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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 야단치지 않아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리뷰 총점9.8 리뷰 25건 | 판매지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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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56g | 143*205*13mm
ISBN13 9791156161929
ISBN10 11561619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남자아이는 이상한 모험심과 탐구심이 왕성하다.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항상 이곳저곳을 가고 싶어 하고 닥치는 대로 물건을 만져본다. 물웅덩이를 철퍼덕거리며 일부러 밟고 지나가고, 죽은 벌레든 썩은 낙엽이든 흥미가 생기면 손을 뻗어 만진다. 아들 키우는 엄마에게는 그런 것들이 늘 골칫거리다.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게 하나둘이 아니다. “아휴”, “정말!”, “아~” 같은 소리도 끊이질 않는다. 아들 하나 키우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기진맥진이다. 아들 키우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천방지축 우리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도 아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슈퍼 보육교사’로 소문난 자녀교육 전문가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20만 명이 넘는 엄마가 선택한 아들 키우기의 노하우가 여기에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4

1장
아들 키우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아휴’, ‘진짜!’, ‘아~’ 아들 키우는 엄마의 비명 18
왜 이런 짓만 할까? 22
· 남자아이의 10가지 특징 23
아들 키우기가 힘든 이유 2 8
남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32
남자아이는 엄하게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38
야단치지 않아도 훈육할 수 있다 42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가르치면 아이는 달라진다 46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아이가 침착하지 않고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36
·항상 위험한 행동을 해서 하루하루가 불안해요 48

2장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남자아이 맞춤 교육

행동이 극적으로 바뀌는 ‘야단치지 않는’ 교육 52
1) 인내심을 갖고 백 번이라도 가르친다 54
2) 안 했을 때 야단치기보다 했을 때 칭찬을 한다 58
3) 매로 가르치지 않는다 64
4) 해야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67
5) 평소의 목소리로 야단친다 74
6) 벌로 협박하지 않는다 77
7) 하루에 30번 아이를 웃게 만든다 84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행동이 거칠고, 친구를 때리기도 하고, 물건을 잘 던져요 62
·예절을 모르는 아이로 자랄까봐 걱정이에요 82

3장
부모가 5%만 변해도 아이는 50% 변한다

엄마의 아주 작은 변화로 아이는 크게 달라진다 90
포기하면 육아에 여유가 생긴다 92
첫마디는 칭찬으로, 지적은 그다음에 95
‘ 엄마는 우리 아들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말에 안심한다 99
10초만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면 아이는 차분해진다 102
작은 소원을 많이 이루어주면 아이는 행복하다 106
엄마만큼 아이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112
3가지만 갖추면 육아는 반드시 성공! 116
아이는 엄마의 웃는 얼굴을 기다린다 122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금세 짜증을 부려요 110
·몇 번을 말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124

체크해보세요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 1 18
·육아의 기본, 엄마의 개념 지수 120

4장
아들 키우는 재미가 따로 있다!

아들 키우는 엄마만 맛볼 수 있는 행복 128
아들은 엄마가 모르는 세상을 보여준다 130
군말 없이 따라주는 아들이 편하다 135
남자아이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 140
· 성장에 따른 남자아이의 특징 142
체력으로 승부하는 놀이는 아빠에게 144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이제 세 살인데 정리정돈을 전혀 못 해요 138
·유치원에 들어간 후로 말투가 거칠어졌어요 150

체크해보세요
·아빠의 양육 협력도 148

5장
'별것 아닌 일'로 생각하면 육아가 편해진다

육아에 ‘긍정적인 사고’를 적용하자 154
일이 실제 생기고 난 후 고민한다 156
무슨 일이든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자 160
무엇이든 나 좋을 대로 해석한다 166
‘남 일’처럼 생각하면 해결책이 떠오른다 168
곤란할 때는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이 정답이다! 171
‘가장 큰 소망을 이루었다’는 점에 감사하자 174
‘없는 것 찾기’는 그만, ‘있는 것에 만족’하자 177
다시 못 올 이 순간, 마음껏 사랑하라 184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밥 먹는 태도도 안 좋고 밥 먹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164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아요 182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엄하게 야단쳐야 자녀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야단을 쳐서 아이가 듣는 것은 엄마가 소리치기 때문이지 그 행동을 스스로 납득해서 자신의 의사로 고친 것은 아니다. 그 아이는 분명 다음번에도 같은 행동을 할 것이다. 아니면 그런 식으로 화내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는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 p. 43

“??하지 않으면 ?할 거야”, “?하지 않으면 ?해주지 않을 거야”와 같은 말은 일종의 협박이다. 벌을 넌지시 비치면 싫은 것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마지못해 어른의 말을 듣는다. 이렇게 협박을 해서 말을 듣게 하면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에는 반발심만 남을 뿐 참된 의미에서는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벌’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을 예고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식으로 아이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 p. 77

그것은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이 아니라 금방 만족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무엇이든 아주 조금만이라도 금방 만족한다. 10초만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면 아이는 차분해진다. 그것이 제멋대로인 바람이거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 한 아주 조금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의 태도는 몰라볼 정도로 바뀐다. 아주 잠깐 해보게 하기만 해도 두 번 다시 조르지 않는다.
--- p. 102

어른은 길을 가다가도 ‘서점에 들렀다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 들를 수 있다. 목이 마르면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자유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별것 아닌 소원조차 “안 돼”라고 금지당하기 쉽다. 사소한 수준의 희망조차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작은 희망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룰 수 있을 때 마음은 끊임없이 채워진다.
--- p. 107

아이가 태어났을 때 빌었던 첫 번째 소원은 이루어졌다. ‘씩씩하고, 밝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하는 그 소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 내 아이는 복도를 신나게 달리는 것이고, 좀 험한 말일지라도 말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이고, 편식은 하지만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짜증의 원인이 된 그것들 하나하나가 사실은 전부 기쁨의 근원이었다는 점에서 무럭무럭 자라준 아이에게 감사할 일이다.
--- p. 1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아들, 왜 이럴까요?

야단을 맞고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하고, 물웅덩이에 들어가 첨벙거리고,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스위치를 마구 누르고, 식당 같은 데서 가만있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먼저 차지하려고 맨 앞으로 달려가기 좋아하고, 옷이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않고….

“맞아, 맞아”, “딱 우리 아들 얘기네”라며 공감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남자아이의 특징이다.

남자아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그것은 원래 그런 성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는 몸의 구조가 다른 것만큼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이 전혀 다르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남자아이 육아가 시작된다.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고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아들 키우는 엄마는 하루종일 소리치고 화내다 보면 진이 빠진다. 아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도대체 말을 안 듣는다. 이러다 엄마 성질도 나빠지는 것 같다.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는 ‘바람의 방식’이 아니라 ‘해님의 방식’이 필요하다. 엄하게 야단치거나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납득시켜 스스로의 의지로 고치게 만들어야 한다. 야단을 쳐서 억지로 말을 듣게 하면 아이는 다음번에 또 같은 행동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안 했을 때 야단치기보다 했을 때 칭찬하는 방식도 중요하다. “??하지 않으면 ?할 거야” 혹은 “?하지 않으면 ?해주지 않을 거야” 같은 일종의 협박은 금물이다. 이런 방법은 아이의 마음에 반발심만 일으킬 뿐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벌 예고’ 대신 ‘좋은 일 예고’를 하는 것이 좋다.

아들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와 느긋한 태도를 갖는 것이다. 무엇이든 ‘별것 아닌 일’로 생각하면 육아가 한결 편해진다. 실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가지고 미리 전전긍긍하며 감정을 소비하지 말고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대처법을 마련하면 된다. 이렇게 느긋하고 차분하게 기다리다 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올라갈 무렵에는 몰라보게 믿음직한 소년으로 변해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0 | 2020.1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가 여성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유형을 내 아들이 하는 것을 보면 당황스러운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여자아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모습을 보일 때마다 무작정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평화롭고 내 마음이힘들지 않는 방식으로 키울 수 없을까 고민이 커져요. 리스컴 출판사의 신간도서 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리뷰제목

제가 여성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유형을 내 아들이 하는 것을 보면 당황스러운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

여자아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모습을 보일 때마다

무작정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평화롭고 내 마음이

힘들지 않는 방식으로 키울 수 없을까 고민이 커져요.

 

리스컴 출판사의 신간도서 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책은

아들을 야단치지 않아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어떤 노하우와

육아 지식과 정보가 필요한지는 세밀히 소개하고 있답니다.

저희 집안에도 처음으로 남자 아이가 태어났을 때 실질적으로

육아에 아무래도 아빠보다 엄마들이 더 많이 관여하는 이유로 가족들

모두가 완전히 지쳤고 엄마와 아들 모두 상처투성이가 되고 말았죠.

어찌 보면 사내 아이는 그냥 자신의 본성 그대로 성장했을 뿐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은 1도 기억못하는 아빠는 대충 남자애들은

원래 그렇다는 매우 비루한 가드나 해주면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킴;

이 도서를 읽으면서 온 식구들이 공감하는 탄성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마도 남자아이의 특성을 전혀 몰랐던 엄마들의 충격도

격심했지만 훈육의 방법 자체가 완전 잘못된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모님이 토로하는 질문과 답변 코너 덕분에 실제로 내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현장감이 있어서 유익했고 나만 이렇게

심리적인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동질감도 위로가 되었죠.

게다가 근본적인 남자 아이 육아가 힘든 원인을 1장에서 다루고 난 후

2장에서는 과연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지 맞춤 교육이 가능한지를

배울 수 있어서 부모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답니다.

현명한 남자 아이 육아는 물론이고 아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다는

신세계에 가까운 노하우를 공유하여 행복한 육아로 가는 길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인지하게 되니 일종의 빛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우리 가족들은 남자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있던

상황이었기에 긍정적인 사고를 적용하여 최소한 없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심리적인 여유가 생겼죠.

재미있는 것은 남자 아이 육아보다 더 힘들었던 남의 집 큰 아들

남편의 행동이 왜 이런 것인지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딸아이만 키우는 엄마들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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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책을 읽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8 | 2020.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6세 4세 남자아이 둘키우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아이들 둘을 보시면.. ㅎㅎ 한마디씩 하십니다.. 아주 고령의 어르신만 아니시면.. 아휴.. 힘들겠네.. ㅎㅎㅎ네.. 사실대로 말하면.. 힘든 것 같으면서도... 저는 하나도 안 힘듭니다.!! 물론.. 손이 많이 가고 .. 말 안듣고... 사고 맨날 치고... (어제도.. 자전거 타다.. 평소 위험하다고 하는 곳을 올라가다.. 사고 쳤습니다.ㅜㅜ.);
리뷰제목

6세 4세 남자아이 둘키우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아이들 둘을 보시면.. ㅎㅎ 한마디씩 하십니다..

아주 고령의 어르신만 아니시면.. 아휴.. 힘들겠네.. ㅎㅎㅎ

네.. 사실대로 말하면..

힘든 것 같으면서도... 저는 하나도 안 힘듭니다.!!

물론.. 손이 많이 가고 .. 말 안듣고... 사고 맨날 치고...

(어제도.. 자전거 타다.. 평소 위험하다고 하는 곳을 올라가다.. 사고 쳤습니다.ㅜㅜ.)

그렇지만.. 아파서 우는 아이.. 또 혼낼수가 없더군요.

왜냐하면.. 자기가 그렇게 다치고 싶어서 다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남자아이들은 항상 활동적이며 도전적이고 위험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거든요.

아이들 알고 나면..

이해가 되는 것이 많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면.. 아.. 그렇구나.. 이 이해하나로... 큰소리 쳐야 할것이 줄어둘고,

어떻게 훈육 해야하는 것 인지 그 방법도 나옵니다.

저는 평소 이 두 아들 육아가 힘들어서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육아가 맞는것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폭발하는 제 버럭을 이제는 좀 버려버리고 싶어서 책을 읽었습니다.

구구 절절 읽으면서.. 아.. 그렇지 그렇지.. 를 연발하고, 제가 알고 있는 아들들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다시한번 아들 육아는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지!! 하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수 있게끔 기회를 주신 도치맘 까페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맞는 말들, 그리고 엄마들이 아들뿐만 아니라, 딸, 아들 가릴것 없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모아놨습니다.

책 읽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그냥 술술 읽힙니다. 평소 생활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연상하면서

대입시켜 읽으면.. 훨씬 더 많은 공감을 하실수 있습니다.

좋은 글.. 아래에 조금 적어볼께요.

육아가 어려우신 분들..

꼭 이책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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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스컴] 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l | 2020.1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9세6세 남자아이만을 키우는 엄마이다.딸이 있었다면, 육아를 우아하게 했으려나.내가 겪어보지 못한 동경을 품고매일이 전쟁이고 전투육아이다.나의 말투도 더이상 상냥함을 넘어, 군대식으로 바뀌고 있고,아들 엄마로서 힐링과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을 만났다.남자아이 맞춤 육아법!아들은 다르다.딸을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아들은 다르다.동성의 자녀를 가진 딸엄마, 아들엄마;
리뷰제목

9세6세 남자아이만을 키우는 엄마이다.

딸이 있었다면, 육아를 우아하게 했으려나.

내가 겪어보지 못한 동경을 품고

매일이 전쟁이고 전투육아이다.

나의 말투도 더이상 상냥함을 넘어, 군대식으로 바뀌고 있고,

아들 엄마로서 힐링과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을 만났다.

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아들은 다르다.

딸을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아들은 다르다.

동성의 자녀를 가진 딸엄마, 아들엄마를 만나면 분위기 부터 다르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 희망적인 메세지를 줄 지,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큰아이 5살때, 둘째아이를 아기띠를 매고, 큰아이와 손을 잡고 나가면,

친정엄마와 동년배쯤 되시는 분들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말씀하신다.

아들만 둘이어서 우짜노. 힘들겠네. 딸이 있어야지.

맞다! 힘들다. 아들 육아 힘들다.

이 책의 1장 아들키우기가 왜 이리 힘들까? 라는 말에 공감 팍팍이다.

아휴. 진짜! 아~

이런 비명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생판 모르는 아들들만을 자녀로 둔 엄마가 지나가면, 나 또한 애처로운 시선이 가게 되더라.



저자가 어린이집 교사였어서 그럴까.

남자아이들의 10가지 특징을 나타낸 이 부분은

정말100프로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그림과 예와 설명이 너무 100프로 공감이라 웃프다고 해야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비단 남자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남자인 남편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졌다.

남자는 모두 이해를 초월한 존재라는 말이...

아...아~~~아!!!라는 감탄사로 이해가 되었다.


행동이 극적으로 바뀐다는 야단치지 않는 교육내용에서

내가 평소에 하는 말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책에 나와있다.

나는 아들들에게 5W언어 (다섯가지 의문사,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를 주로 사용하고,

단어를 참 생략해서 사용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남자아이는 단호하게 이야기해야하고, 주의 집중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나 또한, 다리! 신발! 책! 밥! 차! ...등등등 주로 단어 위주로 아이에게 알려준거 같다.

작가님의 생각을 읽으며, 아이에게 동사를 생략하지 않고, 제대로된 표현으로 아이에게 지시하는 방법이 야단을 치지 않고서, 교육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에 동의가 되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힐링한 장~

두둥! 4장!

<아들을 키우는 재미가 따로 있다!>

나보다 늦게 결혼 한 친구가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아 키우고 있다.

가끔 연락할때면, 힘들지? 앞으론 더 힘들거야~ 라며 농담아닌 위로와 응원을 했다.

이 책을 그 친구에게 선물 하고 싶다.

힘들지? 가 아닌, 아들이라서 이런게 좋아. 아들이라서 행복해! 라는 메세지를 함께 나누고 싶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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