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이화하하 글그림 | 규장 | 2020년 09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6건 | 판매지수 372
베스트
종교 top20 6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8g | 130*190*18mm
ISBN13 9791165041366
ISBN10 1165041367

이 상품의 태그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1,700 (1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5가지 사랑의 언어

5가지 사랑의 언어

9,900 (10%)

'5가지 사랑의 언어' 상세페이지 이동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12,600 (10%)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상세페이지 이동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18,000 (10%)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상세페이지 이동

페이버

페이버

11,700 (10%)

'페이버' 상세페이지 이동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6,300 (10%)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고난이 선물이다

고난이 선물이다

11,700 (10%)

'고난이 선물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이라는 예배

오늘이라는 예배

11,700 (10%)

'오늘이라는 예배' 상세페이지 이동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14,400 (10%)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 상세페이지 이동

어웨이크 AWAKE

어웨이크 AWAKE

14,220 (10%)

'어웨이크 AWAKE' 상세페이지 이동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1,460 (3%)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상세페이지 이동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12,600 (10%)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상세페이지 이동

하나님께 굶주린 삶

하나님께 굶주린 삶

11,700 (10%)

'하나님께 굶주린 삶'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

12,350 (5%)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12,600 (10%)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슬기로운 신앙생활

슬기로운 신앙생활

10,800 (10%)

'슬기로운 신앙생활' 상세페이지 이동

페이지 처치 2

페이지 처치 2

11,700 (10%)

'페이지 처치 2' 상세페이지 이동

하나님의 편지

하나님의 편지

13,320 (10%)

'하나님의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11,700 (10%)

'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길 나의 천로역정

나의 길 나의 천로역정

14,400 (10%)

'나의 길 나의 천로역정'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내게 기쁨이란다!

지인의 부탁으로 말씀묵상 그림을 그린 게 시작이었습니다.
“네가 직접 하나님 음성을 들어봐”라는 말을 듣고
일상생활 곳곳에서 주님을 찾기 시작했지요.
매일 조금씩 주님께 가까이 나아갔습니다.

주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모습보다
여전히 제 연약함이 드러나는 고백이 많습니다.
이렇듯 부족해도 제 삶에 함께하시는 주님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기쁨으로 배워가는 중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누군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는 노력도 다른 사람의 판단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중요하지 않음을 배워갑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하니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 P.35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네 마음이 진심이면 그걸로 충분하단다.”
여전히 심장은 쿵쾅거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리가 새하얘질 때 말을 잘하려는 노력보다 내 마음에 집중해봅니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내 마음의 중심이 무엇을 향하는지. 그래서 말을 잘 못해도 진심을 나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PP.36-38

은혜에 한 걸음 다가갔지만 또 어느 순간 은혜에서 멀어졌습니다. 은혜로 사는 줄 알았는데 다시 육신을 따라 사는 옛사람의 모습에 결코 의로울 것 하나 없는 자임을 깨닫게 하시고 엎드려 은혜를 구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값없이 받은 은혜 속에서 자랑할 건 오직 십자가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옛사람의 모습이 문득문득 올라오지만 그때마다 그 모습을 버리고 다시 은혜의 옷을 입겠습니다.
--- PP.50-51

네 존재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는단다. 네가 내 사랑하는 자녀라는 건 변함이 없지. 겉모습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언제나 네 참된 가치를 인정하는 내 시선에 마음을 둘 수 있겠니? 누가 뭐라 해도 내가 너를 인정한다. 온 만물을 지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
--- P.78

유독 장난을 잘 치고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 떼쓰는 아이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데도 제가 도와주려고 하면 “내가 할 거야” 하면서 거절하지요. 매번 혼을 내서 마음이 짠하다가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이렇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의 뜻, 그분의 방법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눈앞의 일들에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제 방식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제멋대로인 저를 혼내실 만도 한데 주님은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그분 앞에 서도록 은혜를 부어주시지요. 조금은 다루기 힘든 말썽꾸러기 아이를 통해 저도 주님 앞에 ‘참 말 안 듣는 아이’였음을 돌아봅니다.
--- P.150-152

주일학교 기도 모임이 있는 날, 벅찬 마음을 안고 제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기도 시간인데 자꾸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고민하기보다 ‘그냥 더 사랑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제가 아이들을 더 사랑할 때 그 사랑만큼은 아이들의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예수님을 만날 거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더 사랑하겠습니다.
--- P.223

막상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닫으려니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을까 봐, 평범한 일상의 소리를 빼앗길까 봐. 이것은 사랑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눈이 멀어도 사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 안의 겨자씨만 한 두려움까지도 주님의 빛이 비춰 사랑으로 완전해질 때, 이 땅의 것에 마음 두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P.273-274

미술 심리치료를 배워보려 했는데 수업을 시작하는 날이 교회 복음학교 시작과 겹쳤습니다. 저는 당연히 미술 치료 수업을 들으려고 했지만 주님은 복음 앞에 저를 세우셨습니다. 미술 치료라는 틀 안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기보다 한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 부족함을 보면서 배우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제 안의 ‘의’(義)가 있었습니다. 제 힘으로 하려는 마음을 이미 아신 주님은 겉으로 좋아 보이는 일을 멈추게 하시고 말씀에 힘입게 하셨습니다.
--- PP.276-278

사람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렴풋한 모양만 아른거릴 뿐 흩어져 사라지는 구름과 같지요. 그래서 생각이나 기억을 잘 기록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노트를 꺼내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손을 마음으로 펼쳐봅니다. 양손의 못 자국, 두 발의 못 자국의 흔적을 제 마음에도 깊이 새겨 기억합니다. “이 못 자국은 내가 너를 사랑하는 증거란다. 내 사랑을 기억해주겠니?”
--- PP.284-285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