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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삽질여행

: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지리 덕후의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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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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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0쪽?
ISBN13 978896782123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b>이렇게 웃긴 여행 해봤어? </br>계획대로 된다면, 그건 여행이 아니야</br>24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여행, 완벽주의 여행자가 파괴왕이 될 때까지</br></B></br>세상에 완벽한 여행법은 없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에게 여행이란 결국 삽질의 연속이다. 계획대로 된다면, 그건 이미 여행이 아니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24개국 100여 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했다. 일본에서 1년 넘게 교환학생으로 지내기도 했고,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 5개월간 머무르며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세계지리에 대한 여행인문교양서인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웰컴 투 삽질여행』은 작가가 혼자서, 혹은 둘이서, 혹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겪은 당혹스럽고 어처구니없는, 때로 부당한 일들만 모아 엮은 여행 에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결국 여행은 삽질의 연속이다</br></br><b>1장. 이동 길부터 삽질하는 여행자</b></br>I can't find my luggage</br>하이델베르크로 가는 기차</br>변기의 추억</br>장거리 야간버스가 어때서?</br></br><b>2장. 날씨 앞에서 무너지는 여행자</b></br>7월에 몽골을 여행하는 방법</br>겨울입니다, 에어컨 좀 꺼주세요</br>태풍과의 기싸움</br>사하라사막의 밤</br></br><b>3장. 사람과의 소통이 어려운 여행자</b></br>내 이름에 대한 고찰</br>누가 깍두기를 훔쳐갔는가</br>친구와 일주일 이상 여행하면 일어나는 일</br>스푼, 스푼!!! 말이 통하질 않아</br></br><b>4장. 벌레의 습격과 갑작스런 질병에 고통 받는 여행자</b></br>바선생과의 동거</br>일주일에 72유로짜리 호스텔의 비밀</br>내가 어쩌다 여기 누워있는 거지?</br>2,000미터 고지대 산골 버스에서 응급상황이</br></br><b>5장. 차별에 항의하고 분노하는 여행자</b></br>가이드님, 지금 하신 말씀 NG 발언입니다</br>니하오! 곤니치와! 라니</br>누구야? 내 엉덩이 만진 놈이</br>한국에도 공중목욕탕 있어?</br></br><b>6장. 21세기 현대 문명 앞에서도 힘을 못 쓰는 여행자</b></br>제가 지금 공포영화 속을 걷고 있나요?</br>와이파이 없는 21세기 여행</br>그놈의 덕질 덕분에</br>비키니 차림으로 밖에 갇히다</br></br><b>7장. 가지가지 삽질하는 여행자</b></br>스무 살의 첫술</br>저도 쿠키몬스터 제일 좋아해요</br>대가족 맞춤 코끼리 케어</br>영어듣기와 자전거와 수영</br></br>에필로그 - 내가 여행하는 방법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b>황당하고 어이없는 여행의 민낯을 파헤치다</br>알아두면 쓸데 있는 지리 덕후의 신박하고 잡다한 여행 이야기</b></br></br>각 장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1장에서는 이동 길의 교통수단, 2장에서는 날씨, 3장은 사람과의 소통, 4장은 벌레와 질병, 5장은 무례한 차별주의자들, 6장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통신과 현대기술, 7장은 그 외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샌드위치를 먹느라 정신이 팔려 타야 할 기차를 놓치기도 하고, 선로 과열로 모두가 내린 기차에 영문도 모른 채 30분을 앉아 있기도 하고, 변기 바닥이 훤히 뚫린 기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도 한다. 7월에 떠난 몽골 게르에서는 추위로 떨며 핫팩 하나로 밤을 지새기도 하고, 함께 여행하던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고 서로 어색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여행지 숙소에서 수시로 출몰하는 바퀴벌레와 부다페스트의 저렴한 호스텔에서 베드버그에 물린 일은 악몽과도 같았다. 가족과 함께한 패키지여행에서 성희롱 발언을 서슴지 않는 몰상식한 가이드, 독일의 슈퍼마켓에서 겪은 백인 남성의 성추행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함께 분노하게 한다. </br></br><B>너와 나, 우리 모두 결국 여행은 삽질의 연속이다 </br>여행을 좋아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에세이를 좋아하는 2030여성</b></br></br>때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여행이지만, 이 유쾌하고 신랄한 에세이를 읽다 보면 누구나 경험해 본 적 있는 자신만의 여행 에피소드를 떠올릴 것이다. 더불어 여행자로서,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가 될 수도 있다. 2030여성들의 가치관과 진솔함, 웃음 포인트를 가볍게 녹여낸 『웰컴 투 삽질여행』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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