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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1

[ 초판종료 ]
리뷰 총점9.8 리뷰 33건 | 판매지수 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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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06g | 152*216*18mm
ISBN13 9788954674911
ISBN10 895467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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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호법신 도명은 관음보살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아 '당산역 귀신', 박자언의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인 2011년으로 함께 되돌아간다. 주어진 시간 단 일 년 동안 도명은 자언을 극락왕생 시킬 수 있을까? 잃어버렸던 소중한 기억을 되찾는 자언과, 삶을 배워가는 도명 콤비가 선사하는 퇴마 활극.

당산역 귀신 박자언 X 막무가내 지옥의 호법신 도명
윤회의 끝, 극락왕생을 위해 펼치는 퇴마 활극!

“들려? 노래 불러.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로…”

비 오는 날이면 합정에서 당산으로 넘어가는 2호선 지하철에 나타나는 ‘당산역 귀신’. 자신이 보이는 인간에게 다가가 ‘낭만 고양이’를 불러달라 애원한다. 그저 짓궂은 귀신인지 원한을 품은 악귀인지 애매하지만 지옥의 호법신 도명은 그를 지옥에 끌고 가기 위해 무작정 인간도로 향한다. 도명에게 귀신이란 존재는 극락에 이르기까지의 윤회의 고통을 거부한 죄인일 뿐.

당산역 귀신을 끌고 가기 직전, 도명은 인간도의 귀신을 보살피는 관음보살에게 들키고 만다. 관음은 악귀도 아닌 귀신을 함부로 지옥에 끌고 가려 했던 도명을 다그친다. 언제부턴가 자비의 마음을 잊고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려는 마음만 앞섰던 도명. 그런 도명에게 관음은 한 가지 특별한 임무를 내린다.

“우리는 여기 당산역 귀신, 박자언에게 한 해의 시간을 다시 주려 합니다.
스물여섯 해의 인생 중에서도 그에게 가장 중요한 한 해를 다시 살게 해주겠습니다.
도명 당신은 그 한 해 동안 박자언의 보리심이 피어나도록 도우면서
한 해가 끝나는 날 박자언을 극락왕생 시키십시오.”

윤회를 거쳐 더없이 편안하며 번뇌와 고민이 없는 안락함에 이르는 것, ‘극락왕생極樂往生’. 당산역 귀신 박자언은 관음의 자비 아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를 다시 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왜 죽었는지, 다시 태어난 2011년 고등학교 3학년이 왜 가장 중요한 한 해인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도명과 자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한 해뿐. 두 사람은 함께 삶과 죽음, 인간과 귀신 사이를 넘나들며 일상 속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간다. 윤회의 끝, 극락왕생을 위해.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1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만화의 새로운 정통이 될 新 환생 유니버스의 시작!


『극락왕생』은 2018년 독립 연재 플랫폼 [딜리헙]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대형 플랫폼 대신 신생 플랫폼에서 독립적인 연재를 택한 작가 고사리박사는 [딜리헙]과의 인터뷰에서 “대기업의 자본 없이, 독립만화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 궁금했다”고 말하며, “『극락왕생』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줄 사람들을 독자로 선택하고 싶었다. 만화라는 건 결국 인간(작가)과 인간(독자)이 소통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어떻게 해야 가장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지, 여러 방법을 고민해보고 최적의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었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연재 약 10개월 만에 2억의 매출 달성. 독점적 웹툰 플랫폼과 에이전시에 의존하는 현 시장구조를 탈피하여 독립연재(오픈 플랫폼 연재) 시장의 가능성 입증한 작품. _[201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작 총평

그리고 ‘독립만화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입증하기까지는 1년이 걸리지 않았다. 연재를 시작한 지 10개월, 오직 ‘만화 연재’만으로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해 하나의 성공적인 선례가 되었다.

『극락왕생』이 갖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의의만이 아니다. 새로우면서도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극락왕생』이 갖고 있는 탄탄한 세계관과 만화로서의 재미다. 2011년, 처음으로 ‘수능특강’ 연계가 도입되고 ‘연아의 햅틱’ 휴대폰을 사용하던 시절. 익숙함과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가까운 과거에 퇴마와 환생, 불교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흥미로운 세계관을 구축했다. 불교미술을 공부하고 한국 전통 귀신들을 조사해 만든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이러한 세계를 무대로 활극을 펼친다.

도명과 자언은 어떻게 귀신을 쫓을 것인지가 아닌, 언젠가 인간이었던 존재들이 왜 귀신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응시하며 그들을 돕는다. 그리고 그렇게 돕고 도움을 받는 과정 속에서 배워간다. 무언가를 망각하고 다시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2화), 미워했던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3화), 무언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방법(4화)에 대해?. 누구나 처음인 인생에서 서툴 수밖에 없는 삶의 태도를, 그들은 두 번째 인생을 통해 배워간다.

살고 있는, 살고 싶은, 살아야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상실이라는 굴레 속에서 다시 한번 피어오르는 소생의 힘에 대하여


『극락왕생』은 죽었다 살아난 박자언이 1년 간 귀신을 도우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했던 한 해를 반추하는 이야기다. 스물여섯에 죽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다시 태어난 자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되돌아온 7년은, 더군다나 ‘고3’은 희극 또는 비극이라 하기엔 아직 너무 가까운 과거다. 다시 한 번 살게 된 인생은 어떤 극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

자언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한 해, 10대의 끝자락은 그다지 순수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좁은 교실에 갇혀 예민하고 불안한 시선으로 서로를 관찰한다. 속을 알 수 없었던 친구들과 잔소리 일색의 엄마는 두 번째 삶에서도 지긋지긋한 굴레처럼 반복된다. 그러나 다시 태어난 자언은 그 여전한 굴레 속에서 차츰 깨달아간다. 너무도 쉽게 미워했던 친구들을 또 얼마나 쉬이 용서하고 사랑했는지. 어렵다고 생각한 엄마와 내가 얼마나 닮은 존재인지. 좋아한다고 말로서 전할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지나고서야 알게 되는 것은, 삶은 어디서 보아도 눈부신 비극이자 씁쓸한 희극이라는 사실이다.

근과거에 전통적인 소재를 녹여내 만든 독특한 세계관과 담대하고 개성적인 여성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고 있고, 살고 싶고,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여성주의적 이야기 속에 보편의 가치를 담아낸 작가의 재량 역시 만화로서의 재미를 충분히 보장한다. 또한 웹으로 연재했지만 출판원고의 형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종이책으로 만난 『극락왕생』은 제 옷을 입은 듯하다. 한국적인 소재, 생생한 캐릭터, 삶과 맞닿아 있는 휴머니즘. 의의와 작품성을 겸비한 『극락왕생』은 독립만화를 넘어 한국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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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극락왕생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맹* | 2022.04.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웬툰이라는거 말고는 사전정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제목이랑 표지가 좋아서 산 책입니다. 이런 저승관련 얘기 완전 취향이라 넘 재밌어요!! 지하철에서 나오는 귀신이 노래만 시키는데, 낭만고양이만 시켜...ㅋㅋㅋㅋ 자언이 어찌하다 저리됐는지 궁금하고요. 도명이랑 같이 인간도에서 같이 1년을 지내야 하는데 사건들도 넘 흥미로워요. 친구들얘기도, 엄마 에피도 다 따듯ㅜㅜ;
리뷰제목
웬툰이라는거 말고는 사전정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제목이랑 표지가 좋아서 산 책입니다. 이런 저승관련 얘기 완전 취향이라 넘 재밌어요!! 지하철에서 나오는 귀신이 노래만 시키는데, 낭만고양이만 시켜...ㅋㅋㅋㅋ 자언이 어찌하다 저리됐는지 궁금하고요. 도명이랑 같이 인간도에서 같이 1년을 지내야 하는데 사건들도 넘 흥미로워요. 친구들얘기도, 엄마 에피도 다 따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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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잘 봤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에*할 | 2022.03.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사리박사 작가의 극락왕생 1권 감상입니다. 주위에서 굉장히 유명해서 보고 싶었는데 책으로도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불교 관련해선 아는 게 없지만 신선한 소재라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출판사 리뷰의 '자언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한 해, 10대의 끝자락은 그다지 순수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좁은 교실에 갇혀 예민하고 불안한 시선으로 서로를 관찰한다. 속을 알 수 없었던 친;
리뷰제목

고사리박사 작가의 극락왕생 1권 감상입니다. 주위에서 굉장히 유명해서 보고 싶었는데 책으로도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불교 관련해선 아는 게 없지만 신선한 소재라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출판사 리뷰의 '자언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한 해, 10대의 끝자락은 그다지 순수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좁은 교실에 갇혀 예민하고 불안한 시선으로 서로를 관찰한다. 속을 알 수 없었던 친구들과 잔소리 일색의 엄마는 두 번째 삶에서도 지긋지긋한 굴레처럼 반복된다. 그러나 다시 태어난 자언은 그 여전한 굴레 속에서 차츰 깨달아간다. 너무도 쉽게 미워했던 친구들을 또 얼마나 쉬이 용서하고 사랑했는지. 어렵다고 생각한 엄마와 내가 얼마나 닮은 존재인지. 좋아한다고 말로서 전할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지나고서야 알게 되는 것은, 삶은 어디서 보아도 눈부신 비극이자 씁쓸한 희극이라는 사실이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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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불교적 관념에 따른 환생의 비밀을 형상화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2.01.26 | 추천17 | 댓글0 리뷰제목
‘극락(極樂)’은 지극한 즐거움이란 의미로, 흔히 불교에서 평생 선업을 쌓은 사람이 죽은 다음에 다시 태어나는 이상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불교적 이상향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왕생(往生)’이란 표현 역시 죽은 다음에 다른 세상으로 가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이며, 특히 서방에 있다는 극락정토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승에서;
리뷰제목

극락(極樂)’은 지극한 즐거움이란 의미로, 흔히 불교에서 평생 선업을 쌓은 사람이 죽은 다음에 다시 태어나는 이상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불교적 이상향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왕생(往生)’이란 표현 역시 죽은 다음에 다른 세상으로 가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이며, 특히 서방에 있다는 극락정토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승에서 억울한 사연이 있어 저승으로 가지 못하는 이들은 구천을 떠돌며 원귀(?鬼)로 지내면서, 때로 인간세계에 나타나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고 믿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귀신을 보았다거나 혹은 귀신의 기를 느꼈다는 증언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까닭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불교적 세계관에 입각해서, 귀신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한 협시보살들의 역할을 상정하고 만화로 형상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극락왕생이란 책의 제목은 불교적 이념에 따라 죽은 이가 아무런 괴로움과 걱정이 없는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첫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당산역 귀신의 사연을 들어주기 위해 환생시켜 그 삶을 추적하면서 내용을 이끌고 있다. 비만 오면 지하철 합정역에서 당산역까지 구간에서만 나타나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부른다는 당산역 귀신 박자언을 극락왕생을 시키기 위해 지장보살의 협시인 도명존자를 비롯한 다양한 존재들이 등장한다. 당사자인 박자언은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지 못하고, 이들과 더불어 과거로 환생하여 그 삶을 더듬어가는 내용이라고 하겠다.

 

작품을 구성하는 상상력의 뼈대는 불교적 관념에 입각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민간신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귀신들의 역할과 의미를 여러 에피소드로 녹여내어 드러내고 있다. ‘내기 한판이라는 2화의 에피소드는 고3으로 환생한 박자언과 일행들이 무엇이든지 내기를 좋아하는 내기귀신들과 만들어내는 사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는 몸집은 작지만 허황된 말을 일삼는 허풍선이귀신이 등장하는데, 이 존재는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누군가의 신발을 훔치면 그 사람이 죽는다는 의미의 신발도둑3화에서 등장하는 귀신이며, 인간의 몸으로 파고들어 사는 항아리귀신의 사연을 다룬 목구멍 속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모두 4개의 에피소드로 시작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귀신의 존재들이 주인공 박자언과 그 일행들과 함께 갖가지 사건에 맞닥뜨리는 내용이라고 하겠다. 어찌 보면 이러한 작품의 설정은 모든 결과는 그 원인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불교적 연기관(緣起觀)을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된다. 이 책의 구상 자체는 독자들에게 조금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하겠다.(차니)

댓글 0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7

한줄평 (65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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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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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맹* | 2022.04.20
구매 평점5점
잘 봤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에*할 | 2022.02.27
구매 평점5점
너무 재밌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사**장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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