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굿즈] 세계문학 포켓 티슈 - 셜록홈즈 / 데미안 /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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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to me 데미안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도서+북퍼퓸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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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ingeul 데미안 잉크 PNG 스티커 굿노트 아이패드 갤럭시탭 디지털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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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바로 뭔지 아는 책들의 표지로 구성된 포켓 사이즈 티슈예요! 책 이름 몰라도 티슈 디자인 보고도 아~! 그 작품! 하고 알겠음ㅎㅎㅎ 구성이 정말 빵빵해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ㅎㅎㅎ 대만족이에요. 아까워서 못 뜯고.. 못 사용하고... 못 들고 나가겠고... ㅎㅎㅎ 더 사서 하나는 정말 사용해야겠어요. 망가진 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티슈(포장)가 책 표지 디자인이라 좋다~:)
셜록홈즈, 데미안, 오페라의 유령 세 종류의 티슈가 한 세트라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 놀랐습니다ㅎㅎㅎ 다른 제품들처럼 옵션선택이면 어느 작품 포장을 먼저 사야할까? 고민하며 들어왔는데, 전부 들어있네요! 앞선 리뷰들까지 모두 꼼꼼히 봤어요ㅎㅎ 구성이 맞는지! 정말 딱 포켓사이즈라 셔츠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쏘옥~ 패키지 겉에 제품안내도 꼼꼼히 쓰여있습니다:)
예전에 , 나왔을때 갖고싶었지만 ,
1종당 3000원 , 넘는 가격이 부담 되서 망설였다
그러다 창고 대 방출 세일로
1000원 이라는 말에 , 사고 싶어하다 ,
기회가 되서 구매했다 .
귀찮아서 , 24개 4000원 짜리를 사려다가,
1000원짜리 사면 덤을 준다는 말에 ,
덤으로 주는것을 제외한 나머지를 하나씩 샀다 .
6개 짜리 일까 , 하다 , 3개 짜리여도 ,
6개 들어오긴 한다 생각하며 샀는데 , 뜻 밖에도 , 6개 짜리 였다 . 개 이득 !!
이것만 2020 년 9 월 27일에 생산 됬다고 , 찍혀있다 .
헤세의 데미안 소포 리미티드 에디션 + 세계문학 포켓 티슈 [셜록홈즈 / 데미안 /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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