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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yranny of Merit

: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

[ Hardcover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1건 | 판매지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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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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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0g | 147*231*20mm
ISBN13 9780374289980
ISBN10 037428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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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이클 샌델 10여 년 만의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 출간!
샌델, 기울어진 사회구조 이면에 도사린 ‘능력주의의 덫’을 해체하다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의 폭정: 과연 무엇이 공동선을 만드나?’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The world-renowned philosopher and author of the bestselling Justice explores the central question of our time: What has become of the common good?

These are dangerous times for democracy. We live in an age of winners and losers, where the odds are stacked in favor of the already fortunate. Stalled social mobility and entrenched inequality give the lie to the American credo that "you can make it if you try". The consequence is a brew of anger and frustration that has fueled populist protest and extreme polarization, and led to deep distrust of both government and our fellow citizens--leaving us morally unprepared to face the profound challenges of our time.

World-renowned philosopher Michael J. Sandel argues that to overcome the crises that are upending our world, we must rethink the attitudes toward success and failure that have accompanied globalization and rising inequality. Sandel shows the hubris a meritocracy generates among the winners and the harsh judgement it imposes on those left behind, and traces the dire consequences across a wide swath of American life. He offers an alternative way of thinking about success--more attentive to the role of luck in human affairs, more conducive to an ethic of humility and solidarity, and more affirming of the dignity of work. The Tyranny of Merit points us toward a hopeful vision of a new politics of the common good.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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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The Tyranny of Merit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8 | 2021.01.05 | 추천2 | 댓글1 리뷰제목
한국에 꽤 유명한 철학자 마이클 센델의 새 책. 하드커버라서 바로 구매, 그리고 이전 책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작보다 길지 않은 책이기에 오랜만에 집중하며 읽었던 원서다. 분명 여기와는 다른 배경의 미국 세태지만 글로벌시대에 남의 나라일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내용들의 연속이다. 미국을 통해 진단하는 이곳의 병적 현상이라고 할까. 저자의 제안이 거의 극단적이라고까지;
리뷰제목

한국에 꽤 유명한 철학자 마이클 센델의 새 책. 하드커버라서 바로 구매, 그리고 이전 책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작보다 길지 않은 책이기에 오랜만에 집중하며 읽었던 원서다. 분명 여기와는 다른 배경의 미국 세태지만 글로벌시대에 남의 나라일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내용들의 연속이다. 미국을 통해 진단하는 이곳의 병적 현상이라고 할까. 저자의 제안이 거의 극단적이라고까지 느껴지는 사회가 과연 건강한 것일지. 능력 우선주의의 사회에서 스스로를 폄하하는 사회가 과연 살만한 곳일까. 10년쯤 전에 정의라는 단어를 화두로 던진 작가의 작은 씨앗이 여전히 불공정의 흙에서 자라고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댓글 1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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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여전히 유효한 10년전 작가가 던진 화두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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