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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클리벤의 금화 3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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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500g | 130*188*27mm
ISBN13 9791158887070
ISBN10 11588870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고전 판타지의 형식을 탈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

'용에게 잡혀간 공주'라는 모티브는 신화에서부터 현대 판타지까지 단골 등장 소재이다. 흉포하고 절대적인 악 '용'과 구원받아야 할 '공주', 그리고 용을 물리칠 '기사'. 그러나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공주를 구하는 기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입씨름을 하는 소녀 울리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용이 등장한다. 특히 도입부의 90여 매에 이르는 용과 울리케의 먹히고 먹는자의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론은 읽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피어클리벤의 금화』에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 '교섭'이 핵심적인 요소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이 전쟁을 주요 무대로 하거나, 분쟁의 해결 방안이 전투인 것과 달리,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놓은 인물들이 전투 대신 대화를 통해 교섭하고, 해결점에 도달한다. 울리케가 용과 교섭을 통해 영지의 후원을 받는다거나, 고블린으로부터 습격받은 마을에서 교섭의 능력을 발휘하여 양자가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을 찾는 등 설득과 이해, 그리고 타협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용과 고블린에 이어 서리심과의 교섭에까지 성공한 피어클리벤 가문의 팔녀 울리케는, 군사훈련을 위해 성을 비운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와 함께 영지의 운영을 맡는다. 마침 용이 피어클리벤에 머문다는 소식에 자유도시 대표들이 급히 예방단을 꾸려 찾아오고, 이들 사이에 섞여있던 의문의 첩자들에 의해 아우케트는 예상 외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뉘른스에크의 혹한기 훈련에 500명의 급조한 병사를 인솔하여 참가한 노아크 피어클리벤은 자신을 백작으로 승작한다는 황자의 전언에 당황하지만, 승작식도 치르기 전에 갑작스레 공격해 온 북부의 적들에 의해 포로로 잡히고 만다. 울리케는 아버지가 실종되고 뉘른스에크의 주둔 군대가 패배했다는 용의 이야기에, 상황 파악을 위해 정찰대를 꾸리고 자신은 용의 힘을 빌려 도래까마귀의 몸으로 전이하여 함께 북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들은 새로운 시련과 마주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리디북스 판타지 부문 베스트셀러 1위


한국 정통 판타지 문학의 귀환을 알린 장편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 3, 4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 아래 펼쳐보이는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독립적이고 강단있는 소녀 울리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중세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 판타지 문학과의 차별점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렀다. 2019년 9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1, 2권이 출간되어 그해 리디북스 판타지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도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총 8권 완간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판타지 문학이란?

판타지 문학은 마법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주요한 플롯의 소재로 삼는 픽션의 장르이다. 특히 중세 시대를 가상의 배경으로 삼는 정통 판타지 문학에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 르 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등이 있으며, 국내에선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고전 판타지의 형식을 탈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

'용에게 잡혀간 공주'라는 모티브는 신화에서부터 현대 판타지까지 단골 등장 소재이다. 흉포하고 절대적인 악 '용'과 구원받아야 할 '공주', 그리고 용을 물리칠 '기사'. 그러나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공주를 구하는 기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입씨름을 하는 소녀 울리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용이 등장한다. 특히 도입부의 90여 매에 이르는 용과 울리케의 먹히고 먹는자의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론은 읽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피어클리벤의 금화』에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 '교섭'이 핵심적인 요소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이 전쟁을 주요 무대로 하거나, 분쟁의 해결 방안이 전투인 것과 달리,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놓은 인물들이 전투 대신 대화를 통해 교섭하고, 해결점에 도달한다. 울리케가 용과 교섭을 통해 영지의 후원을 받는다거나, 고블린으로부터 습격받은 마을에서 교섭의 능력을 발휘하여 양자가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을 찾는 등 설득과 이해, 그리고 타협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작은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이 '용'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와 교섭을 통해 계약을 맺자 힘을 원하는 여러 세력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군상극 형식을 띠고 있다. 살육과 전투만이 습성인 고블린 종족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교섭의 주체자가 되는 아우케트, 불임으로 남작의 후사를 위해 후처를 들이도록 종용하고 그 아이들에게 부모와 같은 애정을 준 아셰리드, 천대받는 유랑족의 아이로 태어난 천둥벌거숭이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는 시야프리테 등 개성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저자 특유의 흡인력 넘치는 문장으로 펼쳐진다. 특이 남성 중심 서사의 틀을 깬 여성 중심 서사 판타지 문학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독자들의 추천사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

여러 소설 책을 옆에 끼고도 주말 내내 『피어클리벤의 금화』만 읽으며 밤잠도 잊고 모니터와 액정을 들여다봤다. 아주 넋을 놓고서.-쁘띠캐롯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

판타지 소설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판타지 입문작으로서 『피어클리벤의 금화』를 추천한다. -듀콩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피어클리벤의 금화 3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o | 2021.10.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용의 먹잇감으로 납치되었다가 살아남아 그 용을 영지로 데려오고, 최초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고블린 대사가 된 울리케 피어클리벤과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3권에서도 놀라운 전개들로 이어졌다.    권마다 나날이 세계관이 확장되고 등장인물들이 늘더니 3권에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늘더라. 다른 용인 아이비레인도 나오고 그쪽 사람들이랑 황가에;
리뷰제목

 

 용의 먹잇감으로 납치되었다가 살아남아 그 용을 영지로 데려오고, 최초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고블린 대사가 된 울리케 피어클리벤과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3권에서도 놀라운 전개들로 이어졌다.

 

 권마다 나날이 세계관이 확장되고 등장인물들이 늘더니 3권에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늘더라. 다른 용인 아이비레인도 나오고 그쪽 사람들이랑 황가에 이어 새로운 적들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오던지, 기억하기 조금 버거울 정도였다. 그만큼 이야기는 흥미진진함을 더해갔다. 심상치 않은 사태에도 울리케와 용의 대담은 거침 없고, 크누드와 시야프리테가 간간이 큰 웃음을 줬다.

 

 난 이렇게 스케일 크고 촘촘한 이야기는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두고두고 보는 게 좋다. 기억 안 나면 다시 들춰보기도 하고 천천히 읽기도 좋으니까. 피클금은 책 디자인도 예뻐서 더욱 소장하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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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피어클리벤의 금화 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연**이 | 2021.08.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서로님의 피어클리벤의 금화 3권 리뷰입니다. 웹 연재분도 따라가고 있지만 출간된 책으로 쉬지않고 읽으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등장인물과 세력들의 이합집산이 많아 오랜만에 읽으면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여러 세력의 이야기가 다 흥미롭지만 울리케가 나올 때 제일 재미있네요.  다음권들도;
리뷰제목

신서로님의 피어클리벤의 금화 3권 리뷰입니다.

웹 연재분도 따라가고 있지만 출간된 책으로 쉬지않고 읽으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등장인물과 세력들의 이합집산이 많아 오랜만에 읽으면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여러 세력의 이야기가 다 흥미롭지만 울리케가 나올 때 제일 재미있네요. 

다음권들도 어서 책으로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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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피어클리벤의 금화 3 - 고대하던 전투신이 가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인*캣 | 2020.1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년여 만에 3, 4권이 나란히 출간되었네요. 용, 기사, 마법사, 마수들이 등장하는 세계. 남성에게 권력을 모두 몰아주는 소설이 아닌, 여성 활약이 돋보이는 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 그렇다고 해서 애초에 센 언니 캐릭터라든지 고생고생 끝에 낙이 오는 역경 캐릭터처럼 뻔한 인물만 모인 것도 아니고, 다양한 캐릭터들 보는 맛이 정말 좋아요. 피어클리벤의 여덟 번째;
리뷰제목



1년여 만에 3, 4권이 나란히 출간되었네요. 


용, 기사, 마법사, 마수들이 등장하는 세계. 남성에게 권력을 모두 몰아주는 소설이 아닌, 여성 활약이 돋보이는 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 그렇다고 해서 애초에 센 언니 캐릭터라든지 고생고생 끝에 낙이 오는 역경 캐릭터처럼 뻔한 인물만 모인 것도 아니고, 다양한 캐릭터들 보는 맛이 정말 좋아요. 피어클리벤의 여덟 번째 딸 울리케는 어벙벙하게 모자란 구석도 있다가도 똑 부러질 땐 얄짤없는 영주 딸입니다.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으면서도 인재를 주변에 몰려들게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이에요.


중세 분위기가 만연한 배경 설정인데도 대화는 현대적 감각을 뽐내고 있는데, 이게 참 묘하게 잘 어우러지는 건 신서로 작가의 역량 덕분이겠죠. 진중한 장면, 역동적인 장면, 긴장감 넘치는 장면 속에서 예리한 한 마디, 빵 터지게 하는 한 마디도 일품입니다.


1, 2권은 기나긴 여정의 초반부에 해당해서인지 떡밥이 한가득이었어요. 아우스뉘르 제국 탄생에 얽힌 비밀을 주축으로 저마다의 알력싸움이 더해져 한두 가지의 큰 사건으로만 꾸려가는 게 아니라, 각자의 사연들이 무척 많이 등장합니다. 그 사연들은 따로 노는 듯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연결고리를 슬쩍슬쩍 드러내며 복잡하게 얽힙니다. 3, 4권은 그 연결고리가 하나씩 맞물리는 지점을 보여주고 있어요.


수많은 와이번 떼를 시작으로 야만족들과의 대치 상황으로 시작하는 3권. 뉘렌스에크 변경백의 본성으로 황자와 황녀, 피어클리벤의 영주와 후계자가 와 있는 상황에서 무자비한 기습 공격을 당합니다.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뉘렌스에크. 포로가 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울리케가 나섭니다. 언약을 맺은 피어클리벤의 용 빌러디저드의 도움을 받아 도래까마귀에 빙의해 나름 안전한 상태로 적진으로 향하지요.


1, 2권에서는 경제와 법에 관한 언변을 엿볼 수 있었던 대신 액션 활극은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교섭만큼이나 각개 전투신이 꽤 등장합니다. 그것도 저마다 가진 독특한 능력을 발휘하는 장면들을 다양하게 보여줘 흥미진진한 긴장감이 계속 이어졌어요. 특히 천년 묵은 겨울 소녀 서리심 뉘르뉴의 활약상은 영상미를 상상하며 읽게 될 정도로 판타지하네요.


교섭의 달인 울리케의 실력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쓸모에 대해 쓸모없음이라며 자책하는 상황도 있었고, 용을 놀라게 할 정도로 비상한 한 수를 계획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울리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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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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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네요.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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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o | 2021.10.19
구매 평점5점
빠져들어서 읽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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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 2021.04.24
구매 평점5점
정말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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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야*맨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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