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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심리학

패거리 심리학

: 분열된 세계에서의 종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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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82g | 152*225*30mm
ISBN13 9791135486319
ISBN10 1135486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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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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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회적 속성을 흥미롭게 파헤친 책이다. 심리학을 향한 캐버너의 열정이 고스란히 읽힌다. 더 건강한 테크놀로지 습관을 키우거나, 다른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각에 필요한 양식과 행동에 필요한 지혜를 주는 책이다.
- 켈리 맥고니걸 (『움직임의 힘』과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의 저자)
학문적 지식과 경험적 통찰이 집약된 책이다. 좀비부터 꿀벌까지, 도덕적 공황부터 음모론까지 어둠과 빛이 뒤섞인 혼란스런 현재에 길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 다나 보이드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의 저자)
양극화되고 진영으로 갈린 세계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캐버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 스콧 배리 카우프만 (컬럼비아 대학교의 심리학자, 『창의성을 타고나다』의 저자)
캐버너는 매혹적이고 아름답게 쓴 이 책을 통해 심리 연구와 이야기식으로 풀어가는 논픽션 사이를 넘나들며 능숙하게 연결하고 있다.
- [시카고 트리뷴]
캐버너는 위트와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이 고독한 개인이 아니라는 생각을 탐구한다. 그녀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술의 형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우리가 어떻게 일상에서 개인과 집단 사이의 격차를 헤쳐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합리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매력적이고 새로운 관점이 담겨 있다.
- [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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