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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관계의 시작

리뷰 총점9.3 리뷰 18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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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06g | 140*200*20mm
ISBN13 9791190912013
ISBN10 11909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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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의 전문가로 활동해온
사회복지학 박사 오충순의 신작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항상 하고 있지만 막상 떠올리면 어려운 ‘대화’ 왜 우리는 대화를 어렵게 생각할까?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때에 따라 대화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대화, 가족과의 대화, 직장에서의 대화가 모두 다른 것처럼 대화는 때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고맙다’라는 말을 시도때도 없이 내뱉게 된다면 듣는 입장에서 고마움을 느낄 수 없듯이 대화는 늘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관계의 시작은 내가 건네는 대화에서부터 시작한다. 누구나 대화를 하다가 실수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실수를 깨닫고 노력하면 소중한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고 깨닫지 못하면 내 옆에 있던 사람들 모두 떠나가게 될 것이다. 나의 말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나의 말은 어떤 대화를 건네고 있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1 대화는 왜 필요할까?
서로에게 향하는 길 10
타인을 인정하는 방법 16
잠시 멈추어 서야 할 때 19
말이 곧 당신의 역사다 25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 31

Chapter 2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몸짓으로 말하기 38
따뜻한 말 한마디 44
아저씨의 그림자 51
김장하는 날 57
매우 특별한 대화 64
한 발 더 가까이 69

Chapter 3 대화가 부족할 때
님이 남이 되는 인생사 76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84
애증과 애정 사이 98
나 때는 말이야 93

Chapter 4 대화를 배우다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7가지 원칙 102
집 짓기와 행복 짓기 108
김밥 한 줄에 담긴 마음 114
주고 싶은 사랑 vs 받고 싶은 사랑 117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127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131
맛있는 대화 136

Chapter 5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감정 잔고 쌓기 144
커피 한 잔과 시어머니 150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것들 155
온 힘을 기울여 듣기 159
아이들의 시선으로 163
결혼에 대한 예의 167

Chapter 6 모든 행복의 근원은 나 자신에게
일과 사람 176
달라이 라마를 만나다 181
함께 걷는 길 186
호칭이 존엄을 부른다 190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집의 또 다른 특징은 모든 문을 열어둔다는 것이다. 환기할 목적도 있지만 문을 닫고 혼자 지내는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목적도 크다. 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갖자는 취지다. 이것도 가족 간에 많은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을 때는 언제든 그 의사를 존중해 주므로 불편한 점은 별로 없다. 이렇게 문을 열어두면 주방, 거실, 베란다에서도 서로 이야기가 들리고 소통이 가능하다. 한때 딸아이의 사춘기 시절을 걱정했지만 별 문제는 없었다. 어릴 때부터 습관이 들어서인지 딸아이는 문이 닫혀 있으면 오히려 갑갑해한다. 같은 집이라도 어떻게 배치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되거나 풍요로워진다. 소소한 대화 소재는 주변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서로에게 향하는 길은 어렵지 않다. 가족 간에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시작한다면 풍요로운 대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서로에게 향하는 길」 중에서

칭찬은 설득과도 맥이 닿아 있다. 그냥 “인상이 좋으시네요.” 가 아니라 “웃는 모습이 아주 환하고 좋아요. 인상이 아주 좋으세요.”라고 칭찬하는 이유까지 설명해주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대방도 알아 줄 때 마음이 움직인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자기 입증(Self Verification) 효과’라고 한다. 그러므로 진지하고 진정성 있게 칭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칭찬은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칭찬은 아부이니 역효과만 낳을 뿐이다.
--- 「타인을 인정하는 방법」 중에서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려면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생각 에너지를 모을 수 있도록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생각할 틈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다음 단계로 알라딘이 소원을 말하면 지니가 그 소원을 들어준다. 그런데 지니는 무조건 순수하게 그 소원을 들어줄까? 지니는 알라딘의 소원에 대해 간섭하고 확인하고 정말 필요한 것인지 따지기 시작한다.
--- 「잠시 멈추어 서야 할 때」 중에서

의사소통은 성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은 자신의 성찰 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반대로 협력적 의사소통이란 열린 마음으로 서로 원하는 것을 얻는 윈-윈(Win-Win) 대 화 방식이다. 윈-윈 대화 방식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협력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이런 대화는 쉽지 않다. 윈-윈의 성숙한 대화를 하려면 먼저 시간을 갖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의 모습과 행동 수준을 알아야 한다. 협력적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솔직함에 서 비롯된다.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이미 선은 --- 「식스 센스]에서 솔직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인 느낌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아마도 ‘솔직함’ 일 것이다. 솔직함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또 솔직함은 겸손함에서 나온다. 자신감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자꾸 감추려고 하고 겸손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자신을 자꾸 드러내려고 애쓴다.
--- 「말이 곧 당신의 역사다」 중에서

행복이란 생활에서 느끼는 만족과 흐뭇함이다. 즉, ‘정말 만족해.’, ‘너무 기뻐.’, ‘정말 좋고 흐뭇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사랑한다.’라는 말은 ‘귀하고 소중하다.’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행복이란 이렇게 자신이 느끼는 추상적 단어를 구체적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가만히 앉아 상대방이 행복한 표현을 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대화를 함께 호흡하며 맞장구쳐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을 지금 당장 해보자.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의 말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나의 말은 어떤 대화를 건네고 있나요?


인간은 태어나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대화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감동을 받는다. 인간이 다른 생명체보다 가장 잘하는 것이 대화이지만 대화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대화를 통해 오해가 생기고 불행이 싹튼다. 대화는 말이므로 하기 쉽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혼자서만 할 수 없고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 전달자의 의도와 수신자의 수신이 일치하지 않아 틈이 생기고 그 틈이 바로 오해다. 올바른 대화를 통해 오해를 줄이는 것이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의 내용이다.

오충순 작가의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는 결혼, 가정, 직장, 사회 등의 다양한 소재를 통해 대화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다룬다. 또한 사회통신망의 발달로 따뜻한 마음까지 담은 대화가 부족한 요즘 대화가 왜 필요한지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친한 친구든 함께 지내는 가족이든 항상 우리는 함께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한다. 그러나 막상 “대화”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면 어렵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이 되는 이유는 바로 모든 말은 적당한 때와 알맞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아무 때나 쓴다고 좋은 말이 되는 것이 아니다. 대화의 틈에 잘 자리 잡아야 소중한 관계가 상처받지 않는다.

대화에 있어서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대화를 건네기 때문이다. 자신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건네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 아닐수 있다. 하지만 대화에 노력이 없게 되면 이런 사실을 잊어버린 채 나의 중요함이 곧 다른 사람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대화를 건네게 된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관계의 시작은 대화에서부터다. 나의 말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나의 말은 어떤 대화를 건네고 있지를 점검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소중한 관계는 더욱 깊고 풍요로운 관계로 맺어지게 될 것이다. 사회복지학 박사로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의 전문가로서 활동해온 오충순 작가의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가 소중한 관계의 시작을 도와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관계의 시작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알* | 2020.10.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바로 대화인데요.대화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아. 다르고 어. 다른데 좀 더 좋게! 긍정적으로!모든 말에는 적당한 때와 알맞은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미안하다는 말도고맙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대화의 틈에 잘 자리 잡아야 소중한 관계에상처받지 않습니다.나의 말은 어떤 대화를 건네고 있나요? 읽다보니 좀 와 닿는 부분들이 있어 담아보았;
리뷰제목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대화인데요.
대화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좀 더 좋게! 긍정적으로!
모든 말에는 적당한 때와 알맞은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대화의 틈에 잘 자리 잡아야 소중한 관계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나의 말은 어떤 대화를 건네고 있나요?






읽다보니 좀 와 닿는 부분들이 있어 담아보았어요.

내게 소중한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것 까지도
소중히 대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공감적 듣기를 경청 이라고 한다.
자신의 모든 신경세포와 정신을 기울여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므로
그 행위만으로도 치유적이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이것은 부부끼리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서
뜨끔했어요.
아이도 어른과 같은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똑같이 느끼고 소통을 하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마련이죠.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상대방이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해요.


내 삶이 힘들고 지친다고

나의 말만 들어달라고 하기 이 전에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주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 되자


모든 말은 적당한 때와 알맞은 순간을 찾아 해야한다는 사실도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관계의 시작은

따뜻한 대화였어요.

 항상 기억하고 노력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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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0.10.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나 자신의 자존심이 구겨질수록 그러하다.하지만 행복한 가정,지혜로운 직장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사과를 적재적소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두렵지만, 언젠가느 해야 할 우리의문제이며, 우리의 삶이기도 하다. 여기서 사과는 내 앞에 놓여진 인간관계와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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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나 자신의 자존심이 구겨질수록 그러하다.하지만 행복한 가정,지혜로운 직장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사과를 적재적소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두렵지만, 언젠가느 해야 할 우리의문제이며, 우리의 삶이기도 하다. 여기서 사과는 내 앞에 놓여진 인간관계와 직결되기도 한다. 우리가 사과를 하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 실수를 머금는 준재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적절한 사과, 핑계없는 깔끔한 사과만이 나의 실수를 극복할 수 있고,새로운 변화와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7가지 원칙이 등장하고 있다. 이 일곱가지란 개별화,이도적 감정 표현,통제된 정서적 관여, 수용,비심판적 태도,자기 결정의 원리, 비밀 보장에 있다. 즉 이 7가지는 인간관계 설정에서 이론으로는 기본이면서, 인간관계의 원칙이자 본질이다. 하지만 지키기 가장 어려운 속성이기도 하다. 남을 평가하기 좋아하는 세상에서, 타인믈 평가하고, 타인을 비방하면서, 뒷담화를 즐겨 하는 우리 앞에 놓여진 세상이다.그럴 때,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보호하고,타인을 보호할 수 있는 관용과 배려,존중이다. 책에서 유난히 강조하는 것은 호칭 사용법이다.직장 안애서 제대로 된 호칭을 써야 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울타리를 쳐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원칙은 내가 하기 싫은 것은 타인에게도 하지 말라는 불문율이다. 문제는 나와 타인이 다르다는데 있다.내가 싫어하는 것이 타인에게도 싫어한다고 반드시 말할 수 없다.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일곱가지 원칙은 나와 타인이 다르다는 점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나와 상대방이 오고가는 말들을 타인에게 옮기지 않는 것이다.즉 녹취나 녹음 ,소문내기는 그 사람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그럴 때, 그 사람에게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다.더군다나 상대방이 낭게 무언가를 자극할 때,그 자극에 바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다.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스스로 자신을 존중할 수 있고,타인도 존중할 수 있는 배려가 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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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기울여 듣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e | 2020.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을 참 잘 뽑으셨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책 표지도 예쁘고 책 내용도 술술 잘 읽혔습니다. 비대면 대화일 수록 서로에 대한 대화 예의가 더욱 필요한 언택트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중에 제 시선을 잡아 당긴 건, 온 힘을 기울여 듣기라는 표현이었어요. 경청이라는 단어보다 더 마음의 울림이 오더군요. 아이들이 하는 말을 늘 흘려 듣기만 했는데 온 힘을 기울여 듣는 연습을;
리뷰제목
제목을 참 잘 뽑으셨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책 표지도 예쁘고 책 내용도 술술 잘 읽혔습니다. 비대면 대화일 수록 서로에 대한 대화 예의가 더욱 필요한 언택트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중에 제 시선을 잡아 당긴 건, 온 힘을 기울여 듣기라는 표현이었어요. 경청이라는 단어보다 더 마음의 울림이 오더군요. 아이들이 하는 말을 늘 흘려 듣기만 했는데 온 힘을 기울여 듣는 연습을 이제라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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