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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틀리프 두트바일러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 스위스 최대 협동조합 미그로 창시자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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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744g | 140*210*30mm
ISBN13 9791190812085
ISBN10 119081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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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20-09-17
저는 원래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협동조합을 알게 됐고,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한 뒤 협동조합 컨설턴트가 되어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협동조합 체질임을 느끼며 아주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제가 세계 협동조합 역사를 공부할 때 미그로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읽고 많이 들었습니다. 스위스에서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소비자협동조합의 대명사이기 때문이죠. 물론 미그로 설립자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얘기도 많이 들었죠. 스위스 사람들이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포함해서 ... 그런데 미그로나 두트바일러 관련해서 깊이 있게 다룬 한글 자료는 거의 없었습니다. 스위스의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연구소(GDI/Gottlieb Duttweiler Institut)에서는 수많은 자료를 보유 내지 생산하고 있지만 그 모든 자료가 독일어로 돼 있으니 ... 트럭 몰고 다니며 식료품 팔던 행상인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대부호, 대 자산가가 된 뒤 그 재산을 모두 소비자들에게 기부해서 협동조합을 만든 두트바일러... 이 책을 번역하면서 그의 생애가 얼마나 재밌는지, 전기 번역 기회가 어쩌다 저한테까지 왔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까지 드라마틱할 수 있을까요? 물론 두트바일러의 생애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돼 있기도 합니다만, 무림의 고수 같은 이 분의 역동성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 느낌을 받았죠. 봉준호 감독이 나서지 않는다면? 제가 영화 공부를 해서라도 제대로 한 편 다시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막판에 최측근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장면 번역할 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며칠 밤을 새우기도 했습니다. 두트바일러의 삶에서 제가 느꼈던 감동을 독자 여러분도 함께 느끼신다면 역자로서 더 없이 기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역투나 문어투 냄새가 덜 나도록 신경 쓰느라고 썼는데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호불호를 포함해서 여러분의 다양한 평가가 자못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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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값이 적당했으면 주부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금씩 덜 지출할 수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더 많이 쓴 게 분명했다. 그 차이가 한 사람한테는 기껏해야 몇 프랑에 지나지 않을 테지만 그가 분노한 것은 몇 프랑밖에 안 되는 돈이 아니었다. 취리히 도처에서, 모르면 몰라도 스위스 전역에서, 아니 유럽 전역에서 식료품을 사는 데 한 사람당 매주 몇 프랑씩 더 쓰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화가 났다. 이 몇 프랑에 몇백만 명을 곱해야 한다. 그의 분노도 곱해졌다. “바뀌어야 해!”
--- p.60, 「제1장 두트바일러, 이상을 품다」 중에서

그래서 저는 10라펜짜리 동전 8,000개가 필요합니다. …… 가정주부가 남편한테 가계비를 받기 위해 일하나요? 가족들에게 ‘무료 침식 제공’을 하려고 일하나요? 그런 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 관계와 존경심이라는 감정도 있는 게 분명하죠. 저도 똑같습니다. 저희도 저희끼리만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저희도 소비자와 일체감을 형성해야 합니다. 저희가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소비자들께서 알아주시고 평가해주시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 장롱 문제만은 아닙니다. 강자들에 대항하는 투쟁의 용기와 신뢰만도 아닙니다. 그 이상입니다. ‘10라펜짜리 동전’은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 p.181, 「제6장 베른 입성 투쟁」 중에서

대규모 소송이 줄줄이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거의 날마다 모든 신문에서 미그로에 관한 기사를 읽을 수 있었다. 법원의 판결을 받을 수밖에 없는 미그로 제품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수십만, 아니 수백만 프랑의 가치가 있는 광고나 마찬가지였다. 미그로가 벌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때조차도 두트바일러는 여전히 승자였다. 심지어 순교자로 여겨지기도 했다. 언제나 개인적으로 판결을 받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대중이 볼 때 피고는 언제나 두트바일러였지 결코 미그로가 아니었다. 그가 소비자를 위해서 싸웠고 평범한 소시민을 돕기 위해 대기업들과 맞서 싸우는 일을 감행했기 때문이었다.
--- p.212~213, 「제7장 재판들」 중에서

두트바일러가 어떻게 ‘물속 저장탱크’를 생각하게 되었을까? 그건 아주 간단했다. 폭탄이 떨어져도 비축품을 안전하게 저장할 방법을 찾았다. 그런 것은 원래 두트바일러가 할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베른 정부에서 결정권을 가진 당국자들이 해야 할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와 관계없는 일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사업에서도 스스로 주부들의 대리인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 두트바일러는 곡식 230톤을 투너 호수 밑에 가라앉혔다.
--- p.345~348, 「제13장 전쟁 속으로 몰락」 중에서

두트바일러와 문츠는 주 44시간에 대해 경고했던 조합원들을 회상했다. 언제나 노동시간 단축에 반대하며 매번 파국을 예언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도 회상했다. 옛날에는 하루 14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했던 시대도 있었다. 그다음에는 하루 11시간 노동 쟁취 투쟁도 있었다. 그다음에는 사민당이 오랫동안 요구했던 하루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던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매번 불길한 예언이 쏟아졌다. 그렇게 되면 스위스 수출 능력이 끝장난다는 것이었다. 그런 논쟁이 붙으면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대부분의 고용주 조직과 그들 가까이 서 있는 자유당 사람들이 노동시간 단축에 반대하는 것, 그들이 국민적으로 불행해진다고, 파국으로 끝날 거라고, 스위스의 산업 경쟁력이 끝장난다고 말하는 것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 p.519, 「제18장 더 나은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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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꼽힙니다. 얼마 전부터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협동조합 열풍이 그저 바람에 그치지 않으려면 ‘사회적 경제’ 토양이 더욱 비옥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마침, 협동조합 활동에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5년여간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지금은 경기도의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용한 선생이 스위스 최대 소비자 협동조합 ‘미그로(MIGROS)’를 창립한 고틀리프 두트바일러의 생애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양극화와 고용 불안이 일상화된 시대에 ‘사회적 경제’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지금, 서적의 출간이 더욱 반갑습니다. 스위스는 국민의 절반이 미그로의 조합원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조명한 두트바일러의 생애는 주식회사로 출발한 미그로가 협동조합 형태로 탈바꿈한 이후 스위스의 국민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합니다. 기존의 문화에 자리 잡은 각종 난관을 넘어서며 사회적 경제의 운영 원리를 실천하는 여정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두트바일러와 스위스 국민이 일군 성취가 스위스만의 것으로 머물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면 중앙과 지방정부의 정책 입안자, 지역 활동가,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소비자가 힘을 모아야겠지요. 이 책이 ‘사회적 경제’를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1인당 국민소득 세계 1위권인 스위스 경제의 초창기에 미그로가 있었고, 고틀리프 두트바일러가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이 거대한 대서사시는 어지간한 소설보다 낫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코로나 시대, 청소년 성인 할 것 없이 시름에 젖은 많은 이에게 이 아름답고 돌출적인 사나이의 평전을 권하고 싶다. 돈과 공익, 공동체의 이익 가운데에서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 답이 없어진 시대, 2차 세계대전이라는 공간이 새로운 상상력을 줄지도 모른다.
- 우석훈 (경제학 박사, 『당인리: 대정전 후 두 시간』 저자)
기득권이 합리와 상식을 배척하는 70, 80년 전의 스위스 정치경제 상황이 현대의 대한민국과 너무 닮아 있는 듯해 씁쓸했다. 그러나 그 거대한 거짓과 부패 세력에 맞서 공공의 선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했던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책을 읽는 동안 역자 김용한 선생이 많이 생각났다. 진리와 공동선을 위해서라면 개인의 이익도 생각하지 않는 무모함을 가진 김용한 선생이, 번역을 하면서 연신 무릎을 치고 웃고 감탄했을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 희망이 차오르기도 했다. 이 책이 공공선을 지향하는 한국 협동조합의 유쾌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 최재철 (함께가는둥근세상댕구리협동조합 이사, 성남동성당 신부)
두트바일러는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스위스 국민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괴팍하리만치 강한 열정을 가진 그는 사회혁신가이자 사회적기업가이다. 자신이 죽는지조차 모르고 죽었다는 필자의 말처럼 죽는 그 순간까지도 불꽃처럼 살았던 인물이다. 두트바일러에게 미그로는 삶, 세계 그 자체였다. 대기업과 언론과의 기나긴 투쟁, 소송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재기와 투지, 저널리스트로 정치인으로 살아간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이 책에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고틀리프 두트바일러는 사업가로서 뛰어난 성공을 거둔 시점에서 사업이 공공의 이익에 복무해야 한다며 스위스의 소비자들에게 힘을 부여한 사람이다. 이런 그의 마음속엔 힘없는 소국이었던 조국 스위스에 대한 사랑과, 혼자보다 수백만 명이 잘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소박한 믿음이 신앙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삶과 생각, 그와 관계했던 사람들의 헌신, 신뢰, 갈등과 분열, 다시 새로운 도전의 여정을 쉼 없이 생생하게 그려낸다. 두트바일러의 이야기이지만 미그로 조합원들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살림살이를 꾸리는 조합원들은 두트바일러에게 쏟아졌던 공격이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두트바일러를 떠난 적이 없었다.
- 김형미 (상지대학교 사회적경제학과 교수)
두트바일러의 꿈은 숭고하고 높았으며, 그 실현 방법은 도전적이고 낙관적이며 지혜로웠습니다. 어설픈 도덕심과 자본에 대한 적개심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두트바일러는 삶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벤처사업가이자 진지한 사색가였으며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광대이자 치열한 승부사였습니다. 해야 할 일 앞에서 주저하는 법이 없었고, 명분 없이 함부로 나대는 경박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두트바일러는 스위스 국민들에게 미그로를 남겼고, 협동조합인들에게는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주었습니다. 영국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 40인의 선구자들, 몬드라곤협동조합그룹의 아리스멘디아리에타 신부님과 더불어 두트바일러는 우리 협동조합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로 후세에 오래도록 기념될 것입니다.
- 문제갑 (포레스트협동조합 전 이사장)
분명 그의 전기는 미그로 협동조합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그것이 어떠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어떠한 역경을 딛고 설립되고 성장해왔는지를 이 글만큼 생생하고 풍부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 글은 더 나아가 왜 그가 현재 스위스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협동조합 운동가인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그의 매력적인 인간적 풍모와 소비자를 위한 철학과 사상은 연신 고개를 끄떡이게 한다. 이 글을 읽는 것은 또한 소비자협동조합 일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 김성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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