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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 프로젝트

: 하루 만 원으로 시작하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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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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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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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3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9쪽?
ISBN13 979119093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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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들은 아주 다양하지만, 개별 기업의 주가를 움직이는 키팩터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주가는 이러한 키팩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방향성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익만을 키팩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키팩터가 무엇인지 모른 채 투자한다. 물론 나 역시 그랬다. 장기간 변화해온 주가와 앞으로의 주가 방향을 가장 잘 설명할 변수인 키팩터를 찾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부끄럽지만 나 역시 금융 시장에 들어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동시에 투자로 큰 자산을 이뤘거나 이루고 있는 투자자들, 즉 현역이면서 높은 성과를 달성한 사람들은 이미 기업이나 산업의 키팩터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있다는 점도 알았다. 그렇기에 어떤 의미에서 키팩터란 부자로 가는 황금열쇠일지도 모른다. 열쇠가 많을수록 열 수 있는 방문은 많을 테니 말이다.
---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키팩터’다」 중에서

멀티플은 이익의 전망치에 대한 가치 평가이면서 동시에 그 회사 자본에 대한 밸류에이션이기도 하다. 즉, 그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 그 자체라는 의미다. (…) 만약 주가가 이익만의 함수여서 이익의 규모가 그대로 주가를 결정하거나, 자본만의 함수여서 자본이 클수록 시가총액도 크다는 개념일 뿐이라면 모두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됐을 것이다. 초등학생도 투자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에 가깝다. 이익이 적은데 주가는 높거나, 자본 규모가 적은 기업의 시가총액이 자본 규모가 큰 기업보다 더 큰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이는 주가가 이익이나 자본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의미다. 멀티플이 높으면 이익과 자본이 낮아도 주가는 얼마든지 더 높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 기업 혹은 그 산업의 멀티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투자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요인이다.
--- 「주식 투자의 황금열쇠, ‘멀티플’」 중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은 대체로 기업은 이익을 내는 것이 지상 목표인 집단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익을 많이 내면 경영 활동을 잘하는 것이며, 그것이 높은 주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곤 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의외로 상당히 많은 경우에, 이익을 지속하거나 증가하면서 내는데도 주가 성과는 저조한 경우를 많이 봤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최근에 돈을 벌지 못해도 주가가 상승하는 기업이 자주 발견된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이 그렇다.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던 시기, 아마존은 매출 성장을 위해서 이익을 희생하면서 성장하는 통에 이익이 증가하지 않았다. 매출은 지수적인 상승을 하는데 이익이 고정된 기간이 20년 이상 지속된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다. 그뿐 아니라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영업 이익의 규모가 오히려 축소됐다. 그런데도 아마존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20년간 아마존의 주가 상승을 만들어온 것은 바로 멀티플이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에서의 아마존에 대한 평가 역시 개선되면서 멀티플이 오른 것이다.
--- 「이익을 잘 내는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착각」 중에서

서비스 산업이 대세인 21세기가 되면서 ‘제조업 중심의 복식부기’, 즉 회계가 필요 없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주장은 바루크 레브와 펭 구가 쓴 『회계는 필요 없다』라는 책에 자세히 담겨 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이 책의 핵심은 회계가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맞지만, 서비스 기업에 적용하기에는 과거의 잣대라는 주장이다. ‘나스닥 7공주’인 ‘FANGMAN’ 종목이나 ‘코스피 7공주’ 종목의 경우, 무형 자산의 중요성이 훨씬 커졌는데 지금의 복식부기는 이를 잘 표현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 자산 기업, 서비스 기업, 플랫폼 기업 등에 투자하면서 제조업 중심의 회계에 집착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과도하게 회계에 함몰되는 것은 오히려 투자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 「회계는 필요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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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이야기를 쉽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애널리스트. 빛나는 분석력을 가진 그가 이제 본업인 주식에 대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말한다!
-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 『부의 대이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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