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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기

리뷰 총점9.5 리뷰 66건 | 판매지수 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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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60g | 128*188*16mm
ISBN13 9791190908634
ISBN10 119090863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작가의 관계 처방전. 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을 위한 선물. - 에세이 MD 김태희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
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자.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16년간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 이 책은 그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으로,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나의 소중함을 알고, 내 곁의 좋은 사람들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

외로움은 함께할 때 더 자주 와
손절을 잘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어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너무 많이 주려고 하지 마
관계의 신호등
밀당이 필요한 이유
내 옆에 두고 싶은 사람
슬픔을 나눌 때 관계는 더 깊어져
노력은 같이하는 거야
관계의 키를 쥐는 방법
진짜는 남는다
안 맞는 게 아니라 잘 모르는 거야
함부로 말하지 말기
관계가 무너지는 순간
꼭 같이 아파야 하나
계속해서 움직여야 넘어지지 않아
미리 정해진 답 같은 건 없어
함께한 노력 때문에 빛나는 거야
그 사람은 바보가 아니야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배려는 가슴속에 남는다
아닌 건 아닌 거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기
이번 한 번뿐이라는 거짓말
내 기분이 더 중요해
들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돼
연락의 빈도가 관계의 척도는 아니야
상처에서 자유로워질 것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꾸준함이야
분위기를 읽는 사람
잘해주는 걸로는 부족해
내 사람들만으로도 인생은 벅차
시간은 한정돼 있어
침묵은 금이 아니야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어
척하지 말기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좋아
참는 건 외면하는 거야
갑과 을의 문제가 아닌
나 역시 나쁜 사람일 수 있어
중요한 건 같은 마음이란 거야
원인은 나한테 있는지도
말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상처의 역설
준 대로 고스란히 받는다
기억은 다르게 적혀

2장.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로또 당첨에도 노력이 필요해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대충 사랑할 것
포장지보다 알맹이가 중요해
게으른 게 아니라 지친 거야
마음에도 해우소가 필요해
터널은 지나가는 길의 일부일 뿐
이별보다 어려운 게 이해야
가끔은 모난 사람이 되자
장점이 때론 맹점이 되기도 해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는 이유
감정은 소비재야
비중 없는 조연들은 지나가게 두자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그림자에 속지 마
꽃이 나를 보며 웃는 게 아니라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
행복해지고 싶을 때 읽어볼 것
의심하기 전에 수고했단 말부터
평범한 사람은 없어
꼭 티를 내야 안다
과소평가보단 과대평가가 나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 방법
시간이 없는 건 마음이 없어서야
나보다 더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없어
틀린 게 아니라 덜한 것
그냥 나라서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
마음의 잔고장을 방지하는 방법
시간은 약이 아니야

3장. 사랑은 그 사람을 배우는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사랑
더 사랑하는 쪽이 되더라도
어떤 모습이라도 좋아
먼저 말해달란 소리야
당신을 바래다주는 길
이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너라는 계절
가끔은 생뚱맞게 말해줘
소소하지만 진실된
사랑이 어려운 이유
뜨거운 걸 바라는 게 아니야
먼 미래보다 지금을 이야기하자
예쁘게 말해야 하는 이유
단정 짓지 않기로 해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노력하기
한 번 깨진 그릇은 붙이기 어려워
표현한 만큼만 사랑
사랑은 발견이야
그 양을 누가 잴 수 있을까
본성은 변하지 않아
온 힘을 다해야 후회가 없어
사랑해서 힘든 게 아니야
권태기
다른 이유는 없어
나는 너에게 구걸하지 않았어
그때는 스쳐 지나가야 한다
사랑 같은, 사랑 아닌 것들
아무도 없는 들판에 홀로 서 있을 때
널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
자석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혼자서 잘해주고 슬퍼하지 마
나에게는 오래된 이별이었다
나는 너를 사랑했던 걸까
이제 그만 놓아줘
엉킨 실타래라고 하더라도
양쪽 다 반쪽이 된다
괜찮지 않은 안부
봄은 와
입장의 차이일 뿐
당신도 잠 못 들고 있진 않은지
가끔 널 그려보곤 해
추억은 끝까지 가
네가 오지 못하게 문을 닫았다
그에게 아무 소식도 없는 이유
다시 겨울이 왔다

4장. 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나에게 안부 묻기
돌아보니 나를 망친 건 나더라
아직 보이지 않는 것뿐이야
머릿속 가득찬 생각을 비우고 싶을 때
살면서 엄마가 들려준 몇 가지
행복했던 그때로 가주세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가득찬 게 아니라 제로의 상태
불안도 습관이야
돌아보면 그리운 시절이 될 테니까
지금 당장 200% 행복해지는 법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알게 돼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을 뿐
스스로에게 시간을 줘
때론 피하는 게 상책이야
내 멋대로 행복해지기
가까이할 사람과 멀어질 사람
덜 가지더라도 자유로울 것
모든 게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뒤돌아보며 앞으로 갈 순 없어
지금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할 수 있는 일만 하기
모든 건 또 다른 시작을 위한 과정일 뿐
하면 된다는 말
있을 때 잘해
얻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지키는 거야
망각이라는 선물
어른이 된다는 것
가정법은 의미가 없다
낙엽과 가을바람
일단 해보자는 마음이 더 중요해
진짜를 거르는 법
일기일회
let it be
애쓰기보단 즐거워하기를
그 사람도 완벽하진 않아
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 오는 게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더 자주 온다.

외롭다는 건
혼자라는 뜻이 아니라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한 마음의 갈증 같은 것이다.

그래서 외로울 때는
사람에 기대려 하기보다
나를 위한 것들을 찾는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예쁜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에 간다.

그렇게 나에게 집중하며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 p.16-17, 「외로움은 함께할 때 더 자주 와」 중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
어떤 사람은 나를 동그라미로 보고
누구는 네모로 본들 신경 쓰지 마.
굳이 나서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어.

나를 어떻게 보든 난 나일 뿐이고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수 없어.
사람의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일 뿐이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p.20,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중에서

홈런을 가장 많이 치는 선수는
삼진 아웃을 많이 당한다고 해.
또 팀의 핵심 타자는 4번 타자지만
보통 그는 열 번 중 세 번 이상 출루를 한대.
사람들이 잘한다고, 최고라고 부르는 선수들도
백 퍼센트 완벽하지는 않아.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적시에 안타를 치고 기회를 만들고
그다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거거든.

그러니 너무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말고
결과에 마음 아파하지 마.
삶의 중요한 순간에
집중했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기회는 또 돌아오니까.
--- p.94-95,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중에서

당신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지쳐 있을지 모른다.
익숙하게 하던 일도 더뎌지고
즐겁게 하던 일들도 재미가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게 느껴지고
세상의 어떤 것도 즐겁지가 않다.
숨은 쉬고 있지만
힘겹게 잠든 밤
아침이 오지 않기를 바라기도 한다.

당신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것인지 모른다.
열심히 노력한 것들에 대해
생각과 다른 결과에 지쳐
모든 게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우울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혼자 길을 나서라.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라.
그 사람은 가까운 사람일 수도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람은 사람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사람으로 치유받을 수 있다.
갑자기 쓰러진 사람이
스스로 심폐소생술을 해서
살아날 수는 없다.

그러니 쓰러지기 전에 살펴주고
보듬어주어야 한다.
--- p.99-100, 「게으른 게 아니라 지친 거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0만 팔로워가 공감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
김재식 작가가 전하는 단 한 권의 관계 처방전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6년간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의 신간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김재식 작가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 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의 전작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모습과 당연해서 미처 몰랐던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온 그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이다. 독자들은 이번 책을 통해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나 자신을 돌보는 법, 사람들 사이의 관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보다 성숙해진 작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
삶의 중요한 순간에 집중했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기회는 또 돌아오니까.


사람들이 최고라고 부르는 선수들도
백 퍼센트 완벽하지는 않아.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적시에 안타를 치고 기회를 만들고
그다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거거든.

그러니 너무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말고
결과에 마음 아파하지 마.
삶의 중요한 순간에 집중했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기회는 또 돌아오니까.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중에서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일 수 있으며, 사랑을 지키는 데도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는 총 4장에 걸쳐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이기에, 남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기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진정한 자존감이 무엇인지 정의한다. 자존감은 특별한 게 아니다. 우리는 종종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방황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말라고 조언한다.
3장에서는 성숙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은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오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설레는 시작, 연애, 그리고 이별까지, 그 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4장에서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한다. 행복은 지나온 어느 시절, 미래의 어느 시점이 아닌 바로 지금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격려한다.


잊지 마, 넌 이미 좋은 사람이야.
비중 없는 조연들은 그냥 지나가게 두자.


어렵게 손을 맞잡았다가도 한쪽에서 손을 놓아버리면 쉽게 끝나는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다. 어려운 만큼 가볍고, 소중한 만큼 아무것도 아닌 게 되기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를 곁에 두려 붙잡지 말고 내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무엇보다 먼저 나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p13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위해 크게 애쓰지는 않는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게 먼저다. 어차피 그 대상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며, 내가 나의 소중함을 알 때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기에,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임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내 곁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들에게, 오늘 하루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회원리뷰 (66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도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김재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0 | 2022.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김재식 저     중학생이된 아이가 읽고 싶어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부록도 귀엽고 실용적인 아이템이어서 좋았어요.) 제목부터가 이미 독자에게 위로를 주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읽고 나서 마음을 단단히 다지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궁금해서 이제 제;
리뷰제목
[도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김재식 저

 

 

중학생이된 아이가 읽고 싶어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부록도 귀엽고 실용적인 아이템이어서 좋았어요.)

제목부터가 이미 독자에게 위로를 주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읽고 나서 마음을 단단히 다지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궁금해서 이제 제가 한번 읽어보려고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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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a | 2022.10.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누구보다 타인을 의식하는 나에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라는 책 제목은 너무나 와 닿았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놓지 못해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결국 내가 행복하지 않는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모든 관계의 노력은 함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하는 것이다. 난 항상 게으르다;
리뷰제목

누구보다 타인을 의식하는 나에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라는 책 제목은 너무나 와 닿았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놓지 못해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결국 내가 행복하지 않는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모든 관계의 노력은 함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하는 것이다.

난 항상 게으르다고 생각을 했다. 물론 게으른게 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게으른 것이 아니라 지쳐 있을지 모른다는 글귀를 보고 많은 것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됐다. 어쩌면 내가 마음이 아프거나 우울한건 아닌지 말이다. 내 감정을 누르며 사는 것은 결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에게 집중하며 살자.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좋은 사람이 되려고 너무 애쓰지지 마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동***상 | 2022.10.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누군가의 서평에서 작가 김재식의 에세이를 본 적이 있다. 읽기 쉽고 생각을 하게 하며 위로가 되는 글이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도서관에 들러서 김재식을 검색해 보고 대출 가능 한 도서인 이 책을 빌려 왔다.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어.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영화 보는 것보다 음악;
리뷰제목

누군가의 서평에서 작가 김재식의 에세이를 본 적이 있다. 읽기 쉽고 생각을 하게 하며 위로가 되는 글이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도서관에 들러서 김재식을 검색해 보고 대출 가능 한 도서인 이 책을 빌려 왔다.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어.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영화 보는 것보다 음악을 들으며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저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산단다. 멋지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 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등이 있다. 인스타그램의 짧은 문장들이 시인 듯 시아닌 것처럼 실려 있다. 간혹 보이는 일러스트도 예쁘고 감성적이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목 하나에 글이 길지 않게 이어진다. 그 짧은 문장들이 가진 위로의 힘을 느끼며 바람에 살랑거리는 단풍잎처럼 마음이 살랑거린다. 책에도 계절이 있다면 이 책은 싱그러운 5월 같은 느낌이다. 지나온 오월을 아쉬워하듯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애썼던 지난 나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친다.

 

계속해서 잘할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잘해주는 척하지 마.(p31)

도대체 계속이라는 것은 언제 끝나는 걸까? 이 말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처음에는 아주 잘해줘서 그 진의까지 의심하게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뒷전으로 밀린다. 그 사람은 처음이니까 신경 써야 하고, 어리니까, 모르니까... 하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거 알지라는 식으로 자신의 경계 안에 넣어 두지만 관심은 죽지 않을 만큼 만 주는 뛰어난 기술을 발휘하는 사람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다. 계속 잘한 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관심, 마음이 들어가는 일인가? 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열심을 한 달을, 일 년을, 십 년을 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사람을 사귈 때 많은 생각으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이런 생각들 때문이다. 계속 갈수 있을 만큼 에너지와 마음을 조절하고 있는가? 그 마음이라는 것이 조절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지만. 너무 많이 처음에는 잘해주는 척을 한다. 그 적이라는 것은 받은 사람은 물론하는 사람 모두가 아는 것이다. 잘해주면 되지 왜 척을 하는가? 언제가 읽었던 책에서는 자신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척을 한다고 했다. 그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잘 모르니까 아는 척을 하고, 고상하지 않기 때문에 고상한 척을 하는 거다. 척하지 않아도 되는 정직하고 진실한 관계는 이상 속에서만 있는 걸까?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는 동안에는

나 또한 소중한 존재가 되고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난 이미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에 과하게 매달린 적이 있었다. 아름다움에 매달린 것은 어찌 보면 나에게 아름답지 않은 모습들이 너무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보이는 것, 가지고 있는 것, 드러나는 것들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줄 세우는 사회에서 혼자 고상한 척하며 아름다움을 갈망했는지도 모른다. 아름답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어서 어떤 눈으로 보고 느끼느냐가 중요함을 깨닫는다. 내가 느끼기에 아름다워도 다른 사람은 아닐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주관적인 아름다움보다는 객관적인 아름다움을 동경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름다움의 어원을 읽은 후 나는 스스로 아름답다고 정의했다. 아름다움= 앓은 다음이라고. 앓은 다음이라. 상처가 나서, 고통과 고난으로 앓고 난 다음이 아름답다고 한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꽃길만 걷지는 않았으니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인 것이다. 저자의 아름다움에 관한 정의와 나의 정의가 같지 않지만 어떤 말이나 단어에 자신만의 의미와 개념을 정의해 보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다. 저자는 무언가를 소중히 대하는 동안 소중한 존재가 되고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아름답다고 한다. 계절이 가을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나무들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색깔을 바꿔가고, 하늘은 뭐라 설명하기 어렵게 높고 푸르다. 아름다운 것들이 일상 가운데 펼쳐지는 시간이 감사하다. 감사함으로 아름다운 것들을 느끼기 시작하자 굳이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도 든다. 마치 저자가 말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되듯이 내가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만 아름다우면 되는 것이다. 설사 아름답지 않다고 한 들 뭐 어떤가?

가을바람이 이렇게 시원하고, 모차르트의 음악이 이렇게 감미롭게 흐르는 오후에.

 

예쁘게 말해야 하는 이유

그 어떤 대단한 것들을 바라는 게 아니다.

쓰고 없어질 물질적인 것들은 내게 순간의 큰 웃음을 주겠지만

살아야겠다는 의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당신에게는 입 밖으로 나와 순간에 사라지는 찰나의 소리일지 모르지만

내게는 심장을 뛰게 하는 당신의 진심 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일지 모른다.

그러니 기분대로 내뱉지 말고 마음을 담아 예쁘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자.

알지만 쉽지 않은 예쁘게 말하기. 운동을 다녀와서 힘든 몸을 이끌고 저녁을 준비해 주면 먹으면서 맛이 없다는 소리를 한다. 그러면 아무리 알고 있어도 예쁘게 말이 나가지 않는다. 말이 예쁘게 나가지 않으면 서로 기분이 상하고 일이 커질 것을 알기에 말을 참는다. 말을 참아도 얼굴에는 내 기분과 말들이 새겨진다. 속으로 생각한다. 상대는 늘 예쁘게 말하지 않는데 왜 나만 예쁘게 말해야 하는가? 상대를 가져다 붙이면 모든 일이 더 꼬이거나 제자리다. 그 상대를 제외하고 온전히 나만으로 예쁘게 말하기를 도전한다. 간혹 그 다짐들이 무너질 때는 위의 글 같은 것들을 찾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다. 진심을 담은 나의 말 한마디가 상대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경험을 하고 싶다. 더 진심을 담아 예쁘게 말해야겠지?

 

김재식이라는 이름으로는 남자 일 것 같은데 책의 내용이 너무 여성스럽다. 물론 여성스럽다는 것도 나의 편견일 수 있지만. 하긴 남자가 아름답고 여린 글을 쓰면 안 되나? 그래서 수긍하지 못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지만 성별이 나오지 않는다. 인스타에도 가보지만 짧은 글 들만 빼곡하다. 그러다 포기한다.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떤가? 그의 아름다운 글과 진심을 담은 마음에 위로받고 힘을 얻었으면 된 것이지. 저자의 글이 때론 나의 말이 되어 하지 못하고 묻어두었던 상황들을 불러내고 대신 말해 주는 경험을 한다. 시원하다. 또 언제인지도 가물 가물가물한 사랑의 설렘을 느낀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할 때의 떨림과 흥분들이 글을 통해 전해진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늘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사람을 멋지고 성숙하게 만드는 일이다. 대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그의 글을 읽으면서 잠시 행복함에 젖어 본다.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고, 감정들이 제멋대로 춤추듯 날뛰어도 내버려 두기도 하면서 읽었다. 사랑을 시작하고 고민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가까이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전하는 예쁘게 말하는 친구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내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경쾌하고 아름답게, 또 짧고 읽기 쉽게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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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0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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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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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 2022.11.13
평점5점
예쁘게 말하는 든든한 내 친구를 곁에 두는 느낌을 받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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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동***상 | 2022.10.04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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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0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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