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옷장 속의 세계사

창비 청소년 문고-10이동
이영숙 | 창비 | 2013년 06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48건 | 판매지수 21,795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7위 | 청소년 top20 11주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YES포인트
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키워드로 읽는 2022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
『생명 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 출간 이벤트!
6월 전사
6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00g | 148*210*20mm
ISBN13 9788936452100
ISBN10 893645210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청바지부터 비키니까지, 스타킹에서 넥타이까지
우리가 항상 입는 옷에 세계사가 숨어 있다!


『식탁 위의 세계사』를 읽은 독자들은 친근한 소재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글맛에 흠뻑 빠져 후속작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옷장 속의 세계사』는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이어 가면서도 옷이라는 소재의 특성을 반영해 문명 교류의 역사, 과학 기술의 역사, 20세기의 참혹한 전쟁사까지 포괄하는 좀 더 신선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옷인 청바지 편에서는 이 옷이 원래 19세기 후반 미국의 골드러시 때 사금을 캐는 일꾼들의 작업복으로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청바지의 유래뿐 아니라 미국 서부 개척기 역사로 시야를 넓혀 아메리카 원주민의 수난사로 이어진다. 트렌치코트 역시 옷의 유래를 먼저 밝히며 시작하는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을 위한 군복으로 처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짚으면서 참호전의 비참한 실상을 생생히 파헤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청바지: 금광을 찾아서!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
비 단: 실크로드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벨 벳: 짧았던 프라하의 봄과 부드럽게 이룩한 벨벳 혁명
검은 옷: 블랙 마니아 펠리페 2세, “검은 옷만 입어라” 크롬웰
트렌치코트: 전쟁의 참호에서 피어난 멋
마녀의 옷: 잔 다르크가 마녀라고?
바 틱: 인도네시아 인들의 삶과 함께하는 염색 옷감
스타킹: 합성 섬유의 왕, 나일론
비키니: 비키니가 섬 이름? 핵 실험의 진원지!
넥타이와 양복: 말더듬이 왕 조지 6세, 양복 입은 황태자 히로히토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난해 출간된 이래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청소년 역사 교양서 『식탁 위의 세계사』(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의 후속작이 드디어 선보인다. 이번에는 옷을 매개로 한 『옷장 속의 세계사』로, 제목 그대로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과 옷감 안에 담겨 있는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을 매개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역사 교양서에서 다루지 않던 현대사의 범위까지를 포괄하여 신선함을 더한다.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끌어내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 50여 컷의 사진 자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바지부터 비키니까지, 스타킹에서 넥타이까지
우리가 항상 입는 옷에 세계사가 숨어 있다!

『식탁 위의 세계사』를 읽은 독자들은 친근한 소재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글맛에 흠뻑 빠져 후속작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옷장 속의 세계사』는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이어 가면서도 옷이라는 소재의 특성을 반영해 문명 교류의 역사, 과학 기술의 역사, 20세기의 참혹한 전쟁사까지 포괄하는 좀 더 신선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옷인 청바지 편에서는 이 옷이 원래 19세기 후반 미국의 골드러시 때 사금을 캐는 일꾼들의 작업복으로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청바지의 유래뿐 아니라 미국 서부 개척기 역사로 시야를 넓혀 아메리카 원주민의 수난사로 이어진다. 트렌치코트 역시 옷의 유래를 먼저 밝히며 시작하는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을 위한 군복으로 처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짚으면서 참호전의 비참한 실상을 생생히 파헤친다.

전쟁에 얽힌 과학 기술의 역사,
서양사/동양사의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서는 입체적 시선

그런가 하면 비키니 편에서는 ‘비키니’라는 이름이 원래 핵실험이 이루어진 남태평양 섬의 이름에서 따온 것임을 밝히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원폭 투하 사건을 조명한다. 이때 전쟁 무기를 개발해야 했던 오펜하이머 등 과학자 집단에 초점을 맞추면서, 기존의 청소년 역사서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과학자들의 삶, 전쟁과 과학 기술의 관계 등을 자세히 다룬다. 아울러 독가스를 개발한 과학자 프리츠 하버, 합성 섬유의 왕이라 불리는 나일론을 개발한 화학자 캐러더스 등이 더해지며 그간 청소년 역사서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과학자들의 삶을 부각하는데, 그럼으로써 역사란 단순히 몇 명의 정치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서도 방향지워진다는 엄중한 사실을 청소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옷장 속의 세계사』는 서양사와 동양사라는 이분법적인 구도를 거부한다. 비단 옷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동서 문물의 교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동양사/서양사로 구분지을 수 없는 입체적이고 균형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고대 중국의 양잠 설화를 다루다가도 곧이어 로마 사람들이 비단을 얻으려 무역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한 사건들을 등장시키는 식이다. 양복 편에서도 히로히토 황세자가 양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통해 서양을 모방하려 했던 일본 근대화의 욕망을 읽어 내고, 저자는 오늘날 서양식 복식이 일상적이 되었지만 앞으로 좀 더 우리다운 모습을 찾아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을 맺는다.

친근한 서술, 생생한 사진, 자꾸만 손이 가는 책

『옷장 속의 세계사』는 1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저자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듯 서술하는 이야기 형식을 갖추고 있다. 그 덕분에 역사를 외울 것 많고 지루하다고만 느껴 온 독자들에게 쉽게 손이 가는 책, 자꾸 더 읽고 싶은 책으로 새롭게 다가간다. 50여 컷의 사진 자료도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프라하의 봄’이 진압되던 1968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당시의 기록 사진을 수록해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생생히 느껴 볼 수 있게 했다. 재미와 정보를 두루 갖춘 『옷장 속의 세계사』는 세계사를 어렵게만 느끼던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와 교사, 학부모들에게도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48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k*********u | 2022.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영숙 작가님으 옷장 속의 세계사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청소년 역사 교양서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 『옷장 속의 세계사』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과 옷감에 담겨 있는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을 매개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역사 교양서에서 다;
리뷰제목

이영숙 작가님으 옷장 속의 세계사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청소년 역사 교양서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 『옷장 속의 세계사』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과 옷감에 담겨 있는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을 매개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역사 교양서에서 다루지 않던 현대사의 범위까지를 포괄하여 신선했습니다!.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끌어내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 50여 컷의 사진 자료가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패션과 역사의 접점 찾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책*랑 | 2022.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딸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다정한 역사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정보 전달과 감성 고취 사이의 균형감도 훌륭합니다. 의상의 형태, 명칭, 색, 재질, 공정. 그것들을 만들어내고 또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역사적 인물, 사건, 상황, 사상. 그 둘의 상호작용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잔잔하도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사진들도 적절하게 선택되어 눈도 즐겁;
리뷰제목

딸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다정한 역사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정보 전달과 감성 고취 사이의 균형감도 훌륭합니다.

의상의 형태, 명칭, 색, 재질, 공정.

그것들을 만들어내고 또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역사적 인물, 사건, 상황, 사상.

그 둘의 상호작용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잔잔하도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사진들도 적절하게 선택되어 눈도 즐겁습니다.

세계사적 배경지식이 크게 없는 상태에서 읽어도 내용을 따라가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옷장 속의 세계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g********7 | 2021.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식탁 위의 세계사> 다음으로 읽은 책이 바로 <옷장 속의 세계사>이다. 음식을 세계사와 엮은 경우는 많이 봤지만 사실 옷과 세계사 연관은 흔치 않아 책을 읽기도 전에 호기심이 생겼다. 세계적인 사건과 인물로 엮을 만한 옷에 관한 소재가 몇 개나 될까 했는데 스타킹, 비키니, 넥타이, 트렌치코트, 청바지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
리뷰제목

<식탁 위의 세계사> 다음으로 읽은 책이 바로 <옷장 속의 세계사>이다.

음식을 세계사와 엮은 경우는 많이 봤지만 사실 옷과 세계사 연관은 흔치 않아

책을 읽기도 전에 호기심이 생겼다.

세계적인 사건과 인물로 엮을 만한 옷에 관한 소재가 몇 개나 될까 했는데

스타킹, 비키니, 넥타이, 트렌치코트, 청바지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책을 읽을 때 지루하지 않았고 볼거리가 많아 꽤 재미있었다.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이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33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이가좋아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자*****자 | 2022.06.27
구매 평점5점
조카 선물로 추천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k*********u | 2022.05.25
구매 평점5점
흥미로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하*맘 | 2022.04.21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