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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최전선

인권의 최전선

: 조효제 교수의 미래 인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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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74g | 153*225*30mm
ISBN13 9791187064558
ISBN10 11870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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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인권 전문가 조효제 교수가 인권의 역사성과 미래 중요해질 인권에 관해 논했다. 인권이라는 단어에는 보편성과 불가역성이라는 함의가 있으나, 역사적으로 인권에 관한 정의는 계속 변해왔다. 지금 중요한 인권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인권이 중요해지는지 정리했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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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라는 이름의 고문

2016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무려 43년간 독방에 갇혀 옥살이를 한 앨버드 우드폭스라는 재소자가 석방되는 일이 있었다. 우드폭스의 사례는 독방 구금과 고독 상태가 인간에게 육체적·정신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교도소 안에서 규정을 위반할 때 내리는 징벌 중 최고 수위인 독방 구금은 환청, 환시, 공황장애, 폐소 공포, 망상, 기억 상실, 무기력, 우울 등 심리적·정신적 장애를 일으켜 심각한 인권 유린으로 여겨진다. 그런데도 이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는 이유는 처분을 받는 이들이 바로 범죄자이기 때문이다. “죄짓고 감옥에 들어간 주제에 독방에 갇히는 건 당연하다.”는 말은 정당한가? 저자는 범죄자를 포함해 실직자, 노숙인, 쪽방 거주자, 독거노인,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에서 가장 경멸받고 배제된 사람의 처지를 인권 문제로 볼 줄 아는 것이 그 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랜 독방 구금자들은 심한 뇌진탕을 당한 환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뇌파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방 구금이 몸과 마음을 함께 파괴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고독 자체가 고문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때 ‘고문’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인간은 사회에서 분리되면 더는 인간이 아니게 된다.
---「1장 인권의 지평을 넓히는 상상력」중에서

언어 다양성과 생물 다양성

19세기에 캐나다를 정복한 백인들은 원주민을 주류 사회에 동화시키기 위해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토착어와 고유 문화 박탈, 정체성 혼란 등으로 원주민들은 고통을 겪었다. 식민지 시대 억압적 언어 정책은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의 언어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인권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중반 이후부터다. 최근에는 문화적·환경적 권리가 새로운 인권 의제로 등장하면서 언어와 환경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언어 다양성과 생물 다양성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언어가 사라질수록 생물의 종류도 함께 줄어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제주어가 소멸하는 현실을 살피면서, 언어 권리가 한 집단이 자기 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넘어 인간 생존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제주강정해군기지, 개발과 부동산 투기 광풍, 비자림 도로, 신공항 건립과 같은 소식을 들을 때마다 소멸의 길에 들어선 제주어를 함께 기억한다. 제주어의 운명이 제주의 문화, 제주의 환경, 제주도민의 생존권과 거대한 인과의 그물망으로 연결된다는 진리를 개발론자들은 알고 있을까.
---「1장 인권의 지평을 넓히는 상상력」중에서

‘기후 위기’가 ‘인권 위기’다

코로나19는 현재 아시아, 러시아, 북미,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 212개국으로 확산되었다. 2020년 8월 기준 확진자가 2천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약 75만 명에 다다른다. 전 세계인이 ‘생명권’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받았고, 경제, 사회 활동,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저자는 자본과 사람뿐 아니라 바이러스와 재난까지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번 사태를 ‘지구화’와 ‘기후 위기’라는 더 넓은 맥락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를 연결할 줄 아는 ‘생태적 상상력’이 인권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피해자에게 고통을 준 코로나의 발생 원인에 대한 문제 제기는 어디에 있는가? 다시 말해 코로나 피해자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코로나가 발생한 원인 그 자체, 즉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왜 별로 들리지 않는가? 지구 곳곳에서 생태 학살(ecocide)을 저지르고 있는 개발 산업, 온실가스 배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각국 정부, 그리고 화석 연료 산업을 지속시키는 에너지와 발전 기업에 대해서는 왜 인권의 이름으로 책임을 추궁하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가?
---「에필로그」중에서

인권 침해도 ‘불평등’하다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사태에서 유독 여성의 감염률이 높았다. 아픈 환자를 돌보는 사람 중 여성의 비율이 높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의 한복판에 있던 중국 후베이성의 경우 여성 의료 종사자 비율이 90퍼센트에 다다랐다. 이처럼 여성은 재난의 사각지대에 있다. 저자는 “재난 자체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발생하더라도 그것의 피해는 반드시 불평등하게 경험된다.”고 지적한다. 건강과 질병을 젠더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 새로운 인권 의제로 떠올라 ‘젠더 불평등’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제 인권 운동과 보건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여성 건강의 젠더적 분석 방법은) 건강, 여성 인권, 젠더 평등, 젠더 규범성, 젠더 편견, 여성 리더십의 차원을 따져보면서 젠더적 요소가 계급, 빈곤, 인종, 민족, 성적 지향 같은 구조화된 사회 불평등 현실과 어떻게 교차하고 변형되고 심화되는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여성은 사회적으로 돌봄 역할을 많이 수행하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전염병 상황을 누구보다 더 빨리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렇게 본다면 젠더적 접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인구 집단 모두에게 득이 되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2장 녹색 인권 시대가 온다」중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딜레마

‘표현의 자유’는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두려는 목적에서 나온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동시에 ‘표현의 자유’는 어느 선까지 자유를 허용해야 하는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는 대표적인 인권 의제이기도 하다. 내용과 상관없이 사람들의 주장을 보호한다고 할 때, 표현의 자유 원칙에 반대하는 주장까지 보호해야 하는가? 네오나치나 일베처럼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혐오를 퍼붓는 집단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표현의 자유는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자는 것이지, 모든 표현의 자유를 무조건 ‘권장’한다는 말이 아니다. ……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를 위한 백신 주사의 항체라는 기본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 바탕 위에서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해를 끼치면서까지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때에도 시민의 공적 이성으로 통제할 수 있으면 제일 좋다. 강제 조치는 말 그대로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3장 더 깊은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중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인권 의식 현주소

2016년 한 언론사에서 한국, 브라질, 덴마크,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 나라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지 묻는 설문을 진행했다. 부정적 응답률 중 한국인이 40퍼센트로 제일 높았다. 특히 20대 54퍼센트가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저자는 설문 조사의 결과를 인권에 적용하여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는다. 다시 태어나도 내 나라를 택하겠다는 사람이 인권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사회를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비판이다. 이것은 미래 지향적이고 낙관적인 인권이다. 그러나 이 나라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인권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것은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의 절박한 인권이 된다. “이런 나라에서 내 한목숨 지켜야 하니 악착같이 권리를 찾을 수밖에 없어.” 이것은 비극에 가까운 인권이다. 이러한 인권 담론이 자리 잡은 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후자의 인권 담론이 가득한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자존감이 낮고, 자신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기 쉬우며, 대안을 상상하기도 어렵고 타인과 자신에게 폭력적인 성향을 띠게 된다. 이런 곳에서 호명되는 인권은 절망과 불만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 똑같은 문제 제기라 해도 그것이 나타나는 맥락에 따라 이처럼 전혀 다른 양태로 인권 담론이 통용된다.
---「3장 더 깊은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중에서

증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증오 범죄가 늘고 있다. 인종 차별부터 외국인 혐오, 성적 지향과 젠더 정체성 혐오, 반무슬림, 장애인 혐오까지 범죄 동기도 다양하다. 이런 증오는 어디서 오는가? 저자는 증오 범죄를 이해하려면 우선 증오 범죄가 발생한 맥락을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정치적 맥락의 조건을 살펴보자. 권위주의 성향의 지도자 출현, 난민의 대량 유입, 극단적 포퓰리즘, 불안정한 정부 구성, 가짜 뉴스와 유사 뉴스, 왜곡 뉴스를 양산하는 새로운 정치 커뮤니케이션 방식, 민주 세력의 지리멸렬을 꼽을 수 있다. 다음으로 경제적 맥락의 조건을 살펴보자. 특히 세계적으로 악화된 불평등 구조가 중요하다. 사회가 불평등할수록 사람들의 허탈감, 시기, 열등감, 불만, 우울, 타자와 자신을 향한 공격 성향이 늘어난다. 끓어오르는 분노의 압력은 사회의 약한 틈새인 소수-약자 집단을 희생양 삼아 터져 나오기 쉽다.
---「4장 지구촌 인권의 미래를 묻는다」중에서

그렇다면 증오 범죄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저자는 빈부 격차를 줄이는 사회·경제 정책을 시행하고, 모든 종류의 ‘낙인찍기’와 ‘희생양 만들기’를 거부하는 것을 인권의 핵심 과제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금지법 제정도 우리 사회의 증오 범죄를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우선 반드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권하고 싶다. 혐오·차별을 받는 사람들의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의 생명, 자유, 행복을 보장한다는 국가가 왜 필요한지를 입증하는 차원에서 실천해야 할 일이다.
---「5장 인권-평화 국가로 가는 길」중에서

인권을 통합적 관점으로 봐야 하는 이유

어떤 사안을 놓고 찬반이 확연하게 갈릴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잘잘못만 따지는 논쟁인가, 전체 맥락까지 보는 논쟁인가. 현재 이야기만 하는가, 역사적인 차원도 말하는가. 한국 사회만의 문제인가, 전 지구적 자본주의 체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인가. 이런 점을 파악하려면 사회학적 시각이 필수다. …… 인권 문제를 권력의 원근법으로 파악할 수 있고, 핵심적인 문제와 부수적인 문제를 가릴 수 있으며, 인권을 총체적이고 전 지구적이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1장 인권의 지평을 넓히는 상상력」중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인권 운동은 인권 문제에, 환경 운동은 환경 문제에 집중하는 게 맞지 않는가? 모든 것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음이 세상의 이치다. 점점 더 좁아지고 점점 더 서로 의존하는 세계에서 문제를 하나의 각도에서만 풀려고 해선 안 된다. 인권은 인권이 자리 잡고 있는 사회와 세계의 넓은 맥락 속에서, 다른 여러 분야와 연결해 통합적으로 접근할 때 문제가 제대로 보이고 해결책도 제대로 찾을 수 있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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