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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 답이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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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투자 원포인트 레슨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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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4g | 152*225*16mm
ISBN13 9788956593838
ISBN10 89565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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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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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한국과 미국주식시장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위의 그림처럼 미국 99.87%, 한국 4.87%의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기복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아 미국시장은 꾸준히 상승한 반면 한국시장은 여전히 박스피에 갇혀 있음을 보여준다. 본서의 두 번째 판을 냈던 2018년 이후의 추이를 보아도 마찬가지다. 당시 ‘미국주식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며 포기했던 투자자들 중에는 ‘그때라도 미국에 같이 투자할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 p.23

거래 흐름도를 자세하게 보면 국내의 투자자는 국내 증권사의 대표 계좌에 서브 어카운트Sub Account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 현지의 증권사에서는 개별 계좌를 인식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A증권사에 개인 고객이 10명 존재하고 B라는 주식을 10명이 각각 10주씩 가지고 있다면, 미 현지 증권사는 표면상으로 A증권사가 B주식을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10명의 고객은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배당이나 각종 권리가 발생하면 국내의 A증권사는 통합으로 받은 배당이나 권리를 내부적으로 나누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미 현지의 권리 발생일보다 1~2일 정도 더 소요된다는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
--- p.50

지금 소개할 포트폴리오에서는 배당락일이 아닌 배당지급일, 즉 페이먼트 데이트가 중요하다. 배당지급일을 기준으로 1년 52주, 매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중략) 보유할 주식은 다음의 23개 종목이다. 배당지급은 배당락월의 1~2개월 내 이루어진다. 이상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 500 기업 중 배당 지급이 일정하고 펀더멘탈이 좋아 장기 보유를 권할 수 있는 종목들을 ‘매주 배당’이라는 기준에 맞춰 구성한 것이다. 배당금 자체가 큰 기업들은 아니라서, 배당락일 전에 매수해 배당금을 취하는 식의 기존 배당 관련 포트폴리오와는 다소 다르다.
--- p.106

유틸리티 섹터는 총 29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D)와 듀크 에너지(Duke Energy, DUK)가 각각 2위, 3위이며 넥스테라 에너지는 섹터 내 비중 15.1%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섹터의 특징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배당도 꾸준히 주고 있다. 15년 연속 배당금을 올려서 지급했는데, 배당금만 최근 10년 동안 150%가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는 최근 15년 연평균 주당 이익이 9.4%나 증가했다는 실적 개선에 근거한 것이다. 화석 에너지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선호하는 시대 환경에 맞추어 가고 있는 넥스테라 에너지. S&P 글로벌이 선정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섹터 내 최고 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 하겠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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