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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 낯가림 심한 개그맨의 우왕좌왕 사회 적응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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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58g | 135*205*20mm
ISBN13 9791186560044
ISBN10 11865600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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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낯 좀 가리면 좀 어때서?!”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사람,
사회 초년생인 사람,
여전히 사회생활이 알쏭달쏭 애매한 사람,
아직도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에게 전하는
일본 유명 개그맨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의 위트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처방전!

오랜 무명 생활과 강한 자의식으로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던, 낯가림 심한 개그맨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하룻밤 사이에 스타덤에 오른 그가 화려한 예능계에서 마주친 것은 다름 아는 ‘사회’라는 이름의 강렬한 문화 충격!

딱히 취미라고 말할 게 없어서 애먹고, 술자리에서는 재미없다고 타박이나 맞고, 너무 솔직하게 감상을 말했다가 지적이나 당하고, 평화로운 시간에는 고민에 빠지기 바쁘고. 대체 어쩌란 말이야!

타고난 자의식과 밑바닥 시절에 몸에 붙은 소극적인 사고와 타협하면서 그가 깨달은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이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헤치고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끝에 그가 얻은 대답은 과연 무엇일까?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는 처음부터 독자들의 웃음을 터지게 하는 유쾌한 책이다. 소심하고 낯가리는 개그맨이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겪은 실수담, 속으로만 간직하고 싶은 부끄러운 생각, 사소하지만 미묘한 상황 등을 절묘하게 캐치해 특유의 화법으로 위트 있고 유머러스하게 털어놓았다. 그의 웃음기 넘치면서도 통찰력 있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맞아, 맞아!’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 전에

사회인 1학년

사회인 2학년
취미
태양의 탑
바보에 대한 정의
‘고급 요리=행복’론
자의식 과잉
꿈 일기

사회인 3학년
‘확실한’ 것
할머니
파이팅!
행복해지는 법칙
고민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은
괜찮을 거예요
선택
콤플렉스
지금, 행복하세요?
첫 경험
다이어트 : 지출의 협공
구멍투성이

사회인 4학년
바에서
후배와의 첫 외출
어른이 됐구나?
네거티브 몬스터를 없애는 법

진짜 사회인
사회인의 룰과 매너
좋아한다고 말해도 돼요?
그만둔 개그맨
‘온화한’ 세계
술자리를 피하는 방법
남자의 연애에 필요한 것은?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년을 통해 세상을 보다
아저씨의 고민
숙제를 하는 방법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나의 파트너

사회인대학 졸업논문_예컨대 글쓰기
맺음말
사회인대학 졸업논문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괴짜인 면모가 강하고, 낯가리고 소심하지만 또 할 말은 다 하는 우직한 스타일의 개그맨.1978년 9월 20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이었던 가스가 도시야키(春日俊彰)와 개그 콤비 ‘나이스미들’을 결성, 이후 팀명을 ‘오도리’로 바꿔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오도리에서 츳코미를 담당하고 있다. 츳코미는 원래 파고든다는 의미지만 개그 콤비에서는 딴죽을 건다, 태클을 건다는 뜻이 있다. 일본에서는 개그 콤비가 활성화되어 있고 각기 역할이 있는데, 딴죽을 거는 역할을 츳코미, 당하는 역할을 보케라고 한다.

오랜 세월 무명의 개그맨으로 지내다가 2008년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일본의 만담 페스티벌 ‘M-1 그랑프리’에서 2위로 입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9년과 2010년에는 방송 출연 최다 횟수를 기록했다. 이후로 버라이어티 방송을 중심으로 TV와 라디오에서 맹활약 중이며, 영화 〈히마와리와 나의 7일〉에도 출연했다.

슈트 차림을 즐겨하지만 넥타이는 잘 못 맨다. 하지만 하루에 공연을 여러 번 할 때는 똑같은 넥타이를 매는 게 싫어 항상 여분의 넥타이를 들고 다닌다. 자신은 북미 출신과 잘 맞을 것 같아 영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This’와 ‘That’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그만두고 말았다. 음치라서 노래방 가는 것을 싫어한다. 스스로를 비뚤어지고 고집 세고 심술꾸러기라고 평가하지만 실상은 재주 많고 개성 넘치는 재치 넘치는 천생 개그맨이다.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움받을 용기』『지속가능형 인간』『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협상 심리학』『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집중의 기술』『성공한 사람들의 99% 습관』『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새콤달콤 심리학』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때 깨달았다.
“아, 나는 누군가에게 ---「괜찮을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었구나.”
자력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부정적인 감정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하는 것은 역시 마음이다.
행동을 통해서 감정이 따라 올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하는 것은 마음이다.
나는 그때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친구가 있으면 내 상상력이 미치지 못하고 경험치가 부족해도 몸을 사리지 않고 “괜찮을 거야”라고 우기기로 결심했다.
정말로 괜찮을지 어떨지는 상관없이 일단 괜찮을 거라고 말하자. 그 말로 인해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기면 그러는 거고.
---「괜찮을 거예요」중에서

소원을 이루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20대. 하지만 지금도 중요한 방송을 앞두면 긴장해서 기분이 우울해진다. 개그 대본을 짜는 일은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하기 싫고 자신도 없다.
그럴 때 나는, 내가 이 일을 좋아하는지 의문이 들곤 한다. 그런 나 자신이 오만하게 느껴진다.
“지금, 행복하세요?”라고 같은 질문을 받은 작가님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제트코스터 같다고 할까요”라고 답했다. 요 몇 년 동안 풀지 못한 문제를 푼 것 같은 기분이었다.
무서운 줄 알면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줄을 선다.
절규하면서 내려온다.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충만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다시 제트코스터를 타려고 줄을 선다.
---「지금, 행복하세요?」중에서

지금껏 나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며 두려워하고, 눈앞에 놓인 즐거움과 몰입할 거리에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늦은 밤, 방구석에서 머리를 감싸 쥐고 고민하던 과거의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부정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구멍의 밑바닥에 답이 있을 거라고 여겨지겠지만, 20년 조사한 결과 그건 단지 구멍일 뿐이라고. 지상으로 나와 몰입하라. 만약 지금 대학교 1학년생이었다면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하러 갈 것 같다.
---「네거티브 몬스터를 없애는 법」중에서

나는 여자가 말하는 “돈이 다가 아니야”와 남자가 듣고 싶어 하는 “돈이 다가 아니야”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봉 240만 엔쯤 차이가 난다고 조심스레 말해본다.
그녀의 “돈이 다가 아니야”라는 것이 그저 말뿐이었음을 지금도 믿을 만한 일이 있었다.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온천 여행을 갔다. 그녀는 몹시 즐거워 보였다. 그 뒷모습을 보고 “하아~. 말은 그렇게 해도 여자를 행복하게 하려면 어느 정도는 돈이 필요하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던 것이다.
---「남자의 연애에 필요한 것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룰과 매너가 사회인을 만든다?!
알쏭달쏭, 미묘하지만 사소한 사회인의 룰과 매너

직장인의 묘하지만 고민되는 숙제 하나. 점심시간에 상사와 함께 중국집에 갔다. 상사가 난 “짜장!”을 외쳤을 때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저도 같은 걸로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소신껏 먹고 싶은 것을 말해야 할까. 같은 걸로 하자니 마음이 내키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말하자니 눈치가 보이고. 이쯤 되면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과거의 예능 코너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을 소환하고 싶을 정도다.
어디 이뿐이랴. 회의실에 갔을 때 과연 나는 어디에 앉아야 할지, 회의시간에 내 의견을 솔직하게 말해야 할지 적당히 상대방 의견에 맞장구 쳐주어야 할지, 내키지 않은 술자리가 있을 땐 어떻게 빠져 나가야 할지 과연 그래도 되는 건지, 묘한 선택의 순간에 마주할 때가 참 많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나 살 쪘지?”라고 물어보는 여자사람에게 과연 어디까지 솔직해야 할지, “나 바보 같지?”라고 묻는 동료에게 속마음을 감추고 대충 얼버무리면 되는 건지 복잡하다. 솔직하게 말했다간 욕먹기 십상이고, 또 대충 얼버무렸다가는 나를 바보로 아는 거냐며 화살이 날아온다. 아, 왜 사회생활은 매 순간 편할 날이 없을까?
어라, 근데 이런 평범한 고민을 일반인만 하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사람들에게 유머를 선사해 웃겨야 하는 개그맨도 이런 고민을 하며 보낸 시간이 있다고 한다. 버라이어티 방송을 중심으로 TV와 라디오에서 맹활약하며, 팬들로부터 개성 강한 개그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의 유명 개그맨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그가 그의 첫 에세이를 통해 자신이 마주친 미묘하지만 사소한 사회생활의 룰과 매너를 그만의 화법으로 위트 있고 유머러스하게 털어놓았다.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 낯가리는 게 어때서?
나의 본성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강하다!

오랜 세월 무명의 개그맨으로 지내다가 2008년,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일본의 만담 페스티벌 ‘‘M-1 그랑프리’에서 2위로 입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화려한 예능계에서 꿈만 같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웬걸? 뒤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한 탓일까, 사회의 통념이나 상식, 룰, 매너에 대해서 도통 모르겠다. 게다가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통에 본인의 의도와는 자꾸 다르게 오해가 쌓인다. 초조해진 그는 잘해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좌충우돌, 실수 연발이다.
그저 말수가 적고 감정 표현이 적을 뿐인데 술자리에서는 재미가 없으면 가라고 타박이나 받고, 그렇다고 또 마음 속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자니 표현이 너무 솔직한 거 아니냐고 돌직구가 날아오고, 그래서 뭔가 또 신선한 표현을 생각해내면 상대가 못 알아듣고 물음표를 남발하고. 그러니 매일이 긴장의 연속일 수밖에.
사실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은 낯가림의 연속이다. 반복되는 일들이나 상황에 익숙해지긴 해도 언제나 돌발 상황은 생기게 마련이며, 저마다 가진 개성이나 화법, 가치관 때문에 같은 말일지라도 받아들이는 범위가 다르다. 그렇기에 성격이 활달한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낯을 가리는 사람이나 낯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나 늘 사회생활은 긴장의 연속이고 인간관계는 어렵다. 그렇기에 사회생활의 룰이나 매너가 존재하는 것이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그 미묘한 간극 때문에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진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을 극복하면서 점점 더 다양한 노하우가 쌓이고, 세상을 또 다른 시각으로도 바라보고, 그럼으로써 나만의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여전히 소심하고 낯을 가리지만 나름대로 사회생활에 적응해가면서 와카바야시 마사야스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결과는 하늘의 뜻이며 ‘과정’이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노력해도 어느 날은 반응이 신통찮고,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어느 날은 반응이 괜찮다. 뭐든 노력하고 애쓰고 열심히 살면 실력은 쌓인다. 그러니 과정은 열심히, 결과는 담담히. 굳이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부러워할 필요도 없이, 지금 나의 모습 그대로, 나의 하루를 갱신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이다.

■ 소심해서, 낯을 가려서, 사람 대하기가 어려워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 책!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는 그러한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의 좌충우돌 사회 적응기를 담은 책이다. 원래는 일본의 도서 잡지 『다빈치』에서 ‘사회인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에세이로,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한 그가 ‘사회’라는 곳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과 이전과는 다른 상황에 흔들리는 자신의 내면을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솔직하게 그려냈다. 그의 에세이는 연재 시작과 동시에 독자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며 3년간 연재되었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나와 발매 한 달 만에 6만 부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그 해 『다빈치』 ‘올해의 책 에세이?논픽션 분야 3위’를 차지했다.
개그맨 특유의 유머와 간결하고 쉬운 문체로 ‘제대로 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유쾌하게 전하는 이 책은 크게 사회인 1학년/사회인 2학년/사회인 3학년/사회인 4학년/사회인대학 졸업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사람, 현재 사회에서 전력질주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고 있는 모든 사회인을 향한 외침이다.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라면, 자의식이 강해서 사람을 대하는 게 어려운 사람이라면, 애매한 사회생활의 룰과 매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보편타당한 생각과 감성에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읽다가 저도 모르게 ‘풉!’ 폭소를 터뜨리는 것과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일러스트는 덤이다.


■ ■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평


★★★★★ 연재 때부터 재미있게 읽었다!
개그맨다운 재미, 하나하나 잘 매듭지어진 결론, 간결하고 쉬운 문체. 그리고 때때로 가슴을 훅 후벼 파는 말, 말, 말! 어느 부분을 읽어도 재미있다. 재치 있는 삽화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 책으로 대화하다!
단숨에 다 읽었다. 조금도 지루함을 느낄 틈도 없이. 마음이 맞는 친구와 밤새워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 다 읽고 나서 피곤하지도 않았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다.

★★★★★ 당혹스러울 정도로 솔직한 이야기!
너무나도 솔직하게 쓴 이야기에 당혹스러웠다가, 무심결에 피식거리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책 속의 많은 에피소드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우리를 응원해준다!

★★★★★ 독자를 웃고 울게 하는 책!
쉽게 열리지 않는 ‘사회’라는 문 앞에서 계속 문을 똑똑 두드리고 있는 나를 웃고 울게 하면서 토닥거려준다.

★★★★★ 보편타당한 감성과 일반적인 시점
코미디언인 와카바야시가 보편타당한 감성과 일반적인 시점을 가지고 쓴 에세이. 서른 살이 넘어서야 사회인으로의 자각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의 젊은이들에 비추어볼 때 드문 일은 아니다. 사회에 빠르게 나와도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은 30대부터니까.

★★★★★ 일당백!
하버드니 뭐니 하는 책을 읽느니 이 책을 읽는 게 낫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소위 ‘사회인’이라면 이 책 덕분에 충분히 마음이 편해졌을 것이다. “이걸로 됐어”라고 생각하게 될 테니까.
- 히라노 게이치로 (소설가, 『나란 무엇인가』 『던(Dawn)』 등)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별것도 아닌 걸 구차하게 떠드냐”라고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이런 미묘하고도 사소한 이야기가 좋다.
- 츠지무라 미즈키 (소설가, 『테두리 없는 거울』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등)

다 읽고 느낀 것은 사회와의 알력으로 인한 비장함이 아니었다. 희망이었다.
오츠이치 (소설가, 『엠브리오 기담』 『어둠 속의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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