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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라토

: 작고 아늑한 꿀잠 굴이 나한테 딱 맞아!

송선옥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20년 09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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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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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25*235*15mm
ISBN13 9788970948119
ISBN10 89709481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길도 반듯, 집도 반듯, 모두가 반듯반듯 똑같은 딱 맞아 마을의 토끼 그라토는 이웃들과 다른 게 하나 있다. “오늘은 작고 아늑한 서랍에서 잘 테야.” 집이 너무 커 잠이 오지 않는 그라토는 집 안 구석구석 딱 맞는 곳을 찾아 잠을 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해먹을 걸며 새집을 만드는 옆집 공룡 브리또를 보고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나만의 개성과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토끼 그라토』는 딱 맞지 않아!

딱 맞아 마을은 길도 반듯, 집도 반듯, 마을이 생길 때부터 반듯반듯하다. 누구에게나 딱 맞는 집, 모두에게 딱 맞는 마을인 이곳에 토끼 그라토도 살고 있다. 모두 똑같은 딱 맞아 마을의 토끼 그라토이지만 사실 이웃들과 다른 게 하나 있다. “오늘은 작고 아늑한 서랍에서 잘 테야.” 사실 그라토는 집이 너무 커 잠을 잘 이룰 수가 없다. 그래서 그라토는 집 안 구석구석 딱 맞는 잠자리를 찾아 잠을 청한다. 서랍 속 착착 접어 자세, 침대 아래 매달려 자세, 찬장 속 차곡차곡 자세, 옷장 뒤에 딱 붙어 자세, 식탁과 의자 사이 자세, 화분에 폭폭 심어 자세…… 잠들기 위한 그라토의 노력이 계속 되지만 이런저런 자세로 잠을 청해 보아도 깊이 잠들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라토는 옆집에 사는 공룡 브리또가 콧노래를 부르며 나무에 해먹을 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작은 집은 답답해~ 커다란 해먹이 나한테 딱 맞아~” 새집을 만들고 있는 브리또의 모습을 본 그날 밤, 그라토는 큰 결심을 한다. 그라토 역시 브리또처럼 딱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

딱 맞는 친구, 딱 맞는 집

송선옥 작가의 전 작품인 『딱 맞아』의 공룡 브리또처럼 『토끼 그라토』의 그라토 역시 남모를 고민이 있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브리또와는 정반대이다. 집이 너무 작았던 브리또와 달리 그라토에게는 집이 너무 큰 것이 문제이고, 이러한 고민이 친구들에게 알려지는 것 또한 걱정이다. 하지만 그라토는 브리또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게 된다. 자신의 몸에 비해 집이 너무 작았던 브리또는 자신의 새집을 거리낌 없이 그라토에게 소개한다. 이를 계기로 그라토는 집에 몸을 맞추려 애쓰던 것을 그만두고 몸에 맞는 집을 스스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라토가 몇 날 며칠 땅속에서 굴만 파다 점점 기력을 잃게 되었을 때 따뜻한 햇볕과 상쾌한 바람을 맞을 여유를, 그리고 믿음직스러운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것도 브리또이다. 브리또는 그라토의 상황을 캐묻지 않는다. 그저 그라토의 상황을 바라보고 인정해 주고 지금 그라토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 줄 뿐이다. 성격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 서로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 줄 수 있는 친구만큼 편안한 존재는 없을 것이다. 딱 맞는 친구는 딱 맞는 집만큼 중요하다. 『토끼 그라토』는 나만의 개성 그리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안락한 내 집 같은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세련된 그림 속 아기자기한 매력의 『토끼 그라토』

노란 토끼, 파란 어둠, 검은 흙의 색 표현이 보자마자 한눈에 들어온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색의 조합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송선옥 작가의 『토끼 그라토』는 볼수록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특히 그라토가 집 안 구석구석 작고 아늑한 공간을 찾아 다양한 자세로 잠을 청하는 장면과 그라토만의 딱 맞는 굴들이 여러 갈래로 이어져 펼쳐진 장면이 눈길을 확 끈다. 토끼 특유의 습성에 작가의 아이디어와 유머를 녹여 개성 있게 표현된 장면들이 그림책 본연의 재미를 담고 있다. 『토끼 그라토』를 본 뒤 내 몸에 맞는 집은 어떤 모습일지 스스로 구상해 그림이나 만들기로 표현해 보고 친구들과 서로의 작품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기를 추천한다. 나는 누구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연습이 될 수 있고, 친구와 그것을 공유하면서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토끼 그라토』를 읽으며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에 한껏 빠져 보자.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거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0 | 2020.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압도적이고 독특한 책 표지에서 눈을 뗼 수가 없었어요.도무지 어떤 내용이 펼쳐질 건지 다 나온 힌트에도 마치 풀지못한 문제처럼 혼자서 끙끙거렸죠.뭔가 알 것도 같은데 명확히는 모르겠는.. 집앞에 도착 했는데 열쇠가 없어서 불입하는 느낌이랄까요?표지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만은 확실했답니다.궁금함에 표지를 넘기자 서서히 이야기가 열리기 시작했고 속 제목의 그라토의;
리뷰제목
압도적이고 독특한 책 표지에서 눈을 뗼 수가 없었어요.
도무지 어떤 내용이 펼쳐질 건지 다 나온 힌트에도 마치 풀지못한 문제처럼 혼자서 끙끙거렸죠.
뭔가 알 것도 같은데 명확히는 모르겠는.. 집앞에 도착 했는데 열쇠가 없어서 불입하는 느낌이랄까요?

표지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만은 확실했답니다.
궁금함에 표지를 넘기자 서서히 이야기가 열리기 시작했고 속 제목의 그라토의 자세를 보니 조금 더 알 것 같았어요.
이렇게 퀴즈 조각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춰가듯 딱 맞아 마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집은 우리에게 언제나 평안과 평안함을 주는 곳이죠. 우린 모두 각자의 기호와 스타일에 맞춰 집을 찾고 꾸미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라이프를 즐기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회복하며
그렇게 우리에게 딱 맞는 집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기,
모두 다 똑~같이 딱~맞아 동네에 반~듯한 집에 사는 토끼 그라토는 모두에겐 딱 맞는 집이지만 어쩐지 그라토에게는 자신의 집이 딱 맞지 않은 듯 밤마다 잠을 설치고,
너무나 큰 집에서 밤마다 잠을 자기 위해 작고 아늑한 곳을 찾는 노력이 매일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그라토는 이 사실이 이웃들에게 알려질까 걱정을 하죠.

그렇게 고군분투 하던 어느 날 문득 그라토는 이웃집에 사는 공룡 브리또가 집이 작아 새로운 집을 마련하는 것을 보곤 자신도 무언가를 깨닫게 되죠~

그라토는 집 안에서 몸을 맞추려고 무던히 애를 쓰던 것을 멈추고 자신 본연의 습성대로 색다른 맞춤형 집에 몸을 맞추려 또 다른 각고의 노력을 하게 됩니다.

무리하게 어쩌면 무의미한 노력들을 하느라 그라토가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는 않은가.. 안쓰러웠고 그곳에서 있는 저의 모습을 만나기도 했어요.

이웃집 브리또는 몸집 만큼이나 여유롭고 마음이 큰 것 같아요. 그라토에게 자신의 몸 한 부분을 내어주고 마음을 나누어 주며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랍니다.

그라토의 이야기가 그리고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딱 맞는 집처럼 서로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집이 되어주는 두 친구의 소중한 우정이 궁금하다면 토끼 그라토를 찾아 주세요.
덧붙여 그라토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기에 따스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그라토의 특유한 습성으로 만들어가는 아주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번뜩이는 신박한 아이디어에 유머러스함으로 시선을 압도적으로 장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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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토끼 그라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시**마 | 2020.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끼 그라토는 집이 너무너무 커서 잠을 못 이룹니다.어느 날 공룡 브리또네 집 앞을 지나는데 나무에 해먹을 걸고 있네요.집이 작다며 새집을 만든다네요.그라토는 굴을 파서 꿀잠을 자려고;
리뷰제목

             

토끼 그라토는 집이 너무너무 커서 잠을 못 이룹니다.

어느 날 공룡 브리또네 집 앞을 지나는데 나무에 해먹을 걸고 있네요.

집이 작다며 새집을 만든다네요.

그라토는 굴을 파서 꿀잠을 자려고 하지요.

토끼가 굴을 팔 때의 모습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토끼가 뜀뛰기 굴에서 폴짝폴짝 뛰며 노는 모습도 아이랑 웃으며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브리또와 그리토는 따뜻한 햇볕 아래서 쉬고 있는 모습이에요.

무척 편안해 보이네요.

따뜻하고 이쁜 동화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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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토끼 그라토 / 송선옥 / 한림출판사 /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투**지 | 2020.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끼 그라토 / 송선옥 / 한림출판사 / 2020.09.03       책을 읽기 전  그림책의 장면에서 <딱 맞아>의 주인공 공룡 브리또가 보여요.브리또는 <토끼 그라토>에 무슨 일로 등장하는 걸까요?두 권의 책에 연결 고리가 있나 봐요.궁금하네요. 어서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nb;
리뷰제목

 

 

토끼 그라토 / 송선옥 / 한림출판사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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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그림책의 장면에서 <딱 맞아>의 주인공 공룡 브리또가 보여요.

브리또는 <토끼 그라토>에 무슨 일로 등장하는 걸까요?

두 권의 책에 연결 고리가 있나 봐요.

궁금하네요. 어서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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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 마을은 길도 반듯, 집도 반듯 마을이 생길 때부터 반듯반듯.

누구에게나 딱 맞는 집 모두에게 딱 맞는 마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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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고 아늑한 서랍에서 잘 테야.”

토끼 그라토는 남들과 다른 게 있다면 집이 너무 커서 잠을 이루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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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 딱 맞아~ 작은 집은 답답해~ 커다란 해먹이 나한테 딱 맞아~”

옆집에 사는 공룡 브리또는 자신에게 맞는 새집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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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토는 자신에게 딱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딱 맞지 않아!'

 

 

나에게 맞는 모습을 찾아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완성된 모습을 찾기는 힘들겠지요.

이런저런 실패를 거듭한 뒤 나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

토끼 그라토 역시 집에 몸을 맞추며 애쓰던 모습에서 자신에게 맞는 집을 만들지요.

토끼가 자신에게 맞는 집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토끼는 삶이 달라졌어요.

열정적으로 몇 날 며칠 땅속에서 굴만 파기도 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친구도 생기게 되었지요.

맞아요~ 친구가 어려워하고 있을 때 딱 필요한 만큼의 도움을 주면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겠지요.

자기의 진짜 모습,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표지의 느낌이 전작인 <딱 맞아>와는 너무 달라서 시리즈 책인 줄 몰랐어요.

표지를 넘기고 나서야 <딱 맞아>의 느낌을 찾을 수 있었지요.

<토끼 그라토>에서 재미있던 장면은 토끼가 다양한 자세로 잠을 자는 모습이지요.

서랍 속 착차가 접어 자세, 침대 아래 매달려 자세, 찬장 속 차곡차곡 자세,

옷장 뒤에 딱 붙어 자세, 식탁과 의자 사이 자세, 옷 사이 숨어 자세 ……

잠을 자기 위해 그라토는 생각하지도 못한 자세를 보여주지요.

그리고 한 장면 더! 바로 토끼가 파 놓은 다양한 굴 들이지요.

이 장면도 다양한 자세로 잠을 자는 장면만큼 재미있어요.

 

 

작가님의 전작인 <딱 맞아>에서도 토끼 그라토가 등장하지요.

저는 공룡 브리또를 이상하게 쳐다보던 토끼가 신경 쓰였는데

<토끼 그라토>를 보고 나니 그라토는 브리또가 부러운 것이었어요.

<딱 맞아>와 <토끼 그라토>는 비슷한 장면들 정말 많아요. 하지만 다를 거예요.

또, <딱 맞아>에서 그라토가 보여준 행동들이 <토끼 그라토>에서야 이해되기도 해요.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며 장면을 비교하거나 이어가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꼬옥~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해 드려보아요.

 

 

 

 


 

 

 

- 꼬옥 함께 읽어요 <딱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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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라토의 옆집에 살고 있는 공룡 브리또가 주인공인 그림책이 있지요.

바로! <딱 맞아> 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과정의 이야기이지요.

책을 다시 열어보니 <딱 맞아>에도 토끼 그라토 이야기가 있네요.

와~ 처음부터 기획을 해 놓으신 것 같은데요. 놀랍네요.

 

 

<딱 맞아>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513790508

 

 

 

 

 


 

 

 

 

- 그림책에서 땅속 마을을 찾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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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 존 토드 스탠튼 / 서남희 역 / 재능교육

그린피스의 집 / 다카우치 마유코 글 / 오이카와 겐지 그림 / 김난주 역 / 시공주니어

무엇일까? / 레베카 콥 / 엄혜숙 역 / 상상스쿨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 니시하라 미노리 글 / 김영주 역 / 북스토리아이

꿈틀이 구조대 / 가베야 후요우 / 양선하 역 / 한림출판사

두더지 버스 / 우치노 마스미 글 / 고향옥 역 /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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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의 땅속 마을을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무엇일까?>, <두더지 버스>의 한 장면이지요.

그림책 장면 속에서 땅속 마을이 있는 장면의 그림책 여섯 권이었지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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