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0년 09월 11일 |
---|---|
쪽수, 무게, 크기 | 172쪽 | 480g | 210*275*8mm |
ISBN13 | 9788927780014 |
ISBN10 | 8927780019 |
출간일 | 2020년 09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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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2쪽 | 480g | 210*275*8mm |
ISBN13 | 9788927780014 |
ISBN10 | 8927780019 |
『맨처음 수능 영문법 시리즈』는 기억에 남는 명언, 과학적?역사적 사실, 노래 가사, 영화 대사 등으로 이루어진 재미난 예문과 기출 문장으로 이루어진 문제들을 통해 처음으로 수능 어법을 접하는 학생들이 수능 필수 문법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수능 영문법 학습서이다. |
Chapter 01 동사 Unit 01 동사의 종류 Review Test Chapter 02 시제 Unit 02 기본?완료?진행 Review Test Chapter 03 조동사 Unit 03 조동사의 의미와 용법 Review Test Chapter 04 수동태 Unit 04 수동태의 형태와 용법 Review Test Chapter 05 부정사 Unit 05 부정사의 용법 Unit 06 부정사의 다양한 형태 Review Test Chapter 06 동명사 Unit 07 동명사의 형태와 용법 Review Test Chapter 07 분사 Unit 08 분사와 분사구문 Review Test Chapter 08 가정법 Unit 09 if 가정법 Unit 10 I wish?as if 가정법 Review Test Chapter 09 관계사 Unit 11 관계대명사 I Unit 12 관계대명사 II Review Test I Unit 13 관계부사와 복합관계사 Review Test II Chapter 10 품사 Unit 14 대명사?형용사?부사 Review Test Chapter 11 비교구문 Unit 15 원급?비교급?최상급 Unit 16 비교구문의 관용표현 Review Test Chapter 12 전치사 Unit 17 전치사의 다양한 표현 Review Test Chapter 13 접속사 Unit 18 병렬구조?명사절 접속사 Unit 19 부사절 접속사?접속부사 Review Test Chapter 14 일치 Unit 20 수일치?시제일치 Review Test Chapter 15 특수구문 Unit 21 강조와 도치 Review Test |
이제 중3올라갔다고 수능을 준비해야 하다니..
너무 이른지 늦은건지..감도 오질 않는 요새
교재도 너무나도 다양하고 어떤구성이 아이한테 맞는지 수준 체크하기도 힘들고..
정말 어려워요
예전엔 교재라고는 몇개 없었는데
너무 다양화 세분화가 되어있어서 이것도 참 곤란하네요..ㅠㅠ
그래도 문법공부를 잘 해야 하기에..구입해봤는데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 잘은 모르겠지만..
잘 따라가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네요..
수능 영문법이라는 건 무엇인가
사실 수능 영문법이나 그냥 영문법이나 뭘 나누는 걸까 의미가 없다 싶기도 했다.
하지만 시험에 나오는 스타일의 필수 문법은 정해져있고,
대다수의 고등학교에서 모의고사 지문을 학교 시험에 활용하고 있으니
수능 영문법 = 내신 영문법이나 다를 것이 없다.
그렇다면 버리지 말고 꼭 다 잘 챙겨야지
교사용을 가지고 리뷰를 적기에 파란 글자들이 잇다.
이걸 빼고 본다고 해도 이 책은 정말 한정된 지면 안에 많은 정보를 때려 박았다.
그냥 그저 그런 문법 정리만 쫙한 책이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시험에 나오기 딱 좋은 애들을 확 모아 놓았다.
이 책은 기초적인 문법 설명은 과감히 없애고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와 헷갈릴 수 있는 유사 문법 표현들을 구분해서 보여준다.
그래서 기초가 없는 학생보다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중학교 때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하면서 영어 공부를 게을리하는 상위권에게도 좋은 책이다.
고등학교가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걸 방지할 책이니까.
문제 유형이 굉장히 다양해서 최대한 다 찍어 보았다.
간단한 반복 형태만 연습하다가 모의고사 기출 지문 던져주고 끝인 식의 문제집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이정도 교재면 중위권들이 연습해서 실력 올리기 참 좋다.
같은 시리지의 교재인 문제풀이책을 같이 병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학원이나 공부방, 과외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개념이해책을 공부하고
과제로 문제풀이 책을 풀어가지고 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문제도 많고 특히나 유형이 다양해서 좋은 책이다.
조금 더 일찍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최대한 잘 써먹어야겠다.
[맨처음 수능영문법 문제풀이책] 수능에서 나오는 영문법은 바로 이것! 알았으면 풀어봐야지
https://blog.naver.com/qkqqkq77/222092153053
영어 강사를 하면서 성문 종합영어, 맨투맨에서 부터 그래머존, 그래머 파워 같은 여러 가지 책들을 보고 사용해 왔습니다. 5형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7형식으로 가려는 그래머 파워 같은 책 처럼.
맨처음 수능 영문법은 기존의 복사 한것 같은 비슷한 내용의 문법 책에서 벗어서 새로운 내용을 주는것과 동시에 더 깊고 자세한 내용들도 나와 있어서 왜 이러한 문법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대한 짧은 설명들은은 문법이 어렵고 외워야만 되는 대상이 아니라, 언어의 발전과정입을 알려 주는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이름이 맨처음 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접근 했다가, 어렵게 나올수 있는 책입니다. 교재로 한번 풀고 버릴 책이 아니라 책장에 꽂아 두고 모르는 것이 나올때 마다 한번씩 찾아서 읽어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