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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리뷰 총점9.1 리뷰 41건 | 판매지수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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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48g | 128*188*20mm
ISBN13 9791157686551
ISBN10 1157686559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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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만남의 기회는 줄어들고 한마디의 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부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36가지 호감 대화법


엘리베이터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 일 초가 일 년처럼 느껴진다면, 거래처 사람과의 미팅이 있는 날마다 밤잠을 설친다면, 일은 열심히 하는데 어쩐지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부족한 사회성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이 소개하는 간단한 법칙과 기술만 터득한다면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해서 떼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말 한마디가 부족해서 손해 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출간 후 반년 만에 5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사람과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언택트 시대에 ‘말 때문에 손해 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잡담력’ 테스트
들어가는 말 말 한마디로 뜻밖의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비밀

1장. “말은 걸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
- 첫마디가 어색하고 두려운 사람들의 7가지 특징


특징 1.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일단 대화가 안 끊기게 해요.”
X “상대가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특징 2. 정보를 주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감정을 주고받아야 친해져요.”
X “유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특징 3. 어제 본 뉴스 이야기만 자꾸 한다
O “내가 어제 겪었던 일을 말해요.”
X “모두가 아는 뉴스 이야기를 해요.”
특징 4. 고민을 말하면 해결해주려고 한다
O “어차피 답은 상대에게 있어요.”
X “조언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특징 5. 너무 ‘열심히’ 리액션을 한다
O “잘 듣고 있다고 표정으로 말해요.”
X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반응해요.”
특징 6. 잡담을 먼저 끝내지 못한다
O “잡담은 적당한 때에 끝내요.”
X “상대가 먼저 끝내길 기다려요.”
특징 7. 내향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한다
O “잡담은 ‘익숙함’의 문제예요.”
X “성격을 바꿔야 해요.”

2장. “어떤 질문을 해야 친해질 수 있을까?”
- 선을 지키며 대화를 리드하는 9가지 질문법

법칙 1.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한다
O “지난번에 말한 일은 잘돼요?”
X “요즘 어때요?”
법칙 2. ‘취미가 뭐예요?’라고 묻지 않는다
O “최근에 빠져 있는 게 있나요?”
X “○○ 씨는 취미가 뭐예요?”
법칙 3. 공격처럼 느껴지는 단어는 삼간다
O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X “유달리 고집하는 게 있나요?”
법칙 4. 갑자기 이유를 물어보면 곤란하다
O “어떤 상황이었어요?”
X “왜 그랬어요?”
법칙 5. 타인이 아닌 서로에 대해 질문한다
O “혹시 카레 좋아하세요?”
X “혹시 그분 아세요?”
법칙 6. 공통점이 없으면 없는 대로 질문한다
O “전 잘 모르는데 어떤 거예요?”
X “전 잘 모르는데 축구 좋아하세요?”
법칙 7. 말끝에 ‘○○ 씨는요?’를 붙인다
O “저도 좋아해요! ○○ 씨는요?”
X “저도 좋아해요! 그래서 작년에….”
법칙 8. 의견이 아니라 취향을 묻는다
O “저는 간장 베이스를 좋아해요.”
X “에이, 그곳은 별로예요.”
법칙 9. 적당히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O “이름이 멋져요. 누가 지으셨나요?”
X “헉!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요.”

3장. “어떻게 말해야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
- 섣불리 수습하다 실수하는 9가지 상황별 대처법


상황 1. 상대의 말에 반론하고 싶을 때
O “○○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X “글쎄요. 전 생각이 다른데….”
상황 2. 조언을 해줄지 말지 고민될 때
O “그렇군요. 걱정이겠어요.”
X “아, 그럴 땐 말이에요.”
상황 3. 할 말이 다 떨어졌을 때
O 재미있는 화제를 다시 꺼낸다.
X 말하고 있던 걸 계속 말한다.
상황 4. 상대가 했던 말이 기억 안 날 때
O “어떤 파트라고 하셨죠?”
X “디자이너라고 하셨죠? 아, 아니구나!”
상황 5. 선 넘는 질문을 받았을 때
O “보통의 경우는 어떻죠?”
X “네? 무슨 그런 질문을….”
상황 6. 내 이야기가 재미없을 것 같을 때
O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X 자신감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황 7. 지인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O “아, 그분을 잘 몰라요.”
X “헉! 전 몰랐는데, 그래서요?”
상황 8.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O “아, 그것 때문에 힘드시구나.”
X “KPI가 정확히 뭐예요?”
상황 9. 숨 막히는 침묵이 찾아왔을 때
O 천천히 주제와 나를 연결한다.
X 빨리 다른 주제를 찾는다.

4장. “왠지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사람들의 9가지 말센스


센스 1. 상대가 혼자 말하게 두지 않는다
O 잠깐 말하고 다시 바통을 넘긴다.
X 계속 질문해서 상대가 말하게 한다.
센스 2. 재미있는 사람보다 편한 사람이 된다
O “클래식이요? 멋져요!”
X “클래식이요? 하하, 귀족이세요?”
센스 3. 칭찬을 인사말로 가볍게 받아들인다
O “감사합니다. 집에 다른 색도 있어요.”
X “에이,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센스 4. 관심을 전할 땐 확실하게 전한다
O “그 넥타이 자주 매시네요. 잘 어울려요!”
X “그 넥타이 정말 자주 매시네요.”
센스 5. ‘그 사람’ 대신 이름·별칭을 말한다
O “그때 말한 ‘증권맨’ 말이야.”
X “그때 말한 ‘그 사람’ 말이야.”
센스 6. 몸의 표정도 신경 쓴다
O 몸짓과 손짓을 크게 한다.
X 무의식적으로 팔짱을 낀다.
센스 7. 리액션은 내용보다 타이밍이다
O 간단한 감탄사로 리액션을 한다.
X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맞장구친다.
센스 8. 사회자 대신 호응 좋은 패널이 된다
O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X 분위기를 정리하고 주도한다.
센스 9. 모든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O “거기 좋죠.(끄덕끄덕)”
X “햄버거요? 오, 콜라! 우와!”
5장. “말이 통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 똑같이 일해도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9가지 비법

비법 1.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법
O “안녕하세요. ○○○입니다.”
X “처음 뵙겠습니다. ○○○입니다.”
비법 2. 어려운 사람과 관계의 균형 잡는 법
O 선생과 학생처럼 상하관계로 말한다.
X 친구처럼 대등한 관계로 말한다.
비법 3. 어떤 대화에도 통하는 열쇠 찾는 법
O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다.
X 최신 뉴스를 모조리 습득한다.
비법 4. 엘리베이터에서 상사에게 인사하는 법
O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X 꾸벅 인사하고 침묵한다.
비법 5. 택시 안에서 상사와 소통하는 법
O 창밖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X 서로 피곤하니 가만히 있는다.
비법 6. 잡담을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는 법
O “얘기가 재밌어서 끝이 없네요.”
X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꿀 틈을 노린다.
비법 7.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법
O 메모하면서 듣는다.
X 그냥 고개만 끄덕거리며 듣는다.
비법 8. 술 없이도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
O 점심·티타임에서 친해진다.
X 술 먹고 N차까지 간다.
비법 9.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대답하는 법
O “오, 너무 좋아요!”
X “일정 좀 볼게요. 또 누가 오죠?”

나가는 말 평생의 인연이 당신 옆에 있을지 모른다
옮긴이의 말 할 말이 없다면 마음을 먼저 찾아라
부록 대답하고 싶은 한마디 vs 대답하기 싫은 한마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엘리베이터에서 상사를 마주쳤을 때, 모임에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을 때, 어색한 사람과 단둘이 있을 때. 당신은 먼저 말을 건네는 유형인가요? 아니면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는 유형인가요?
--- p.16

다시 말하지만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습니다. 잡담에서는 그 마음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뻔한 정보가 아니라 자신만이 느낀 생생한 감정을 공유하면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죠. 이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이야기하세요.
--- p.34

잡담을 할 때에는 서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질문을 한다면 ‘WHY(왜)’가 아니라 ‘HOW(어떻게)’에 유념하세요. 예를 들면 ‘깜빡 졸다가 종점까지 가버렸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한 번도 안 깼어요?’, ‘눈 떴을 때 깜짝 놀랐겠네요?’라고 물어보세요. ‘피망은 딱 질색이에요’라는 말에는 ‘얼마나 싫어하세요?’라고 질문하면 ‘잘게 썰어도 바로 알아챌 정도로 질색이에요’, ‘익힌 건 괜찮은데 샐러드에 들어간 생피망은 못 먹어요’ 등 대답할 거리가 풍부해집니다.
--- p.72

이것은 당신이 먼저 이야기를 늘어놓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끝나면 상대방에게 ‘How about you(당신은요?)’라고 물어보고, 반드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말해야 합니다. 잡담은 상대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한쪽은 계속 말하고, 나머지 한쪽은 계속 듣기만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p.84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누구나 관심 있는 소재입니다. 그러므로 잡담할 때에 음식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추천합니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으면서 그 사람의 성향이 드러나기 쉬운 화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자주 얘깃거리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당근을 싫어해요’, ‘오이라면 아주 질색이에요’처럼 유치한 편식 이야기를 하다 보면 처음 만나는 상대와도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
--- p.87~88

대화하는 도중에 상대방이 ‘어머, 이 얘기 이미 했나요?’ 하고 의문을 품더라도 ‘들었을 수도 있지만 다시 이야기해주세요’라고 말하세요. 대화를 즐겁게 이어가는 게 중요할 뿐 예전에 했던 이야기인지 아닌지 기억하는 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p.10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먼저 건넨 말 한마디가 뜻밖의 기회로 돌아온다!”
똑같이 일해도 남들보다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누적 7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표작


[사례 1] 민지 씨는 출근할 때 마주치면 항상 먼저 밝게 인사를 해줘요. “날씨가 좋죠?”, “벌써 금요일이네요”처럼 가벼운 말들이지만, 먼저 말을 걸어준 게 고마워서 다음에 소소한 거라도 더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다른 직원들은 그냥 꾸벅 인사만 하고 가버리는데 유독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죠.

[사례 2] 독서모임은 처음이라 어색하게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분이 처음으로 말을 걸어줬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때 그분의 첫인상이 워낙 좋게 남아서인지, 다음 모임 때도 그분이 하는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되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분이 관심 있어 하는 회사에 제가 아는 분이 있어서 슬쩍 소개해드렸어요.

[사례 3] 김 대리님은 회사에서 참 인기가 많아요. 동료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다들 기회만 있으면 김 대리님과 일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사실 업무 능력은 다른 대리님들이랑 비슷한데, 언제 어디서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고 물 흐르듯 대화를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왠지 모르게 업무도 능수능란하게 풀어나갈 것 같은 믿음이 있어요.

언택트 시대, 만남의 기회는 줄어들고 한마디의 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부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36가지 호감 대화법


지금 당신 앞에,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과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누구에게 더 마음을 열까? 당연하게도 당신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사람에게 조금 더 편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 것이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지금 당신의 상사 앞에, 마주칠 때마다 가볍게나마 먼저 말을 건네는 직원과 어색하게 목 인사만 하며 지나치는 직원이 있다. 당신의 상사는 과연 어떤 직원에게 마음을 열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똑같이 일하는 것 같은데 어쩐지 더 인정을 받고, 동료와 상사들과도 잘 어울려서 매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손꼽히는 사람, 거래처와의 관계 역시 돈독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는 사람이 있다. 업무 능력도 좋고, 사회생활도 참 잘하는 얄미운 사람.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들처럼 일과 인간관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이 되고 싶지만 그만큼 노력하지는 않는다. ‘업무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기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지 않는다. 관계가 좋아야 어려운 일도 쉽고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회식 자리에 참석해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점심시간에 무리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사지도 않는다. 그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법을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거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은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당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원제: 초잡담력超?談力)』의 저자는 “잡담이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처럼 보이는 그 한마디가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뜻밖의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을 걸고 싶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느냐다. 오히려 선을 넘는 질문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던진 농담이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서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출간 후 반년 만에 5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사람과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언택트 시대에 ‘말 때문에 손해 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취미가 뭐예요?”라고 절대 묻지 마라!
선을 지키며 대화를 리드하는 대화 고수의 말센스


직장 동료와 함께 식사할 때, 상사와 단둘이 택시를 탔을 때, 거래처 사람과 미팅을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아무 이야기나 꺼내다가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만들거나, 그와 반대로 실수를 할까 봐 입을 꾹 다물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자신이 말주변이 없고 내향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대외용 잡담’에 알맞은 대화 기술을 모르는 데 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걸맞은 드레스 코드와 애티튜드가 있듯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잡담에 필요한 대화 방식 역시 따로 있다. 친구처럼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마음을 나눠야 하고, 친구와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선’을 지켜야 하는 대화. 저자는 이러한 대화를 공적 대화와 사적 대화 사이에 있는 ‘제3의 대화’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섬세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균형을 잃고 선을 넘어버리거나, 분위기를 딱딱하게 만들어버릴 위험이 있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그가 내세우는 잡담의 규칙 몇 가지를 엿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물어보기 쉬운 질문이 아니라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하라.]
“취미가 뭐예요?” (X) →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나요?” (O)


사람들은 흔히 잡담을 ‘어색함을 깨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색함을 없애는 것 역시 잡담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지만, 잡담의 목적은 결국 상대와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을 던질 땐 아무렇게나 떠오르는 키워드를 던져 놓고 자신의 할 일이 끝난 것처럼 대답을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취미가 뭐예요?”는 대답이 오래 걸리고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듯한 질문이다. 대신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나요?”처럼 쉽게 대답할 수 있고 어떤 대답이든 가능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 어때?”처럼 회사 일을 묻는 것인지, 개인적인 일을 묻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질문 대신 “저번에 말한 일은 잘돼?”처럼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

[둘째, 의견 대신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화제를 던져라.]
“어제 본 뉴스에서 말이죠…….” (X) → “혹시 못 먹는 음식 있으세요?” (O)


많은 사람들이 상사나 거래처 사람, 시부모님 등 잘 보여야 하는 사람들 앞에 설 때면 마치 면접을 보는 것처럼 긴장한다. 그래서 대화의 주제를 꺼낼 때도, 시사를 잘 아는 사람 혹은 유익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어제 본 뉴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기사에서 얻은 정보들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이는 잡담에는 적절하지 않은 화제이다. 잡담의 주제는 가능하다면 ‘의견’이 아니라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나 그 음식을 싫어하는지에 대한 감정, 그리고 그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까지 무한하게 나올 수 있는 화제이다.

[셋째, 사회자가 아니라 호응 좋은 패널이 되어라.]
“분위기를 정리하고 주도한다.” (X) →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O)


사람들은 흔히 ‘말을 잘한다’고 하면 토크쇼의 사회자처럼 분위기를 주도하고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나 잡담을 할 때 반드시 사회자 역할을 해야겠다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 부담감 때문에 본인의 이야기는 하지 않고 오로지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질문 공세를 퍼붓게 될 수도 있다. 잡담을 할 땐 그저 호응 좋은 패널이 되어, 상대방이 말할 때 흥을 돋우고, 중간 중간 자신의 이야기도 덧붙이며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처럼 잡담의 규칙 몇 가지만 터득하면 내향적인 사람도 상대방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람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화제를 쉽게 던질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 일 초가 일 년처럼 느껴진다면, 거래처 사람과의 미팅이 있는 날마다 밤잠을 설친다면, 일은 열심히 하는데 어쩐지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부족한 사회성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이 소개하는 간단한 법칙과 기술만 터득한다면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해서 떼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말 한마디가 부족해서 손해 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다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g*****o | 2021.06.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을 일상이 되었다 그만큼 사람과의 대화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내성적이거나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더욱 말주변이 없어지는 세상이다 낯선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의 대화도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만약 당신도 이런 문제를 겪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법을 배우는 것은;
리뷰제목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을 일상이 되었다

그만큼 사람과의 대화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내성적이거나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더욱 말주변이 없어지는 세상이다

낯선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의 대화도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만약 당신도 이런 문제를 겪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법을 배우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과의 대화는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정해진 대로 가진 않지만

도움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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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0 | 2020.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주 사소한 말 한 마디와 잡담 몇 분이 가진 강력한위력을 실제로 경험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인 관계를 형성하고 싶었어요. 동양books 출판사의 신간도서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책은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잡담 능력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에 대해서 소개하죠.   저희 형님은 성격도 너무 좋고 사람들과 대인 관계도아주;
리뷰제목

아주 사소한 말 한 마디와 잡담 몇 분이 가진 강력한

위력을 실제로 경험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인 관계를 형성하고 싶었어요.

 

동양books 출판사의 신간도서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책은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잡담 능력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에 대해서 소개하죠.

 

 

 

저희 형님은 성격도 너무 좋고 사람들과 대인 관계도

아주 탁월한 분인데 보통 사람들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우리 형님에게만은 살갑고 친하게 지내더군요.

 

어떻게 그런 관계가 가능한 것인가 궁금했기에

새댁으로 처음 시집와서 형님의 사회적 관계 맺는 방식을

관찰해보니 대화속에서 뛰어난 잡담력이 탁월했어요.

어찌 보면 사소해보이지만 오히려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부담없이 타인에게 대화의 연결 고리를 술술술 풀어내는

우리 형님은 정말 이 책에 소개된 잡담력 테스트를 직접

해보신다면 0개 프로 잡담러가 아닐까 생각된답니다.

 

애석하게도 저의 테스트 결과는 애매했는데 센스 잡담러로

자리의 분위기를 띄우는 테크닉이라던가 상대방의 영역으로

뛰어드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조언에 처음에는 좌절했어요.

 

 

내성적인지라 과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가능할런지

막상 상상도 잘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결정적 상황에서

적절한 한마디를 편하게 건넬 수 없겠다 싶었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제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한다면 부족한 저도 충분히

관계 맺기에 자신감도 생기고 즐거워질 것 같았어요.

 

실제로 항상 정보를 주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노력했던 제가

조금 그런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느낌으로 대화

그 자체에 재미를 느끼고 억지로 결론을 내리지 않게 되었죠.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정보를 얻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쏟다 보니 그냥

걸려 오는 전화를 받는 것도 스트레스였을 때가 있었어요.

이제는 실제로 대면한 상대가 아닌 전화 유선상에서

대화를 나누는 경우에도 마음의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잡담으로

안부를 묻고 좀 더 유연하게 이야기의 포문을 열게 되었죠.

혹시 우리 언니처럼 상대방과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힘들고 어쩐지 이야기가 뚝뚝 끊어져서 분위기가 어색하여 답답한

순간이 많은 분들도 이 책의 큰 도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 도서는 원활해지는 인간 관계를 넣어 사회적인 성공과도

연결하여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즈 영역에서도 상당히 유익했던 내용이 많았답니다.

동양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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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p******0 | 2020.10.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번엔 자기계발서를 만나봤다.말..한마디정말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부분!그런데 난 나름소심하고 과묵한 스타일^^ 이에 여럿이 모이면 약간 긴장하게되는편. 그리고 직장에선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인데 완전 핵인싸는 아니어서 이책을 읽어보기로 했다.^^♡#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연봉앞자리가 바뀐다니이책의 원 제목이 '초잡담력'^^초잡담력으로 나왔;
리뷰제목

이번엔 자기계발서를 만나봤다.

말..한마디

정말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부분!

그런데 난 나름소심하고 과묵한 스타일^^

이에 여럿이 모이면 약간 긴장하게되는편.

그리고 직장에선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인데

완전 핵인싸는 아니어서 이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연봉앞자리가 바뀐다니


이책의 원 제목이 '초잡담력'^^

초잡담력으로 나왔어도 대 성공할 책 같단 생각이 들었다는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첫 지면의 의미 심장한~

말과 관계의 중요성을 나이가 들수록 더~많이 느끼고 있는데...

저자분은 이를 간파하고 책을 저작하셨다니 대박♡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잡담력 테스트 -어느정도 날 맞출까??

싶었는데 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이렇게 나와 있는데 처음 내 상황,내위치를 ㅋㅋ

정확히 파악한 테스트였다.(여러분도 해보세요^^♡)

정말 들어가는 말만 읽는데도 아~ 나도그런상황에 처 해 본적이 많았기에 ...공감!!

잡담에 대해 저자는

잡담은 평범한 대화와

완전히다르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잡담은 '제3의 대화'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잡담에 알맞은 대화 기술을 쓰면 된다고 한다

잡담에 알맞은 대화법은 확실히 있고,

그것은 아주 쉬우니까요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오 완전 신뢰감이!

프로 잡담러가 되고파요^^~~♡

특히 이장에선 진짜 내가 첫 입사 했을때가 떠올랐다

그 당시 진짜 이런 책을 손에 쥐었었다면!!!

아주 지혜롭게 친해졌을 건데...

란 생각이들었다.


책의 전반구조


이렇게 특징이 나열되고

상황에 대한 정리 설명이 아주 1~2페이지로 끝나며

핵심을 짚어준다

급할때!!!아~~~


이런 상황이야!!할때 이책을 펴고

빨리 ox상황을~~!!인지하면되겠다는!

이장에선~

사람과 친해진다는건~

정말 중요한일인데!!

이에대해 저자는 섬세하게 알려준다.

나도 말할때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취미가 뭐예요"

이 질문 나름 잘해왔었는데..

이것보다 한 단계 업글이~~

최근에 빠져 있는 게 있나요?

오이런 내가 답해봐도. 확실히!빠져있는게 더 쉽다~대답하기가!!

이외에도 약 50가지 이상 초잡담스킬을 익힐 수있다!!!

이책을 통해 참 많은걸 알게 되는데

이를 정리해보면

1.첫마디가 어색한 사람들위해

2.선을지키며 대화리드법(상사님과 엘베나 조찬~식사등 아주 유용하다)

3.인간관계가 편안해지고 싶은 사람들 위해(섣불리 수습하다 실수하지 않도록)

4.왠지 또만나고 싶은 사람 되는 법

(진짜 중요한장~!사회 초년생들 필독 강추)

5.똑같이 일해도 더 인정받는 사람 되는법

이런 고민있는 사람 누구나 혜안을 얻을수 있다

나의 느낀점

저자는 나가는말에서 이책을 다읽고 나니 어떤지 묻는다!

'왠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란 생각이 드셨나요?

이책으로 당신의 잡담력은 확실히 향상될 것입니다

진짜그렇다. 나는 이책을 한번 후루룩 읽고 아이 하교 기다리며 꼼꼼히 부분 복습하고 읽었는데^^

코로나로 진짜 가끔 어쩔수 없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하나..고민이들기도 했는데

실전 잡담할 곳 없나 두리번~^^♡♡♡

자신감 뽕이 두개 정도 봉긋 올라오기도!!

위는 옮긴이의말인데..

이역시 단순 감사인사가 아닌 진지한 고백이들어있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홀로 살아갈수 없는데..이분역시 고민하셨다고한다.

잡담이란 마음을 주고 받는 행위라 강조한 작가의 말을 여러번 곱씹어보셨다고 한다. 그렇게 고민하다 상대와소통 하려면 '마음'이 담겨있어야 한다는것을!!크게 깨닳으셨다고 한다. 나도 배웠다.실제 마음이 진짜 중요한것 같다.

책 디자인 부터 완전 초깔끔정리에 반했다고나 할까!

다시 복직했을때...상사를 만나도 이젠 클리어~~^^

그리고 진짜 어려운 아이 학교 담임샘과 미팅도

좀더 자신있게~가뿐하게!!(고민해결로 절로 노래가 나올정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없겠구나~'란 느낌이왔다.

무언가 말해야 할것같은데 하지못하고 얼음이 되는 분들에겐 끼고 다니라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말 속담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란 말이있듯이 이책을보면 진짜♡이런 미세 틈을 연구 정리해 '집필 하셨구나'란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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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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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내용이 좋습니다. 원활한 대화와 의사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법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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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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