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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리커버 특별판)

[ 양장 ] 오늘의 젊은 작가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118건 | 판매지수 19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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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특별판 출간 - 〈스티커+엽서〉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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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8g | 138*195*25mm
ISBN13 9788937479953
ISBN10 89374799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본격 학원 명랑 미스터리 소설의 탄생!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퇴마사'의 운명에도 충실히 복무하는 안은영. 그런 그의 활약을 돕는 한문교사이자 학교 설립자의 후손인 홍인표. 둘 앞에 나타나는 기이한 괴물들과 학생들에게 보이는 미스터리한 현상들, 학교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안은영의 무지개 칼과 장난감 총이 향하는 곳, 그곳에 마땅히 발견되어야 할 이야기들이 있다. -소설MD 박형욱

“안은영이 책을 읽는 분들의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정세랑

출간 5주년 & 영상화 기념 리커버 특별판 출간!


2015년 12월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보건교사 안은영』이 출간 5주년과 작품 영상화를 기념하여 ‘리커버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 단편소설에서 탄생한 ‘안은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히어로가 되기까지의 소회가 담긴 작가의 편지로부터 책은 시작한다. 그 시간 동안 안은영이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는 정세랑의 고백은 아마 많은 독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친구가 오랜만에 새 옷을 입었다. 일러스트레이터 ‘람한’의 작업으로 새로 탄생한 표지 디자인은 소설의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하는 동시에 유니크한 색감과 구성으로 독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책의 뒤편에 자리한 다섯 편의 추천사는 독서를 마친 이들에게 편안하고 다정한 대화 상대가 될 것이다. 에세이스트 김혼비, 팟캐스트 ‘듣똑라’ 팀장 김효은 기자, 배우 이설, 작가 이슬아와 시인 황인찬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지금 이때에 더없이 적절한 메시지를 담은 정세랑 작가의 사인(인쇄)은 빛나는 덤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편지 5

사랑해 젤리피시 13
토요일의 데이트메이트 47
럭키, 혼란 61
원어민 교사 매켄지 95
오리 선생 한아름 133
레이디버그 레이디 149
가로등 아래 김강선 181
전학생 옴 201
온건 교사 박대흥 225
돌풍 속에 우리 둘이 안고 있었지 241

추천의 글 281
김혼비/김효은/이설/이슬아/황인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본격 학원 명랑 미스터리 소설의 탄생

소설은 제목 그대로 사립 M고의 보건교사 ‘안은영’을 주인공으로 한다. 특별한 것 없는 직업과 평범한 이름이지만 안은영은 보통의 보건교사가 아니다. 일복 하나는 타고난 그녀는 직업으로 ‘보건교사’ 역할에 열심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을 처치하고 쫓아내거나, 간혹 위로하는 ‘퇴마사’의 운명에도 충실히 복무한다. 여기에 사립 M고의 한문교사이자 학교 설립자의 후손인 홍인표에게 흐르는 거대한 에너지는 안은영의 활약을 돕는 필수적인 영양제 역할을 한다. 에너지(기)를 보충하기 위해, 학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둘은 어쩔 수 없이(?) 손을 맞잡는 사이가 되어 힘을 합친다. 그들 앞에 나타나는 기이한 괴물들, 학생들에게 보이는 미스터리한 현상들, 학교 곳곳에 숨은 괴상한 힘들…… 사립 M고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 안은영과 홍인표의 관계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발랄 용감 다정 캐릭터 안은영의 탄생

안은영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아 온 ‘퇴마사’이자 ‘심령술사’이다. 어둡고 서늘한 면모를 보일 것 같은 캐릭터이지만, 안은영은 퇴마사로서의 전형성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유한 성격과, 교사로서의 직업의식을 먼저 갖고 있는 여성이다. 발랄함과 굳건함, 코믹함과 용감함을 모두 지닌, 지금까지의 한국 소설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강력한 여성 캐릭터이기도 하다. 안은영은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악귀와 혼령을 물리치며, 통굽 슬리퍼를 신고 뛰어다닌다. 급할 때는 맨발로 스타킹이 찢어지도록 뛰기도 한다. 학생들의 고민을 스스럼없이 들어주며, 엇나갈 것 같은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도한다. 사람을 해치는 괴물과 자신의 힘을 악용하는 자는 가차 없이 응징하지만 사연이 있는 영혼을 조용히 쓰다듬어 주는 방법도 안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체적이며, 감상적이지 않고 감각적인, 걸출한 여성 캐릭터, 안은영이 탄생한 것이다.


작가의 편지

2010년의 어느 가을밤, 즐거움과 속도감으로 미끄러지듯 쓴 단편이었을 때는 2014년에 연작 장편이 되고 2020년에 드라마가 될 줄 몰랐습니다. 처음 읽어 주실 때 중학생이었던 분들이 완연한 성인이 되시는 동안, 소설도 성장과 성숙을 해 온 듯합니다. 돌아보니 『보건교사 안은영』에는 제가 평생 쓰고 싶은 주제가 들어 있었습니다. 안은영은 여린 존재들의 아름다움을 오래 들여다보고, 복잡한 싸움을 지치지 않고 해나가려면 어떤 방향으로 걸어야 하는지 묻는 주인공이니까요. 평생을 다해 대답해야 할 질문을 주머니에 넣고 달리는 저의 친구가,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친구이길 바랍니다. 심드렁하게 심지 있는 안은영이 무지개 칼과 장난감 총으로 머리맡을 지켜 주기를요. 특히나 세상이 망가졌다고 느껴지는 날에, 끝없이 소모되고만 있는 것 같아 슬픈 날에, 다른 사람은 이해해 주기 어려운 외로움이 무겁게 커지는 날에 사람 친구만큼 책 친구가 필요하다고 여겨 왔습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이렇게 깊이 이해받으면서도 이해받지 않아도 되는 판타지 같은 위로를 정확히 안겨 주는 건지, 어쩌면 이렇게 번번이 경쾌하고 가벼운 손목 스냅으로 마음속 두터운 냉소의 벽을 와장창 깨뜨리는 묵직한 돌을 던질 수 있는 건지, 정세랑의 이 어마어마한 힘을 언제까지라도 따라가고 싶다. 그렇게 건네받는 힘들을 세상을 향해 아주 잘 쓰고 싶다
- 김혼비(에세이스트)

안은영은 내가 늘 기다려 온 영웅의 모습이었다. 무덤덤한 그의 얼굴에, 이 땅의 무수한 작은 영웅들이 포개졌다. 나쁜 일들은 언제나 생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보상을 바라지 않고 친절을 베푸는 선한 사람들의 몫이겠지. 이 소설을 읽으며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 김효은(기자, ‘듣똑라’ 팀장)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보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당연해진 요즘, 우울함과 무기력함 속에서 이 소설을 발견하게 되어 눈물 날 정도로 즐겁다. 덕분에 정세랑 작가의 모든 소설을 샅샅이 찾아 읽고 있다. 이제는 급기야 정세랑이라는 이름마저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 이설(배우)

나는 정세랑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작가가 되어 간다. 그런 작가가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영원히도 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유한한 존재인 정세랑이 말했다. 즐겁게 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토록 끝내주게 멋진 소설을 심지어 즐겁게 어쩌면 영원히도 쓸 수 있다니. 정세랑은 살짝 아찔할 정도로 멋지다.
- 이슬아(작가, ‘헤엄출판사’ 대표)

무엇보다 이 소설이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 소설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몇 년째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겠지. 그리고 만약 이 소설을 처음 읽는 이가 있다면, 당신 역시 『보건교사 안은영』을 깊이 사랑하게 될 것이다.
- 황인찬(시인)

회원리뷰 (118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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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보건교사 안은영 (리커버 특별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재* | 2021.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판타지이고 소설이다. 안은영이 보고 겪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내 삶에도 안은영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길 바라게 된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김초엽 작가의 리뷰가 크게 공감되고 와닿았다. 나의 안은영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누군가의 안은영이 될 순 없을까? 모순과 어둠이 가득;
리뷰제목

판타지이고 소설이다. 안은영이 보고 겪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내 삶에도 안은영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길 바라게 된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김초엽 작가의 리뷰가 크게 공감되고 와닿았다. 나의 안은영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누군가의 안은영이 될 순 없을까? 모순과 어둠이 가득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도, 안은영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플라스틱 권총을 들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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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담TV 수요독서] 정세랑 / 보건교사 안은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박*진 | 2021.04.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분 퀵서비스 여러분의 기억 속으로 책을 배달해드리는 2분 퀵서비스! 안은영은 초자연적 존재를 보는 능력을 지닌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까닭에 이상한 사람 취급도 많이 받았고, 그 능력을 감추며 사느라 애를 쓰는 평범한 소시민이기도 합니다. 잠깐 일하던 병원을 나와 업무량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은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취직했는데,;
리뷰제목


 

2분 퀵서비스

여러분의 기억 속으로 책을 배달해드리는 2분 퀵서비스!

안은영은 초자연적 존재를 보는 능력을 지닌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까닭에 이상한 사람 취급도 많이 받았고, 그 능력을 감추며 사느라 애를 쓰는 평범한 소시민이기도 합니다. 잠깐 일하던 병원을 나와 업무량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은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취직했는데, 이게 웬걸, 영적으로 부정적인 기운이 가득해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에너지로 눌러놓을 의도로 세워진 학교였던 겁니다!

학교에선 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실연당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단체로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리려고 하는가 하면, 가스관 폭발로 둘러대지만 실제론 무시무시한 악령이 용오름처럼 올라와 학생들을 괴롭힙니다. 이 모든 비밀이 감춰진 학교 지하실은 철문에 자물쇠로 굳게 잠겨있고, 이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리를 약간 다친 한문 선생은 우연이 계속 은영의 옆에 있게 되며 신경이 쓰입니다. 그럼에도 나쁜 기운이 그 선생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은영의 능력을 알아보는 계약직 원어민 교사는 학교를 배회하며 뭔가를 호시탐탐 노리는 것 같은데, 도저히 꿍꿍이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험난한 학교 생활을 바라고 온 게 아니었는데, 은영의 운명은 왜 이렇게 기구한 것일까요? 그럼에도 명랑하게 살아가는 은영 때문에 우리의 마음 속에도 절로 힘이 생겨나게 만드는 소설, 정세랑의 보건교사 안은영입니다.


2종 보통 키워드
꼼꼼하게 책을 읽은 당신을 위해 핵심을 짚어드리는 2종 보통 키워드입니다.

제가 꼽은 키워드는 무협지입니다.

이 소설의 작가 정세랑은 ‘피프티 피플’이나 ‘시선으로부터’ 등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여러 유명 신문사나 출판사에서 주는 상도 여럿 받은 이력이 있고,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기도 했지요. 작품 목록이나 발표하는 매체를 보면 장르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소설은 우리가 말하는 이른바 ‘순문학’에 가까워 보이다가도, SF 잡지에 단편을 연재하기도 하고요. 그런 가운데 이 ‘보건교사 안은영’의 장르를 나눠보자면, 저는 무협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동의하는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음에도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밝혀보자면, 보건교사 안은영을 읽으면서 이우혁의 퇴마록을 다시 읽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 학부모 청취자 여러분이라면 다들 아실, 바로 그 퇴마록입니다. 특히 이른바 ‘국내편’이라고 불리는 초기작품이 처음에 PC통신 게시판에서 연재되면서 조회수 대박을 기록했죠. 질감이 매우 독특한 작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들의 무공이 펼쳐지는 활극이긴 하지만 배경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동시대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는 사건이나 이야기를 꺼내 펼치면서 그 사건을 소화하고 해결하는 방식은 초자연적인 것에 기대고 있기도 하고요. 또 작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사회의 문제점이나 어두운 부분을 간접적으로 고발하려는 의도를 내비치는 점 등이 많이 겹치더라고요. 물론 퇴마록은 너무 옛날 작품이다보니 다소 고리타분하고 시대착오적인 면도 있겠지만 말이죠.

물론 안은영은 훨씬 귀엽습니다. 서슬퍼런 무협의 칼은 플라스틱 5단봉 장난감이 됐고, 서로의 몸을 뚫어버릴 기세로 쏘아대던 기공은 BB탄 총으로 바뀌었죠. 주인공의 성격도 세상을 구하겠다거나 무림제일검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친 자의식 과잉 캐릭터가 아니라 학교에서 우리를 한번쯤 위로해준 적이 있는 생활인인 보건 선생님이고요. 이런 귀여운 변화는 오히려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 친절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능력을 힘이 아닌 기능으로 보게 만듭니다. 우리가 힘들 때, 어려울 때, 손을 내밀면 우리를 도와줄 것 같은 그런 따뜻함이 무협지로서 이 소설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점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제 아이랑 투게더
더 재미있게 읽을 당신에게 보내는 콘텐츠, 2제 아이랑 투게더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콘텐츠는 당연히, 넷플릭스 드라마인 ‘보건교사 안은영’입니다. 배우 정유미 씨가 주연을 맡았는데, 소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드라마의 감독은 이 소설을 어떻게 해석해 영상으로 표현했는지, 둘을 비교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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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보건교사 안은영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호*이 | 2021.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세랑 작가님의 보건교사 안은영 리뷰입니다. 정세랑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기도 하고,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면서, 각종 유튜브 채널, 버스 광고(난생 처음보는 버스 창문에 스티커 광고도 있었다.)를 통해 아 이 책은 사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리커버 특별판 이라니. 안 살 이유가 어디있을까. 아무리 각종 매체에서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재밌다고 난리여;
리뷰제목

정세랑 작가님의 보건교사 안은영 리뷰입니다.

정세랑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기도 하고,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면서, 각종 유튜브 채널, 버스 광고(난생 처음보는 버스 창문에 스티커 광고도 있었다.)를 통해 아 이 책은 사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리커버 특별판 이라니. 안 살 이유가 어디있을까. 아무리 각종 매체에서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재밌다고 난리여도,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드라마를 보겠다는 일념 하에 다른 책을 제쳐두고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역시 정세랑 작가님의 소설은 통통 튀는 듯한 문체가 재밌다. 드라마 홍보를 통해 젤리들의 형태를 생각하고 읽으니 더 귀엽고, 이 리뷰를 쓰는 지금은 이미 드라마를 다 본 상태인데, 드라마가 책의 정서를 잘 담았다고 생각한다.

리커버 표지도 완전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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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31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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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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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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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창시절에도 은영씨같이 덤덤하게 마음 써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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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을 | 2021.04.19
구매 평점5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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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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