를 모두 계산해 반영한 결과다. 한국과 핀란드를 비교하면서 한국의 단점에만 집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좋은 점을 배우고,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하기 위한 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핀란드가 가장 행복한 나라인 이유로 가장 먼저 사회의 높은 신뢰도를 이야기할 수 있겠다.

사람들이 무임승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자발적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금액을 지불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대다수 사람이 무임승차를 하는 사회라면 위와 같은 형식은 사용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 「고신뢰 사회」 중에서

학교와 모든 행사를 할 때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옵션을 준비하면 지나치게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부작용이 있지 않으냐고 친구에게 물었다. 돌아오는 답변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모든 건 우선순위의 문제지.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에게도 모든 옵션을 제공하려면 당연히 돈과 노력이 들겠지, 하지만 그게 내가 세금을 내는 이유야.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으니까.”
--- 「약자, 소수자 배려」 중에서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배운다. “길을 건널 때는 좌우를 잘 살피고, 차가 지나가지 않는지 주의한 후 (손을 들고) 건너가세요.” 그러나 이곳에선 항상 차가 먼저 배려한다. 아마 이렇게 배우지 않을까? “운전을 하다 횡단보도가 보이면 좌우를 잘 살피고, 사람이 지나가려 하지 않는지 주의한 후 건너세요.” 상대적으로 약자인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것이다.
--- 「슬로우 라이프‘ 중에서

핀란드의 버스 정류장의 이미지다. 정말 최대한 멀리 떨어져 서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의 물리적 공간을 존중하고 그 가까이 가지 않도록 노력한다. 일단 물리적으로 누군가와 비빌 필요가 없다. (지옥철을 한 번만 타고나면 인생 불행해지는 것 금방이라는 것 알 수 있다.) 이는 물리적 개인 공간 뿐 아니라 정신적 공간 역시 포함한다.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굳이 캐묻지 않는다. 혹시 나누고 싶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나 말하지 않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내가 말하기 싫은 것이나 주제는 언제든지 거부할 수 있다. 미주알고주알 다 설명할 필요 없다. 내가 어제 뭘 했는지, 여가 시간에 뭘 하는지, 퇴근하고 뭘 할 건지, 심지어 수업시간에 왜 빠졌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냥 일이 있었다, 어디를 좀 갔다 왔다고 하면 된다.

항상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면도를 하든 말든, 어떤 옷을 입든, 머리를 어떻게 하든, 피어싱을 얼마나 하든, 채식주의자이든 육식주의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미주알고주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생각보다 나의 존재에 대해서 매번 설명해야 하는 것, 피곤한 일이다.
--- 「개인 공간 중시」 중에서

아버지는 그녀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학교 3학년의 어린아이가 무슨 이유건 3주 동안 학교를 빠지겠다는데 흔쾌히 동의할 부모는 많지 않다. 그러나 그는 아이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했다.

“우리는 그녀가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 것을 존중합니다. 그녀는 집 에 앉아 불행해지거나, 나가서 시위를 하면서 행복해지는 두 가지 선택 지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의 아버지(Svante Thunberg)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어린아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 의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권리는 존중했다.
--- 「학교 땡땡이가 세상을 바꾼 4가지 이유」 중에서

핀란드의 교육에서는 최근 젠더에 대해 어떻게 학교에서 가르칠 것인가가 굉장히 큰 화두이다. 과연 앞으로 자랄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관념을 어떻게 심어주어야 할지, 사소한 언어와 정책에서부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에 핀란드 교육학 수업 “북유럽 교육”시간에 다룬 내용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남성적인 옷을 입은 여자아이를 보면서, 혹은 여성적인 옷을 입은 남자아이를 보면서 이상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들이 분홍색 치마를 입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남자아이들은 파란색 바지를 입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가정한다.

사실 입는 옷이야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입는 옷이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대표하고, 그것들에는 수많은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고정관념들은 생물학적으로 발생한 당연한 차이가 아니라, 우 리 사회가 사회적으로 만들고 있는 바꿀 수 있는 고정관념이다. 남성 과 여성에게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라는 이상한 기준으로 재단하지 않는 것, 그것이 핀란드에서 높은 “성별에 따른 평등”을 가져올 수 있는 비결이었다
--- 「핀란드의 페미니즘」 중에서

한국에서 대부분의 “어른”들은 의견을 의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항상 본인에게 복종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개하곤 했던 것 같다. 의견이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반박해주길 바랐으나 항상 그러한 원하는 대답을 얻기는 힘들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씀이 항상 위와 같은 대사였다.

“어디 어린놈의 자식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선생님한테 따박따박 말대답이야!”

(눈을 똥그랗지 않게 뜨는 것은 대체 어떻게 뜨는 것일까?) 분명히 내 의견을 이야기한 것 같은데 말이다.

핀란드에서는 보통 첫인사를 할 때 나이와 직책에 상관없이 눈을 마주치며 악수를 한다. 할아버지 벌이어도 이름 부르면서 악수한다. 친구의 부모님이든 교수님이든 상관없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서 악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아주 예의 바른 동양에서 온 청년이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했으니 당황스러울 수 있다. 친구의 집안 부모님과도 친해져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자주 그 집에 놀러 갔었다. 그런데 나중에 친구에게 전해들은 이야기가 꽤 인상 깊게 기억에 남는다.

“엄마가 그러는데 너는 왜 대화할 때 눈을 안 마주치는지 모르겠다고 하셔. 너무 어색하고 누구한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셔.”
--- 「어디 어린놈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중에서

역설적으로 이러한 사회적 안전망이 핀란드 청년들을 더 도전적으로 만들어준다. 2019년 가장 혁신적인 나라 2위로 선정되었다. 추가로 인구수 대비 스타트업 도전율 1위라는 통계를 가지게 되었고, 전 세계에 서 가장 큰 스타트업 포럼 중 하나인 슬러시 역시 헬싱키에서 열린다.

혁신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역설적으로 실패다. 실패해도 굶어 죽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안전띠, 사회적 안전망이 있어야 도전할 수 있다. 번지점프대에서 안전하게 안전띠를 확실히 체크하고 떨어지는 경험은 스릴 있고 언젠가 다시 스토리로 써먹을 만한 멋진 경험이지만, 같은 장소에서 안전띠 없이 떨어지는 것은 그냥 자살 행위다.
--- 「핀란드 학생에게 집은 공짜다?‘ 중에서

아이들에게 조금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은 제도를 바꾸는 국가의 높으신 분들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 다. 아이가 울면서 시끄럽게 해도, 조금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웃으며 넘어가보자. 아이가 보이면 한번 자리를 양보해주는 것도 좋겠다. 이런 친절과 관용의 문화가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에 크게 공헌하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다.
--- 「핀란드 대학에는 유치원이 있다?‘ 중에서

한국에 있을 때 여드름은 꽤 스트레스였다. 한국인 중 외모에 완전히 자유로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 역시 어느 정도는 그러한 시선에 종속돼있었다. 그렇기에 여드름이 없어지기를 바랐고, 여러 가지 시도 도 해봤다. 생각보다 잘 없어지지 않았다. 핀란드에 오니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다. 친구들을 보면 흑인, 백인, 동아시아인, 동남아시아인, 아랍계, 인도계 등이 있다. 다들 정말 다르게 생겼다. 다양한 그룹의 친구들을 보면 하나의 미적 잣대로 누가 더 잘 생기고 못생기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지 느껴진다. 다들 자신의 얼굴 그 자체로 매력 있다. 직선에서 점수를 매겨 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나의 여드름도 그 자체로 받아들이려 한다. 여드름 있는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 있는 나라는 것을 말이다.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핀란드여서 가능한 일이었을지 모른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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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저해하는 큰 요소는 환경적 제약이다. 한 나라의 문화, 관습, 제도, 규정 등의 제약으로 인해, 생각의 자유에 제한이 가해지고,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들을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이러한 생각의 제한에 자유를 가져올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생각이 다른 사람에 둘러싸여, 생소한 환경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핀란드라는 생소한 나라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면서 비롯되어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자유로운 생각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소중한 경험이 담겨 있다. 세계를 보는 열린 지성과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보다 발전된 미래를 만들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 차석원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부본부장 교수)
교환학생은 대학생의 특권이자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언어 실력 향상, 다양한 문화 체험, 새로운 배움과 경험 등 각자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교환학생을 준비합니다. 교환학생 담당자로서 교환학생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더 나아가 가치관이 바뀌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미래의 비전을 설립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안건 학생은 2019학년도 1학기 본부 국외파견교환학생 UCC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제는 교환학생 생활 중 차곡차곡 모은 추억과 글을 통해 책으로 좋은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안건 학생의 “핀란드의 교육”에 관한 진솔한 생각과 경험은 지속가능성과 한국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며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안건 학생의 경험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용기와 자극을 주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상을 보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교환학생을 꿈꾸고 있다면’, 서울대학교 국외파견교환학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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