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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벚꽃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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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339g | 128*188*20mm
ISBN13 9788932909356
ISBN10 893290935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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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현대 단편 문학의 초석을 놓은 러시아의 작가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의 희곡집이다. 현대의 단편소설은 체호프를 통해서 양식과 주제를 습득해 풍요로운 세계를 구축했고, 현대의 연극은 체호프의 극적 스타일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고리끼, 나딘 고디머,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등 수많은 현대의 저명한 작가들이 체호프를 통해서 문학을 배웠거나 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체호프의 작품들에는 항상 삶 자체의 진리 혹은 진실들이 관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 인간의 참 모습을 웃음과 눈물, 연민과 비판 등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북돋운 위대한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청혼(1889)
주인공은 청혼을 하려고 이웃의 여자 집에 찾아가지만, 주인공과 여자는 사소한 일로 자신들의 확고한 입장에 갇힌 채 말다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진행된다.

어쩔 수 없이 비극 배우(1889)
주인공은 친구에게 자신이 살아가는 비극적인 삶에 대한 신세 한탄을 늘어놓지만, 이는 어떠한 공감도 사지 못하는 독백에 불과하다.

기념일(1891)
주인공은 신용 조합의 기념일을 통해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싶어 하지만 계속해서 쫓아다니는 아내와 전혀 상관없는 일로 자신의 신세를 호소하는 한 아낙네의 등장으로 여지없이 파괴된다.

갈매기(1896)
작가 지망생인 뜨레쁠례프, 그의 어머니이자 유명한 여배우인 아르까지나, 그녀의 애인인 소설가 뜨리고린, 뜨레쁠례프가 간절히 사랑하지만 첫눈에 뜨리고린에게 마음을 빼앗긴 니나, 뜨레쁠례프를 사랑하는 마샤, 그리고 마샤를 사랑하는 메드베젠꼬 등의 주요 인물들이 벌이는 엇갈린 사랑이 인간의 삶과 운명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를 담담하게 그려 내고 있다. 끝내 사랑을 빼앗긴 뜨레쁠례프는 자신이 쏴 죽인 갈매기처럼, 사랑하는 니나를 잃은 상실감으로 자살한다.

바냐 아저씨(1897)
주인공 바냐는 죽은 누이동생의 남편인 세례브랴꼬프 교수를 위해, 누이동생의 딸 소냐와 함께 그의 시골 토지를 지키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퇴직한 세례브랴꼬프가 젊고 아름다운 후처 옐레나를 데리고 시골 영지로 돌아오자, 바냐는 옐레나에 대한 사모의 정이 싹트면서 고뇌에 빠진다. 이럴 때, 세례브랴꼬프가 영지를 팔고 도회로 나가겠다고 선언하자, 바냐는 그에 대한 원망과 회한으로 절망한 나머지 권총으로 그를 쏜다. 하지만 총알은 빗나가고, 가까스로 화해가 성립하여 세례브랴꼬프 부부는 허겁지겁 떠나고, 바냐와 소냐는 다시 전과 같은 조용한 생활로 돌아간다.

벚꽃 동산(1903)
경제적으로 이미 막다른 골목에 와 있으면서도 옛날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낭비벽을 버리지 못하는 지주 라네프스까야 부인과 자립심이 없는 그의 오빠 가예프, 그리고 전에는 이 집의 농노의 자식이었으나 지금은 아주 부유한 신흥 상인이 된 로빠힌, 부인의 외동딸이며 미래의 행복을 꿈꾸는 아냐, 그리고 수양딸 바랴와 대학생 등이 이 작품의 주요 인물들이다. 라네프스까야는 강물에 빠져 죽은 아들을 잊기 위해 멀리 떠나갔다가, 오빠 가예프와 자식들이 지키고 있는 벚꽃 동산으로 되돌아온다. 하지만 이곳이 재정 형편상 경매에 붙여지게 되고 로빠힌이 영지를 팔지 않을 방안을 제시하고 열심히 설득하지만 그 누구도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마침내 경매에 붙여진 벚꽃 동산은 로빠힌의 손에 들어가고 라네프스까야 부인 가족은 묵은 벚나무들이 도끼에 찍혀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추억 많은 이 땅을 떠나 각기 불안한 새 생활 속으로 흩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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