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에이트 : 씽크

: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

[ 양장,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9.4 리뷰 41건 | 판매지수 8,592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61위 | 국내도서 top100 4주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는 『생각하는 인문학』의 개정증보판 입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에이트 우드 클립보드 증정! 『[예스리커버] 에이트』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748g | 140*210*30mm
ISBN13 9791197126741
ISBN10 119712674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AI, 포스트 코로나가 만든 뉴노멀의 시대!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Think 하는 뇌를 만들어라!


2019년, 120쇄를 돌파하며 한국에서 『에이트』열풍을 일으킨 저자 이지성. 2020년에 그가 ‘에이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에이트: 씽크』로 돌아왔다. 그간 『에이트』를 읽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던 독자들에게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Think의 힘’을 말한다.

저자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Think’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나’를 넘어 ‘너’와 ‘우리’의 입장에서 ‘Think’ 할 때 발휘되고, 창조적 상상력의 불꽃은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Think’를 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Think’ 할 때 타오르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길 유일한 무기
들어가며 그렇다, 바로 ‘Think’다

1장 지금 당신이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
문명적 의미의 Think를 만나라

IBM, MS, 애플 그리고 Think
그가 ‘굳이’ 침몰하는 배에 올라탄 이유
노벨상 수상자를 다섯 명이나 배출한 기업의 비밀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Think 전쟁

문명과 역사, 권력을 좌우해온 힘의 실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쌓은 Think의 기초
아이비리그의 천재들은 왜 『고백록』을 읽는가

산업혁명, 컴퓨터, 뇌과학… 이 모든 것이 데카르트에서 비롯됐다
인류의 미래를 바꾼 세 가지 꿈
의심하고 부정하고, 또 의심하고 부정하라
현대 세계는 뼛속까지 데카르트적이다

인공지능의 뿌리이자 줄기이자 꽃
불행한 미래를 바꿀 세 가지 방법
애플, 구글, 페이스북… 인문학 석학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다
컴퓨터의 모체는 인문학이다

2장 인공지능 창조자들의 숨겨진 정체
인공지능 창조와 발전의 핵심은 ‘수학’이다

스스로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는 길을 걷고 있진 않은가
당신의 아이가 수학, 과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세계에서 돈을 가장 쉽게,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버는 사람들의 비밀
퀀트, 인문학과 수학으로 무장한 인공지능 시대의 엘리트
거의 모든 경제 영역을 지배하는 두 가지 방정식
수학,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공부지도
지금 이 순간에도, 월스트리트는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당신은 지금껏 세계 최악의 교육을 받았다
스스로 깨우치는 자기교육법
‘파이데이아’와 ‘후마니타스’

3장 Think(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하는 뇌를 만들어라
거대한 생각, 위대한 부에 다다르는 훈련

91만 2500시간 vs 1시간
플라톤이 일으킨 생각 혁명
인문학 천재들의 두뇌 속 생각 시간
아인슈타인의 7년은 우리의 7000년이었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여전히 통용되는 『사기』 속 사물의 이치

노벨상 수상자들과 인문학 거인들의 공통점
인문학 거인들에게 배우는 업무 천재 되는 법
자신의 지능을 무한히 확신한 제갈공명
정약용과 아인슈타인의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

위대한 부자들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깨달은 자들이다
돈을 다루는 최고의 학문, 경제학을 공부하는 법
두뇌가 맛볼 수 있는 가장 중독성 강한 ‘마약’
유대인은 ‘선부후교’와 ‘이용후생정덕’을 실천해왔다

4장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How to Think
세상에 없던 혁신을 만든, 천재들의 생각 시스템에 접속하라

‘심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하이데거를 모르고선 잡스와 애플을 알 수 없다
탈레스에서 에디슨, 그리고 잡스로 이어진 핵심 철학

IBM은 왜 가장 많은 인문학 강의가 열리는 회사가 됐나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 인문학적 경청
키르케고르와 IBM의 ‘야생 오리들’
페이스북이 사랑한 『아이네이스』

빌 게이츠의 ‘Think Week’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문학 공부법
르네상스 천재를 만든 열한 가지 공부법
자신만의 ‘생각 주간’을 만들어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바로 ‘Think Different’다
평범한 두뇌에서 천재의 두뇌로, 열 가지 생각공부법

5장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법 10
Think 하라

답은 동서양 5000년 역사를 만든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에 있다
‘주입식 사색’을 깨뜨려라
1년 6개월, ‘자왈’ 두 글자를 사색하는 시간

Think 01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입지하라
Think 02 나를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황홀한 깨달음, 거경궁리 하라
Think 03 아이비리그 학자들과 세계적 경영학자들의 혁신법, 격물치지 하라
Think 04 소크라테스처럼, 마크 저커버그처럼 무아지경으로 사색하라
Think 05 망가진 두뇌를 복구하는 과정, 원어로 읽어라
Think 06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부터 시작하라
Think 07 1만 번의 각오, 평생 읽을 단 한 권을 정하라
Think 08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 목차로 지도를 그려라
Think 09 연표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Think 10 그랜드투어와 서번트투어를 떠나라

나오며 1
나오며 2
감사의 글

부록 1 서로 존중하고,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으로의 초대
부록 2 교사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교육 실전 가이드
부록 3 수학적·과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인문학자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에이트』에서 말하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의 핵심은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다. 그런데 이 둘은 ‘Think’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나’를 넘어 ‘너’와 ‘우리’의 입장에서 ‘Think’ 할 때 발휘되고, 창조적 상상력의 불꽃은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Think’를 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Think’ 할 때 타오르기 때문이다.
--- p.10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공감과 창조 능력은 냉정히 말해서 가짜다. 인간의 공감과 창조를 모방·변형·융합한 것에 불과하다. 이는 당연하다. 인공지능에게는 학습하는 능력만 있을 뿐 생각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이다.

진짜 공감과 진짜 창조는 생각하는 능력의 기반 위에서 나온다. 물론 이 생각은 단순한 생각이 아니다. ‘나’를 넘어 ‘너’와 ‘우리’를 위하는, 즉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를 극복하고 인류와 지구 전체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위대한 무엇이다.
--- p.17~18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의 학습딥러닝 능력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위대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능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이란 무엇인지,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위대한 생각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 생각은 문명적 의미의 ‘Think’다.
--- p.29

이제 우리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문학의 기반 위에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철학적 사고방식과 수학적·과학적 능력을 무기 삼아 금융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의 노예로 전락할 미래를,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미래로 변화시켜야 한다.
--- p.1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Think’ 하는 뇌를 만들어라!

2019년 신작『에이트』를 통해, 한국이 마주할 미래를 예측했던 저자 이지성. 2020년에 그가 ‘에이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에이트: 씽크』로 돌아왔다. 그간 『에이트』를 읽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던 독자들에게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Think’의 힘을 말한다.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만,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Think’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나’를 넘어 ‘너’와 ‘우리’의 입장에서 ‘Think’ 할 때 발휘되고, 창조적 상상력의 불꽃은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Think’를 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Think’ 할 때 타오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가 만든 뉴노멀의 시대

지금 인류는 신종 바이러스 질병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 질병의 여파로 나타난 게 비대면(非對面) 문화다. 이제 사람들은 직접적인 접촉과 소통을 꺼리고 있다. 대신 인공지능이 탑재된 IT 기기를 통해 접촉하고 소통한다. 학교 수업과 회사업무는 물론이고, 회의와 미팅, 회식까지도 IT 기기로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전 세계의 석학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류는 이번 전염병을 계기로 인공지능 시대로 강제 돌입했다.
인류가 코로나 이전의 비非인공지능 시대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는 시기가 훨씬 앞당겨졌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99.997퍼센트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어 프레카리아트(난민 수준의 사회적·경제적 삶을 사는 계급)로 떨어지는 미래가 좀더 일찍 시작된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아니 인공지능은 그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생각, 즉 ‘Think’를 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를 알아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꼭 필요한 ‘Think’

1.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 ‘Think’란 무엇인가?
지나칠 정도로 경쟁하는 한국 사회는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 소아 우울증을 앓는 아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삶이 갈기갈기 찢어진 10대, 외상후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난민….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곁에 늘 있는, 우리의 공감 어린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세상의 약자들을 소외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어떨까? 인공지능도 세상의 약자들에게 우리처럼 하고 있을까? 아니다. 인공지능은 세상의 약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고, 그들에게 거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물론 이는 제작자에 의해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됐기 때문이다. 저 스스로 감정과 의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는, 진짜 공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육체적·심적 고통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아무 조건 없이 자신에게 다가와주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와 격려까지 해주는 인공지능 로봇에게 마음을 연다. 그러니까 인간이 인간에게 공감받고 위로받는 게 아니라,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공감받고 위로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공감과 창조 능력은 냉정히 말해서 가짜다. 인간의 공감과 창조를 모방·변형·융합한 것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에게는 학습하는 능력만 있을 뿐 생각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이다. 진짜 공감과 진짜 창조는 ‘Think’ 하는 능력의 기반 위에서 나온다.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Think’는 ‘나’를 넘어 ‘너’와 ‘우리’를 위하는, 즉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를 극복하고 인류와 지구 전체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위대한 무엇이다. 이제 인간은 새로운 판을 만드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전 인류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판을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2. 인공지능을 창조하는 ‘Think’는 무엇인가?
지금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미래 문명인 인공지능과 인문학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인문학은 인공지능의 뿌리이자 줄기이자 꽃이다. 인공지능 연구를 최초로 시작한 워런 매컬러는 예일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매컬러와 함께 연구한 월터 피츠는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에게 수학적·철학적 조언을 할 정도로 탁월한 인문학적 내공을 가진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다.

인공지능의 아버지 앨런 튜링은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고, 비트겐슈타인에게 직접 토론식 철학 교육을 받은 철학자였다. 인공지능을 발전하게 하고, 인공지능을 미래 인류 문명의 핵심으로 만들고자 하는 IBM·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페이스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학자·심리학자·민속학자·시인·철학자 등 인문학 분야의 석학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인공지능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의 인문학은 문명적 의미의 ‘Think’ 그 자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이 이야기하는 인문학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지금 새롭게 시작되는 미래 문명에서 소외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도 앞으로 문명적 의미의 Think를 통해 실용 인문학의 토양을 넓혀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없을 것이다.

3. 평범한 사람이 ‘Think’ 능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 초중고 시절 입시교육을 받았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공부를 했다. 그렇다면 당신이 그토록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대학과 회사는 어떤가? 당신의 10대와 20대를 통째로 희생할 정도로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인가. 우리는 나를 일벌 또는 일개미로 만들고 있는, 노예화 프로그램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대신 나를 사자 또는 독수리로 만들어줄 새로운 생각 프로그램을 심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하지만 세상은 어떤가?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향해 미친 속도로 내달리고 있다. 당신과 세상 사이에 부조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당신이 세상에서 ‘답답함’ ‘힘듦’ ‘괴로움’ ‘막막함’ 등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제 이 부조화를 깨뜨려야 한다. 당신이 세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즐거움’ ‘신남’ ‘기쁨’ ‘짜릿함’ 등이 되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지금부터 매일 6만 번씩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한다면, 온 머리와 온 마음을 다해 매일 6만 번씩 소크라테스처럼, 공자처럼, 플라톤처럼, 세종처럼, 다산처럼 생각한다면 당신 삶은 분명히 바뀔 것이다.

4.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How to Think’는 무엇인가?
먼저 IBM, 페이스북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How To Think’를 알아봐야 한다. IBM의 ‘Think’는 읽고, 듣고, 토론하고, 관찰한 것을 토대로 문명을 개선하거나 창조하는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토머스 J. 왓슨은 IBM의 How To Think를 토대로 새롭게 유입된 실리콘밸리의 인재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제도인 ‘IBM 펠로’를 만들었다. IBM은 가장 먼저 현대 컴퓨터 문명의 문을 열었다.

토머스 J. 왓슨의 ‘독서하라→경청하라→토론하라→관찰하라→생각하라’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How to Think’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리콘밸리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그의 방법대로 ‘Think’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마크 저커버그다. 그는 페이스북 창업 멤버들과 함께 베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를 통해 추구한 ‘영원한 로마제국’의 이상을 어떻게 페이스북에 접목할 수 있을지, 인터넷상에서 영원한 페이스북 제국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능을 새롭게 개발하고 추가할 것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토론했다. 그렇게 저커버그는 기존의 컴퓨터 문명을 개선했고,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었다.

빌 게이츠의 ‘Think Week’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Think Week’의 핵심은 다빈치의 인문학 공부법 중 ‘홀로 사색하라’, 즉 ‘자연으로 향하라. 그렇게 홀로 자연을 경험하면서 영혼이 충만해지는 사색과 깨달음의 시간을 가져라’이기 때문이다. 게이츠의 ‘Think Week’는 1980년에 탄생했다. 이때부터 그는 다빈치처럼 홀로 독서하고 사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설계했다.

5. 인류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들의 ‘How to Think’는 무엇인가?
동서양의 인문학 천재들에게 인문고전은 사색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사색은 나를 변화시키는 깨달음으로 연결돼야 한다. 그렇게 해야 비록 단 한 쪽을 읽더라도 인문고전 저자의 정신과 하나가 되는 경지를 체험할 수 있고, 이는 결국 나를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동서양 인문학 천재들이 보여주는 사색공부법을 따라갈 수 있다면,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하기 위해 ‘Think’가 필요하다. 나만의 ‘Think’를 시작할 수 있을 때, 앞으로 나올 모든 인공지능이 당신을 영원히 가 닿을 수 없는 별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물론 천재처럼 거대한 별은 아닐지도 모른다. 아주 작은 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별이 온 우주를 뒤덮은 어둠을 이기듯이, 당신은 미래에 온 지구를 뒤덮게 될 인공지능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 세계 상위 0.01%를 만든 씽크의 기술

Think 01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입지하라
‘입지(立志)하라’는 뜻을 세우라는 것으로, 사색의 목적을 가지라는 의미다. 동서양의 천재들은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고 철학적 탐구를 통해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를 실천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사색의 목적으로 삼았다.

Think 02 나를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황홀한 깨달음, 거경궁리 하라
동서양의 인문학 천재들은 인문고전은 사색을 위해서 읽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사색은 나를 변화시키는 황홀한 깨달음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동서양의 인문학 천재들은 ‘나’로부터 ‘세상’으로 이어지는 황홀한 깨달음이 없는 사색은 헛된 것이라고 말했다.

Think 03 아이비리그 학자들과 세계적 경영학자들의 혁신법, 격물치지 하라
격물치지의 핵심은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드는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과 생리·의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의 사색 및 연구 방법, 하버드·예일 등 아이비리그 학자들의 사색 및 공부 방법이 바로 격물치지다. 그리고 세계적인 경영자들과 투자자들의 경영 및 투자 원칙도 격물치지라는 것을 명심하라.

Think 04 소크라테스처럼, 마크 저커버그처럼 무아지경으로 사색하라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 사색법의 진정한 비밀은 육체의 욕망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진리와 만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크라테스처럼 사색하기에 도전해보자. 태양을 향해 던지는 창이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처럼, 우리의 사색도 소크라테스의 경지를 추구할 때 가장 깊은 곳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Think 05 망가진 두뇌를 복구하는 과정, 원어로 읽어라
원어는 인문고전을 쓴 천재들이 사색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강의하고, 집필할 때 사용한 바로 그 언어다. 원어를 통해 위대한 천재들의 세계로 나아가라. 원어는 천재들의 영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언어다.

Think 06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부터 시작하라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들은 천재들이 인문고전을 읽고 남긴 사색노트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사색노트는 사색의 바다라는 망망대해를 떠도는 우리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다.

Think 07 1만 번의 각오, 평생 읽을 단 한 권을 정하라
앞으로 평생 읽고 사색할 한 권의 인문고전을 정하라. 그리고 그 책을 집필한 천재와 위대한 정신적 교류를 시작하라.

Think 08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 목차로 지도를 그려라
책의 뿌리는 목차에 있다. 이는 곧 저자의 사색의 뿌리가 목차라는 의미다. 우리가 인문고전을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천재처럼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부터 ‘인문고전의 목차로 사색하기’를 실천해보라.

Think 09 연표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천재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바로 연표를 보며 폭 넓은 시야로 역사를 공부할 때 생각이 깊어지고 지식이 향상되며 학문이 진보한다고. 그러니 이제부터 연표로 사색하라.

Think 10 그랜드투어와 서번트투어를 떠나라
일생에 한 번쯤은 그랜드투어를 떠나기 바란다. 괴테처럼 정신적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또 당신이 일생에 한 번쯤 타인을 섬기는 서번트투어도 떠나기 바란다. 그렇다면 영혼의 위대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에이트: 씽크』: 인공지능 시대에도 살아남는 생각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l | 2021.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 『에이트: 씽크』는 전작 『에이트』를 통해 조만간 도래할, 혹은 이미 도래한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얘기했던 이지성 작가가 1년만에 낸 후속작이다. 전작이 이미 현실에 구현된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각성을 촉구하고 그에 대한 대처법 여덟 가지를 다루었다면, 이 책은 ‘생각(Think)’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인공지능과는;
리뷰제목

  이 책 『에이트: 씽크』는 전작 『에이트』를 통해 조만간 도래할, 혹은 이미 도래한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얘기했던 이지성 작가가 1년만에 낸 후속작이다. 전작이 이미 현실에 구현된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각성을 촉구하고 그에 대한 대처법 여덟 가지를 다루었다면, 이 책은 ‘생각(Think)’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인공지능과는 다른 차원의 생각법을 얘기한다. 제목을 보고 잠시 오해하여, 전작에서는 8가지 방법이었는데 이번엔 ‘생각법’이라는 한 가지로 책 한 권을 썼나 싶었는데, 다양하게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 심화시키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처법을 설명하기 위해 사전작업으로 상당히 상세하고도 구체적인 증거들과 실존 사례들을 늘 제시하는데, 이번 책에서는 그 과정이 훨씬 더 길고 방대하다. 그럼에도 이지성 작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방대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생생하게 와닿을 정도로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인문학에 대한 막연함, 현실적 한계, 획기적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의심,... 그런 것들을 독자와의 대화라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내용은 신선하면서도 100% 공감될 정도의 리얼함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런 공감과 이해는, 작가가 내놓는 10가지 생각법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도록 만든다.

  솔직히, 『에이트』를 읽었으면 되었지 굳이 『에이트: 씽크』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 여겼던 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이지성 작가의 책은 급변하는 이 시대를 위한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에이트 씽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서*지 | 2021.05.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에이트의 1편을 통해  고전문학과 생각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다. 수많은 책들로 베스트셀러를 달리고 있는 이지성작가는 에이트의 2편을 통해 독자에게 다시한번 메세지를 준다.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AI에게 정복되지 않기 위해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 생각은 글로도 풀어쓸 수 있으며 단단함을 쌓아갈 수 있다. 그 힘을 나도 배워간다. 화이팅  ;
리뷰제목

에이트의 1편을 통해  고전문학과 생각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다.

수많은 책들로 베스트셀러를 달리고 있는 이지성작가는 에이트의 2편을 통해 독자에게 다시한번 메세지를 준다.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AI에게 정복되지 않기 위해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 생각은 글로도 풀어쓸 수 있으며 단단함을 쌓아갈 수 있다.
그 힘을 나도 배워간다. 화이팅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지친육아에 열정을 불러일으킨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은***님 | 2021.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5개월된 아이를 재우고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새벽독서로 선택한 책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다시 읽어내려가며 인문학이란 것에 대하여 이해하려 애썼다. 사람을 사랑하기위한 학문이라는 점에서 내가 하기에 어려운 학문이 아닌 나와 내 가족, 지금의 나의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며, 작가님의 말처럼 이미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잘 이겨내기 위해선 인문학;
리뷰제목
15개월된 아이를 재우고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새벽독서로 선택한 책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다시 읽어내려가며 인문학이란 것에 대하여 이해하려 애썼다. 사람을 사랑하기위한 학문이라는 점에서 내가 하기에 어려운 학문이 아닌 나와 내 가족, 지금의 나의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며, 작가님의 말처럼 이미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잘 이겨내기 위해선 인문학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나도 모르게 머릿 속으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대뇌며 세수를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나의 가정을 화목한 가정으로 잘 돌보고, 나라와 세계에 도움이 될 만한 길은 무엇일까?
결론은 먼저 나를 바꾸고, 세아이를 think하는 인재로 길러내고, 아침일찍 출근하여 저녁늦께까지 과로하는 남편도 사색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바꾸는 것.

오늘부터 토론과 진지한 대화를 두려워하는 나를 위해 에이트싱크에 나오는 ‘플라톤의 대화법’이란 인문 고전을 읽고 필사해 볼 작정이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끝은 볼 참이다.
또한 아이들 책상에 학습지를 치우고, 한 권의 독서로 주제를 정하여 함께 생각하고 발표해 볼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뭔가 모르는 열정이 샘솟는다면 책을 덮어두고 미루지 말고, 책 내용의 꼭 한가지만 해봐도 내 인생에 득이 될 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47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읽고 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k****7 | 2022.03.03
구매 평점5점
믿고 보는 이지성 작가의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q****t | 2022.02.26
구매 평점5점
인공지능 시대에도 잘 살아 남기 위한 생각법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c****l | 2021.12.22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