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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 씽크

: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

[ 양장,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9.3 리뷰 4건 | 판매지수 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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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748g | 140*210*30mm
ISBN13 9791197126741
ISBN10 119712674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AI, 포스트 코로나가 만든 뉴노멀의 시대!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Think 하는 뇌를 만들어라!


2019년, 120쇄를 돌파하며 한국에서 『에이트』열풍을 일으킨 저자 이지성. 2020년에 그가 ‘에이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에이트: 씽크』로 돌아왔다. 그간 『에이트』를 읽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던 독자들에게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Think의 힘’을 말한다.

저자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Think’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나’를 넘어 ‘너’와 ‘우리’의 입장에서 ‘Think’ 할 때 발휘되고, 창조적 상상력의 불꽃은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Think’를 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Think’ 할 때 타오르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길 유일한 무기
들어가며 그렇다, 바로 ‘Think’다

1장 지금 당신이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
문명적 의미의 Think를 만나라

IBM, MS, 애플 그리고 Think
그가 ‘굳이’ 침몰하는 배에 올라탄 이유
노벨상 수상자를 다섯 명이나 배출한 기업의 비밀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Think 전쟁

문명과 역사, 권력을 좌우해온 힘의 실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쌓은 Think의 기초
아이비리그의 천재들은 왜 『고백록』을 읽는가

산업혁명, 컴퓨터, 뇌과학… 이 모든 것이 데카르트에서 비롯됐다
인류의 미래를 바꾼 세 가지 꿈
의심하고 부정하고, 또 의심하고 부정하라
현대 세계는 뼛속까지 데카르트적이다

인공지능의 뿌리이자 줄기이자 꽃
불행한 미래를 바꿀 세 가지 방법
애플, 구글, 페이스북… 인문학 석학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다
컴퓨터의 모체는 인문학이다

2장 인공지능 창조자들의 숨겨진 정체
인공지능 창조와 발전의 핵심은 ‘수학’이다

스스로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는 길을 걷고 있진 않은가
당신의 아이가 수학, 과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세계에서 돈을 가장 쉽게,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버는 사람들의 비밀
퀀트, 인문학과 수학으로 무장한 인공지능 시대의 엘리트
거의 모든 경제 영역을 지배하는 두 가지 방정식
수학,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공부지도
지금 이 순간에도, 월스트리트는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당신은 지금껏 세계 최악의 교육을 받았다
스스로 깨우치는 자기교육법
‘파이데이아’와 ‘후마니타스’

3장 Think(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하는 뇌를 만들어라
거대한 생각, 위대한 부에 다다르는 훈련

91만 2500시간 vs 1시간
플라톤이 일으킨 생각 혁명
인문학 천재들의 두뇌 속 생각 시간
아인슈타인의 7년은 우리의 7000년이었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여전히 통용되는 『사기』 속 사물의 이치

노벨상 수상자들과 인문학 거인들의 공통점
인문학 거인들에게 배우는 업무 천재 되는 법
자신의 지능을 무한히 확신한 제갈공명
정약용과 아인슈타인의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

위대한 부자들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깨달은 자들이다
돈을 다루는 최고의 학문, 경제학을 공부하는 법
두뇌가 맛볼 수 있는 가장 중독성 강한 ‘마약’
유대인은 ‘선부후교’와 ‘이용후생정덕’을 실천해왔다

4장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How to Think
세상에 없던 혁신을 만든, 천재들의 생각 시스템에 접속하라

‘심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하이데거를 모르고선 잡스와 애플을 알 수 없다
탈레스에서 에디슨, 그리고 잡스로 이어진 핵심 철학

IBM은 왜 가장 많은 인문학 강의가 열리는 회사가 됐나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 인문학적 경청
키르케고르와 IBM의 ‘야생 오리들’
페이스북이 사랑한 『아이네이스』

빌 게이츠의 ‘Think Week’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문학 공부법
르네상스 천재를 만든 열한 가지 공부법
자신만의 ‘생각 주간’을 만들어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바로 ‘Think Different’다
평범한 두뇌에서 천재의 두뇌로, 열 가지 생각공부법

5장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법 10
Think 하라

답은 동서양 5000년 역사를 만든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에 있다
‘주입식 사색’을 깨뜨려라
1년 6개월, ‘자왈’ 두 글자를 사색하는 시간

Think 01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입지하라
Think 02 나를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황홀한 깨달음, 거경궁리 하라
Think 03 아이비리그 학자들과 세계적 경영학자들의 혁신법, 격물치지 하라
Think 04 소크라테스처럼, 마크 저커버그처럼 무아지경으로 사색하라
Think 05 망가진 두뇌를 복구하는 과정, 원어로 읽어라
Think 06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부터 시작하라
Think 07 1만 번의 각오, 평생 읽을 단 한 권을 정하라
Think 08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 목차로 지도를 그려라
Think 09 연표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Think 10 그랜드투어와 서번트투어를 떠나라

나오며 1
나오며 2
감사의 글

부록 1 서로 존중하고,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으로의 초대
부록 2 교사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교육 실전 가이드
부록 3 수학적·과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인문학자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에이트』에서 말하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의 핵심은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다. 그런데 이 둘은 ‘Think’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나’를 넘어 ‘너’와 ‘우리’의 입장에서 ‘Think’ 할 때 발휘되고, 창조적 상상력의 불꽃은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Think’를 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Think’ 할 때 타오르기 때문이다.
--- p.10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공감과 창조 능력은 냉정히 말해서 가짜다. 인간의 공감과 창조를 모방·변형·융합한 것에 불과하다. 이는 당연하다. 인공지능에게는 학습하는 능력만 있을 뿐 생각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이다.

진짜 공감과 진짜 창조는 생각하는 능력의 기반 위에서 나온다. 물론 이 생각은 단순한 생각이 아니다. ‘나’를 넘어 ‘너’와 ‘우리’를 위하는, 즉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를 극복하고 인류와 지구 전체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위대한 무엇이다.
--- p.17~18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의 학습딥러닝 능력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위대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능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이란 무엇인지,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위대한 생각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 생각은 문명적 의미의 ‘Think’다.
--- p.29

이제 우리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문학의 기반 위에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철학적 사고방식과 수학적·과학적 능력을 무기 삼아 금융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의 노예로 전락할 미래를,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미래로 변화시켜야 한다.
--- p.1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Think’ 하는 뇌를 만들어라!

2019년 신작『에이트』를 통해, 한국이 마주할 미래를 예측했던 저자 이지성. 2020년에 그가 ‘에이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에이트: 씽크』로 돌아왔다. 그간 『에이트』를 읽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던 독자들에게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Think’의 힘을 말한다.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만,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Think’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나’를 넘어 ‘너’와 ‘우리’의 입장에서 ‘Think’ 할 때 발휘되고, 창조적 상상력의 불꽃은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Think’를 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Think’ 할 때 타오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가 만든 뉴노멀의 시대

지금 인류는 신종 바이러스 질병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 질병의 여파로 나타난 게 비대면(非對面) 문화다. 이제 사람들은 직접적인 접촉과 소통을 꺼리고 있다. 대신 인공지능이 탑재된 IT 기기를 통해 접촉하고 소통한다. 학교 수업과 회사업무는 물론이고, 회의와 미팅, 회식까지도 IT 기기로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전 세계의 석학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류는 이번 전염병을 계기로 인공지능 시대로 강제 돌입했다.
인류가 코로나 이전의 비非인공지능 시대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는 시기가 훨씬 앞당겨졌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99.997퍼센트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어 프레카리아트(난민 수준의 사회적·경제적 삶을 사는 계급)로 떨어지는 미래가 좀더 일찍 시작된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아니 인공지능은 그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생각, 즉 ‘Think’를 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를 알아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꼭 필요한 ‘Think’

1.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 ‘Think’란 무엇인가?
지나칠 정도로 경쟁하는 한국 사회는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 소아 우울증을 앓는 아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삶이 갈기갈기 찢어진 10대, 외상후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난민….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곁에 늘 있는, 우리의 공감 어린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세상의 약자들을 소외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어떨까? 인공지능도 세상의 약자들에게 우리처럼 하고 있을까? 아니다. 인공지능은 세상의 약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고, 그들에게 거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물론 이는 제작자에 의해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됐기 때문이다. 저 스스로 감정과 의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는, 진짜 공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육체적·심적 고통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아무 조건 없이 자신에게 다가와주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와 격려까지 해주는 인공지능 로봇에게 마음을 연다. 그러니까 인간이 인간에게 공감받고 위로받는 게 아니라,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공감받고 위로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공감과 창조 능력은 냉정히 말해서 가짜다. 인간의 공감과 창조를 모방·변형·융합한 것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에게는 학습하는 능력만 있을 뿐 생각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이다. 진짜 공감과 진짜 창조는 ‘Think’ 하는 능력의 기반 위에서 나온다.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Think’는 ‘나’를 넘어 ‘너’와 ‘우리’를 위하는, 즉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를 극복하고 인류와 지구 전체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위대한 무엇이다. 이제 인간은 새로운 판을 만드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전 인류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판을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2. 인공지능을 창조하는 ‘Think’는 무엇인가?
지금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미래 문명인 인공지능과 인문학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인문학은 인공지능의 뿌리이자 줄기이자 꽃이다. 인공지능 연구를 최초로 시작한 워런 매컬러는 예일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매컬러와 함께 연구한 월터 피츠는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에게 수학적·철학적 조언을 할 정도로 탁월한 인문학적 내공을 가진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다.

인공지능의 아버지 앨런 튜링은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고, 비트겐슈타인에게 직접 토론식 철학 교육을 받은 철학자였다. 인공지능을 발전하게 하고, 인공지능을 미래 인류 문명의 핵심으로 만들고자 하는 IBM·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페이스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학자·심리학자·민속학자·시인·철학자 등 인문학 분야의 석학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인공지능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의 인문학은 문명적 의미의 ‘Think’ 그 자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이 이야기하는 인문학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지금 새롭게 시작되는 미래 문명에서 소외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도 앞으로 문명적 의미의 Think를 통해 실용 인문학의 토양을 넓혀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없을 것이다.

3. 평범한 사람이 ‘Think’ 능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 초중고 시절 입시교육을 받았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공부를 했다. 그렇다면 당신이 그토록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대학과 회사는 어떤가? 당신의 10대와 20대를 통째로 희생할 정도로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인가. 우리는 나를 일벌 또는 일개미로 만들고 있는, 노예화 프로그램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대신 나를 사자 또는 독수리로 만들어줄 새로운 생각 프로그램을 심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하지만 세상은 어떤가?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향해 미친 속도로 내달리고 있다. 당신과 세상 사이에 부조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당신이 세상에서 ‘답답함’ ‘힘듦’ ‘괴로움’ ‘막막함’ 등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제 이 부조화를 깨뜨려야 한다. 당신이 세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즐거움’ ‘신남’ ‘기쁨’ ‘짜릿함’ 등이 되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지금부터 매일 6만 번씩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한다면, 온 머리와 온 마음을 다해 매일 6만 번씩 소크라테스처럼, 공자처럼, 플라톤처럼, 세종처럼, 다산처럼 생각한다면 당신 삶은 분명히 바뀔 것이다.

4.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How to Think’는 무엇인가?
먼저 IBM, 페이스북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How To Think’를 알아봐야 한다. IBM의 ‘Think’는 읽고, 듣고, 토론하고, 관찰한 것을 토대로 문명을 개선하거나 창조하는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토머스 J. 왓슨은 IBM의 How To Think를 토대로 새롭게 유입된 실리콘밸리의 인재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제도인 ‘IBM 펠로’를 만들었다. IBM은 가장 먼저 현대 컴퓨터 문명의 문을 열었다.

토머스 J. 왓슨의 ‘독서하라→경청하라→토론하라→관찰하라→생각하라’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How to Think’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리콘밸리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그의 방법대로 ‘Think’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마크 저커버그다. 그는 페이스북 창업 멤버들과 함께 베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를 통해 추구한 ‘영원한 로마제국’의 이상을 어떻게 페이스북에 접목할 수 있을지, 인터넷상에서 영원한 페이스북 제국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능을 새롭게 개발하고 추가할 것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토론했다. 그렇게 저커버그는 기존의 컴퓨터 문명을 개선했고,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었다.

빌 게이츠의 ‘Think Week’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Think Week’의 핵심은 다빈치의 인문학 공부법 중 ‘홀로 사색하라’, 즉 ‘자연으로 향하라. 그렇게 홀로 자연을 경험하면서 영혼이 충만해지는 사색과 깨달음의 시간을 가져라’이기 때문이다. 게이츠의 ‘Think Week’는 1980년에 탄생했다. 이때부터 그는 다빈치처럼 홀로 독서하고 사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설계했다.

5. 인류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들의 ‘How to Think’는 무엇인가?
동서양의 인문학 천재들에게 인문고전은 사색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사색은 나를 변화시키는 깨달음으로 연결돼야 한다. 그렇게 해야 비록 단 한 쪽을 읽더라도 인문고전 저자의 정신과 하나가 되는 경지를 체험할 수 있고, 이는 결국 나를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동서양 인문학 천재들이 보여주는 사색공부법을 따라갈 수 있다면,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하기 위해 ‘Think’가 필요하다. 나만의 ‘Think’를 시작할 수 있을 때, 앞으로 나올 모든 인공지능이 당신을 영원히 가 닿을 수 없는 별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물론 천재처럼 거대한 별은 아닐지도 모른다. 아주 작은 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별이 온 우주를 뒤덮은 어둠을 이기듯이, 당신은 미래에 온 지구를 뒤덮게 될 인공지능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 세계 상위 0.01%를 만든 씽크의 기술

Think 01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입지하라
‘입지(立志)하라’는 뜻을 세우라는 것으로, 사색의 목적을 가지라는 의미다. 동서양의 천재들은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고 철학적 탐구를 통해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를 실천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사색의 목적으로 삼았다.

Think 02 나를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황홀한 깨달음, 거경궁리 하라
동서양의 인문학 천재들은 인문고전은 사색을 위해서 읽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사색은 나를 변화시키는 황홀한 깨달음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동서양의 인문학 천재들은 ‘나’로부터 ‘세상’으로 이어지는 황홀한 깨달음이 없는 사색은 헛된 것이라고 말했다.

Think 03 아이비리그 학자들과 세계적 경영학자들의 혁신법, 격물치지 하라
격물치지의 핵심은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드는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과 생리·의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의 사색 및 연구 방법, 하버드·예일 등 아이비리그 학자들의 사색 및 공부 방법이 바로 격물치지다. 그리고 세계적인 경영자들과 투자자들의 경영 및 투자 원칙도 격물치지라는 것을 명심하라.

Think 04 소크라테스처럼, 마크 저커버그처럼 무아지경으로 사색하라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 사색법의 진정한 비밀은 육체의 욕망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진리와 만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크라테스처럼 사색하기에 도전해보자. 태양을 향해 던지는 창이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처럼, 우리의 사색도 소크라테스의 경지를 추구할 때 가장 깊은 곳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Think 05 망가진 두뇌를 복구하는 과정, 원어로 읽어라
원어는 인문고전을 쓴 천재들이 사색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강의하고, 집필할 때 사용한 바로 그 언어다. 원어를 통해 위대한 천재들의 세계로 나아가라. 원어는 천재들의 영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언어다.

Think 06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부터 시작하라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들은 천재들이 인문고전을 읽고 남긴 사색노트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사색노트는 사색의 바다라는 망망대해를 떠도는 우리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다.

Think 07 1만 번의 각오, 평생 읽을 단 한 권을 정하라
앞으로 평생 읽고 사색할 한 권의 인문고전을 정하라. 그리고 그 책을 집필한 천재와 위대한 정신적 교류를 시작하라.

Think 08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 목차로 지도를 그려라
책의 뿌리는 목차에 있다. 이는 곧 저자의 사색의 뿌리가 목차라는 의미다. 우리가 인문고전을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천재처럼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부터 ‘인문고전의 목차로 사색하기’를 실천해보라.

Think 09 연표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천재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바로 연표를 보며 폭 넓은 시야로 역사를 공부할 때 생각이 깊어지고 지식이 향상되며 학문이 진보한다고. 그러니 이제부터 연표로 사색하라.

Think 10 그랜드투어와 서번트투어를 떠나라
일생에 한 번쯤은 그랜드투어를 떠나기 바란다. 괴테처럼 정신적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또 당신이 일생에 한 번쯤 타인을 섬기는 서번트투어도 떠나기 바란다. 그렇다면 영혼의 위대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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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자기계발서 에이트 씽크 : think하는 뇌를 만들어라! 이지성 신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루가녕이 | 2020.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 하은맘 신작에 눈 팔려 있을 때 쯤 .... 서점가서 이지성 작가의 신작인 에이트를 보고 무조건 사서 봤답니다.이미 인문학 자기계발서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유명한 분이지요.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이미 마니아 층이 있으니...꿈꾸는 다락방을 시작해서..저희 집에서 있는 많은 이지성 작가님의 책들 ㅎ보기만 해도 흐뭇하지만 가끔 삶의 의욕이 없을 때, 동기부여를 찾고자 다시;
리뷰제목




작년, 하은맘 신작에 눈 팔려 있을 때 쯤 ....

서점가서 이지성 작가의 신작인 에이트를 보고 무조건 사서 봤답니다.

이미 인문학 자기계발서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유명한 분이지요.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이미 마니아 층이 있으니...

꿈꾸는 다락방을 시작해서..저희 집에서 있는 많은 이지성 작가님의 책들 ㅎ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만 가끔 삶의 의욕이 없을 때, 동기부여를 찾고자 다시 읽는 경우가 있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함께 모색해야 할

<에이트> 출간에 이어 후속작으로 나온 < 에이트 씽크>

블랙의 표지에 뭔가 강력한 인상을 주는 8의 뻔쩍임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후속작이 나올 줄 몰랐는데, 코로나로 인해 더 미래 사회로 앞선 AI시대에 우리가 놓쳐선 안될 이야기를 해주시기 위해 만드신 책인듯 합니다.

책은 원래도 이지성 작가님의 분야가 인문학이기에

인문학이 우리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왜 필요한지..

철학, 인문학을 통해 발전해간 많은 기업들의 이야기와 우리가 직접 함께 인문학에서 알아야 할 think의 중요성과 실천방법을 이야기 해줍니다.





인문학인데 왠 인공지능의 말이 왜 이리도 많은지...ㅋㅋㅋ 의문이 들지만 읽다보면 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지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집니다.

인공지능에서 없는 우리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지혜.

그리고 그 지혜를 갖게 해주는 think 생각하기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think 의 사전적 정의와 국어에서의 의미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1. 두뇌를 써서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행위

2. 어떤 사람이나 사건 등에 관한 기억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하려고 마음을 먹음

4. 미래에 일어날 일 등에 대해 상상하는 행위 또는 그런 상상

5. 어떤 사람이나 사건, 사물 등에 대해 의견 또는 느낌을 가짐

6. 사리를 분별하는 행위

<에이트 씽크> 중에 p.40

이런 많은 의미를 가진 think.

생각하기는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고 알아가고 있느냐 따라 정말 철저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더 느끼게 됩니다.

진정한 의미를 알고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오네요.






AI 인공지능의 발전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인문학과 많은 연결이 되어 있지요.

그러기에 컴퓨터를 만든 사람들이 철학과 인문학에 대한 많은 조예가 있다는 건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이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창시자인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문학 think의 시간들.

고전 속에서 지금 현대의 많은 발전된 삶을 알아가고 생각할 수 있으며,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법.





더불어 인문학은 수학과 과학을 잘 해야 우리 아이들의

삶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수학과 과학을 잘해야 한다니....과연 무슨 생각이기에...

무슨 관련이기에 의문점이 수만개가 생깁니다.

단편적인 수학이 아닌 수학의 원리와 개염을 이해하고 증명하고 과연 왜 그런지 생각하게 하는 사고는 철학적사고로 이어진다는 사실.

수학문제만 열심히 푸는 것이 아닌 철학적 수학, 과학적 사고로 왜? 그런지를 생각해야지..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도 수학과 과학의 사고로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너무도 연산이나 단순 문제로만 수학을 접근하게 만든 건 아닌지..

잠시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책의 전반부는 이론과 지금 현 시대의 생각하기

씽크에 대한 중요성의 사례와 함께 이야기 되었다면,

후반부는 우리가 이제 직접 실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이 나옵니다.

많은 방법 중 가장 임팩트 있게 다가온 문구는 바로

'1만 번의 각오, 평생 읽을 단 한권을 정하라'입니다.

지금 까지는 많은 책의 양으로 된 독서를 추구 했다면 한권을 여러번 하는 정독이자 나의 인생 책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나만의 책 찾기...그 책을 읽을 때마다 아마 내가 느끼는 생각은 달라지는 법.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 책 실천하기 이 방법으로 저는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역시 읽고나면 뭔가 마음을 요동치게 동기부여가 되게 만드는 이지성 작가님의 책.

후에 다시 한 번 읽어서 또 저만의 생각하기 방법을 찾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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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타] 에이트 씽크_이지성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killerj | 2020.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생각법을 배우고 싶어 읽게 된 책-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철학과 인문학을 통한 공부법으로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생각법을 가지라고 말한다-1장 "지금 당신이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에서는문명적 의미에서 생각하라고 말한다-결국 사색하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2장 "인공지능 창조자들의 숨겨진 정체"에서는인공지능을 만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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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고 싶어 읽게 된 책-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학과 인문학을 통한 공부법으로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생각법을 가지라고 말한다-

1장 "지금 당신이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에서는

문명적 의미에서 생각하라고 말한다-

결국 사색하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

2장 "인공지능 창조자들의 숨겨진 정체"에서는

인공지능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은

수학이 핵심에 있는 것이고,

그 수학은 철학을 기초로 하는데,

우리의 교육 방법 문제로 그 철학의 기본인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함에 안타까워한다-

3장 "Think 하는 뇌를 만들어라"에서는

거대한 생각을 하는 방법과

위대한 부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위대한 부를 얻은 사람들은 사물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들이며 이것은 거대한 생각에서 나오며

결론은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한 재 언급??

4장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How to Think"에서는

혁신을 만드는 천재들의 생각법에 관한 내용이다-

철학, 인문학, 그것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열 가지 생각 공부법에 대한 마무리가 들어있다-

5장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기는 법 10"에서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인 생각하는 10가지 방법을

설명하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로 알고 있던 작가님인데,

이 책을 통해 주변 환경과 교육, 철학,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어보고 읽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부분들이 많았다-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어떻게 인문학을

배우고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아마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플라톤의 대화법을

읽고 싶어지지 않을까? ^^

난 클래식을 자주 들어야겠다 마음먹었으며

무엇보다 위대한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만 잊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한 깨달음은 충분하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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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 씽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향기 | 2020.09.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인문학의 열풍이 한참 붐을 일으킬 때 이지성 저자의 책을 통해 고전 읽기에 동참한 적이 있다. 인문학은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인간 근원의 문제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보니 인문학 공부는 결국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들로 채워지고 삶 자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감수성과 공감은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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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열풍이 한참 붐을 일으킬 때 이지성 저자의 책을 통해 고전 읽기에 동참한 적이 있다. 인문학은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인간 근원의 문제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보니 인문학 공부는 결국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들로 채워지고 삶 자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감수성과 공감은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큰 힘이다. 인간만이 지닌 유일한 능력이기도 하다. 이를 위협하는 인공지능에게 맞설 수 있는 무기를 우리는 갖추어야 한다. 그에 대한 해답을 저자는 에이트 씽크라는 책으로 답을 하고 있다.

인문학은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져야 합니다. 이는 인문학의 본질입니다.

한편으로 인문학은 인간으로 하여금 탁월한 능력을 갖게 해야 합니다.

이는 인문학의 활용입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를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P189-

저자의 전작 <에이트>에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을 다뤘다면, 이 책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의 핵심으로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근원인 Think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우리와 함께 살아갈 미래의 새로운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창의력과 공감능력을 가짜라고 냉정하게 말하고 있다. 진짜 공감과 창조는 생각하는 능력의 기반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인간만이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를 계기로 강제적으로 언택트 시대로 전환되면서 눈빛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던 시간은 과거의 이야기로 넘어가 버렸다. 스마트폰에 의지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손가락을 이용해 터치를 하고, 이모티콘을 이용해서 서로의 감정을 표시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IT 기술의 발달은 자연스럽게 우리 삶을 장악했고, 그 기술 덕분에 우리는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전혀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잘 살고 있다.

 

 

 

저자는 인류가 비인공지능 시대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인공지능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명에 대처하기 위해서 실리콘밸리의 천재들과 구글, 나사와 같은 조직들이 움직이는 것에 주목하며 그들이 생각 시스템을 나에게 적용할 줄 알아야 하고, 그들의 인문학 공부법을 제시해 준다. 자기 암시, 원전 읽기, 필사, 도서관 애용 등 결국 귀결은 자신만의 독서와 사색의 시간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빌 게이츠, 다빈치, 아인슈타인, 칸트, 데카르트, 아우구스티누스 등 시대의 위인과 인류 역사 속 철학자들을 통해 인문학의 정수를 제대로 배우고 Think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컴퓨터의 모체인 인문학은 인공지능의 뿌리이자 줄기이자 꽃임을 강조하며 라이프니츠, 파스칼, 드 모르간, 폰 노이만 등 서양철학자, 수학자, 논리학자를 모두 동원하여 인문학이 컴퓨터와 인공지능에 미친 영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 알고리즘인 딥러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수학이란 학문을 모르고서는 설계가 불가능하다. 행렬론, 확률론, 선형대수학 비롯해 모든 종류의 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식경영과 창조경영의 시대인 21세기에는 독서와 사색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자기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속에서 전작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은근 슬쩍 여러 차례 언급을 통해서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있다. 이 책 안에는 수많은 인문고전들을 등장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묻고 답하기를 스스로 해보면서 책 목록을 정하고 정독과 필사를 겸해서 생각의 고랑에 푹 빠져 보는 시간들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진다.

결국 우리가 갖추고 무장해야 할 것은 인문학적 소양이다. 불완전한 나를 인정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나가는 끊임없는 노력이 결국은 나를 변화시킬 것을 기대하며...

*서평단으로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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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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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놔두지... 돈벌려고 재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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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e81 | 2020.09.26
구매 평점5점
작가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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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 | 2020.09.26
평점1점
유투브에서는 이상한 얘기만 하던데.. 사람이 변한 것인지.. 원래 그런지.. 이젠 안본다.
7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7
gasilly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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