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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 모든 영어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리뷰 총점9.3 리뷰 54건 | 판매지수 3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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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언어학 4위 | 인문 top2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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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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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62g | 145*220*25mm
ISBN13 9791155813102
ISBN10 11558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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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론인, 교정인인 마크 포사이스가 단어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 책은 영어 어원의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역사, 과학, 문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다. 한마디로,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일단 알려주고 보는 ‘TMI 어원 사전’이다. “이 단어의 어원이 이런 거였다니!” 인정하자. 어원의 세계는 인류 역사만큼이나 방대하고 흥미롭다.

카프카에스크, 마조히즘, 레피티즘의 공통점은 무얼까? 히틀러는 왜 ‘나치’라고 불리기를 싫어했을까?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어원이 소설 『모비 딕』의 인물 스타벅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그럼 스타벅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유전학, 천문학, 독성학, 정신분석학과 같은 과학부터 전쟁사, 문화와 문학, 종교까지, 방대한 지식의 양에 한번 놀라고 예측할 수 없는 인문적 깊이에 다시 한번 놀란다. 우리가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던 어원에 대한 112가지 정교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빠져보자. 언어계의 ‘투 머치 토커’ 마크 포사이스가 이 특별한 지식 여행에 당신을 끌어들인다. 영어 실력이 느는 건 덤이다. 책을 덮을 때쯤 저자를 따라 당신도 어원 덕후가 될지도 모르겠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수지맞은 도박업자 A Turn-up for the Books
닭 맞히기 놀이 A Game of Chicken
신사와 수소 Hydrogentlemanly
성서 속의 고환 The Old and New Testicle
샅보대와 대괄호 Parenthetical Codpieces
성스러운 팬티 Suffering for My Underwear
‘pan’은 모든 곳에 Pans
밀턴의 장황함 38 ?Miltonic Meanders
슬그머니 뜻이 바뀐 단어들 Bloody Typical Semantic Shifts
푸딩의 증명 The Proof of the Pudding
인기 많은 소시지 독 Sausage Poison in Your Face
활쏘기와 고양이 Bows and Arrows and Cats
흑과 백 Black and White
궁지에 몰린 왕 Hat Cheque Point Charlie
섹스와 빵 Sex and Bread
사라진 방귀 Concealed Farts
양털 Wool
칠면조 Turkey
굴욕적인 음식 Insulting Foods
민간어원 Folk Etymology
세계의 나비 Butterflies of the World
나비 놓아주기와 정신분석 Psychoanalysis and the Release of the Butterfly
영어 속의 악당 The Villains of the Language
사형 집행인 둘, 의사 하나 Two Executioners and a Doctor
시의적절한 이름의 사나이 Thomas Crapper
두문자어로 오해받는 단어들 Mythical Acronyms
세례자 요한과 ‘사운드 오브 뮤직’ John the Baptist and The Sound of Music
유기농, 범죄조직, 오르간 Organic, Organised, Organs
축약 Clipping
버펄로 Buffalo
환의법 Antanaclasis
중국 China
우연의 일치와 규칙적 패턴 Coincidences and Patterns
우린 자유롭고 솔직해 Frankly, My Dear Frankfurter
미개한 외국인들 Beastly Foreigners
멸칭 Pejoratives
노예의 인사 Ciao Slave-driver
할 일 많은 로봇 Robots
해고 머신 터미네이터 Terminators and Prejudice
별과 운명 Terminators and Equators
평등한 나라 에콰도르 Equality in Ecuador
보기맨 Bogeys
도깨비와 벌레 Bugbears and Bedbugs
허풍선이 남작의 컴퓨터 Von Munchausen’s Computer
스팸 SPAM (not spam)
헤로인 Heroin
드 퀸시와 셸리 Morphing De Quincey and Shelley
애주가와 애국가 Star-Spangled Drinking Songs
거북이와 가오리 Torpedoes and Turtles
제독의 활약 From Mount Vernon to Portobello Road with a Hangover
술의 역사 A Punch of Drinks
샴페인 캠페인 챔피언 The Scampering Champion of the Champagne Campaign
모욕적인 이름들 Insulting Names
피터 팬 Peter Pan
입소문 통신망 Herbaceous Communication
구르는 돌 Papa Was a Saxum Volutum
새가 된 돌 Flying Peters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남긴 세 가지 Venezuela and Venus and Venice
베네치아 신문 What News on the Rialto?
잡지와 탄창 Magazines
사전의 역사 Dick Snary
오토피어토미 Autopeotomy
러시아용 화장실 Water Closets for Russia
뚱보 대포 Fat Gunhilda
왕비와 첨단기술 Queen Gunhilda and the Gadgets
조개껍데기 Shell
두 껍데기 In a Nutshell
일리아스 The Iliad
사람의 몸 The Human Body
다섯 손가락 The Five Fingers
몸의 변천사 Hoax Bodies
허튼소리 Bunking and Debunking
고대 영어의 수수께끼 The Anglo-Saxon Mystery
세계로 뻗어 나간 개울 The Sedge-strewn Stream and Globalisation
커피 Coffee
카푸치노를 좋아한 수도사 Cappuccino Monks
막대기의 부름 Called to the Bar
무식한 자들 Ignorami
화석이 된 말들 Fossil-less
반복 접미사 The Frequentative Suffix
매달린 것들 Pending
벌레의 꿈틀거림 Worms and Their Turnings
수학 Mathematics
비버 별, 비버 기름 Stellafied and Oily Beavers
턱수염 Beards
섬 이야기 Islands
샌드위치섬 Sandwich Islands
영어 단어 속의 프랑스 혁명 The French Revolution in English Words
로망스어 Romance Languages
유랑 민족 Peripatetic Peoples
프림로즈 힐을 거쳐 보헤미아에서 캘리포니아까지 From Bohemia to California (via Primrose Hill)
캘리포니아 California
약쟁이 암살단 The Hash Guys
마약 Drugs
내가 기쁘게 하리라 Pleasing Psalms
성경 속의 오류 Biblical Errors
소금 Salt
평온했던 시절 Halcyon Days
개의 날 Dog Days
냉소적인 개 Cynical Dogs
그리스 교육과 ‘빠른 아이’ Greek Education and Fastchild
사이버와 버추얼 Cybermen
돈 버는 여자 Turning Trix
아마추어의 사랑 Amateur Lovers
무서운 돈 Dirty Money
죽음의 서약 Death-pledges
전쟁의 약속 Wagering War
돈에 쪼들리다 Strapped for Cash
사슴 가죽 Fast Bucks and Dead Ones
사슴의 종착점 The Buck Stops Here
돌고 돌아 제자리로 Back to Howth Castle and Environs
퀴즈
주요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끔 제게 단어의 어원을 묻는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문장」중에서

단어 이야기에 원래 끝이란 없으니까요. 단어에서 단어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는 항상 있습니다.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두 단어 사이에도 숨은 고리가 있지요.
--- p.14

gene(유전자)은 그 어원이 ‘탄생’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genos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generation(발생), regeneration(재생), degeneration(퇴보) 등의 단어에도 같은 어근이 들어 있습니다. genos와 라틴어 사촌 genus는 영어 단어 속에 숱하게 들어 있는데, 그중엔 의외의 단어도 많습니다. generous가 그 예입니다. generous의 원래 뜻은 ‘잘 태어난’, 다시 말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이었습니다.
--- p.21

sky는 바이킹들의 ‘구름’이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구름이나 하늘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하늘이 온통 구름이니 뜻이 ‘하늘’로 바뀌어버렸지요.
--- p.43

한 예로, mating(짝짓기)은 원래 ‘meat를 나눠 먹는 것’이었습니다(meat는 옛날에 고기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음식을 뜻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companion(벗)도 ‘빵을 나눠 먹는 사람’입니다(라틴어로 ‘빵’이 panis였습니다).
--- p.65

여기서 ‘직물’ 또는 ‘짜임새’를 뜻하는 라틴어 textus가 text(글), texture 짜임새, textile(직물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도 이런 식의 비유는 낯설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짜낸다(weave a story)’라고 하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민다는 뜻으로 ‘이야기를 수놓는다(embroider a story)’라고 하고 ‘이야기의 가닥(thread of a story)’이라고 하면 하지요.
--- p.75

지그문트 프로이트도 빈의 서재에 앉아 뭔가의 이름을 골똑히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영혼의 여신이자 신비로운 나비, 프시케(pasyche)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결정했습니다. 그래, 이건 ‘영혼을 분석’하는 일이니 psychoanalysis라고 하자. analysis는 그리스어로 ‘풀어주기, 놓아주기’라는 뜻이었습니다.
--- p.91

그래서 바이엘사 홍보팀 직원들은 머리를 굴렸습니다. 디아세틸모르핀을 복용한 사람들에게 느낌을 물었더니 한결같이 기분이 끝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영웅(hero)’이 된 기분이라고 했습니다. 홍보팀은 신약의 이름을 ‘헤로인(heroin)’이라 하기로 했고, 이름 덕분인지 약은 잘 팔려나갔습니다.
--- p.166

어원상 에스프레소가 급행이라면, 카푸치노(Cappuccino)는 모자입니다.
--- p.260

돈은 괴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어원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둘 다 라틴어 ‘monere(‘모네레’)’에서 유래했거든요. 둘의 연관성은 비록 우연에서 비롯되었지만, 그래도 의미심장합니다. monere는 라틴어로 ‘경고하다’를 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premonition은 ‘사전 경고’, 더 나아가 ‘불길한 예감’을 뜻하지요.
--- p.354

주택담보대출, 즉 모기지(mortgage)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봤다면 mortgage가 문자 그대로 ‘죽음의 서약’이라는 말에 그리 놀라지 않을 겁니다. 혹시 mortuary(영안실)를 담보로 잡았다면 그 말이 더 생생하게 와닿긴 하겠지만요. mort란 죽음이니, 인간은 죽음을 향해 다가가는 mortal한 존재이고, 이 세상에서 확실한 건 죽음과 모기지 대출밖에 없습니다.
--- p.3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언어는 재미있다!
영어 초보자든 영어 원어민이든 똑같이 놀랄 만한 어원 이야기
매일매일 한 챕터, 인문 지식과 어휘력이 쌓이는 어원 사전


“비스킷(biscuit)의 어원이 뭐지?” 한 친구가 무심코 던진 질문에 ‘투 머치 토커’ 마크 포사이스의 입이 열렸다. “비스킷은 프랑스어로 ‘두 번 구웠다’라는 뜻의 bi-cuit에서 왔는데, 여기에서 bi는 bicycle(자전거)나 bisexual(양성애의, 양성애자)에 들어 있는 bi와 똑같은 거고, bisexual은 1890년대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만든 말로, 그는 masochism(성적피학증)이라는 말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친구는 저자 마크 포사이스가 Philip이라는 이름과 hippopotamus(하마)의 관계를 막 설명할 때쯤 뛰쳐나가 겨우 도망친다. 마크 포사이스와 어원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일에는 끝이 없다. 이번엔 우리 차례다.

작가이자 언론인, 교정인, 시시콜콜 따지기 전문가 마크 포사이스가 어원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그는 이 책으로 영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어원에 대한 책은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그는 우리 곁에 있는 일상 속 단어들의 기원을 바라본다. 영어 초보자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든 마크 포사이스 앞에서는 같은 처지다. 놀라고, 깨닫고, 희열을 느낀다. 누구나 호기심만 있으면 이 여행에 동참할 수 있다.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이 이야기의 대장정에 동참해보라.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부터 시작해보자. ‘책(book)’은 영어에서 아주 희한한 물건이다. 그럼, 놀랄 준비가 되었는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의 향연

영어 단어의 어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깃든 역사, 문화, 종교, 과학, 언어학 등 풍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크 포사이스 특유의 정교한 추론 방식과 유쾌한 필체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어느 틈에 그의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을 언어를 이용해 조금씩 비틀어 본다. 가령 mating(짝짓기)은 원래 ‘meat를 나눠 먹는 것’이었고, 옛날에 meat는 고기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음식을 뜻했다. 그런가 하면 companion(동료)도 ‘빵을 나눠 먹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라틴어로 빵은 ‘panis’였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는 모든 것이 성(性)과 얽혀 있다고 말했지만 언어학자들은 성이 음식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프로이트가 만든 정신분석(Psychoanalysis)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야기는 영혼의 여신이자 신비로운 나비, 프시케(Psyche)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앞으로 나아가는 어원 이야기, 그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부담 없이 한 주제씩 따라가며 읽기만 해도 인문학적 지식이 자연스레 쌓인다. 영어가 느는 것은 덤이다. 어원은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언어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인간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작은 거울이다. 역사가 인간 존재에 대해 묻는다면, 어원은 인간 존재에 대해 대답하는 듯하다. 놀랍고, 유쾌하고, 가끔은 한심한, 그래서 모든 이야기가 신비한 어원의 세계에 초대한다. 조심하라. 아주 중독성 있다.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자라는 언어 감각

언어 감각이 있는 사람이 언어를 잘한다. 언어 감각은 모국어든 외국어든 그 언어의 기원부터 현재의 쓰임까지 흐름을 잘 포착하고, 그래서 섬세하게 사용하고, 다른 지적 활동을 더 정확히 해내게 하는 힘이다. 가끔 웃길 줄도 알면 금상첨화겠다. 어원을 알면 언어 감각이 생긴다. 저자 마크 포사이스는 어린 시절 『옥스퍼드 영어 사전』을 선물 받은 이후 언어의 세계에 깊이 빠져 어원 탐구에 천착했다. 그가 바라보는 언어의 세계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의 세계와 다르다. 그는 언어를 아주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또 하나의 생명처럼 바라보며, 말 속에 있는 숨겨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한다. 너무 자주, 쉽게 쓰여 이제는 아무런 감흥 없는 말들도 그의 설명을 만나면 새로운 활력을 얻는 듯하다. 이 낯설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다 보면 언어의 감각이 깨어난다. 다 읽고 나면 모르는 단어를 보고 뜻을 직감할 수 있게 되는 힘이 생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의 놀라운 시작들. 시작점을 알면 영어에 대한 이해가 두세 배는 가뿐히 커질 것이다. 어원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회원리뷰 (5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i | 2021.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첫부분 캡쳐된 사진을 보고 너무나 흥미로워서 미리보기까지 봤는데 이건 무조건 봐야한다 하고 사게 된 책이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좀만 더 잘 알았으면 이 의식의 흐름이 훨씬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각종 영어적 상식과 역사를 많이 알고 있어야 이 황당한 의식의 흐름을 더 잘 쫓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이걸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거는;
리뷰제목

이 책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첫부분 캡쳐된 사진을 보고 너무나 흥미로워서 미리보기까지 봤는데 이건 무조건 봐야한다 하고 사게 된 책이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좀만 더 잘 알았으면 이 의식의 흐름이 훨씬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각종 영어적 상식과 역사를 많이 알고 있어야 이 황당한 의식의 흐름을 더 잘 쫓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이걸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거는 아쉽네요. 영어 능력치를 더 쌓아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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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k | 2021.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에 구매한 책 중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가장 궁금해하면서 구매했던 책이 이 책이었다. 원래 언어를 좋아하고 투 머치 토커들이 풀어놓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비스킷의 어원이 뭐지? 로 시작해서 쭉 이어지는 문장이 그 뒤 내용을 궁금해하게 만들었다. 저자가 유쾌하게 풀어놓는 박학다식하고 풍부한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후속 시;
리뷰제목

작년에 구매한 책 중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가장 궁금해하면서 구매했던 책이 이 책이었다. 원래 언어를 좋아하고 투 머치 토커들이 풀어놓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비스킷의 어원이 뭐지? 로 시작해서 쭉 이어지는 문장이 그 뒤 내용을 궁금해하게 만들었다. 저자가 유쾌하게 풀어놓는 박학다식하고 풍부한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후속 시리즈로 다른 저자의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이 출간되었던데 그 책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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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으로 배우는 영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 | 2021.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을 쓰기에 앞서 나는 영어라는 언어와는 몹시도 불편한 관계다. 12년 너머 온갖 난리를 쳤음에도 이를 속시원히 독파하지 못했으니 그럴 만 하다. 그런 영어를 배우며 늘 느끼던 것은 되게 맥락없는 영단어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영어단어와 의미가 상당히 뜬금없이 연결되는 경우도 있고 전에 배웠던 단어와 정말 비슷하게 생긴 단어가 생뚱맞은 뜻을 가지고 있어 머리가 종종 아프;
리뷰제목
서평을 쓰기에 앞서 나는 영어라는 언어와는 몹시도 불편한 관계다. 12년 너머 온갖 난리를 쳤음에도 이를 속시원히 독파하지 못했으니 그럴 만 하다.
그런 영어를 배우며 늘 느끼던 것은 되게 맥락없는 영단어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영어단어와 의미가 상당히 뜬금없이 연결되는 경우도 있고 전에 배웠던 단어와 정말 비슷하게 생긴 단어가 생뚱맞은 뜻을 가지고 있어 머리가 종종 아프기도 하고 했다.
덕분에 문법은 어느정도 알 수 있었으나 영단어를 모르니 겨우 아는 문법도 써먹을 수 없었고 덕분에 영어와는 척을 지게 되었다. 이어폰형 동시통역기 출시를 기원한다.

이 책에서는 영어 단어들의 기원을 통해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로 영단어의 의미를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뇌리에 각인시켜준다.
흔히들 무언가를 외울때 노래처럼 외우던가 아니면 이미지를 연상시켜 암기시키는 방법으로 외우곤 하는데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은 실제 역사적인 사건들과도 관련이 있어 꽤나 유식한 방법이자 유용한 방법이다.

책의 머릿글에서 이야기하듯 이 책의 흐름은 정말 생각의 흐름대로 흘러간다. 마치 내가 서평을 쓸 때의 방식과 유사한 방식이어서 친숙함마저 들 정도였다. 하나의 단어에 대한 설명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또 다른 단어로 넘어가고, 그 단어에서 또 다시 다른 단어로 넘어가는게 야구선수 박찬호의 화법이 자연스레 연상된다.

만약 이 이야기를 책이 아니라 친구에게서 전화 통화나 만나는 자리에서 직접적인 이야기를 통해 듣는다면 나도 진절머리를 치며 도망갔다가 나중엔 또 찾아가서 물어보고 하는 과정의 반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대로가 아니라 책이라는 형태로 가공되어 있어 내가 알고 싶을때 읽고 내가 알고싶지 않아지면 덮는 식으로 아무 부담 없이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빛을 보게 된 이야기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내가 글을 쓰는 방식대로 쓰는 걸 보니 정신없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느껴진다. 앞으론 서평도 퇴고과정을 거쳐서 좀 더 읽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볼까 하는 고민만 2초정도 해봤다.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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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0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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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 2021.11.15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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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21.11.04
구매 평점5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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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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