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오후의 이자벨

오후의 이자벨

리뷰 총점9.4 리뷰 227건 | 판매지수 1,752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478g | 128*188*26mm
ISBN13 9788984374096
ISBN10 8984374091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파격적인 메시지]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 장편. 번역 일을 하는 프랑스의 기혼 여성 이자벨과, 로스쿨 입학을 앞두고 파리를 여행 중인 미국의 대학생 샘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랑의 풍경을 만난다. -소설MD 박형욱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친절은 나와 거리가 멀어. 파리에서 지내는 건 자네의 생에서 마지막으로 맛보는 ‘자유’가 될 거야. 결국 자네도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처럼 삶에 순응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서 살게 될 테니까.”
폴 모스트가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이내 호텔 정문이 소리 내며 닫혔고, 폴은 떠났다.
나는 폴의 방으로 들어갔다. 1백 권이 넘는 책들, 다양한 종류의 펜들, 노란색 노트 더미들, 검정 수첩 예닐곱 권, 모눈종이, 아직 따지 않은 레드와인 네 병, 자두 술, 브랜디 두 병이 있었다. 폴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동안 남긴 잔여물들을 보고 있자니 뒷덜미가 서늘해졌다. 우리가 축적해온 모든 것, 우리가 맺어온 모든 관계들, 결국 우리는 이 모든 걸 두고 떠나야 한다.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운명이다.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남은 건 ‘지금 여기’뿐이다.
--- p.50

미래? 사랑에 빠지면 눈앞에 있는 현실만 생각할 수 없게 된다. 필사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미래를 꿈꾸게 된다. 실현 불가능한 미래에 대해 끝없이 집착하게 된다.
이자벨과 미래를 함께하려면 현재에 발을 딛고 있어야 한다. 미래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두 사람 가운데 어느 하나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큰 부침을 겪는 순간에도 달라질 게 없다는 건 자명하다고 봐야 한다. 이제 내 머릿속은 동 트기 전의 하늘처럼 명료해졌다.
‘이자벨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어서는 안 돼. 지금 주어진 조건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만이 나에게 허용된 전부야.’
냉정한 깨달음 뒤에 슬픔이 따라왔다. 그런 한편 기묘한 해방감이 느껴졌다. 오직 이자벨만 바라보거나 ‘단 한 사람’에게 내 인생을 바쳐야 한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만약 이자벨이 미래를 함께하자는 내 시나리오에 동의한다면 나 역시 기꺼이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었다. 이자벨은 ‘단 한 사람’이라는 범주에 자신을 끼워 넣는 걸 못마땅하게 여기겠지만 나에게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이자벨이었다.
--- p.135

‘나중에 너도 결혼하면 알게 될 거야. 알렉상드르 뒤마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 결혼이라는 사슬은 대단히 무거워서 들어 올리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나는 엄마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었어. 그저 엄마와 내가 공유해야 할 비밀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만 알았지. 엄마가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일은 없을 거라며 나를 안심시켰어.”
이자벨이 담배를 끄고 나서 말을 이었다.
“우리는 과거를 되풀이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엄마는 생의 목표였던 박사 학위를 따지 못했어. 나도 그랬지. 엄마는 영원한 사랑을 믿었기에 결혼했어. 나도 그랬지. 샤를이 나를 자기 여자로 만들고 나면 원래 그가 속해있던 부르주아 생활로 돌아가리라는 걸 알고 있었어. 예순여섯에 폐기종으로 숨을 거둔 엄마처럼 나 역시 ‘비밀의 화원’을 갖게 되었지. 샤를이 전부인과 이혼하기 전에 이 작업실을 나에게 사주었고, 우린 여기서 만나기 시작했어. 결국 나는 여기서 나대로 샤를은 샤를대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지. 샤를이 초혼 때 했던 방식을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는 거야. 나도 내 과거를 되풀이하고 있어. 그러면서도 나는 사랑을 되풀이하겠지.”
--- p.159

사람들은 단지 적절한 타이밍을 만나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사랑에 관한 한 늘 자신이 상상하던 대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는 않는다. 그 사실을 잘 알면서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열정에 상처 받고,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또다시 사랑에 빠진다.
“정말 끝났어요?”
“정말 끝났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이 뭐죠?”
“그건 나도 모르겠어요.”
레베카와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다. 비교적 편안한 대화가 이어졌다. 처음 본 순간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킨 상대끼리 대화를 주고받는 동안 느껴지는 에로틱한 감정은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 p.190

레베카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나는 커피를 다 마시고 나서 레베카를 침대로 끌어당겼다. 우리는 간밤의 숙취가 가시지 않은 상태로 섹스를 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서로에게 서둘러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연애의 역사는 처음 일주일에 모두 써지고, 그 시기에 모든 징후가 드러난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 때문에 명백히 보이는 진실을 외면하고 섹스의 흥분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레베카와의 섹스가 형편없거나 지루했던 건 아니다. 열정이 부족하지도 않았다. 레베카는 지난 밤 저녁식사 자리에서 대학 시절 라크로스 팀 주장이었다고 말했다. ‘경쟁’을 즐기기 때문에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했다.
경쟁.
레베카와 나눈 섹스를 한마디로 요약해주는 단어는 바로 경쟁이었다. 격렬하고 요란하고, 때로는 거칠었다. 육식동물 같았던 시오반과 달리 레베카의 몸짓에서는 결핍과 외로움이 느껴졌다. 나는 금세 레베카의 몸짓에 반응했다. 레베카가 내가 느끼고 있던 고독을 거울처럼 비춰주었기 때문이다.
--- p.196

우리는 소유하기 힘든 것일수록 소유하길 원한다. 원하던 걸 손에 넣게 되면 현재 주어진 것들이 원래부터 쉽게 소유할 수 있는 게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뒤틀린 논리의 궤적과 진실을 왜곡시키는 거울들의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모든 걸 잃게 된다. 진지하고 안정된 사랑이 아니라 손에 넣을 수 없는 몽상 같은 사랑을 뒤쫓게 된다.
당연하지만 레베카는 내가 파리 여행을 취소한 이후 이자벨로부터 답장을 받았는지 궁금해 했다.
나는 이자벨이 슬프지만 행운을 빈다는 전보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 전보를 읽고 슬펐어?”
“아무리 내일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인연이라도 관계가 끝나고 나면 어느 정도 슬프지 않을까? 어쨌든 이제 다 지난 일이야.”
거짓말이었다.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진지했던 연애였다면 과연 그리 쉽게 지난 일이 될 수 있을까?
--- pp.214~215


편지를 보내고 나서도 아직 문이 닫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심리는 얼마나 흥미로운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혹시 되살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심리는 또 무엇인가?
나는 편지 말미에 ‘언제까지나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게.’라고 적어 보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가장 참담한 상처가 되는 말은 이제 친구로 지내자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시키는 온갖 이유를 들어 사랑을 죽이는 말을 할 때,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지워버리는 비열한 말을 할 때, 마치 자신이 대단한 권력의 소유자라도 된 듯 우월감을 느낀다. 아무리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자신을 설득해도 사랑의 문이 쾅 닫히고 나면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크게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이별에 대한 모든 책임이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않은 상대에게 있기에 그런 끔찍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자신을 설득해 봐도 주어진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자신이 져야 한다.
상대가 심하게 탈선했거나 회복이 불가할 만큼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자기 인생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지 않는 한 애정을 우정으로 격하하는 말은 언제나 후회로 얼룩지게 된다.
--- p.21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평생 지워지지 않을 단 하나의 사랑!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 주 출신인 샘은 감정표현이 서툴고 말수가 적은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다보니 애정과 칭찬에 목말라 있다. 그나마 조금은 더 따스했던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샘은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에 언제나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성장한다.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액장학금을 받고 하버드 로스쿨 입학이 결정된 샘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삶의 지평을 넓히고자 파리 여행을 떠난다. 6개월가량 파리에서 머물며 군복무 시절 말고는 미국을 떠나보지 않은 아버지의 꽉 막힌 삶을 답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미국 중서부 출신 시골뜨기의 촌스러운 면모를 벗어던져버리겠다는 각오를 다지지만 아는 이 하나 없는 도시에서 홀로 지내다보니 외로움이 쌓인다.

별 반개짜리 호텔에 숙소를 마련한 샘은 매일이다시피 거리를 헤매고, 싸구려 식당에서 허기를 채우고, 옛날 영화를 동시 상영하는 영화관을 돌며 나름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지만 파리 뒷골목의 섹슈얼한 분위기와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이 많은 퐁 네프 다리 일대를 거닐 때마다 허전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어느 날 같은 호텔에 머무는 폴의 소개로 파리 시내의 서점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에 가게 된 샘은 그 자리에서 매혹적인 프랑스 여성을 만난다. 유혹하듯 나직하고 낭랑한 목소리, 풍성한 붉은 머리, 에메랄드빛 눈, 검정 원피스, 검정 스타킹, 검정 부츠, 긴 손가락 사이에 낀 담배,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풍기는 여성의 이름은 이자벨이다. 대화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 혼자 서가를 둘러보던 샘은 다가와 말을 붙여준 이자벨의 친절한 마음과 아름다운 외모에 금세 빠져든다. 미국에서 여행 온 스물한 살의 대학생,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파리에서 혼자 쓸쓸하게 거리를 떠돌거나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재즈클럽에 가서 음악을 듣는 게 중요한 일과였던 샘에게 이자벨은 외로움과 설움을 단번에 날려줄 수 있는 상대로 받아들여진다. 이자벨은 샘에게 명함을 건네며 시간이 나면 연락하라고 한다. 다음날 샘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달래며 이자벨에게 전화한다. 이자벨은 베르나르 팔리시 9번지에 작업실이 있다며 오후 5시에 찾아오라고 한다. 샘은 약속한 오후 5시에 베르나르 팔리시 9번지에 가서 이자벨을 만나고, 둘 사이의 열정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오후 5시, 베르나르 팔리시 9번지는 이후 오랫동안 샘과 이자벨이 만나는 사랑의 공간이 된다. 이자벨은 기혼녀이고, 샘과의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면서도 계속 결혼 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 반면 샘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함께 살아가길 바라지만 주어진 여건은 녹록치 않고, 파리와 보스턴 사이의 대서양은 너무 멀기만 하다. 휴가 때마다 파리를 찾아 이자벨을 만나는 샘, 그렇지만 늘 함께하고 싶은 열망을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대서양을 건너 보스턴으로 돌아올 때마다 마음이 착잡했던 샘은 결국 로펌에서 일하는 여성 변호사 레베카를 만나 결혼하고, 이자벨과의 관계를 정리하고자 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6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