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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무탈한가요?

지금 여기, 무탈한가요?

: 괜찮아 보이지만 괜찮지 않은 사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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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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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56g | 135*210*20mm
ISBN13 9791189799304
ISBN10 118979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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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해온 사회학자 오찬호의 저서 중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책이다. 시의성 면에서 유튜버나 CEO 혹은 건물주 권하는 현재 분위기와 맞닿아 있고, 전작들이 한 주제를 파고들었다면 『지금 여기, 무탈한가요?』는 대한민국 사회 문제 전반을 다루기 때문이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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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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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연봉 1억을 보장하라고 했는가. 단지, 누구라도 위기 상황에서 추락하지 않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했을 뿐인데 우리 사회는 그러지 못했다. 여기는 유토피아가 아니라면서 불평등의 크기를 줄이는 데 무심했던 이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는 단 한 번의 충격으로도 뒤집어지게 되었다. 바늘구멍을 통과한 자들에게만 화려한 조명을 비추는 세상은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무심하다. 2주간의 격리만으로도 일자리를 잃는 이들에게 주목하지 않는다. 푸석한 사회가 흔들리니 약자들부터 추락하고 있지만,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만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를 외면한다. 좋은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데, 한국은 소수만이 해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다수가 처한 나쁜 현실을 덮는 데 익숙하다.
---「프롤로그」중에서

“태양에도 특허를 내나요?”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Jonas Salk 박사가 특허권을 누가 가지게 되는지를 묻는 기자의 물음에 한 대답이다. 인류를 구하는 백신은 아무런 조건 없이 빛을 제공하는 태양처럼 공공재의 가치를 지녀야 한다는 뜻이었다. 상업적 이득을 포기하고 제조법을 무료로 공개한 소크 박사 덕분에 전 세계는 소아마비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태양이 공공재란 건, 어마어마한 자연적 실체 앞에서 인간은 누구든지 평등하다는 뜻일 게다. 그런데 공공재인 태양은 개인이 지닌 조건에 상관없이 인류 모두에게 공평하게 영향을 미칠까? … 정말 환경 앞에서 인간은 평등할까? 미세먼지만 예로 들어도 ‘만드는’ 사람이 따로 있고 ‘마시는’ 사람이 따로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공기가 특정인이 사유할 수 없는 공공재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모두가 나쁜 공기를 동일하게 마시지는 않는다. 사회경제지표는 열악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더 많이 죽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환경-환경 앞에선 정말 모두가 평등할까?」중에서

나는 원인을 ‘성실하게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자기 계발 담론이 지나치게 부유하는 데서 찾았다. 자기 계발이 개인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수준을 넘어서 타인을 재단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잘못된 사회구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향해 개인의 잘못이라며 탓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명성 높은 대학에 진학한 다음 전문직 종사자가 되어 안정적으로 살겠다는 바람이 왜 문제겠는가. 하지만 모두가 이런 전투적인 목표 의식을 가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하며 세상의 불평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회는 곤란하다. 빈곤을 개인의 책임으로 귀결시키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를 ‘학교에서 공부 안 한 결과’로 여기는 사람이 대다수인 공동체는 어떨까? 열심히 공부했기에 차별에 찬성한다는 이들이 정치인이 되고 교육자가 된다면, 사회 양극화는 그저 별수 없는 세상의 이치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이러면 불평등의 크기가 줄어들 리 없다. 차별을 차별이 아니라고 여기는 고정관념은 세상을 병들게 만든다.
---「교육-공정한 시험은 가능할까?」중에서

분명한 점은 어떤 사회든 경제활동인구의 절대다수는 평범한 임금노동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모두가 벤처사업가이고, 모두가 유튜버인 세상은 존재할 수도 없지만 존재해서도 안 된다. 성공하면 대박이고 그렇지 않으면 인생이 망해 버리는 살얼음판을 걷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결코 건강할 리 없다. 인생에 승부를 걸겠다는 결의와 모험심은 개인의 선택으로서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모두 두 주먹 불끈 쥔 채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가기를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 처한 상황이 다른데 어찌 도전적인 삶이 공통 임무가 되겠는가. 좋은 사회란 평범하게 살아도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는 사회이지 않겠는가.

성공하는 ‘예외’가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갈 ‘다수’에 주목하는 사회에서는 고정관념 없이 노동을 이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학교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편견 없이 이해하며 노사의 단체교섭을 체험한다. 중학생 때부터 노조 대표가 되어 회사와 임금 협상을 벌이는 교육을 받기도 한다. 노동자로서 존엄하게 살 권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이야기다.
---「노동자-평범한 노동을 하찮게 대하는 사회, 이대로 괜찮을까?」중에서

두 명의 사십 대 가장 A, B가 있다. 10년 전에 같은 아파트 단지로 첫 입주했다. 차이가 있다면 A는 집을 ‘사서(buy)’ 왔고 B는 아파트 내 임대 단지 세입자로 ‘살러(live)’ 왔을 뿐이다. A는 부모님의 지원을 종잣돈 삼아 집을 마련했고, B는 혼자힘으로 돈을 모아 보증금을 납부했다. 세월이 흘렀다. B는 10년 동안 열심히 저축하면서 돈을 알뜰히 모았고, 보증금 인상금을 납부했다. … 꽤 친했던 둘은 지금은 어색한 사이가 됐다.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B가 대한민국 집값 폭등이 징글징글하다며 하소연하면 A는 차갑게 말한다. “그렇다고 지금 집값이 내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집 한 채가 전부인 사람들까지 망할 수는 없잖아요?” 이상한 건, B는 ‘나도 열심히 살았다!’고 따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우주의 기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A가 집을 샀을 때도, A의 집값이 올랐을 때도 ‘고생 끝에 낙이 있네!’라면서 격렬히 축하했다. 이 분위기에서 억울해하면 질투하는 것밖에 안 되는 듯했다. ‘루저’가 된 더러운 기분에 B는 혼잣말을 뱉는다. “아이고, 내 인생 억울해라.”
---「부동산-내 집 마련에 목숨 거는 세상, 이대로 괜찮을까?」중에서

현대사회에서도 계급은 존재할까? 카스트제도처럼 엄격한 신분 구별을 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계급은 낯선 개념이다. 이론적으론 한국 사회에서 계급은 존재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골품제도 없고 사농공상(士農工商)에 따른 신분 차이도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다. 양반 족보를 사려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시대도 아니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평등의 가치가 헌법 전문에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 우리는 노력하면 누구나 출세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위인전에는 어릴 때는 가난했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돈과 명예를 얻은 이들의 이야기가 즐비하다.

하지만 세상이 이론만으로 설명되겠는가. 곳곳에서 불평등에 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많은 사회 비평가들이 오늘날에도 계급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면서 우려를 표한다. 한번 가난한 사람이 좀처럼 가난을 극복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부모님으로부터 충분히 지원을 받지 못해 공부에 매진할 수 없고, 그 결과 안정적인 직업을 얻지 못해 가난한 삶을 살 확률이 높다.
---「소득 불평등-정말 ‘계급’은 사라졌을까?」중에서

정치가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는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먹고살기 바빠서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없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나의 최저임금은 정치가 결정한다.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 ‘주휴 수당’이 나오는지, 공휴일이나 야간에 일하면 ‘초과 수당’으로 급여가 계산되는지 여부도 정치가 정한다.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거나 출신 지역을 기재하는 것을 금지한 블라인드 채용도 정치가 가능하게 했다. 누군가 항의하고, 시위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서명을 받아 가며 문제 제기를 한 끝에 ‘규정’이 만들어졌다. 즉 정치는 개인 권리의 범위를 넓혀 주는 창이자 권리 침해를 막아 주는 방패다. 물론, 그 반대의 결과를 야기하는 나쁜 정치도 있다. 중요한 건 정치가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정치-정치와 상관없는 개인이 존재할까?」중에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주사위 한 면의 이야기는 낯선 거지 틀린 게 아니다. 하지만 다른 면에만 익숙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친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렇게 말한다. 과격·편파·난폭·거세다·지나치다·온건하지 않다 등등. 고정관념이 진리가 되면, ‘고정관념을 깨자’는 이야기는 찬밥 취급을 당한다. 사회구조를 보는 눈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개인에게 너무나도 얄팍한 처방과 위로를 일삼는다.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은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좋은 뜻이겠지만, 사람의 고충을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해 주는 사회시스템이 존재한다면, 우리들은 엄청난 노력 없이도 행복하지 않겠는가. ‘열심히 살다 보면 운이 따른다’는 덕담은 세상에 주눅 들지 말고 묵묵히 성장하라는 의도겠지만, 밑도 끝도 없이 이런 주술을 뱉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운이 점점 줄어드는 사회구조의 폭력성이 은폐되기 마련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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