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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맛있는 공부-030이동
전기현 글 / 홍나영 그림 | 파란정원 | 2020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8건 | 판매지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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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0g | 153*200*12mm
ISBN13 9791158681715
ISBN10 11586817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세계는 하나, 세계화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역사 공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는 서로 무척 가까워졌어요. 비행기를 타고 하루면 지구 반대편에 가 있을 수 있게 되었지요. 국적과 인종의 구분 없이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물론이고, 직접 만나지 않더라고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고 있지요. 한류라고 불리는 K-POP이나 한식 등이 세계로 뻗어 나가 사랑을 받는 이유도 같은 이유일 거예요. 그만큼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세계가 가까워진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졌답니다. 우리를 알려면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하는 것처럼, 세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예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아름다운 빛으로 고개를 내미는 역사의 새싹들

001 아직도 해독할 수 없는 문자가 있다고요?
002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왜 나일강 서쪽에 만들어졌을까요?
00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고요?
004 점을 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고요?
005 알파벳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06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신화 속 유적을 발견했다고요?
007 마라톤 경기가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요?
008 ‘왕의 길’을 따라 왕의 눈과 귀들이 움직였다고요?
009 이름이 많이 적히면 나라에서 쫓겨났다고요?
010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요?
011 고대 그리스 신들의 모습은 왜 인간과 닮았을까요?
012 복수를 위해 땔나무 위에서 잠을 잤다고요?
013 사람은 본래 착할까요, 악할까요?
014 ‘완벽’이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15 위대한 철학자를 스승으로 둔 위대한 정복군주가 있었다고요?
016 쥐를 보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이 있었다고요?
017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고요?
018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요?
019 평민을 위해 싸웠던 귀족 가문의 형제는 누구일까요?
020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백수건달이 있다고요?
021 로마의 권력 다툼에 참여한 미녀 파라오가 있었다고요?
022 소설 《삼국지》에 나온 가짜 인물은 누구일까요?
023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요?
024 스스로 흥했다 망해 버린 영웅이 있다고요?
025 많은 유럽의 대도시가 로마로부터 시작되었다고요?

2장 끝없는 역사의 파도 속에서 마주한 변화의 물결

026 세계 여러 나라 법의 뿌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27 중앙아시아에 거대한 영토를 차지한 유목제국이 있었다고요?
028 땅을 파내 새로운 강을 만들려 했던 사람이 있다고요?
029 이슬람교가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라고요?
030 왕자에게 죽임을 당한 대신이 있었다고요?
031 중국 고대 4대 미인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고요?
032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운명적인 충돌이 있었다고요?
033 ‘황소’가 당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요?
034 인도차이나는 인도와 차이나가 합쳐진 게 아니라고요?
035 프랑스 왕의 신하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고요?
036 황제가 눈 속에서 맨발로 무릎 꿇었다고요?
037 소년, 소녀들이 스스로 참여한 군대가 있었다고요?
038 왜 유럽의 성당에는 뾰족한 탑들이 많을까요?
039 고려에 고개 숙이던 여진족이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했을까요?
040 사무라이와 쇼군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041 생사를 같이했던 의형제가 적으로 돌아섰다고요?
042 몽골제국이 유럽까지 손에 넣으려 했었다고요?
043 전쟁의 승리를 가져다준 태풍이 있었다고요?
044 왕이 교황을 잡아 가두었다고요?
045 유럽 도시 이름에는 왜 ‘부르크’가 많을까요?
046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요?
047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왜 사람의 몸을 해부했을까요?
048 공포의 두 정복자가 서로 칼을 겨눴다고요?
049 중국 대륙에서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던 인물이 있다고요?
050 마녀로 몰려 죽임을 당한 영웅은 누구일까요?
051 구텐베르크는 왜 성경을 인쇄하기로 마음먹었을까요?

3장 다채롭게 그려지는 역사 속 조각들의 자취

052 아메리카 대륙의 이름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요?
053 적은 수의 군대에 무너져 버린 거대한 제국이 있다고요?
054 돈을 내면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다고요?
055 서로 적이었던 두 사람을 기념하는 비가 마주보게 세워져 있다고요?
056 옛 아프리카에 황금의 왕국이 있었다고요?
057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 이슬람제국이 있었다고요?
058 카페가 오스만 제국에서 시작되었다고요?
059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게 아니라고요?
060 종교 때문에 대학살과 전쟁이 일어났다고요?
061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정말 무적이었을까요?
062 배신자를 눈치채지 못한 절대 권력자가 있었다고요?
063 나라의 패권을 놓고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싸웠다고요?
064 옛날에 왕의 용변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06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22년 동안이나 무덤을 만든 사람이 있다고요?
066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영국 왕은 누구일까요?
067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왕위에서 쫓겨났다고요?
068 왜 바로크 음악을 들으면 안정감이 느껴질까요?
069 청나라가 오늘날 중국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했다고요?
070 영세 중립국 스웨덴이 한때는 북유럽을 호령했다고요?
071 나약하다고 죽임을 당할 뻔한 왕이 있었다고요?
072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는 언제 일어났을까요?
073 호주 대륙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이 쿡 선장이 아니었다고요?
074 값비싼 차 상자들을 그냥 바다에 버렸다고요?

4장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어가는 세계의 얼굴들

075 좌익과 우익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76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말했을까요?
077 베토벤이 자신의 곡 표지를 찢어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078 영국이 청나라에 팔아서는 안 될 것을 팔았다고요?
079 1400여 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나라가 있다고요?
080 불과 1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노예가 있었다고요?
081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언제 없어졌을까요?
082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황제의 즉위식이 열렸다고요?
083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벨이 아니라고요?
084 왜 대영제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을까요?
085 동남아시아에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 나라가 있다고요?
086 살아 있는 사람을 전시했다고요?
087 제1회 올림픽에는 아마추어 남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요?
088 세 살배기 어린 황제가 있었다고요?
089 미지의 남극점 정복을 놓고 다툰 두 탐험가가 있었다고요?
090 한 청년이 당긴 방아쇠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었다고요?
091 전 세계 경제가 한꺼번에 어려워졌다고요?
092 히틀러가 화가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다고요?
093 세계에 큰 공포를 안겨 준 ‘뚱보’가 있었다고요?
094 올림픽에서 국가가 연주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요?
095 국제연합군이 평화를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고요?
096 아폴로 11호가 전쟁을 멈추게 했다고요?
097 베트남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싸웠다고요?
098 한때 번성했던 도시가 유령도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099 육지 한복판에 섬이 있었다고요?
100 오늘날 우리를 연결하는 인터넷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세계는 하나, 세계화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역사 공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는 서로 무척 가까워졌어요. 비행기를 타고 하루면 지구 반대편에 가 있을 수 있게 되었지요. 국적과 인종의 구분 없이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물론이고, 직접 만나지 않더라고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고 있지요. 한류라고 불리는 K-POP이나 한식 등이 세계로 뻗어 나가 사랑을 받는 이유도 같은 이유일 거예요. 그만큼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세계가 가까워진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졌답니다. 우리를 알려면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하는 것처럼, 세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예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


인류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사 속에는 그만큼 수많은 궁금증이 숨어 있답니다. 한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 이유, 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염병과 전쟁,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열강들의 치열한 다툼과 그 때문에 고통받은 나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는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이런 수많은 일들이 ‘왜 일어났을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멸망한 이유,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 된 이유, 제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유 등 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져 있어요.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야 하지요. 그래야 미래를 앞서 나갈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현명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Think 11. 사진 좀 찍을 수 있을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異**********나 | 2021.04.03 | 추천5 | 댓글1 리뷰제목
  역사를 왜 알아야 하나? E. H. 카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여기서 과거란 '과거의 사실'인 역사기록을 말하고, 현재란 '오늘날의 역사가'를 말한다. 다시 말해, 과거의 기록을 오늘날의 역사가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것이 바로 '역사'라고 말한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고정 불변의 사료'에 '여러 역사가의 관점'이 반영되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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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왜 알아야 하나? E. H. 카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여기서 과거란 '과거의 사실'인 역사기록을 말하고, 현재란 '오늘날의 역사가'를 말한다. 다시 말해, 과거의 기록을 오늘날의 역사가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것이 바로 '역사'라고 말한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고정 불변의 사료'에 '여러 역사가의 관점'이 반영되어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역사왜곡' 같은 것까지 올바른 역사해석이 될 수는 없다. 또한, 역사는 '전문가(역사가)'만이 해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전문성이 없는 역사해석이 권위를 띨 수는 없겠지만, 결코 '그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암튼, 역사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역사공부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방대한 양'이 학생들 앞에 떡하니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간혹 '역사의 재미'를 일찍 깨우친 학동들에겐 정말 재미난 역사가 산더미처럼 쌓여도 아무런 부담이 없겠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겐 '역사공부'는 부담, 그 자체다.

 

  그렇다면 역사를 재미나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그런 방법은 없다. 어느 정도 기본적인 바탕지식을 쌓고 역사적인 맥락과 흐름을 깨우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런 바탕지식을 쌓기 위해서 <위인전>이든, <역사만화>든, '사극드라마'든 닥치는대로 읽고 보아야만 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역사의 바탕지식을 기본적으로 쌓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 만으로 '세계사 상식'을 완벽 마스터 할 수 있다는 착각은 내려두는 것이 좋다. 어떤 일이든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속담이 절로 와닿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읽다보면 "어, 이건 어디서 읽어본 내용인데!", "아하, 지난 번에 선생님이 수업한 내용이구나!"라고 떠올릴만 한 대목이 툭툭 나오게 될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식'적인 역사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초등교양(지식)을 쌓기에도 아주 유용한 책이다. 거듭 말하지만,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양'은 필수적으로 쌓아야 한다. 교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이 '지식쌓기'인 것은 두 말 할 것도 없고 말이다.

 

  아쉬운 점은 '100가지 사건'이라는 한정된 지식으로 세계사 상식을 탄탄히 쌓을 수는 없다는 점이다. 허나 초등 수준의 독자들에게는 이 정도 분량도 상당히 만만찮은 분량일 것이다. 또한, 제목에 '초등학생'이라고 쓰여 있긴 하지만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단박에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내용도 있다. 따라서 스스로 역사적인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라도 부담없이 읽어도 좋을 듯 싶다.

 

  에피소드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걸어다니며 책을 읽는 버릇이 있는 나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주목받기 일쑤인데, 이 책을 읽고 있을 때 '책 표지'를 핸폰으로 찍을 수 있겠냐는 요청을 해오곤 했다. 자녀나 손주에게 권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책이 가진 '원초적인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댓글 1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꽃**계 | 2020.10.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기현 선생님께서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에 이어 ‘세계사 상식 이야기’를 써주셨다. 세계사와 관련한 100가지 흥미로운 질문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답변들. 연대순으로 기술된 역사, 세계사 책들을 먼저 읽으려하면 먼 과거에서 멈춘 채 책을 덮는 사람들이 꽤 많다. 보통 지식정보서류의 책들은 궁금한 것, 묻고 싶은 것들에서 독서가 시작되기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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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선생님께서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에 이어 ‘세계사 상식 이야기’를 써주셨다.
세계사와 관련한 100가지 흥미로운 질문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답변들.

 

연대순으로 기술된 역사, 세계사 책들을 먼저 읽으려하면 먼 과거에서 멈춘 채 책을 덮는 사람들이 꽤 많다. 보통 지식정보서류의 책들은 궁금한 것, 묻고 싶은 것들에서 독서가 시작되기 마련이다. 딱히 뭔가를 알아보고 싶다는 의욕이 앞서지 않을 때 역사나 세계사 책을 골라드는 일은 매우 드물다. 그런 점에서 이렇게 질문 목록으로 구성된 세계사 상식책은 큰 의문 없이 받아들였던 지식과 정보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이야기를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 여러 나라가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시대, 오늘날 각 나라의 문화와 나라간 사정을 이해하려면 지난 세계사를 배워야 한다.

 

초등학교 중학년쯤 되었을 때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면 이후의 사회과 뿐만 아니라 과학, 미술 교과 등의 학습에서 다양하게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씨앗같은 지식들을 챙길 수 있겠다. 성인인 나도 잘 몰랐던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100개의 질문에 다시 질문 꼬리가 이어지리라.

 

질문 하나당 두 쪽을 할애해 상냥한 어투로 간결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답변이 실려 있고, 내용과 어울리는 삽화들도 참 좋다. 질문마다 그 시절의 다른 이야기들, 나라들과 사건, 사람들이 더 궁금해진다.
전에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소감글에서 나처럼 핵심 단어 목록을 잘 챙겨보는 사람들을 위한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 책에 사람 이름이나 나라 이름, 개념 등을 모아놓은 색인 쪽이 있거나 지리적으로 나라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지도가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깃거리가 100개나 생겼다. 전기현 선생님의 이번 책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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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라* | 2020.10.15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맛있는 공부 시리즈는 내 취향 저격인 듯 하다. 이 책을 받을 때 까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퀴즈> 등등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와 같은 시리즈였다!!작가 전기현 님은 이 책을 통해 공감과 상상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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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공부 시리즈는 내 취향 저격인 듯 하다. 

이 책을 받을 때 까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퀴즈> 등등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와 같은 시리즈였다!!


작가 전기현 님은 이 책을 통해 공감과 상상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렇다. 

세계사를 알고 싶어하고 또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 

우리는 세계사의 지식을 얻을 뿐만아니라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다른 삶을 느껴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크는 것은 지식 너머의 공감과 상상 능력일 것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왜 나일강 서쪽에 있을까? 와 같은 나라별 질문부터

오늘날 우리를 연결하는 인터넷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같은 세계를 아우르는 질문까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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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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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상식을 알려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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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8 | 2020.10.12
구매 평점5점
한국사와 함께 알면 더 의미있는 세계사 상식~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행**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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