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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한정판 가을 에디션)

[ 기존 도서 표지 + 가을 북커버 ] [ 포함 문학 3만원↑ '책읽는 동물친구 스텐 텀블러' 증정(포인트차감) ]
리뷰 총점8.0 리뷰 329건 | 판매지수 2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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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61위 | 국내도서 1위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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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계절, 이야기 한 모금 + 귀여운 스텐텀블러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단독 가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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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00g | 128*188*35mm
ISBN13 9788932916194
ISBN10 89329161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특급 베스트셀러
100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역사의 현장 한복판에 본의 아니게(?)
끼어든 요절복통 영감님, 101년째 모험을 떠나다!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2012년 독일『부흐마크트』선정 최고의 작가 1위
2012년 영국 아마존 선정 최고의 책 10선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엄청난 상상력의 작품 - 텔레그래프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가진 코미디 - 르 피가로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작가의 늦깎이 데뷔작인 이 소설은 인구 900만의 스웨덴에서 100만 부,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백 세 노인 현상]을 일으켰다.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번역본이 속속 출간되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이러한 백 세 노인 열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905년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살아온 백 년의 세월을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급변하는 현대사의 주요 장면마다 본의 아니게 끼어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는 주인공의 활약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계속되는 우연과 과장스러운 설정이 때로는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속에서도 어느새 이데올로기란 무엇인지, 종교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인생이란 무엇인지 곰곰 생각하게 되는, 가볍게 읽히지만 여운은 묵직한 작품이다.

저자 소개 (2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노인은 자기가 왜 트렁크를 훔칠 생각을 했을까 자문해 보았다. 그냥 기회가 왔기 때문에? 아니면 주인이 불한당 같은 녀석이라서? 아니면 트렁크 안에 신발 한 켤레와 심지어 모자까지 하나 들어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서? 그것도 아니면 자신은 잃을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이지 이 중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었다. 뭐, 인생이 연장전으로 접어들었을 때는 이따금 변덕을 부릴 수도 있는 일이지……. 그가 좌석에 편안히 자리 잡으며 내린 결론이었다. --- pp.15~16

그러고 나서 율리우스는 트렁크를 주방 식탁 위에 올려놓고 자물쇠를 살펴봤다. 그가 말코손바닥사슴고기 스테이크를 감자와 곁들여 먹을 때 사용했던 포크를 혓바닥으로 스윽 핥은 다음 자물쇠 구멍을 쑤시자 자물쇠는 몇 초도 버티지 못했다. 그는 알란더러 훔쳐 온 분은 당신이니 직접 여시라고 권했다.
「우리 사이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소?」 알란이 대꾸했다. 「얻은 것을 정확히 반씩 나눌 거요. 하지만 만일 이 속에 내게 맞는 신발 한 켤레가 들어 있다면, 그건 내가 챙기겠소.」
알란은 트렁크 뚜껑을 들어 올렸다.
「세상에나!」 알란이 외쳤다.
「세상에나!」 율리우스도 입을 딱 벌렸다. --- pp.35~36

「트루먼 대통령이 당신 이름의 정확한 철자를 알고 싶답니다. 직접 통화해 보실래요?」 알란이 베리크비스트에게 말했다.
거의 무아지경 상태에서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자기 이름의 철자를 대고 난 제3서기관 베리크비스트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적어도 8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8분은 타에 엘란데르 수상이 두 가지 지시 사항을 하달하기 위해 테헤란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제3서기관 베리크비스트에게 전화를 거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다.
첫째, 즉각 알란 칼손에게 외교관 여권을 발급할 것.
둘째, 칼손 씨가 조속히 귀국할 수 있게 조치할 것.
「하지만 이분은 주민 등록 번호도 없는걸요.」 제3서기관 베리크비스트가 우는 소리를 했다.
「그 문제는 제3서기관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시오. 제4서기관 또는 제5서기관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오.」 엘란데르 수상이 쏘아붙였다.
「하지만 제4서기관 같은 것은 없는데요. 제5서기관도 없고요…….」
「그렇다면 결론이 뭐겠소?」 --- p.234

중국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알란과 헤르베르트가 흑백 줄무늬 죄수복을 입고 있다면 대답은 [아니요]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알란이 소련의 원수로 변신한 이후 한국의 강력한 이웃은 [위협]에서 [약속]으로 바뀐 것이다. 만일 김일성이 멋진 소개장까지 써준다면 금상첨화이리라. (……) 알란은, 계획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먼저 김일성에게 탱크 3백 대를 선사할 것이다. 아니, 4백 대도 무방하리라. 쩨쩨하게 굴 이유는 전혀 없으니까. 그런 다음 위원장 동무에게 정중히 부탁하리라. 마오쩌둥 동무와도 볼일이 있으니 중국까지 갈 교통수단과 비자 좀 마련해 달라고. 알란은 자신의 빈틈없는 계획에 만족했다.
--- p.34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스웨덴의 한 소읍 양로원에서 백 살 생일 파티를 앞둔 알란은 창문을 넘어 화단으로 뛰어내린다. [이제 그만 죽어야지]라고 되뇌는 대신 덤으로 남은 인생을 즐기기로 한 것이다. 그런 그가 처음 간 곳은 버스 터미널. 그곳에서 그는 한 예의 없는 청년의 트렁크를 충동적으로 훔치고, 사실은 돈다발이 가득 차 있었던 이 트렁크로 인해 큰 말썽이 일어나게 된다.
노인이 도피 과정에서 겪는 모험과 쌍을 이루는 소설의 다른 한 축은 그가 살아온 백 년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이 폭약 회사에 취직했던 알란은 어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세상을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고향을 떠나간다. 그러나 이후 그는 가는 곳마다 의도치 않게 세계사의 격변에 휘말리게 된다.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 장군의 목숨을 구하는가 하면, 미국 과학자들에게 핵폭탄 제조의 결정적 단서를 주고, 마오쩌둥의 아내를 위기에서 건져 내고, 스탈린에게 밉보여 블라디보스토크로 노역을 갔다가 북한으로 탈출해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기도 한다. 그의 인생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20세기의 주요 사건들을 죽 훑을 수 있는 셈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특급 베스트셀러
100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역사의 현장 한복판에 본의 아니게(?)
끼어든 요절복통 영감님, 101년째 모험을 떠나다!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2012년 독일『부흐마크트』선정 최고의 작가 1위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엄청난 상상력의 작품 _ 텔레그래프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가진 코미디 _ 르 피가로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작가의 늦깎이 데뷔작인 이 소설은 인구 900만의 스웨덴에서 100만 부,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백 세 노인 현상]을 일으켰다.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번역본이 속속 출간되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어 이러한 백 세 노인 열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905년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살아온 백 년의 세월을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급변하는 현대사의 주요 장면마다 본의 아니게 끼어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는 주인공의 활약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계속되는 우연과 과장스러운 설정이 때로는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속에서도 어느새 이데올로기란 무엇인지, 종교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인생이란 무엇인지 곰곰 생각하게 되는, 가볍게 읽히지만 여운은 묵직한 작품이다.

현재와 과거가 경쾌하게 교차하는 이야기
이 작품은 이제 막 백 세가 된 노인 알란이 백 번째 생일 파티를 피해 도망치는 현재에서 시작하는 사건과 그가 지난 백 년간 살아온 인생 역정, 두 줄기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백 살 생일날 새로운 인생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백 년의 세계사가 교차하는 이야기를 보다 보면 코믹 미스터리 로드 무비와 세계사 다이제스트를 동시에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작품은 2005년 5월 2일 백 살 생일을 맞은 알란이 양로원을 탈출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제 그만 죽어야지]라고 되뇌는 대신 [연장전]으로 접어든 인생을 즐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양로원을 빠져나온 그가 처음 찾아간 곳은 버스 터미널. 그곳에서 그는 우연찮게 어느 갱단의 돈가방을 손에 넣게 되고, 자신을 추적하는 무리를 피해 도망 길에 나서게 된다. 그 과정에서 평생 좀스러운 사기꾼으로 살아온 율리우스, 수십 개의 학위를 [거의] 딸 뻔한 베니, 코끼리를 키우는 [예쁜 언니] 구닐라 등 잡다한 무리가 그의 노정에 합류한다. 그사이 스웨덴의 소읍은 노인의 실종으로 발칵 뒤집히고 연로한 노인을 찾기 위해 형사반장이 급파된다. 백 세 노인 일행과 그들을 쫓는 갱단, 그리고 그 뒤로 또다시 그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경찰. 보통의 추격전과 달리 도망치는 쪽이 여유롭기 그지없는 이 술래잡기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

노인이 도피 과정에서 겪는 모험과 쌍을 이루는 소설의 다른 한 축은 그가 살아온 백 년의 이야기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폭약 회사에 취직한 알란은 험한 시대가 요구하는 그 기술 덕에 스웨덴 시골뜨기로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인생을 살게 된다. 그저 [검둥이]를 한번 보고 싶어 고향을 떠난 그는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 장군의 목숨을 구하는가 하면, 미국 과학자들에게 핵폭탄 제조의 결정적 단서를 주고, 마오쩌둥의 아내를 위기에서 건져 내고, 스탈린에게 밉보여 블라디보스토크로 노역을 갔다가 북한으로 탈출해 김일성과 어린 김정일을 만나기도 한다. 엄청난 사건과 고난이 끝없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견지하는 알란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유의지를 과연 그 무엇이 억누를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데올로기의 함정을 비웃는 정치적 중립성
작품 속 알란의 철학은 간단명료하다. 그는 푸짐한 음식과 술만 있으면 이 세상에 더 바랄 게 없으며, 정치와 종교 이야기를 그 무엇보다 싫어한다. 모든 것이 이데올로기에 의해 움직이던 시대에 아무런 정치적 견해를 갖지 않고 그때그때 마음의 끌림에 따라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우연히 세계 유명 인사를 만나고 커다란 역사적 사건에 휘말리지만 자신은 정작 어떠한 정치적 견해도 갖지 않는 백지 상태의 정신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아예 지능이 낮은 저능아로 그려진 포레스트 검프나, 멍청하지는 않되 정치적 판단을 거부하는 알란은, 매사를 정치적 시각에서 접근함으로써 정작 가장 중요한 [인간]을 배제하는 많은 위정자들을 비판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장치로 볼 수 있다.

독자들이 별 생각 없이 백 년을 산 것처럼 보이는 알란의 철학과 모험에 가슴 깊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삶과 행복이며, 그 무엇의 이름으로도 이 삶과 행복이 억눌리고 감금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맞닥뜨리는 재미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뭐니 뭐니 해도 세계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한 권의 소설로 훑어볼 수 있는 점일 것이다. 알란의 일생을 배꼽 잡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는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뜨거웠던 핵무기 개발 경쟁이 재미있는 예다.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개발한 미국은 사실 알란의 도움으로 핵폭발의 열쇠를 찾았고, 이어 러시아는 알란이 술에 취해 정보를 흘림으로써 핵 개발에 성공했다는 식이다. 또한 중국 국공 전쟁에서 어떻게 해서 처음엔 압도적 우위에 있었던 국민당이 결국 공산당에게 패하게 되었는지 당시 민심의 상황도 그의 모험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한국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부분은 역시 알란이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는 부분일 것이다. 이 장면에서 알란이 어린 김정일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 나는데, 이는 김정일이 후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결국 알란이 없었다면 세계는 물론 한반도의 역사까지 완전히 달라졌을지 모르는 일이다.

회원리뷰 (329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www1234 | 2018.06.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 제목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지은이 : 요나스 요나손- 옮긴이 : 임호경- 출판사 : 열린책들- 100세 생일을 양노원에서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벌어진 탈출에서 시작된 일종의 반항적 모험 이야기와 100세까지 살면서 벌어진 일들을 잘 버무려 이야기 해준다. 보통 100세 생일이라고 하면 양로원이나 가족에게 둘러싸여 생일 케이크앞에서 박수치면서 보내는것
리뷰제목

 

- 제목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지은이 : 요나스 요나손

- 옮긴이 : 임호경
- 출판사 : 열린책들

- 100세 생일을 양노원에서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벌어진 탈출에서 시작된 일종의 반항적 모험 이야기와 100세까지 살면서 벌어진 일들을 잘 버무려 이야기 해준다. 보통 100세 생일이라고 하면 양로원이나 가족에게 둘러싸여 생일 케이크앞에서 박수치면서 보내는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러한 뻔한 파티속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양로원을 벗어나는 모험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마음먹은것은 실천하는 주인공의 행동력과 모든일을 낙관적으로 보는 마음이 결합되어서 100세노인의 모험아닌 모험이 시작된다. 100세 이후에 발생한 사건들과 태어나서 100까지 살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역사적 사건과 잘 조화를 이루면서 이야기 해준다. 그래서 어찌보면 1900년 초부터 2000녀대 초까지의 역사중에서 정치적 사건별로 몇개씩 보여주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사건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고 있다. 한인간이 태어나서 노인될 때까지의 사건과 역사적 사건들을 잘 조화시켜 보여주어서 재미있으면서 편안하고 가끔은 감동을 주는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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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rzekil | 2018.01.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자연스러움 속에 계속되는 부자연스러움이 대조되어 각각이 더욱 부곽되고 크게 느껴진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한 인간의 삶이 이렇게나 다이나믹하게 진행되는 것은 소설이기때문이겠지만.. 인정받고 특별함을 추구하는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에게 메시지를 던져준다. 그리고.. 재미있다.. 역사속을 여행하는 알란의 과
리뷰제목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자연스러움 속에 계속되는 부자연스러움이 대조되어 각각이 더욱 부곽되고 크게 느껴진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한 인간의 삶이 

이렇게나 다이나믹하게 진행되는 것은 소설이기때문이겠지만.. 

인정받고 특별함을 추구하는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에게 메시지를 던져준다. 


그리고.. 재미있다.. 

역사속을 여행하는 알란의 과거와.. 

100세까지도 새로운 삶을 향해 내딛는 그 발걸음이 

우리를 자연스러움 속의 부자연스러움으로 즐겁게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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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0] 어찌보면 허풍선이 남작의 모헙 같기도 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늘보기 | 2017.12.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영화로도 제작이 될 정도로 유명세를 탄 이야기입니다만, 그 동안 책도 영화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마침 큰 애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큰 애는 작은 녀석에게 읽어보길 권하던데, 제가 읽어본 바로는 이야기가 좀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코미디 같아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둘째에게 나중에 읽으라고 했더니 왜요
리뷰제목

영화로도 제작이 될 정도로 유명세를 탄 이야기입니다만, 그 동안 책도 영화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마침 큰 애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큰 애는 작은 녀석에게 읽어보길 권하던데, 제가 읽어본 바로는 이야기가 좀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코미디 같아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둘째에게 나중에 읽으라고 했더니 왜요? 묻습니다. 너무 재미위주라서~ 라고 얘길 했더니, '그럼, 읽어야겠네~' 이러네요. 

 100번째 생일을 맞은 노인네가 양로원 창문을 넘어서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지역 갱단의 마약자금이 들어 있는 트렁크를 우연하게 집어들고 차를 타면서 이리 저리 얽히게 되는 사건과 1905년에 태어난 노인네가 100세가 될 때까지 살면서 겪었던 과거의 이야기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서 전개됩니다. 그런데, 이 노인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현장에,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현장에, 말도 안 되는 인물들과 인연을 맺으며 이어집니다. 아마도 저자는 이왕이면 통 크게 이야기를 써 보자고 마음을 먹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마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에 나오는 이야기들처럼 어쩌면 허무맹랑하고, 어찌보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두터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쉽게 손에서 뗄 수 없습니다. 다만, 다 읽고 나면 이 책을 통해서 뭘 얻을 수 있지? 라는 질문에 딱히 답할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편히, 편안한 자세를 잡고, 휴가지 같은 곳에서 읽으면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257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한장 한장 넘기는 기대감이 쏠쏠합니다.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내가 사겠어 | 2018.09.14
구매 평점4점
내용이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ohakm | 2018.09.12
구매 평점5점
정말 오랜만에 빨리 읽기 아까운 책이였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젊은태양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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