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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리뷰 총점9.4 리뷰 35건 | 판매지수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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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6g | 152*225*20mm
ISBN13 9791164841653
ISBN10 116484165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대국민 건강선언문,
“코로나19, 결국 면역력 싸움입니다!”


좀처럼 그 끝을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잘 대처하는가 싶었던 대한민국에도 2차 대유행의 조짐이 퍼져나가며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가 대국민 건강선언문을 발표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 출간을 서둘렀다. 증상이 없어도 전파되고, 끝없이 변이에 변이를 거듭해가는 이 괴물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결국 개개인의 면역력 향상뿐인 까닭이다. 이시형 박사는 거듭 강조한다. “마스크 쓰기나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면역력 증강입니다. 면역력은 의사나 전문가가 대신 키워주지 못합니다. 지금 당장 온 국민이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법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은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지난 40년 연구를 집대성하고, 현대 의학이 지금까지 밝혀낸 면역력 증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생존을 위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이제 면역력 싸움이다!

1장 코로나 시대의 면역
감염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호모 헌드레드에게 꼭 필요한 것
면역력과 후성 유전
치병보다 중요한 예방
특별대담 이제는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

2장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면역력이 곧 생명력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우리 몸의 이중 방어기능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현대의학의 면역력 증강법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비결
병원에 가기 전이 중요하다
특별대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최선의 방법, 면역력

3장 면역력이 올라가는 생활습관
건강 체온 유지
규칙적인 생활과 숙면
적절한 운동과 NEAT
스트레스 대처법
- 내 정신력은 어느 정도일까?
- 스트레스의 2가지 경로
- 피할 수 없다면 과학적으로 대처하라
- 천천히 호흡하기
-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 감루의 면역 증강효과
건강체는 세로토닌이 만든다
특별대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

4장 면역력이 올라가는 식사습관
내 장력은 어느 정도일까?
꼭 챙겨야 할 면역 강화 식단과 식사법
장관면역과 장내세균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다
스트레스가 장내세균에 미치는 영향
특별대담 음식과 면역력의 관계

5장 자연이 만병을 고친다
대지는 위대한 치유자
우주의 순환 원리가 무너지는 일상
춥고 배고픈 백성에서 최장수국 국민으로
그래도 먹거리만은 지켜야 한다
땅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
특별대담 한국이 코로나19에 강한 이유

6장 감염병을 이기는 힘, 유기농
유기농, 왜 힘들까?
유기농, 과연 얼마나 좋을까?
파이브 어 데이5 A Day 운동
제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컬
효과적인 파이토케미컬 섭취법
특별대담 나노기술과 면역식물의 개발

7장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
전쟁보다 무서운 병
함께하는 마음, 놀라운 시민의식
국격이 껑충 올라간다
천혜의 축복을 받은 나라
특별대담 한국인의 공동체 의식과 IT문화 그리고 의료체계
특별대담 불안과 우울의 시대,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법

나가며 면역 혁명의 시대, 대한민국을 보라!
참고 문헌
부록 ‘당장 이것부터 바꿔라!’ 10가지 면역 지침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당국이 시키는 대로 철저히 개인 위생을 지켰으니 다음은 하늘에 맡기기만 하면 될까요? 병에 걸리고 안 걸리고는 재수나 운의 문제일까요? 천만의 말씀. 이는 단연코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고령자와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즉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가장 큰 희생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확진자와 함께 생활했어도 코로나19를 비켜갔습니다. 면역력이 튼튼하다면 이 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은 물론, 걸려도 가벼운 감기 정도로 앓고 잘 넘어갑니다. […] 그러면 평소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튼튼히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두 가지 단편적인 방법만으로는 면역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효과적인 방법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 p.15~16, 「감염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중에서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가량 만들어집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면역계 세포의 약 70퍼센트가 모여 있는 점막, 특히 대장 점막을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종류와 수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곡물류, 채소류, 콩류, 과일류 등 장내세균의 먹이를 섭취한다.
- 방부제, 첨가물, 농약, 비료 등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 발효 식품, 올리고당 등을 많이 섭취한다.
--- p.44,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면역력이 얼마나 강한지 궁금해합니다. 면역력을 측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면역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시스템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면역에는 여러 시스템(계係)이 동원됩니다.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와 면역계가 함께 관여하여 면역력을 만듭니다. 따라서 어느 하나만 측정한다고 해서 면역력의 정도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개개의 부품을 조사한다고 그 기기 전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 p.50,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중에서

인류는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의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강력한 방어 시스템을 갖춰 이들과의 전쟁에서 이겨왔습니다. 특히 균류, 곰팡이, 효모의 세포벽에 존재하는 베타글루칸β-glucan의 강력한 면역증강물질 덕분에 각종 미생물의 공격에 반격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인간이 먹는 음식에는 효모, 곰팡이, 균류 등이 묻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약, 비료 사용이 늘어나 이들을 없애버림으로써 자연면역력이 떨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청결사회’가 우리 몸속에 필요한 것들을 추방함에 따라 면역력 저하가 더욱 심해진 것입니다.
--- p.59,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비결」 중에서

병이 났다는 것은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입니다. 생활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으니 이를 교정하라는 의미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환자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러니 이를 교정해야 할 사람도 환자 자신입니다. 그런데도 병원 약을 타 먹는 이상 개선할 생각 자체를 안 하게 됩니다.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를 약으로 없애버리고는 정작 환자 자신은 무능력한 상태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저마다 위대한 자연치유력이 내재해 있습니다. 유럽에 가보면 병원이나 약국이 아닌, 허브나 아로마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꽤 많습니다. 이처럼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할머니의 주머니’에 든 지혜를 먼저 끄집어내야 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내 몸에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p.64~65, 「병원에 가기 전이 중요하다」 중에서

특별한 면역 강화 식단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나치기 쉬운, 그러나 면역 강화에는 어떤 먹거리보다 중요한 몇 가지만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느 한 종류의 식품만 챙겨 먹는다고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런 특효 물질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식품은 꼭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 p.119, 「꼭 챙겨야 할 면역 강화 식단과 식사법」 중에서

효소에는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잠재효소와 음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식품효소가 있습니다. 잠재효소의 양은 유전적으로 타고납니다. 그러니 아끼는 것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잠재효소는 또다시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로 나뉘는데, 과식을 하고 소화하느라 너무 많은 효소를 써버리면 대사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밥 한 그릇이 분해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장에 남아 노폐물 덩어리로 썩어가면서 지독한 냄새를 풍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니 잠재효소를 아끼기 위해 과식을 하면 안 됩니다.
--- p.125, 「꼭 챙겨야 할 면역 강화 식단과 식사법 - 효소」 중에서

디자이너 푸드designer food란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연구 중인 암 예방에 좋은 식품군을 말합니다. 다음의 그림은 디자이너 푸드 피라미드로, 상층에 있는 음식일수록 면역 증강 효과가 크다는 의미입니다. 이 피라미드에서는 암 예방에 가장 좋은 식품으로 마늘, 양배추가 그다음으로 올라 있습니다. 특히 양배추는 수용성, 불용성의 두 종류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하루 100그램씩 2주간 먹으면 장내 부패물질이 줄어들고 장내 환경이 개선됩니다.
--- p.137, 「장관면역과 장내세균 - 면역력 증강에 좋은 디자이너 푸드」 중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감염증에 잘 걸립니다. 그 원인은 결국 장내세균총의 변화 때문입니다. 최근 스트레스에 의해 방출된 카테콜아민(교감신경 자극 전달물질)의 수용기receptor가 장내세균에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세로토닌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뇌에서 우울증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세로토닌 결핍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처음 만들어지는 곳은 장입니다. 인간의 체내에는 약 10밀리그램의 세로토닌이 존재하는데 그중 90퍼센트는 소장의 점막 위 크롬 친화성(EC) 세포 속에 존재합니다. EC세포는 세로토닌을 합성하는 능력이 있으며 여기서 합성된 세로토닌은 장의 근육에 작용, 소화관 운동에 관여합니다. 8퍼센트는 혈소판에에 존재하며,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은 나머지 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소량의 세로토닌이 인간의 정신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합니다. 결국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는 것은 장내세균입니다. 장내세균이 스트레스를 억압하고 신경성장인자나 신경전달물질을 뇌로 보냅니다. 그러니 우리를 행복하게, 편안하게 만들고 있는 건 뇌가 아니라 장내세균입니다.
--- p.142, 「스트레스가 장내세균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파이토케미컬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또 다른 방법 중 하나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못난이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장안농장을 방문하여 전국에서 운반된 유기농산물 포장 과정을 보다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찌그러진 것, 벌레 먹은 것, 잘 못 자란 것 등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이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그게 진짜인데…….” 나도 모르게 안타까움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맨땅, 노지에서 뜨거운 자외선을 받고 물도 모자란 환경에서 자라느라 찌그러지고 벌레 먹은 것들, 못생긴 것들……. 여기에 더 많은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된 것을 모르고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까운 농산물을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보기 좋은 것을 선호하는 주부들에게 이 점만 인식시킬 수 있다면 못난이 농산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유기농산물이 결코 비싸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도 심어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p.202~203, 「못난이 농산물과 보르도 와인이 몸에 좋은 이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코로나 이전의 시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 면역력이 답이다


인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만 걸까? 많은 학자와 연구자 들이 코로나19 이전에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경고하는 지금,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에 똑같이 노출되어도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차이는 모두 면역력에서 오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욱 근본적인 코로나19 퇴치법, 즉 면역력 증강을 강조한다.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 HIV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뤼크 몽타니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면역력이란 HIV조차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말한 바 있다. 쉴 새 없이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새로운 형태로 인간을 공격해오는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백신보다 강력한 인체의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 인류,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이들이 감염병의 공격 속에서도 건강 수명 100세를 누리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강력한 면역력이 필수 조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민의사 이시형의 40년 연구 집대성,
내 안의 자연치유력, 면역력 증강의 절대반지를 찾아라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이를 위해 이시형 박사는 일단 자신의 면역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보라고 권한다. 다만 현대의 의학 기술로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하기란 쉽지 않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면역력은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 인체 내 4대 시스템이 따로 또 같이 협동과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시스템(total system)이기 때문이다. 개개의 부품을 조사한다고 그 기기 전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없는 것처럼 어느 한 기관의 기능만 점검해서는 면역력 전체를 알 수 없다. 다만 간단한 혈액 검사로 할 수 있는 백혈구 분획검사 혹은 이 책에도 실려 있는 장력(腸力), 유산균력,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력 체크리스트 등 면역력의 단편들이나마 파악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이를 활용해 자신의 면역력부터 점검해보자.

면역력이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면역력 향상 역시 어느 한 가지 특정 방법만으로는 쉬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생활습관과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전체가 면역력 강화를 위해 총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건강 체온을 지키는 법, 숙면을 취하기 위해 생활 리듬 다스리는 법, 생활 속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NEAT 운동법 등 다양한 생활 속 면역 향상법을 소개한다. 또한 장력을 강화하는 식습관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 면역력 악화의 주범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이 모두는 이시형 박사의 지난 40여 년간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실천과 동시에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쉽고 유용한 면역력 강화법이다.

단시간에 퇴치하기 힘든 감염병
코로나19를 이기는 힘, 결국 자연에 있다


면역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장(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면역력의 70퍼센트는 장에서 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장은 최대의 면역 장기이다. 면역과 관계하는 임파구의 B세포나 T세포 대부분이 장에 분포해 있으며 항체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내세균은 5,000종 이상의 효소를 만들어 화학물질이나 발암성 물질을 분해하며,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온 병원균을 배제하여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장관면역(腸管免疫)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내세균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특히 후성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그 어느 쪽에도 속해 있지 않다가 우세한 쪽에 휩쓸려 가는 중간균이 있다. 유해균이 많으면 장이 노화하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따라서 유익균을 키워 장력을 높여야 면역력도 향상된다. 그러므로 인체의 면역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고, 면역력 강화 음식을 알고 이를 매일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시형 박사는 전 세계의 그 어떤 건강 식단보다 우수한 한식에 대해 강조한다. 다만 한식의 원료가 되는 국산 농산물이 지난 세월 녹색혁명이라는 기치 아래 무분별하게 사용된 농약과 화학비료로 인해 급격히 그 질이 저하된 것을 지적한다. 밀가루보다 건강에 좋은 쌀을 이용하고 파이토케미컬과 미네랄, 식물성 기름, 효소가 풍부해 세계 최고의 건강식인 한식이 진정으로 면역 강화 식단이 되기 위해서는 유기농산물을 사용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오늘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감염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힘은 자연에서 오며, 자연과 가까운 생활로 돌아가고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먹거리를 섭취할 때 비로소 인간의 건강도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5차 산업혁명, ‘면역 혁명’
호모 헌드레드의 건강 100세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저자는 감염병 극복은 물론 100세 시대를 맞이한 인류, 호모 헌드레드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도 현대 의학이 치병의학에 머무르지 말고 예방의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현대 의학의 본산인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가장 처참한 타격을 입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흡사 ‘약을 타러 가는 곳’으로 전락하고 만 오늘날 병원과 현대 의학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이제 현대 의학이 전체적이고도 전인적인(total holistic) 형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이 병이 생겨야 비로소 보험을 적용해 치료하는 식의 장기병변의학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할머니의 주머니’에 든 지혜와 같이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전통의학?자연의학적 관점 또한 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창궐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흔히 4차 산업혁명에 뒤이은 5차 산업혁명을 바이오 혁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면역 혁명’과 일맥상통한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행해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 그것이 바로 면역력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시대, 결국 해결책은 면역력입니다. 이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의학적 경험이 특유의 명쾌하고 간결하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로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면역증강의 비법을 통해 스트레스로 가득한 우리의 삶이 건강 혁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신영철(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은 물론 지난 40년간 저자의 연구와 경 험, 지혜와 의학적 철학이 모두 녹아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책입니다. 면역력이 중요한 이 시기에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꼭 필요한 건강 지침을 담아가기 바랍니다.
- 선재광(대한한의원 원장)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면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6 | 2021.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이제 면역력 싸움이다코로나 시대의 면역감영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호모 헌드레드에게 꼭 필요한 것면역력과 후성 유전치병보다 중요한 예방특별대담 이제는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면역력이 곧 생명력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우리 몸의 이중 방어기능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현대의학의 면역력 증강법자연면역력을 강화;
리뷰제목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이제 면역력 싸움이다
코로나 시대의 면역
감영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호모 헌드레드에게 꼭 필요한 것
면역력과 후성 유전
치병보다 중요한 예방
특별대담 이제는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면역력이 곧 생명력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우리 몸의 이중 방어기능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현대의학의 면역력 증강법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비결
병원에 가기 전이 중요하다
......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다각도의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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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a | 2020.11.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일전에 하비 다이아몬드이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으며 어렴풋이 예방의학, 자연치유법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솔직히 그 책의 저자는 전문적인 의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백퍼센트 신뢰하기가 어려웠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꽤 인지도 있는 이시형 박사님의 <면역혁명>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몸이 가진 치유능력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내 몸을 좀 더 소중히 아끼고;
리뷰제목

일전에 하비 다이아몬드이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으며 어렴풋이 예방의학, 자연치유법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솔직히 그 책의 저자는 전문적인 의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백퍼센트 신뢰하기가 어려웠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꽤 인지도 있는 이시형 박사님의 <면역혁명>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몸이 가진 치유능력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내 몸을 좀 더 소중히 아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뿐만아니라, 아이들과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아프지않고 조금 더 웃으며 살아가는 날들을 꿈꾸어본다.

 

 

장수 1세대의 특징을 다른 말로 정리하면, 곧 과학 문명의 편의를 보지 못하고 자란, 춥고 배고픈 세대입니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근대 문명의 꽃, 산업사회의 막차 손님이 되었습니다. 과학 문명 덕분에 편의, 쾌적, 효울의 사회를 일구었지만 그 역기능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건강 면에서 보자면 과학 문명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이처럼 생활을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 '의도적 불편함'이 필요합니다.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자연스레 운동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비만을 비롯한 도시인의 생활습관병은 모두가 지나친 편리위주의 생활때문에 생깁니다. 우리도 하루 빨리 과학 문명 중독증에서 해방되어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건강을 되찾아야합니다. 22p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 가량 만들어집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면역계 세포의 약 70퍼센트가 모여있는 점막, 특히 대장 점막을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종류와 수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곡물류, 채소류, 콩류, 과일류 등 장내세균의 먹이를 섭취한다.

-방부제, 첨가물, 농약, 비료 등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발효 식품,올리고당 등을 많이 섭취한다.

 

...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 외에 면역력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마음을 밝고 긍정적으로 가지며 자율신경을 균형에 맞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 웃고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

-긍정적, 적극적 사고를 한다.

-자연을 가까이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에 과학적으로 대처한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는 온전한 삶을 추구한다.  44-45

 

..그런데 보통 몸살에 감기 증상까지 겹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감기는 찬바람을 쐬면 옵니다. 몸이 과로 상태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으슬으슬 춥습니다. 며칠 전 감기에 걸린 것이지요. 감기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있어 며칠 후 증상이 나타나니까요. 감기에 걸릴 조건과 몸살이 날 조건이 딱 겹친 것입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대사량은 12퍼센트 떨어집니다. 이때는 임파구 분열이 평소의 1000배로 증가합니다. 2~3일 후 전투 준비가 완료되면 발열, 콧물, 재채기, 전신통 등 몸살인지 감기인지 구별이 안 되게 함께 옵니다. 정양(몸과 마음을 안정하여 휴양함)하라는 강력한 명령입니다. 짐승도 아프면 먹지 않고 한쪽 구석에 가서 정양합니다. 이때 온몸에 열도 나는데 발열은 몸을 따뜻이 하려는 방어 본능입니다. 그런데 이 열을 해열제로 식히면 치유 과정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감기가 오면 군불을 뜨끈하게 뗀 방에서 뜨거운 국물을 훌훌 마시고 땀을 흘리며 감기를 거뜬히 이겨냈습니다.....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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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근본적 대응은 면역력 강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0.10.20 | 추천12 | 댓글2 리뷰제목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지만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의 대부분은 지병을 앓고 있는 기저질환자와 노령자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은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키;
리뷰제목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지만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의 대부분은 지병을 앓고 있는 기저질환자와 노령자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은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전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면역력을 키우는 한두 가지의 핵심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의 4개 시스템이 관여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시스템은 독자적인 기능을 함과 동시에 다른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기능도 함께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스템적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방의학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저자는 여러 부문 중에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장과 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 가량 만들어집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면역계 세포의 약 70퍼센트가 모여 있는 점막, 특히 대장 점막을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종류와 수를 올리는 것입니다. (44쪽)

 

면역력은 밖의 적으로부터 우리 몸을 안전하게 지키는 몸안의 자연 치유력입니다. 인체의 방어시스템인 것이지요. 면역력이 강하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거나 감염되더라도 감기 정도로 가볍게 앓고 완치된다는 것이고요. 장이 면역력의 70%를  담당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한식 위주의 식사, 발효식품과 항산화 식품인 채소 과일 많이 먹기, 유기 농산물 섭취, 그리고 소식하기 등이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건강한 생할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체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대사량은 12%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숙면을 취하는 생활습관도 중요하고요. 또한, 아침의 신선한 햇볕을 받으며 30분 정도 걷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면역력의 30%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도 강화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자율신경의 균형을 지키는 긍정요법, 내쉬는 숨을 길고 가늘게 심호흡하기, 자연을 가까이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기 등의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면역계를 튼튼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전반적으로 건전한 생활습관 들이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콕생활이 늘어나고 확진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코로나 블루'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적절한 운동, 자연과 가까이 하기, 채소 가꾸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치유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힘든 환경이지만 매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유롭고 창의로운 활동과 규칙적 운동으로 코로나를 이겨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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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가량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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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1.09.05
구매 평점5점
면역에 관심많은 아버지의 요청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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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21.05.22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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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i****1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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