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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yranny of Merit

: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

[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8.6 리뷰 4건 | 판매지수 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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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26*20mm
ISBN13 9780374911010
ISBN10 03749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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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이클 샌델 10여 년 만의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 출간!
샌델, 기울어진 사회구조 이면에 도사린 ‘능력주의의 덫’을 해체하다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의 폭정: 과연 무엇이 공동선을 만드나?’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A world-famous political philosopher, and the bestselling author of Justice, reveal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resurgence of populism: the tyranny of the meritocracy and the resentments it produces.

Our politics are fraught with rancor and resentment. Decades of rising inequality and stalled mobility have fueled a populist revolt against elites. But while the pundits focus on wages and jobs, they are missing a big part of the story: social esteem, and the broader moral dimensions of our current crisis.

In recent decades, mainstream politicians across the aisle--from Reagan to Obama--have offered a rhetoric of rising: everyone should be given an equal chance to get ahead. But the relentless focus on "equal opportunity" ignores the morally corrosive attitudes that even a fair meritocracy generates. Among the winners, it generates hubris; among the losers, humiliation. Meritocratic hubris reflects the tendency of winners to inhale too deeply of their success, to forget the luck and good fortune that helped them on their way. It diminishes our capacity to see ourselves as sharing a common fate and leaves little room for the solidarity that can arise when we reflect on the contingency of our talents and fortunes. More than a protest against immigrants, outsourcing, and stagnant wages, the populist complaint is about the tyranny of merit. And the complaint is justified.

In The Tyranny of Merit, a searing critique of contemporary public discourse, Michael J. Sandel, "the world's most relevant living philosopher" (Newsweek), diagnoses our political moment by seeking out its moral underpinnings. He highlights the hubris a meritocracy fosters among the winners and the indignities it inflicts on those left behind. And he offers an alternative way of thinking about success--more attentive to the role of luck in human affairs, more conducive to an ethic of humility, and more hospitable to a politics of the common good.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오해하기 쉬운 능력주의의 이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c | 2022.0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명 '쌀집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희 PD가 책을 냈던 적 있는데 그가 남미를 여행하면서 쓴 일종의 여행기로 알고 있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말부터 꺼내는 이유는 그 책에서 그는 글과 함께 그림도 실었는데 그 실력이 남다른 모양이고 그는 이걸 100% 자신의 재능이라고 여긴다는 이유로 책의 인세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던 것이 기억나서다. 실제로 그랬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그 말;
리뷰제목

일명 '쌀집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희 PD가 책을 냈던 적 있는데 그가 남미를 여행하면서 쓴 일종의 여행기로 알고 있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말부터 꺼내는 이유는 그 책에서 그는 글과 함께 그림도 실었는데 그 실력이 남다른 모양이고 그는 이걸 100% 자신의 재능이라고 여긴다는 이유로 책의 인세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던 것이 기억나서다. 실제로 그랬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그 말 자체가 퍽 인상적이었다. 어떤 성과물을 내었고 나름 인정을 받았을 때 그것이 내 노력이 아니라 내 재능 덕분이라고 여긴다면 나는 그걸 오롯이 다른 이들을 위해 돌려줄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과연 그렇게 여길 수나 있을까? 솔직히 확신은 안 서지만 나는 그것이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재능 기부'라고 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능력은 아주 간략히 하자면 노력+재능이다. 물론 내 생각만이 옳다고 여기진 않는다. 노력이나 재능 외에도 능력이라 할 수 있는 요소들은 얼마든지 있을 테고 노력과 재능이라도 능력과는 구분되는 요소들도 또한 있을 테니. 다만, 저렇게 간단하게 도식화한 능력이라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능력주의라면 나는 또한 찬성하는 바인데 마이클 센델 교수는 내가 언급한 능력주의와도 결이 다르기도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완벽하게 실현된 능력주의라 해도 정의로운 사회일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먼저는 능력주의의 이상은 이동성에 있지 평등에 있지 않기 때문이며, 단지 부자의 자식과 빈자의 자식이 장기적으로는 능력에 근거하여 서로 자리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볼 뿐이고, 때문에 능력주의의 이상은 불평등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뭔가 허를 찔린 느낌이었고 이내 수긍했다. 그래, 불평등 자체를 납득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용납 못 할 것도 아니니까. 다만 그 불평등을 누구라도 납득하고 용납할 수 있게끔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할진대 그 무언가가 바로 진정으로 실현된 능력주의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고백도 하나 하자면 나는 마이클 센델의 저서 중 이 책은 이제 읽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먼저 읽었었으며 <완벽에 대한 반론>은 현재 읽고 있는 중인데 정작 그 유명한 <정의란 무엇인가>는 아직 못 읽었다. <완벽에 대한 반론>을 다 읽는대로 이어서 읽으면서 마저 생각 좀 다시 정리해야겠다.

덧. 이 책을 원서로 본 건 작년 3월 고3 아이들 모평 영어 시험에 지문으로 출제 되었어서 올해가 아니더라도 향후 이 책의 내용이 다시금 등장할 수 있겠다 싶어서였다. 쓰고 보니 여기서 언급한 쌀집 아저씨 PD랑 마이클 센델 교수 모두 작금의 대선 후보 한 명과 직결되는데 요참에 언급한 센델 교수의 다른 저서들도 원서로 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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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원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썸* | 2021.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 좋은 책입니다. 번역본보다 더 마이클 샌델 교수님의 의견을 잘 읽을 수 있어요. 교수님 의견이 더 잘 드러나있는 것이 원서인 것 같아요. 코로나 시대에서 어떻게 대학입시를 치르는지 아이비리그, 여러 음악 개인 교습 등 그런 것들이 다 어디에서 오는지,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조금 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원서를 더;
리뷰제목

너무 좋은 책입니다. 번역본보다 더 마이클 샌델 교수님의 의견을 잘 읽을 수 있어요.

교수님 의견이 더 잘 드러나있는 것이 원서인 것 같아요. 코로나 시대에서 어떻게 대학입시를 치르는지 아이비리그, 여러 음악 개인 교습 등 그런 것들이 다 어디에서 오는지,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조금 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원서를 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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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The Tyranny of Merit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s | 2021.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이클 샌델 The Tyranny of Merit을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공정하다는 착각으로 번역이 되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클 샌델책은 번역으로 항상 나오긴 하지만 원서를 읽는것이 가끔 번역에 의아함을 잡아줍니다. justice와 함께 읽기도 하는 책인데 어는것을 선후로 봐도 상관은 없습니다. 공정함을 비롯해 사회에서의 가치와 정의라 믿었던것들 착각했던것들에 대한 질문;
리뷰제목

마이클 샌델 The Tyranny of Merit을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공정하다는 착각으로 번역이 되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클 샌델책은 번역으로 항상 나오긴 하지만 원서를 읽는것이 가끔 번역에 의아함을 잡아줍니다. justice와 함께 읽기도 하는 책인데 어는것을 선후로 봐도 상관은 없습니다. 공정함을 비롯해 사회에서의 가치와 정의라 믿었던것들 착각했던것들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이 책은 주제 선정에 있어서 토론과 토의하기에 좋고 사고력을 기르는데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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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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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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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아**나 | 2022.05.01
구매 평점4점
그놈의 외고나 특목고 원서수업할때 허구헌날 샌델 아니면 유발하라리 같은 사람들 원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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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 2022.02.12
구매 평점4점
많은 생각을 느끼게끔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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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c |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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