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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댄서

워터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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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608g | 142*207*35mm
ISBN13 9791130632025
ISBN10 11306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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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구원의 힘을 지닌 약자의 연대기]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타네히시 코츠의 소설. 비상한 기억력과 순간이동 능력을 갖춘 시종 신분의 하이람은 비밀 조직 언더그라운드에서 노예 해방을 위한 요원으로 성장한다. 약자의 굴레에 얽매였던 개인이 자유의 역사에 앞장서기까지, 끝없이 외치는 인간 존엄의 목소리를 담은 소설. - 소설 MD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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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본 건 틀림없이 그 돌다리에서였다. 유령 같은 푸른빛으로 감싸인 춤꾼. 내가 아직 어리고 버지니아의 토양은 벽돌처럼 붉디붉은 생기가 넘치던 시절, 사람들이 그녀를 데려갔을 때의 모습 그대로였다. 물론 구스 강에는 다른 다리들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묶어 그 다리로 끌고 왔을 것이다. 푸른 언덕을 지나 계곡으로 구불구불 내려간 뒤 방향을 트는 도로가 바로 그 다리에 닿아 있고, 그 도로가 나아가는 방향은 남쪽이었으니까. 나는 늘 그 다리를 피해왔다. 다리에는 나체스 방향으로 가버린 어머니, 삼촌, 사촌에 대한 기억이 얼룩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기억의 경이로운 힘을 안다. 기억이 한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는 푸른 문을 열 수 있으며 우리를 산에서 평원으로, 또 푸르른 숲에서 눈이 두껍게 쌓인 들판으로 옮겨줄 수 있다는 것을. 땅을 옷가지처럼 접을 수 있다는 것을.
--- p.11

“노래 좀 해봐!” 앨리스가 불쑥 내뱉더니,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시중을 들던 남자 카시우스에게 다가가 그의 따귀를 때렸다. 그러더니 다시 소리쳤다. “노래하라고, 염병할 놈아!” 늘 그런 식이었다. 그렇다고 들었다. 백인들은 지루해지면 야만인이 됐다. 그들이 상급자 놀음을 하는 동안에는 우리도 잘 꾸며진, 인내심 강한 시종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백인들은 품위에 싫증을 느끼는 순간 밑바닥을 드러냈다. 그들이 새로운 게임을 선택하면 우리는 게임판 위의 말이 될 뿐이었다.
--- p.44

“하지만 네가 세운 계획이 언더그라운드라는 곳에 얽혀들어 너 자신을 또 다른 너대니얼로 만드는 거라면 난 너를 훨씬 덜 좋아하게 될 거야. 나한테 그건 자유가 아니거든. 알겠어? 여자한테 백인 남자를 유색인 남자로 바꾸는 건 자유가 아니야.” 나는 그때 소피아의 손이 내 팔에 닿아 있다는 걸 알아챘다. 소피아는 그 손에 단단히 힘을 주고 있었다. “네가 원하는 게, 생각하는 게 그런 거라면 지금 나한테 말해줘야 해. 나한테 족쇄를 채우고 날 그곳에 가두고 갓난아이를 잔뜩 낳게 하는 게 네 계획이라면 지금 말해줘. 내가 여기서 품위 있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넌 그들하고 다르잖아. 너는 내가 선택하게 해줘야 해. 그러니까 말해줘. 네 의도를 말이야.”
--- p.157~158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사람의 주인이기도 해. 그 어떤 형편없는 노예 주인보다도 완고하고 끈기 있는 주인이지.” 그녀가 말했다. “네가 지금 받아들여야 하는 건 우리 모두가 무언가에 매여 있다는 점이야. 어떤 사람은 사람을 재산으로 차지하고 거기서 나오는 모든 것에 자신을 속박시켜. 어떤 사람들은 정의에 매일 테지. 모두가 자신이 모실 주인을 골라야 해. 모두가 선택해야만 하는 거야. 호킨스랑 나는 이쪽을 선택했어. 우리의 자유란 비자유와의 투쟁에 참여하는 소명이라는 복음을 받아들였어. 우린 그런 사람들이야, 하이람. 언더그라운드. 네가 찾던 바로 그 사람들.”
--- p.216~217

노역은 함정 그 자체였다. 조지조차 함정에 빠져 있었다. 대체 코린 퀸이 뭐라고 그런 사람을 심판한단 말인가? 내 정열과 목숨을 구하려 했을 뿐 고매한 목적 따위는 없이 도망친 나는 또 뭐라고 그를 심판할 수 있을까? 이제야 나는 언더그라운드의 전쟁을 이해했다. 이 전쟁은 양쪽 군대가 전장의 양끝에 모여들었다가 싸우는 그런 오래되고 영예로운 전쟁이 아니었다. 요원 한 명마다 상대해야 할 상급자 백 명이 있었고, 상급자 한 명마다 그들에게 봉사하기로 맹세한 하류층 백인이 천 명쯤 있었다. 가젤은 사자와 발톱을 겨루지 않는다. 도망친다. 하지만 우리는 도망치는 일 이상을 했다. 우리는 작전을 세웠다. 우리는 선동했다. 우리는 태업했다. 우리는 독살했다. 우리는 파괴했다.
--- p.245

“사람들은 파넬이 악당이라고 해. 뭐, 나도 같은 생각이야. 하지만 파넬은 내 악당이야. 파넬이 죄를 지었다면, 그냥 그런 식으로는 살고 싶어 하지 않았다는 것뿐이야. 어떤 남자가 그러고 싶겠어? 온 집안이 망가졌는데? 사람들은 히스 주인이 자기들한테 하는 짓이 파넬 탓이라고 하지. 하지만 나는 그건 히스 주인 탓이라고 생각해.”
--- p.255

“벌써 잊어버린 거야? 놈들이 노역자 여자들한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기억 안 나냐고. 게다가 일단 그런 짓을 저지르고 나면 놈들이 우리 발목을 잡게 돼. 아기로 발목을 잡는 거야. 다름 아닌 피붙이로 사람을 땅에 매어놓는다고. 그러면 사람들은 놓아버리기엔 너무 많은 게 생겨서 떠날 수 없게 돼. 글쎄. 나도 파넬만큼 도망칠 권리가 있어. 너나 다른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권리가.”
--- p.255

오전 9시쯤이었다. 평일의 마지막인 금요일. 날씨는 맑고 푸르렀다. 산책로는 온갖 피부색의 온갖 필라델피아 사람들로 가득했다. 밀짚모자를 쓴 신사들이 숙녀들을 안내했다. 학생들이 풀밭에 둥그렇게 둘러앉아 교사의 말에 집중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웃으며 지나갔다. 바로 그때 갑자기, 이 순간이 내가 살면서 경험해본 가장 자유로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p.269

“제가 보기에는 어디에도 순수란 존재하지 않아요. 축복받은 건 오히려 우리 쪽입니다. 최소한 우리는 순수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요.” “축복받았다고요?” “축복받았죠. 우리는 순수한 존재처럼 굴어야 할 부담이 없으니까요. 저도 이 점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건 인정하겠습니다. 몇 사람을 잃고, 그들을 잃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진정으로 이해해야 했죠. 하지만 저는 남부에 살아봤고 북부에 사는 사람들도 볼 만큼 봤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로버트 로스, 저는 차라리 그 상실 한가운데, 상실의 진창 속에 살겠습니다. 자기 나름의 진창 속에 살면서도 눈이 멀어 그것을 순수하다고 생각하는 주인들 사이에서 사느니 말입니다. 그들은 순수하지 않아요, 로버트. 깨끗하지 않습니다.”
--- p.400

“모두가 뭘 더 사랑해야 할지 결정해야 해. 사랑스럽거나 고약한 것 중에서. 자기 눈앞에 놓인 것들을 사랑하든지, 자신의 분노와 평판을 더 사랑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거야. 그리고 나는 이 세상의 진창을 선택했어, 소피아. 나는 모든 현실을 받아들였어.”
--- p.475

“너도 알겠지만, 너는 너 자신을 사슬로 매고 있어.” 잠시 후 내게 들려온 유일한 대답은 목덜미에 닿는 부드럽고 따뜻한 숨결뿐이었다. 그러더니 그녀가 말했다. “내가 선택한 거라면 사슬이 아니야.”
--- p.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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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구속해서도 착취해서도 죽여서도 안 된다는 명제가 어떤 기적 내지는 이변의 결과가 아닌 당위로 자리 잡히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했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를 관통하는 신화적 상상을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흑인들의 모세로 존경받은 해리엇 터브먼이 싸우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안에 담긴 주된 모티프와 인물들의 인식은 더없이 현재와 맞닿아 있다. 또한 소설에 묘사된 인도의 힘은 영적 신비주의를 근간으로 하면서 기실 오늘날의 핍박 받는 인류를 위한 기도로 읽힌다.

우리가 실시간으로 접속 가능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비극들을 목격한바, 억압의 역사는 진행형으로서 물리적 직접적인 살해와 폭력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다만 비난, 배제, 야유, 조롱 등으로 주요 형태를 바꾸었을 뿐이다. 지금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은, 자유인인가? 법적으로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유로운가? 이건 조금 애매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진정한 우리 되는 자유를 획득하는 데에 필요한 것은 기억이라고, 망각이야말로 곧 죽음이자 노예 상태와 같다고 이 소설은 말한다. 공포와 절망을, 고통과 상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때 사람은 다른 세상으로 도약할 실마리를 얻게 된다고 말이다.

- 구병모 (소설가)
“주여, 여자로 태어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유대인들이 식사 때마다 외운 기도문이다. 30년 전 『제 2의 성』에서 이 구절을 읽고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여자란 말인가. 세상이 여자를 이렇게 생각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흑인은? 장애인은? 가난한 이들은? “나는 네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이런 ‘감사’를 받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타네히시 코츠의 『세상과 나 사이』가 나왔을 때, 나는 읽고 또 읽었다. 그의 글을 통해 구원받고 싶었다. 신작 『워터 댄서』는 ‘세상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상?젠더와 계급, 지역?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 아내가 백인 남성에게 채찍을 맞을 수 있도록, 아내를 붙들고 있었던 흑인 남성의 역사”를 기억하려고 한다. 세상 모든 지배자에게는 없는 이 기억은, 내가 기억해야 한다. 상대에게 요구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없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워터 댄서』는 저항을 넘어 탈식민, 즉 매순간 깨닫는 인간만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기 역사를 직면하는 코츠의 지성과 용기를 배우고 싶다. 감히, 나도 그처럼 살고 싶다. 책 첫머리의 “내 역할은 노예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주인의 이야기는 전할 사람이 넘치고 넘치니까”라는 구절은 인상적이지만, 사실, ‘주인’의 이야기는 전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널리 퍼져 있으니까. 대부분의 책이 그런 책이니까. 그리고 재미가 없으니까. 한 번에 세계사를 다 껴안은 『워터 댄서』를 권한다. 모든 감각을 예술로 만드는 코츠는 제임스 볼드윈과 스파이크 리를 훌쩍 넘어선다.
- 정희진 (작가)
내 평생 읽은 최고의 책 중 하나다.
- 오프라 윈프리
타네히시 코츠는 차세대 제임스 볼드윈이다.
- 토니 모리슨 (노벨문학상 수상자, 『빌러비드』 작가)
타네히시 코츠는 힙합 시대의 제임스 조이스다.
- [뉴욕타임스]
코츠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노예를 소유한 인간이 자신의 존엄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 노예 된 자들의 존엄을 빼앗을 수 없다는 진실을 탐구한다.
- [북리스트]
지금 당장 고전의 반열에 올려도 좋을,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
- [롤링 스톤]
미국의 가장 부끄러운 죄에 관한 호소력 있는 책. 코츠는 『워터 댄서』로 일류 소설가의 반열에 올랐다.
-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인종적 억압을 비판하는 역사 소설 안에서 자신의 힘을 발견하는 슈퍼히어로가 탄생한다. 리얼리즘의 한계를 넘어 크고 심오한 것을 표현한다.
- [워싱턴포스트]
『워터 댄서』는 노예제도가 인간 심리에 끼치는 영향을 독창적으로 다룬다. 코츠의 세상에서 포용은 곧 폭로다. 드물고도 놀라운 폭로 말이다.
- [뉴욕타임스]
가족의 이별이라는 일상의 공포를 그리는 노예 서사. 『워터 댄서』는 놀랍도록 부드러운 로맨스이기도 하다.
- [애틀랜틱]
모험 소설과 로맨스 소설의 신화적 언어가 깃든 작품. 그러나 코츠는 그 이름표에 따르는 기대를 능숙하게 뒤집으며 우리에게 기억하라고 말을 건다
- [토르닷컴]
『워터 댄서』는 대체 역사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노예선에서 대서양으로 뛰어내린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자살한 게 아니라 집으로 돌아간 것이었다는 판타지를 선물해준다.
- [NPR]
최고의 스토리텔러는 저항할 수 없는 마법적 힘으로 독자를 어디론가 데려가곤 한다. 코츠는 트라우마를 인정하고 이야기할 때 어둠을 돌파하는 초월적 잠재력이 발휘되어 우리를 국경 너머로 데려간다고 상상한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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