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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

: 아이의 지성, 사회성, 인성을 키우는 30가지 심리 이야기

리뷰 총점9.4 리뷰 26건 | 판매지수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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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0g | 150*210*14mm
ISBN13 9791136248787
ISBN10 113624878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엄마 아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자꾸만 달라질까요?" 마음의 성장통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연세대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의 특별한 심리 수업. 마음이 자라는 시기에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 관계의 기본, 평생을 지탱할 마음 중심을 30가지 심리 이야기와 함께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 가정 살림 MD 김현주

“엄마 아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자꾸만 달라질까요?”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심리학이 답하다

조선일보 인기 연재 칼럼 [이동귀의 심리학 이야기]
최현정 전 MBC 아나운서 추천!

십대 청소년들에게 사춘기란 쑥쑥 자라는 몸만큼 마음도 자라는 시기다. 아이가 요즘 들어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괜한 일에 짜증을 내고, 겉모습 꾸미기에만 유난히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는 지금 누구보다 잘 자라고 있는 중이다. 야단을 치면 엇나갈까 두렵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속 터지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자.

20여 년간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는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마음 성장통의 원인을 재미있는 30가지 심리 이야기로 진단하고 응원한다. 사람들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는 학문인 ‘심리학’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납득할 만한 답을 제시한다. ‘내 기분이 지금 왜 이러지?’, ‘그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지?’처럼 일상의 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레 그 대처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 파트로 나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학습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심리학 원리들을 배우면서, 계획 세우기, 끈기 키우기처럼 미래의 목표 달성에 필요한 기초를 세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친구 사귀기도 어려워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유대감, 소속감, 사회적 지지와 같은 관계의 기쁨을 알려준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멘털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인 만큼 자존감 높이는 법, 자신을 믿는 법, 상처를 회복하는 법 등을 소개해 아이들이 평생을 지탱해줄 마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멋진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다. 사춘기 아이들이 건강한 생각과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보태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스스로 배우고 싶은 아이에게
Day 1 현실은 게임처럼 리셋할 수 없단다 / 리셋 증후군
Day 2 보이지 않는다고 잘못이 감춰지는 건 아니야 / 몰개성화 이론
Day 3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다른 생각을 해봐 / 흰곰 효과
Day 4 거짓말을 자꾸 하면 거짓말 속에서 살게 될지 몰라 / 리플리 증후군
Day 5 보상보다 나의 즐거움을 위한 일을 하렴 / 내재적 동기
Day 6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먼저 계획을 세워봐 / 현실 치료 WDEP
Day 7 물질만 좇다 보면 만족하기 어려워지는 법이야 / 크레스피 효과
Day 8 지금 조금 참는다면 더 큰 걸 얻을 수 있어 / 마시멜로 실험
Day 9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면 자료를 잘 살펴야 해 / 닻 내림 효과
Day 10 한번에 여러 가지를 할 수 없는 게 당연한 거야 / 보이지 않는 고릴라 현상
Day 11 실패하는 동안에도 너는 성장하고 있단다 / 꾸물거림증
Day 12 너의 가능성을 스스로 믿어보렴 / 발전 추구 vs. 실패 회피

PART 2 관계의 기본을 알고 싶은 아이에게
Day 13 함께 쓰는 것일수록 아껴 서야 해 / 깨진 유리창 효과
Day 14 서로에게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줄 순 없을까? / 죄수의 딜레마
Day 15 호감을 얻고 싶다면 자주 만나 공감해줘 / 에펠탑 효과와 유사성 효과
Day 16 좋아하면 닮고, 닮으면 좋아진단다 / 카멜레온 효과
Day 17 네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 / 확증 편향
Day 18 부탁을 할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봐 / 문간에 발 들여놓기
Day 19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렴 / 링겔만 효과
Day 20 나와 타인을 공평한 잣대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해 / 이중 잣대
Day 21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지는 법이야 / 이타적 행동

PART 3 단단한 마음을 갖고 싶은 아이에게
Day 22 밤늦게 출출한 건 배가 아니라 마음이 고픈 거야 / 단짠의 심리학
Day 23 생각이 편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게 조심해야 해 / 인지부조화 이론
Day 24 너에게만 나쁜 일일 생긴다는 생각은 착각이야 / 착각적 상관
Day 25 언제든 곁에서 칭찬할 준비를 하고 있을게 / 로젠탈 효과
Day 26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렴 / 간발 효과
Day 27 어려움 속에 있는 때일수록 너 자신을 믿어봐 / 회복 탄력성
Day 28 간절히 바란다면 분명 이루어질 거야 / 피그말리온 효과
Day 29 힘든 마음을 주변에 털어놓기 어려울 땐 글을 써보렴 / 치유의 글쓰기
Day 30 감사가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거야 / 감사일기 쓰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현실과 사이버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증상을 심리학에서는 “리셋 증후군”이라고 해. 1990년 일본에서 처음 사용된 이 말은, 컴퓨터가 버벅거릴 때 리셋 버튼만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걸 의미하지. 리셋 증후군에 걸리면 현실에서 일어난 잘못도 언제든 되돌릴 수 있다고 믿게 된대.
--- pp. 23~24

남에게 상처 주는 못된 사람은 따로 있는 게 아니야. 재미로 덧붙인 한 마디에 누군가는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워하기도 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눈 감고 귀 닫아버리는 사이에 누군가는 상처 입고 고통을 받지. 누구나 경우에 따라 남에게 잔혹해질 수 있어. 그러니 우리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 p. 31

꾸물거리지 않아도 너는 잘할 수 있어. 잘하고 싶으니까 잔걱정이 많아지고, 신경 쓰다 보니까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 생각만 하는 거지.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하는 평범한 존재야. 실수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 p. 77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어. 차별 없이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 각자가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확증 편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모두 ‘내가 틀릴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단다.
--- p. 109

연구팀은 “능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에 비해 ‘다음 과제에서 멋진 모습을 못 보여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많이 하고, 실패하면 한층 무기력해진다”라고 분석했어. 그래서 A그룹 어린이들은 처음보다 성적이 떨어지게 됐고, 노력하는 과정에 대해 칭찬받은 B그룹 어린이들은 즐겁고 자유롭게, 그리고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던 거지. 무엇이든 애쓰는 과정의 소중함과 의미를 알면 더 오래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거야.
--- pp. 151~152

감사일기를 쓰는 사람들은 긍정 정서를 느끼게 되는데, 긍정 정서가 부정적인 정서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대. 심리학자 바버라 프레드릭슨은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동시에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어. 행복을 느끼면서 동시에 화를 내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야.
--- p. 17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릴 때 초롱초롱 선명하게 빛나던 눈빛이 청소년기가 되면 어쩐지 달라 보인다. 열정에 불타오르는 것 같다가도, 초점을 잃은 듯 멍해지기도 하고, 기분 좋게 웃을 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뭔가에 잔뜩 짜증이 나 있다. 누구나 거쳐 왔기에 꽤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어른이 된 지금의 일들만으로도 벅차서 그런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릴 여유가 없는 부모들이 많다.

“집중해!”라고 한다고 해서 집중될 리가 없는데, “외모 신경 쓸 시간에 공부를 해”라고 하지만 한때 나도 앞머리 좀 말던 사람이었는데, 왜 아이 앞에선 자꾸 말이 헛나가는 걸까? 많이 틀렸다고 잔소리 들을까 봐 학원 숙제도 하기 싫고, 그러면 안 되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짜증을 내게 돼서 또 짜증이 나는 게 사춘기 아이들이라는 걸 모르지 않는데 말이다. 사춘기라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은 아이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화를 나눌 방법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 ‘심리학’에 주목하자.

| 사춘기 아이는 어른의 마음을 알아가는 중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학문이다.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들은 사실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다. 다만 아이가 이전까지는 경험해본 적 없는 어른의 감정이기에 혼란스러운 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심리학은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가 그래. 그리고 그런 마음에는 이유가 있어.’ 심리학을 통해 아이는 마음의 변화를 공감받고, 원인을 들여다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 마음의 성장통을 치유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30가지 심리 이야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는 20년 넘게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그런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30가지 심리 이야기를 엮었다. 파트 1에서는 미래에 사회에 나올 아이들에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파트 2에서는 개인화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유대와 연대 그리고 관계의 기쁨을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 3에서는 마음중심을 바로잡고, 멘털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0가지 이야기 속에는 각기 하나 이상의 심리학 개념과 이를 뒷받침하는 재미있는 심리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어, 심리학에 대해 잘 몰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아이와 심리학으로 공감하며 대화하기
또한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다정한 문장으로 구성됐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함께 침대에 누워 그림책을 읽어주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다정하고 차분한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에 아이가 스르르 잠이 들던 그때를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침대에 앉아 읽어도 좋고, 아이 스스로 읽더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이의 마음에 대해 알고 싶은 엄마, 아빠라면 아이에게만 맡기기보다 함께 읽기를 권한다. 심리학이 아이의 마음뿐 아니라 엄마, 아빠와의 관계도 더욱 단단하게 세워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를 기르며 생각합니다. 내가 나를 몰라서 힘들었던 시간을 나의 아이들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루하루 마음이 커 나아가는 나의 아이에게 엄마가 건네고 싶은 공감과 이해의 말까지 함께 담겨 있는 이 책을 아이와 나란히 앉아 함께 읽고 싶습니다.
- 최현정 (전 MBC 아나운서)

누구나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낯선 변화들 속에 흔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양한 심리 실험과 함께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데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 양지호 (조선일보 기자)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이건 심리실험책인데요...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p*********l | 2021.0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여러 상황들에서 마주하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설명해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저 여러가지 심리실험을 나열한 책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할 때저는 아이 내면에 불안함이 있는건가 싶어서책에서 도움을 받을까 했지만책에서는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 된 실험체와긍정적인 환경에 노출 된 실험체의결과를 알려주고그러니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리뷰제목
저는 여러 상황들에서 마주하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설명해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저 여러가지 심리실험을 나열한 책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저는 아이 내면에 불안함이 있는건가 싶어서
책에서 도움을 받을까 했지만
책에서는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 된 실험체와
긍정적인 환경에 노출 된 실험체의
결과를 알려주고
그러니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렇게 쓰여있는 식입니다.
제가 책 설명을 이해 못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저처럼 심리 설명을 기대하고
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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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심리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a******6 | 2020.12.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엄마 아빠...내 마음이 왜 이렇게 자꾸만 달라질까요?"- 니들북 내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 - 아이들의 몸이 커가면서 마음의 크기도 커가기 시작하죠..하지만 가끔씩 자기의 마음을 자기도 모를 때가 많아요..몸의 성장통을 앓듯이 마음의 성장통을 겪기 때문이예요그런 마음의 성장통을 앓는 사춘기의 아이들을 위한연세대 심리학과 아동귀 교수님의 특별한 심리수업..같이 받;
리뷰제목



"엄마 아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자꾸만 달라질까요?"

- 니들북 내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 -




아이들의 몸이 커가면서 마음의 크기도 커가기 시작하죠..

하지만 가끔씩 자기의 마음을 자기도 모를 때가 많아요..

몸의 성장통을 앓듯이 마음의 성장통을 겪기 때문이예요

그런 마음의 성장통을 앓는 사춘기의 아이들을 위한

연세대 심리학과 아동귀 교수님의 특별한 심리수업..

같이 받아 보시지 않을래요???


바로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이라는 책이랍니다.

30가지 심리 이야기로 아이의 지성, 사회성, 인성을 키워주는 그러한 책이예요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촌기 아이의 마음을.. 부모도 모르고.. 아이도 모르고..

사춘기 아이의 마음에 심리학이 답해주고 있답니다.

마음이 자라는 시가..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과 관계의 기본

그리고 평생을 지탱할 마음 중심을 다양한 심리이야리와 함께라

더욱 내 피부에 와 닿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몸의 크기만큼이나 마음의 크기도 

큰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번째 스스로 배우고 싶은 아이에게.. 라는 파트예요..

12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었어요..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되어 있어 아이와 한 단원씩 읽기가 좋았어요




두번째는 관계의 기본을 알고 싶은 아이에게

세번쩨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싶은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죠..

관계와 소통.. 그리고 아이의 멘탈..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그 상처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극복해 나갈 것인가.. 에 대해다루고 있었어요

아이와 필요한 부분을 골라 찾아 읽으며

내마음은 어떤것인가.. 생각해볼 수 있고

또 나와는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몰라요.. 잘 모르겠어요.. 라고만 말하던 아이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자신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를 위한 Tip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심리학을 잘 모르지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놨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해도 좋을 책이지만.

목록을 보고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보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 / 이동귀 / 니들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깡* | 2020.10.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앞으로 사춘기를 겪게될 내 아이, 성장할수록 점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하기 좋은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아이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려면 분위기 잡기도 어렵고 자칫하면 잔소리로 발전할수도 있어 깊이있는 대화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기재를 알아보면서, 아이의 부정적인 습관에 대해 잔;
리뷰제목
앞으로 사춘기를 겪게될 내 아이, 성장할수록 점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하기 좋은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
아이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려면 분위기 잡기도 어렵고 자칫하면 잔소리로 발전할수도 있어 깊이있는 대화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기재를 알아보면서, 아이의 부정적인 습관에 대해 잔소리가 아닌 학문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거슬리지 않는 자연스런 잔소리? 또는 조언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사회적 상황이나 이슈들을 설명하는데도 아이의 눈높이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야깃거리가 충분한 책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살면서 필요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학습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심리학 원리들입니다. 두 번째 파트는 유대감, 소속감, 사회적 지지와 같은 관계의 기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 번째 파트는 자존감, 자기 신뢰, 상처 회복과 같은 멘털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 번째 파트를 여는 첫 이야기는 리셋 증후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리셋 증후군이란 현실과 사이버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요즘은 모든 사람들이 하루종일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못하고 사람 대신 핸드폰 화면과 소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튜브가 잠시만 먹통이 되어도 불만을 터뜨리고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친구를 만나도 친구와 이야기하는 대신 핸드폰 화면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이 진짜인지 핸드폰 속 화면이 진짜인지 구분이 모호해지고 현실을 게임처럼 인식하여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동차 게임을 현실과 혼동하여 엄마의 차를 운전하다가 차량 10대를 파손하는 극단적인 사고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바로 반응을 보이는 전자기기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나머지 현실에서 작은 어려움이 닥치면 리셋을 하려고 합니다. 필기가 틀리면 공책을 찢고, 친구와 싸우면 연락을 끊는 행동도 리셋 증후군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뇌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행복을 느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즉각적으로 얻으려고 합니다. 버튼 하나 누르면 바로 답을 주고 아이템을 주고 완벽한 결과를 주는 게임은 도파민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중독이 쉽게 됩니다. 리셋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앞으로 노력할 부분을 함께 상의하고 방법을 정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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