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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심리학

: 분열된 세계에서의 종족주의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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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82g | 152*225*30mm
ISBN13 9791135486319
ISBN10 11354863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잘못된’ 패거리 문화는 그만!
이제는 잘못된 집단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패거리 문화의 심리 저변을 파헤치다!


인간은 예부터 사회적인 동물이었다. 따라서 기분과 생각, 심지어 현실 인식까지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동조한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우리는 관심사와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 자신을 정의해왔다. 이런 집단주의적 속성은 많은 점에서 우리에게 유용하다. 우리를 같은 편에게 연결해주고, 우리에게 뒷마당 너머의 정보를 전해주며, 정신적이고 물리적인 외로움을 이겨내게 해주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도래로 우리의 집단주의적 성향이 더욱 강화되었고, 세계 전역의 사람들과 연결할 가능성도 더욱 커졌다.

그러나 우리가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과 어울리며 관심사나 신념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빚어질까? 어떤 집단이 세계관을 확대하지 않고 현상 유지에 매몰되면 어떤 결과가 닥칠까? 심리학자이며 정서 조절 전문가, 세라 로즈 캐버너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며 인간의 집단주의적이고 사회적인 자아를 파헤친다. 꿀벌의 사회성 패턴으로 시작해 SNS, 폭동 현장, 좀비와 컬트 문화까지 다양한 사례를 추적하며 오늘날 패거리 문화의 현실과 이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오늘날 양극화된 사회에서 나타나는 진영 논리와 패거리 문화로 인해 우리는 점점 내집단에 매몰되고 있다. 그로 인해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음모론에 휩쓸려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잊어버리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시계를 뒤로 돌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뒤로 돌릴 필요도 없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우리 내면의 집단주의적 심리와 자아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서로 다른 우리를 더 가까이 이을 수 있도록 도와줄 사회적 테크놀로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크나큰 사회적 손실을 입히는 패거리 문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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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서문

01. 하이브 마인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간: 90퍼센트는 침팬지, 10퍼센트는 꿀벌?
사회적 동물, 소셜미디어의 등장
꿀벌과 인간: 양봉가의 관점

02. 우리 자아는 허구

집단 도서관
하이브 마인드의 실패
행동의 기준: 사회 규범
이야기: 가장 자연스런 형태의 생각
진화, 픽션, 하이브 마인드
이야기를 꾸미는 데 특화된 뇌구조: 이야기꾼은 타고나는가?
평가: 짧디짧은 이야기

03. 진영의 문턱

우리가 헤엄치고 있는 물속: 하이브 마인드에 대한 인류학적 견해
미세 조정: 신경 동조
궁극적인 동조화: 낭만적인 사랑
유유상종

04. 소셜미디어의 장점과 단점

장점: 기존 관계의 강화
장점: 공동체 의식의 강화
장점의 역풍: 반향실 효과
단점들
다 함께, 따로따로

05. 자아화와 타자화

자아
사악한 평가: 탈인간화
익명성이란 가면과 햇살의 한계

06. 내부의 적

증폭된 하이브 마인드: 컬트와 음모론
피해망상의 힘
우리를 환영하는 공동체가 있는데 저항은 헛된 짓!
낙인찍힌 지식
합의된 현실을 쪼개라

07. 난도질

취약한 사람
우울증과 불안증에 취약한 사람
중독에 취약한 사람
정신 집중에 취약한 사람
가장 취약한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덜 취약하지 않을까?
두려움에 취약한 사람: 우리 모두가 아닐까?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려면

08. 워킹 아미그달라

복잡하다!
디지털 시민

09. 해독제

시험 운전: 안전지대 안에서
차이를 받아들여라
이른바 고질화된 갈등을 위한 재평가
두 가지 경고: 내가 말하지 않는 것
규범을 넛지하라
재평가를 적용하라
시험 운전: 안전지대 밖에서

10. 보이지 않는 가죽끈

서로를 길들이다: 인간과 개의 공진화
신의 은총으로
우리 세계의 새로운 중심
소속감이 필요하다

11. 꿀벌의 교훈

교훈 1
교훈 2
교훈 3
교훈 4
교훈 5
교훈 6
교훈 7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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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사회적 속성을 흥미롭게 파헤친 책이다. 심리학을 향한 캐버너의 열정이 고스란히 읽힌다. 더 건강한 테크놀로지 습관을 키우거나, 다른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각에 필요한 양식과 행동에 필요한 지혜를 주는 책이다.
- 켈리 맥고니걸 (『움직임의 힘』과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의 저자)

학문적 지식과 경험적 통찰이 집약된 책이다. 좀비부터 꿀벌까지, 도덕적 공황부터 음모론까지 어둠과 빛이 뒤섞인 혼란스런 현재에 길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 다나 보이드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의 저자)

양극화되고 진영으로 갈린 세계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캐버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 스콧 배리 카우프만 (컬럼비아 대학교의 심리학자, 『창의성을 타고나다』의 저자)

캐버너는 매혹적이고 아름답게 쓴 이 책을 통해 심리 연구와 이야기식으로 풀어가는 논픽션 사이를 넘나들며 능숙하게 연결하고 있다.
- [시카고 트리뷴]

캐버너는 위트와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이 고독한 개인이 아니라는 생각을 탐구한다. 그녀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술의 형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우리가 어떻게 일상에서 개인과 집단 사이의 격차를 헤쳐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합리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매력적이고 새로운 관점이 담겨 있다.
- [키커스 리뷰]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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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집단주의의 잘못된 편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6 | 2020.1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한다.어느 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 때 느끼는 안정감은 누구나 다 느낄 것이다.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도 자기 무리가 있고 중고등생들은 집단으로 무리지어 다니는걸 즐긴다. 또래집단에 속하지 못하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이다.이런 집단주의 문화는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더욱 그 규모가 커지는 것 같다.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소모임부터 정;
리뷰제목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한다.어느 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 때 느끼는 안정감은 누구나 다 느낄 것이다.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도 자기 무리가 있고 중고등생들은 집단으로 무리지어 다니는걸 즐긴다. 또래집단에 속하지 못하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집단주의 문화는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더욱 그 규모가 커지는 것 같다.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소모임부터 정치적 이념을 같이하는 대규모 모임까지. 소셜미디어가 발달한 요즘은 집단을 구성하기가 훨씬 쉽다.
사회적 소속감이 주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역시 간과할 수 없다. 비슷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여 있는 집단을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면도 많다. 우물을 깊이 파내려가 그 안에 갇혀있는 모습이다. 수많은 집단들이 자기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집단이기주의를 장착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성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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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리는 연결로 존재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눈***날 | 2020.10.01 | 추천8 | 댓글2 리뷰제목
우리는 감정을 전달하고,사회적으로 순응하는 과정에서 동조화하며 "공유하는 감정,공유하는 화합,공유하는 정체성"을 안들어낸다. 48p우리에게는 사회적 상황을 갈구하고 벌집속의 꿀벌처럼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집단주의적 본능도 있다.49p인간과 꿀벌의 모습은 여러가지로 많이 닮아있다. 데칼코마니처럼 개별로 존재하지만 무리지어있으면서 의견과 성향이 비슷한 집단속에 있을;
리뷰제목


우리는 감정을 전달하고,사회적으로 순응하는 과정에서 동조화하며 "공유하는 감정,공유하는 화합,공유하는 정체성"을 안들어낸다. 48p


우리에게는 사회적 상황을 갈구하고 벌집속의 꿀벌처럼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집단주의적 본능도 있다.49p



인간과 꿀벌의 모습은 여러가지로 많이 닮아있다. 데칼코마니처럼 개별로 존재하지만 무리지어있으면서 의견과 성향이 비슷한 집단속에 있을 때 안정감과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이 향상됨을 느낀다. 사람만큼 무서운 존재가 없다며 서로 밀어내기를 내기라도 하듯이 경쟁을 하고 다툼을 일삼지만 한편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사람과 친밀감을 통해 공감하려 애쓰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마주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만큼 서로에게 필요하고 필요로 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간 만큼 다양하고 오묘한 심리를 가진 동물도 유일무이하다.



공동체는 개인에게 어떤 의미일까?

삶을 지탱하는 영속적인 안전망과도 같은 역할을 해 준다고 믿는다. 그런 믿음에 가장 최적화 된 시스템의 장이 인간 내면의 약하고 동화되고자하는 심리를 이용한 사이비 종교였다. 가장 본능적인 감각들을 무기력화하는데는 집단성 만큼 효과를 발휘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부채춤,마스게임을 준비하며 일체감에서 오는 소속감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확신한다.개인은 살아있음을 느끼고,강한 행복감으로 가득찬 삶의 희열을 획득한다.무의식중에 나와 비슷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미러링하게되고 몸의 경계를 넘어 의식이 하이브 마인화되면서 동기부여는 고취된다.



인간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접촉하면서 전염성 강한 감정의 고리들이 연결되며 서로에게 확산된다. 최근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마음 공부를 주제로 한 영상과 커뮤니티를 통한 글이 많이 올라오고있다.먹방,게임,브이로그 여러가지 주제들 가운데서 마음과 의식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들을 펼칠 때 왜 더 파급효과가 클까? 인간이 원하는 가장 본질적인 감정들인 연민,위로,치유속으로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상처받으며 살고 어딘가에서 소통으로 치료된 삶의 한 부분을 원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살아있음을 인정받으면서 귀찮고,피곤하고 지칠때도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면 일체감과 동질감으로 충전된다. 밤늦게까지 글을 쓰며 서평 마감 약속을 지키려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의욕이 떨어지거나 의지력이 바닥날때도 무언의 선의로 가득 찬 책임감으로 결속되는 회복탄력성을 보여준다.



공동체 의식의 또 다른 얼굴은 무엇일까?

SNS의 익명성으로 탈인간화를 가속화한다.한 가정,학교,조직을 무너뜨리는 파괴적인 모습을 하고있다. 묻지마 범죄형태로 나타나며 콜아웃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는 신념과 아님 말고? 식으로 돌변하며 저변에 깔린 무관심으로 일격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는 지속적으로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스마트 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곁에 두는 일상속에 '팔로우와 좋아요'를 통해 나만의 영역과 무리짓는 습성을 일상화한다. 



복잡계에서 해결책은 무엇일까?

모든 것은 장단점의 이중적인 속성을 지닌다. 양면성을 적극 수용하는 활짝 열린 마음만이 지금 이 순간의 한 걸음을 약속할 것이다.또한 회피하고만 싶은 단점을 받아들이다보면 스스로 반성할 기회를 많이 얻게 되고,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시선은 약이 되어 앞으로 전진하는 힘을 길러준다. 미래의 계단이라는 성장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소셜 미디어의 장점과 단점을 차례로 살펴본 후에는 "좋은 점은 더 살려라! 감추지말라!"고 결론지었다.     223p



신체적,정신적 장애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느슨하게 연결된 관계는 삶을 회복해 살아갈 힘을 불어 넣어준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울증이 겹쳐있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심리상태가 되어 작은 긍정의 불씨조차 남지않을 극단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그때 온라인 커뮤니티가 존재하지않는다면 살아낼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은 커녕 나 자신을 일으킬 작은 힘도 잃은채 무기력한 소용돌이 속에 빠져있다면 유익한 영상과 글을 구독할 수 있다면 어떤 심리치료사보다 강력한 해독제로서 치유자로 우뚝설 수 있을 것이다. 자력갱생한 상태로 작은 일상을 지켜낼 힘을 얻고 그 힘을 세상에 전할 작은 힘의 씨앗을 만드는 선순환의 구조로 들어선다. 뭉클해지는 선한 세상존으로의 초대에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회적 테크놀로지를 본질적으로 위험한 것으로 평가하면, 두려움과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그 두려움과 불안감은 감정의 전염과정을 통해 확산된다.그러나 우리는 이런 두려움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235p



존재하는 동안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혼란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음에 대한 반응을 필터링해내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더많이 가져야할 것이다. 누구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온라인에 노출된 24시간은 자유 대신 자동연결시스템을 선물했다. 내 손안에 세계를 담은 핸드폰은 로그인과 링크로 불안과 두려움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하지만,불안과 두려움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전부일까? 때때로 삶을 점검하는 반성적 사고를 일깨우는 베이스로서의 역할이 되기도 한다.변화하는 세상에서 능동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을 이끌어내기위해 나쁜 방향을 가르키는 이름들 어둠,사라짐,혼탁함을 점검해보면 좋겠다. 상처와 고통을 드러내면 치유가 일어나듯 깊은 심연에 깔려있는 감정들을 수용하면 어느 때보다 성장한 나와 마주하게 된다.



자신을 위한 삶,혼자 사는 삶은 결국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334p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나서고 그들과 교류하라.진영에서 빠져나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보라. 371p



나만, 내 가족만, 우리 직장만 잘 되게해달라고 하는 기도가 그토록 바라는 것인가? 언제나 내 중심에서 벗어나 나를 바라본다.너라는 존재가 없는 내가 존재하기나 할 수 있을까? 우리로 출발하는 이름은 얼마나 두근거릴까? 아프고 힘들었던 우리들이 해낸 이야기들을 모아 작지만 꺼지지 않는 오래 타오르는 모닥불의 서사를 쓰면 좋겠다.


 

"안전한 곳을 벗어나 연결망을 개척하라." 실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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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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