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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리뷰 총점9.7 리뷰 28건 | 판매지수 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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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50g | 148*210*30mm
ISBN13 9791157844456
ISBN10 115784445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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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스스로 불어나는 마법!
이 책은 장기 투자와 복리의 힘을 알려주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바이블이다!" _『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저자 존 리 강력 추천!

위기의 시대,
어떻게 하면 돈을 모으고, 불리고, 지킬 수 있을까?


지금 전 세계는 예상치 못한 전염병에 휘청이고 있다. 먹고살기는 점점 더 팍팍해지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음에 막막하다. 이런 위기가 눈앞에 닥치자 사람들에게는 내 돈을 모으고, 불리고, 지키는 일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누군가는 주변 사람들을 따라 부동산도 기웃거리고, 또 누군가는 뒤늦게 주식에도 슬쩍 발을 담가본다. 하지만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다. 무엇이든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알 수가 없다. 쉽사리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의 불안은 돈의 본질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온다. 돈의 속성을 알고, 흔들리지 않는 진리들을 가지고 있다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 이런 당신을 위해 이 책을 권한다.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를 통해 돈에 본질을 알고, 재테크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돈에 울고 웃는 현대인

제1장 바빌론의 부자
똑같이 일하는데 왜 가난한 사람과 부자로 나뉘는 것일까?

▶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 1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하면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제2장 배움의 전당
대부호만 알고 있는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

▶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 2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해도 정말 생활수준은 변하지 않을까?

제3장 시련
금화가 담긴 주머니와 지혜가 담긴 주머니 중 어느 주머니가 가치 있는가?

제4장 귀환
지혜로운 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면 돈이 불어난다

▶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 3
우리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제5장 The Wall
‘지켜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 4
오늘날의 ‘현명한 투자처’란 (1)

제6장 노예였던 남자
나는 ‘노예’인가 ‘자유 시민’인가

▶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 5
오늘날의 ‘현명한 투자처’란 (2)

제7장 깨달음
아주 먼 옛날의 빚 변제 기록이 현대인을 구하다

제8장 바빌로니아의 왕자
인간이 일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니다

▶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 6
돈이 있으면 정말 행복할까?

에필로그 마지막 황금의 법칙

저자 소개 (4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전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돌아왔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배우고, 익혀야 하는 진리가 담겨 있거나 그만큼 매력적이거나.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이하 원작)』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1926년 출간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려 10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2020년,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고 재밌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화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는 원작을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각색한 책이다. 출간하자마자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은 황금의 도시라 불렸던 ‘바빌론’의 6천 년 전 진리가 담겨 있다. 특히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도시로 알려진 바빌론의 대부호 아카드가 알려주는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5가지 황금 법칙’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돈에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지 않아도 된다.

돈과 행복,
두 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는
바빌론 부자들의 불변의 지혜!

사실 돈만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도서는 흔하다. 하지만 이 책은 돈과 함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겠지만, 무조건 많은 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또, 우리가 돈을 원하는 것은 행복을 얻기 위해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행복한 삶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하고, 그래서 우리는 그토록 돈을 손에 쥐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새 돈에 눈이 멀어 길을 잃고 말았다.

이 책은 당신이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도와준다. 당신이 돈에 휘둘리는 인생을 살지 않도록 만든다. 돈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며, 그 돈을 얻기 위한 방법까지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행복을 향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돈에 휘둘려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


1.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하라
2. 욕망에 우선순위를 매겨라
3. 모은 돈을 굴려라
4. 위험과 천적으로부터 돈을 지켜라
5. 좋은 곳에 살아라
6. 지금부터 미래의 생활을 대비하라
7. 자기 자신을 자본으로 최대한 활용하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5가지 황금 법칙!


1. 가족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수입의 10분의 1 이상을 저축하는 자에게 황금이 따라온다
2. 황금을 모을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양 떼를 불리는 양치기처럼 현명하게 행동하면 황금이 불어난다
3. 황금을 잘 다루는 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자가 황금을 지킬 수 있다
4. 자신이 잘 모르는 사업이나 황금을 잘 지키는 자가 추천하지 않는 사업에 투자하는 자는 황금을 지킬 수 없다
5. 비현실적인 이익을 바라거나 사기꾼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고 자신의 미숙한 경험을 맹신하는 자는 황금을 지킬 수 없다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 조지 S. 클래이슨(원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책찾사 | 2020.10.23 | 추천13 | 댓글6 리뷰제목
  최근 2030 세대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과 '빚투(빚을 내서 투자)'가 그들의 투자를 대변하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 때문에 당장 빚이라도 내서 그나마 쌀 때 매수를 하거나 또는 이미 오른 부동산 대신에 코로나 사태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주식에 투자하기 위하여 최대한 동원할 수;
리뷰제목

 

 최근 2030 세대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빚투(빚을 내서 투자)'가 그들의 투자를 대변하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 때문에 당장 빚이라도 내서 그나마 쌀 때 매수를 하거나 또는 이미 오른 부동산 대신에 코로나 사태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주식에 투자하기 위하여 최대한 동원할 수 있는 돈을 모아서 주식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와 경기침체에 따른 불확실한 상황에서 든든한 자산을 마련하려는 이러한 모습은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열망과는 별개로 부자가 되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즈음 사람들은 재테크와 관련된 책들을 탐독하고 있으며, 이에 발빠르게 다양한 재테크 서적이 출간되고 있다.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도 그러한 범주에 속하는 재테크 관련 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은 기존의 재테크 도서와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보통의 재테크 서적은 각종 도표와 차트, 그래프를 동원하여 기술적인 방법을 설명하거나 아니면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물론 정말로 투자에 성공했는지 의심스러운 경우도 있지만)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은 기원전 18세기에서 기원전 4세기까지 존재했던 바빌로니아의 수도 바빌론을 배경으로 돈 버는 지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만화로 주인공인 무기 장수의 아들인 반시르가 바빌론의 대부호인 아카드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서 노예가 될 뻔한 운명을 바빌론 최고의 부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하여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돈 버는 지혜를 전하고 있으니 확실히 기존의 재테크 서적과는 남다르게 느껴진다.

 

 ( 예스24에서 제공하는 도서 이미지 中에서 )

 

 바빌로니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현실과는 동떨어진 느낌도 들지만, 인류 역사를 통틀어 부자가 되려는 욕망 똑같이 일을 하거나 돈을 벌어도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평범 또는 가난하게 사는지에 대한 의문은 공통적인 것이기에 곧 이 책의 배경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오히려 이 책에서 말하려는 돈 버는 지혜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그 오랜 시간 동안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저자가 강조하는지 궁금증을 갖게 된다.

 

  ( 예스24에서 제공하는 도서 이미지 中에서 )

 

 부자가 되고자하는 반시르는 바빌론의 대부호인 아카드로부터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황금의 법칙'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바탕으로 반시르가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를 통하여 그것이 유효한지를 검증하게 된다. 그렇다면 7가지 지혜와 황금의 법칙은 과연 무엇일까?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는 우리에게 그리 낯선 내용들이 아니다. 재테크의 기본적인 방법으로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은 원래 1926년 미국의 조지 S. 클래이슨이 쓴 우화 시리즈를 엮어서 출간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라는 책을 만화로 새롭게 각색한 책이다. 그 책이 인기를 끈 이유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재테크와 관련된 지식이 실제 생활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음을 여러 편의 우화를 통하여 지적함으로써 그 기본에 충실하라는 따끔한 충고 때문이었다. 위에 나열된 지혜 중에서 과연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하라는 조언을 듣고 어느 세월에 그런 방법을 돈을 모을 것이며, 미래의 생활을 대비하라는 조언에 대하여 자신있게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기본적인 것을 비법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서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카드의 가르침을 좀 더 들여다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볼 수 있다. 아마 글로 되어 있다면 그냥 지나쳤을 내용들이지만, 만화로 보다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좀 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살펴보게 된다.

 인간의 욕망은 한도 끝도 없어. 그래도 수입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사람들은 전부 돈을 써버리고 말지.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할 것, 나머지 10분의 9로 채울 수 없는 욕망은 포기할 것.

 - 책의 내용 中에서 -

 아카드는 10분의 1을 저축하라는 조언과 함께 그 저축의 양을 늘리면 부자가 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라고 하자 사람들은 반발한다. 10분의 1도 저축하기 어려운데, 저축을 더 늘리는 것은 무리라고 항변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아카드는 욕망을 포기하라고 조언한다.

 

 '네 바램은 이룰 수 없으니 분수에 맞게 살라.'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는 아카드의 두 번째 지혜인 '욕망에 우선 순위를 매겨라'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사실 우리 역시 아카드의 조언에 반발하는 사람과 그리 다를 바가 없다. 저축을 강조하면 여력이 없다, 그렇게 저축하여 어느 세월에 큰 돈을 마련하느냐라는 하소연을 우리 역시 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저축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아카드는 저축은 꼭 하되 남은 돈으로 생활하면서 욕망에 우선 순위를 매길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해당하는 돈의 범위 내에서 허영과 사치와 같은 욕망은 배제될 수밖에 없다. 현재 자신의 능력과 상황을 감안한 욕망에 대한 스케줄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이룰 수 없는 부자의 꿈을 꾸는 것에 그치게 될 것이다.

 

 반시르는 이러한 아카드의 가르침을 받아서 실제 그로부터 투자를 받아 그것을 두 배로 늘릴 때까지 바빌론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면서 여정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반시르는 그러한 지혜를 전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자금을 모두 소진하게 된다.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실패담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 방을 노리고 확인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하거나, 또는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반시르의 실패를 통하여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의 지혜를 안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단순히 이 책의 내용이 그저 작가가 지어낸 허구가 아니라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과는 달리 쉽게 부자가 되지 못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반시르는 그러한 고난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여기에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황금을 불리는 5가지 황금 법칙'이다. 앞서 언급한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의 지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아카드는 '황금을 부르는 5가지 황금 법칙'을 반시르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반시르가 실전에서 실패를 거듭한 뒤에 이 법칙을 전해준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지혜와 법칙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현실에서 제대로 통하지 않거나 또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더이상 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될 것이다. 하지만 실패를 경험하고 난 뒤에 그 실패의 과정을 돌이켜 살펴보면서 이러한 가르침을 접하게 된다면 보다 확실하게 공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공감한다고 해서 이후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은 다시 반시르의 이후의 삶을 통하여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것을 극복했을 때 결국 성공하는 모습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에 반시르의 행적에 더욱 주목하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되돌아 보면 항상 아쉬움과 후회가 남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뒤로 한 채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열망만이 가득할 뿐 정작 그것을 위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서 말하는 돈을 버는 지헤가 그리 새롭고 참신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재테크 서적의 내용을 읽어보면 이 책이 말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런 것을 보면 결국 돈을 버는 지혜는 명백하다. 다만 그것을 우리는 직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뿐이다.

 

 우스갯소리로 한국에서 장사를 하다가 3번 정도 망하고 난 다음에는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문제는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3번은 커녕 한 두번만 망해도 재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를 읽는 이유는 명확하다. 먼저 익숙하다고 생각한 돈 버는 지혜를 다시금 되새김질하며 그것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할지를 생각해 보고 또한 현실과는 왠지 동떨어진 것 같은 바빌로니아 시대의 반시르의 실패와 성공을 거울 삼아 현실에서도 실패는 최소화하고 성공을 극대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으로 이 책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돈을 버는 것이 때론 속물같은 표현처럼 보여질 때도 있었지만, 부(富)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을 애써 외면할 수 없다. 더구나 요즈음은 부(富)가 숭배되는 사회가 아니던가? 따라서 이 책도 열린 마음으로 읽게 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성공을 100% 보장할 수는 없다. 그것은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린 일이니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6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포토리뷰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별은시 | 2020.10.15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Q.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A. 고대 바빌로니아를 배경으로 주인공 반시르을 통해 돈을 모으고, 지키며, 불리는 원리와 원칙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Q. 책을 펼쳐본 이유는?A. 부자가 되고 싶어서죠.       요즘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운동 등 자신의 자산을 늘리려는 관심과 움직임이 여느때 만큼이나 높아지고 있는데요... 저도 그들처럼 부자가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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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A. 고대 바빌로니아를 배경으로 주인공 반시르을 통해 돈을 모으고, 지키며, 불리는 원리와 원칙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Q. 책을 펼쳐본 이유는?

A. 부자가 되고 싶어서죠.  

     요즘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운동 등 자신의 자산을 늘리려는 관심과 움직임이 여느때 만큼이나 높아지고 있는데요... 저도 그들처럼 부자가 되고 싶어서 책을 펼쳐봤습니다.





Q. 책을 읽어 보기 전 기대감... 그리고 책을 읽어 본 후 소감은?

A. 일단, 만화로 구성되어 완독하기 쉽습니다.

     제가 만화를 볼 때는 그림보다는 큰 스토리 위주로 보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첫 완독 때는 큰 감동 같은 것은 없었어요. 그런데, 책을 다시 천천히 꺼내서 글자 행간의 뜻을 생각하며 읽다보니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푹 고와서 만든 곰탕처럼, 확실히 이 책은 재탕이 더 좋았네요. 아마도 원작의 스토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다만 아쉬운 점은 만화로 구성된 이 책에선 마무리가 조금 급하게 끝난 느낌이 있는데.. 시간이 허락한다면 텍스트로만 된 원작으로 다시 읽어 보고 싶습니다.






Q. 이 책은 원작이 따로 있어요?

A. 네, 이 책은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 계발서입니다.

     2002년1월 국일출판사로부터 초판이 나왔던 것이 만화로 개정되어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원작의 제목도 만화와 동일하게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입니다.





Q. 부자가 되기 위한 비법은?

A. 비법은 총 5가지 입니다.


● 법칙1. 가족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수입의 10분의 1이상을 저축하라.

● 법칙2. 황금을 모을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양 떼를 불리는 양치기처럼 현명하게 행동하라.

● 법칙3. 황금을 잘 다루는 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 법칙4. 자신이 잘 모르는 사업에 투자하지 마라

● 법칙5. 비현실적인 이익을 바라지 마라, 자신의 미숙한 경험을 맹신하지 말라.






Q.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A. 첫째는 "돈은 덤이다."라는 것입니다.


     일은 그만둘 수 없어... 하지만 지금의 일을 계속한다고 해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야... 어떻게 해야지? 불행하게 태어난 것을 후회하며 죽어야 하나?

이렇게 원망만 하며 살기 보다는, 현재 주어진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을 한다면 돈은 덤으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돈은 덤이지만.. 돈을 덤으로 받는 정도의 가벼운 것으로 여기면 돈이 모아지지 않는다는 점은 주의해야 겠죠.


둘째는 "부자의 생각과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인공 반시르는 바벨론의 대부호 아카드를 통해 부자의 생각과 안목을 키우는 훈련을 받으면서, 부자를 향한 걸음을 한층 성장해 나갑니다. 그 안목이 반시르가 부자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


     확실히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사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TV를 우연히 보는 데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프로그램에서 팽현숙씨가 나오더군요.

     그녀는 남편 최양락씨에게 학드래곤이라 불리우는 김학래씨를 따라 다니면서 보고 배우라고 하는데요...  최양락씨는 김학래가 자주 다니는 명품 편집숍과 바비숍을 같이 다니면서 스페셜한 대우를 받으며 돈을 씁니다.


     이에 팽현숙씨가 나중에 한마디 하죠.

     "김학래를 따라 다니며 배우라는 것은 명품에 대한 안목을 기르라는 것이지, 명품에 돈을 쓰고 다니라는 뜻이 아니다."

     또한 "비싼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본인이 평소에 다니는 단골 이발소에 가서 똑같이 해달라고 요청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입니다.


     팽현숙씨도 요식계의 성공한 CEO라고 하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타인과 달리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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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돈에 대한 바른 개념. 쉬워 보이지만 깊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AceVenturer | 2020.10.11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해서 꺼리고, '부자'에 대해서 속으로는 부러워 할 지언정 그다지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대부분은 '정직하고 성실하면 돈이 모인다'고 배워왔을 것이다.  결국 조금 과장해서 '열심히 일해서 일 한 만큼'만' 벌어야 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우리네의 돈에대한 교육 방식이 아닌가 싶다.  나도 그런 주변 환경;
리뷰제목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해서 꺼리고, '부자'에 대해서 속으로는 부러워 할 지언정 그다지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대부분은 '정직하고 성실하면 돈이 모인다'고 배워왔을 것이다.  결국 조금 과장해서 '열심히 일해서 일 한 만큼'만' 벌어야 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우리네의 돈에대한 교육 방식이 아닌가 싶다.  나도 그런 주변 환경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위한 '돈'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이 별로 없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생각을 달리하며 공부를 하고 있다.





<지혜롭게 행동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교육해야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유명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가 만화책으로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열심히 붙잡고 읽히려 하지만 아이가 책읽기는 여전히 좋아하지 않으니, 좋아하는 만화책으로 함께 읽으면서 지도해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26년 출간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를 각색해 만화로 만든 이 책은 수학과 금융이 발달한 바빌론의 흙수저 '꼬마 반시르'가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고 깨달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만화로 그려 내어 어린아이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그런데 부자란 어떤사람일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정의를 알아야 한다. 사실 부자의 정의는 개개인마다 다른데, 이 책은 '부자'는 '돈을 불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 정의한다.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정의이다.  아이에게 '돈 많은 사람이 부자야' 또는 '집이 세 채면 부자야'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그럴듯한 정의 아닌가?



'지혜만 있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어떤 지혜일까?  이 책은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를 알려주는데, 몇 가지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컷과 함께 소개한다.





1.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해라

- 나머지 9/10으로 채울 수 없는 욕망은 포기할 것

2. 욕망에 우선순위를 매겨라

-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합리적 소비를 하라


'채울 수 없는 욕망은 포기하라'는 표현으로 합리적 소비를 이야기 하는 게 참 근사하다. 덧붙여 억만장자의 합리적 소비 일화를 소개한다. 


빌 게이츠는 '왜 당신 같은 부자가 이코노미석을 이용합니까?'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

'퍼스트 클래스와 도착하는 시간이 같이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바빌론 대부호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적용해보자'라는 제목으로 매 장(chapter)마다 이런 별도 설명 페이지를 넣어 현재의 정보를 책의 내용과 잘 연결해 주는데, 이 책 만의 매력이다.






3. 모은 돈을 굴려라 

-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기

4. 위험과 천적으로부터 돈을 지켜라

- 기본 원칙은 '원금 지키기' - 돈을 함부로 투자하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것


부자가 되기 위하여 가장 기본이 되는 '원금을 지키고, 돈버는 시스템의 마련'을 설명해 주는 부분도 참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준다.  최근에야 공부해 보니 '돈버는 시스템의 구축'은 모든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인데, 이런 필요성에 대해서 이제서야 와 닿는게 너무 안타깝다. 






5. 좋은 곳에 살아라

- 주거는 행복한 생활과 연관되어 있으며, 그 행복은 저축을 늘리는 동기로 이어진다

6. 지금부터 미래의 생활을 대비하라

- 미래 불안에 대한 대응책(보험 등)을 준비

7. 자기 자신을 자본으로 최대한 활용해라

- 승리의 여신은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웃는다.


위의 1~4가 돈을 벌고 불리는 구체적 방법이라면, 5~7은 마인드 및 자기관리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한 생활이 돈을 버는 동기'가 되고 항상 실천해야 한다는 것은 참 와닿는다. 




<지켜야 할 것을 가진 튼튼한 벽이 되어라>



돈이 있으면 정말 행복할까?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할 만큼 생활이 궁핍할 정도로 돈이 없다면 불행하겠지만, 사람은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할 때 불행해진다. 만약 당신이 지금 돈과 일 때문에 고민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우선 가족과 동료, 고객을 기쁘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마주하길 바란다. p. 435






이 책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방법'만이 아니라 '돈에 대한 바른 개념'을 가르친다. 더 나아가 돈이 많으면 소홀하게 생각하기 쉬운 '일의 소중함'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을 이야기 한다.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만화책만 계속 보는데도 잔소리를 안해서 그런지, 아이는 이 책을 재밌게 반복해서 본다.  용돈의 1/10을 저축해야겠다는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신이난 아이가 만화의 원작이 되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한다. 그건 아직 이른데...... 


'기초적인 개념의 만화로군' 하면서 처음 읽을 때와,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두번 째 읽을때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  쉬워 보이지만 가만히 생각하며 읽다보면 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린이 경제 개념서로는 물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강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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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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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아이가 고른책..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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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2744 | 2020.10.30
구매 평점5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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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5184 | 2020.10.18
구매 평점5점
아이 교육용으로 구매했는데 좋아하네요. 어른에게도 충분히 좋은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unny7**** |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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