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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 공허함에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 공부

[ EPUB ]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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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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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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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3.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2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0쪽?
ISBN13 97911885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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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반환점에 도착한 이들에게 전하는 심리학자의 지혜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항상 출발선에 있다.
태도만 바꿔도 새로운 날을 시작할 수 있다!”


나이 50,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야 하고, 마음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목표는 태도 바꾸기다. 관점을 바꾸고 자세를 바꾸고 태도를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애 전반기에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50 이후 생애 후반기에는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에 더 집중하고 내 태도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앞으로 남은 날들을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알차게 채워가면 살 수 있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는 마음의 공허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지나온 시간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한다. 몸의 노화,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 등 당장 닥칠 현실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자신의 본 모습을 파악하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등을 새로 만들어가야 한다. 2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돌보아온 저자는 생애 후반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태도 갖추기를 권한다. 눈은 먼 곳을 보고 가슴은 사랑으로 채우고 두 발은 현실에 굳건하게 디디고, 앞으로 살아갈 날은 기쁨과 희망으로 맞이하라고 격려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50, 태도를 점검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1장 이제부터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렸다: 생애 후반기를 건너가는 낯설고 새로운 시선

잘 보면 살 길이 보인다
‘힘들다’라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
예상치 못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삶의 경계선에 도달한 당신에게
당신 인생은 당신이 만들었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

2장 이 순간 여기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쁜가: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기술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그게 바로 인생이다
세상 사는 게 왜 이리 복잡한가
세상은 정말 노력한 만큼 얻는 곳일까
흙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라
삶은 무도회, 춤을 추며 살아라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는 사람들
죽음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자신을 가두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

3장 내 마음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진짜 자신을 만나러 가는 시간

‘내가 모르는 나’가 소리를 낸다
외로움과 충만함은 단짝이다
공허함의 밑바닥에는 사랑이 있다
마음이 먼저 살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게 무슨 말일까
우울증은 어떻게 성장통이 되는가
게임을 버리고 놀이를 하자
환경은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4장 내가 선택한 것만 나의 태도가 된다: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낯선 것을 만나면 과감히 경험한다
외부로 향하는 관심을 내면으로 돌린다
이성과 감정으로 내면을 들여다본다
오직 천천히, 단순하게 쉰다
관계에서는 진정성만 본다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5장 내 마음이 몸을 통해 신호를 보낸다: 몸과 마음과 병을 바라보는 관점

노안이 찾아와서 고맙다
질병은 적과의 동침, 적이 있어야 나도 산다
치매, 모든 것의 의도는 상실에 있다
내면을 살펴야 할 때 병이 온다
마음의 독감, 공황장애를 보듬는 법

부록: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봐야 할 작품들

[SKY 캐슬]: 그래도 SKY 캐슬에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해
[더 와이프]: 미숙한 남성성에서 벗어난 여성
[기생충]: 빈부의 윤회를 끊어라
[가버나움]: 메시아는 모성으로 온다
[벌새]: 낯설고 두려운 것을 당당히 마주하라

맺음말 생애 후반기 이후의 날들을 위하여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일이 지난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못했고, 집세가 밀려 있고, 언제 해임될지 모를 불안한 비정규직 일을 하고 있고, 당뇨 합병증이 서서히 몸에 퍼져나가고, 배우자와 갈등이 심하고,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다. 그렇다고 불평과 원망만 하고 있으면 무엇을 얻을 것인가? 삶이 어려워지는 것은 더 소중한 것을 보라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삶이 힘들어질수록 적게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많이 보라. 복잡한 것이 단순해지고 살 길이 보일 것이다.
--- p.25

인생에 복잡한 일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정신분석 이론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좋은 대상 경험이 부재하면 생각이 많은 사람이 된다. 그는 단순한 문제도 복잡하게 만드는 귀재다. 좋은 경험을 생산하라. 좋은 경험은 사랑을 주고받는 경험이고, 그런 경험은 단순하게 만든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은 짝사랑하느라 복잡해지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단순해지는 것과 같다.
--- p.86

인생의 오랜 경험자들에게는 지혜가 있지만, 그 지혜는 말로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 꼰대는 삶이 아닌, 자신의 말에 귀감을 삼으라고 한다. “나 때는 말이야”는 삶의 무대에서 물러나는 것에 보상을 받으려는 것이다. “나 아직 살아있어”라고 존재감을 과시하는 것이다. 실은 서서히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사람이 땅으로 내려와 흙처럼 되어 겸손해지는 것이 삶의 원리다. 아쉬워하지 말고, 젊게 살려는 어색한 행동도 삼가고, 기뻐하라. 이 원리에 역행하지 말라.
--- p.98

인생은 길고도 짧은, 한 편의 외로운 코미디다. 이왕이면 웃고 가자는 말은 외로움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을 달래자는 것이다. 우리는 외로움을 대체할 것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 마치 외로워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로움도 수치로 생각한다. 스마트폰은 많은 편의를 제공하나, 외로울 틈을 주지 않아 외로움이 가져다주는 선물을 가로채고 있다.
--- p.142

말을 길게 하는 설득 심리 안에는 반평생 살아온 삶의 애환이 있다. 누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 것 같다. 터지지 않는 건 자존심 때문이다. 자존심 강한 사람은 자기 내면의 모습에 익숙하지만, 친숙하지는 않다. 익숙한 나를 지키고 친숙하지 않은 것을 회피하려니, 본래 하나이던 것을 분리하는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자기가 스스로 낯선 사람이 된다. 낯선 것과 대면하기가 두려우면 말이 많아진다.
--- p.24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50에 접어들면서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까


나이 50을 넘어서면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한다. 사람들은 이 낯선 변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기도 한다. 나이는 저절로 먹는 것이지만 인생 중반 이후 ‘사추기’ 시절에 적응하려면 약간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50 이후를 살아갈 수 있을까? 50대는 생애 후반기의 삶을 리뉴얼하는 변곡점에 서는 시기다. 목표를 향해 달려오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 그 대상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하고 방법은 ‘지금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20년 이상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상담하고 다독여온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0 이후의 공허함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의 말을 전한다.

50대의 가장 큰 적은 공허함,
나를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삶은 성장의 변곡점마다 낯선 감정으로 신호를 알린다. 네 살 전후 아이의 짜증, 사춘기 청소년의 질풍노도, 활력이 넘치는 청년기에는 설렘과 기대가 지배적이라면 생애 후반기에 몸과 마음의 변화에서 오는 감정은 공허함이다. 이 공허함은 어디서 오는가?

생애 후반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는 시기다. 이 나이에 자신이 살아온 삶을 예찬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입으로는 “괜찮아”라고 위로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괜찮지 않아”라고 울먹인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마음이 갈등을 일으키고 타협안을 찾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 마음 안에는 공허가 차곡차곡 쌓인다.

흔히 나이 50을 인생의 변곡점이나 경계선이라고 비유적으로 말한다. 방향이 바뀌고 선을 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나이 50까지 끌어안고 가져온 아쉬움과 눈물은 50세 이후의 삶을 새롭게 구성하는 귀한 자원이 될 것이다.

태도만 바꿔도 삶이 달라진다
50부터는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것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내담자와 무의식적 소통을 하는 정신분석 상담을 해왔다. 내담자들이 힘들고 복잡하다고 털어놓은 문제들은 실제로 풀고 나면 의외로 단순했다. 태도를 바꾸기만 했는데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고 삶이 바뀐 것이다. 태도 바꾸기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나’에게만 집중한다. 둘째, ‘지금 현재’를 산다.

나와 타인, 성공과 실패,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 말과 생각, 몸과 마음, 외부 환경과 내면 등 자신을 탐색할 때 기준으로 삼아야 할 주제는 많다. 살아오면서 어떤 가치에 더 마음을 기울였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치우치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이때 심리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손에 쥐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안내해준다. 저자는 분석심리학, 종교심리학, 정신의학 등 심리학의 여러 주제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상담해준다.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은 항상 출발점!
남은 날들은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1장에서는 공허함이 어디에서 오는지 살펴보고 공허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함을 말한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은 바로 당신이 만든 것이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절망과 우울만 있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라는 희망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2장에서는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기쁨과 사랑을 말한다. 50 이후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는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자기 방식의 삶이 있어야 한다. 이제껏 관성에 따라 살아온 삶의 방식을 버리고, 진정한 나, 나만을 위한 삶의 태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삶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다.

3장에서는 ‘진짜 자신’을 만나는 법을 말한다. 그러려면 ‘나도 모르는 나’를 파악하려면 눈과 귀를 내면으로 향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마음속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전히 밖에서 찾을 것이 많다고 하는 사람도, 밖에서 얻은 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안에서 찾아야 한다.

4장은 살아갈 날들을 위해 새롭게 갖추어야 할 태도를 살펴본다. 낯선 것을 과감하게 경험해보고, 내면에 집중한다.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꾀하며, 천천히 단순한 생활을 추구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진정성을 주목하고,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핵심은 주체성이다. 생애 후반기에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 곧 자신의 태도가 될 것이다.

5장에서는 몸의 노화와 병, 죽음을 어떻게 볼 것인지 살펴본다.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은 마음에서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병이 찾아왔다고 괴로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노안이 오면 먼 곳을 보라는 뜻이고, 몸이 쇠퇴하면 마음이 깊어지는 진리를 깨우칠 때가 된 것이다.

부록으로 드라마와 영화 속 인물들의 삶을 소개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변화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건강 에 대한 글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비*스 | 2021.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질병은 인류역사 에서 오래 함께 해온 존재입니다.아주 오랜 옛날 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건강하게 장수 하는 것이 복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이 책에 보면 책의 내용중에 딸의 입장에서 그녀의 어머니 에게 질병이 있는데 그것이 치매 였고 그래서 병원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도중에 그녀는 어머니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도 나이가 들어서 질병이 오면 미래에 자신의 딸;
리뷰제목

질병은 인류역사 에서 오래 함께 해온

존재입니다.아주 오랜 옛날 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건강하게 장수 하는 것이 복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이 책에 보면 책의 내용중에

딸의 입장에서 그녀의 어머니 에게 질병이 있는데

그것이 치매 였고 그래서 병원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도중에 그녀는 어머니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도 나이가 들어서 질병이 오면 미래에 자신의

딸은 병에 걸린 자신을 어찌 생각할까? 하는 내용이

있는데 오래 장수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질병없이 건강하게 장수한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외에도

공황장애에 대한 이야기 이것도 의외로

아주 드물게 만날수 있는 질병은 아닙니다.

책을 읽어보면 생각해볼 여지가 많은 

 책이었습니다.옛말에 가족이 건강하면

자신도 기쁘고 가족이 아플때는 

자신도 슬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가장 으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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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랑하는 능력이 곧 인생의 능력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일*즈 | 2020.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은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이지만, 굳이 꼭 50대가 되거나 마흔 중반이 되서 읽을 만한 순서가 있는 책이 아니다. 아마 20대때 읽었다면, 느낌이 달랐을 것 같다. 더 나이가 들어서 읽는다면, 작가가 말하는 것에 더욱더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책 초반에 나온 한 문장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띵언' 이라고 생각한다. "사;
리뷰제목

제목은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이지만, 

굳이 꼭 50대가 되거나 마흔 중반이 되서 읽을 만한 순서가 있는 책이 아니다. 

아마 20대때 읽었다면, 느낌이 달랐을 것 같다. 

더 나이가 들어서 읽는다면, 작가가 말하는 것에 더욱더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책 초반에 나온 한 문장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띵언' 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능력이 곧 인생의 능력이다."


10대, 20대 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모르고 앞으로 돌진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우리 사회가 그렇게 경쟁구도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학교 교육이 입시 위주로 교육과정에 집중하다 보니, 여러 경험이나 인생에 대한 성찰적인 사고를 기르기 힘든 한국의 청소년기 특징이기도 하다. 


좀 자라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인생의 살아가는 능력치는

단지 두뇌가 얼마나 뛰어나고, 학력과 집안력이 얼마나 좋느냐에 모든것이 결정되지 않았다. 


위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자신의 한계점을 인정하고, 더 발전해나가는 용기를 내는 사람과

자신의 과거의 행적과 배경에만 얽매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 등등... 


결국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 또한 능력인 것 같다. 

그 뜻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작가의 문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지금 내 인생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할줄 모른다면, 스스로를 술과 담배, 게임 등의 의존적인 것 말고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안정시킬 수 있다면. 


조금 어려워 보이는 과제도, 용기를 갖고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삶과 사람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긴 글을 읽는 시간이 즐겁고 보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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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박성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행***자 | 2020.10.1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몇년 전, 한동안 심리학 관련 도서를 섭려하다가 관두었다. 심지어, 다 괜찮아졌다고 관련 도서를 모두 폐기처분까지 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살펴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별 생각없이(하지만 약간의 의심 포함하여) 이 책을 골랐다. 내 마음에 허기가 많았는지, 별 대수롭지 않은 글에도 하이라이트(e북이다보니 밑줄 치기가 되지 않아)를 많이 긋게 되었는;
리뷰제목

몇년 전, 한동안 심리학 관련 도서를 섭려하다가 관두었다. 

심지어, 다 괜찮아졌다고 관련 도서를 모두 폐기처분까지 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살펴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별 생각없이(하지만 약간의 의심 포함하여) 이 책을 골랐다. 


내 마음에 허기가 많았는지, 별 대수롭지 않은 글에도 하이라이트(e북이다보니 밑줄 치기가 되지 않아)를 많이 긋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그 동안 업무의 스트레스를 비롯하여 코로나를 빙자하여 운동도 게을렀고, 또 줄창 이어오던 학원 수강이나 레슨 받는 것도 그만두다보니 알게 모르게 내 마음에 옅은 생채기가 생겼었나보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부분은 내 마음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꼰대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에 단단히 마음 먹었던 것은 실천 중이였고, 또 심리학을 처음 접했을 때와 대비하여 나는 많이 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책 자체가 좋아 죽을 정도의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그냥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모르던 내용은 '그렇지...'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50살은 아니라서 저 숫자에 '내가 읽기는 아직 좀 이르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간은 또 빠르게 흘러갈테니...그냥 대비한다는 마음, 언젠가는 마주하게 되는 나이라는 생각으로 받아 들였다. 


책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하지만, 종종 하나님, 영성 어쩌구 하는 단어들이 튀어나오는 것은 조금 거슬렸다. 그리고, 이미 비슷한 류의 책들이 서점에 가득한지로 새로운 느낌은 없었지만, 아마 스스로에게 관심이 많고, 프로이트-아들러-융의 이야기만 나오면 솔깃해지는 사람에게는 이 책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은 현재 기준으로 이 책의 리뷰를 쓴 사람은 나 말고는 얻어 읽었는지 구매한 사람의 리뷰는 없다. 마케팅의 한 방법이겠지만...컨텐츠에 조금 더 자신을 갖고 책을 홍보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 인생은 크고 작은 회자정리의 연속이다. 떠나지 않을 것이 없고, 만나지 않을 것이 없다. 떠난 것에 집착하고, 만나지 못할 것을 염려하니 현재가 외롭고 쓸쓸하다. 


. 생의 후반기는 집단 안에 있으면서도 집단의 요구와 거리를 두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이때 목표는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내는 것이고, 목적은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 인간의 걱정거리는 몸은 꼼짝 않고 생각에만 사로잡히기 때문에 생긴다. 


. 삶이 힘들어질수록 적게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많이 보라. 복잡한 것이 단순해지고 살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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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다가올 50을 생각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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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 2021.10.04
평점4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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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옷 | 2021.09.27
평점5점
건강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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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비*스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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