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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 나를 성장시킨 길 위의 이야기

박지현 글그림 | 마음의숲 | 2020년 10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6건 | 판매지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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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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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464g | 130*195*21mm
ISBN13 9791162850657
ISBN10 11628506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모든 답은 길에 있었다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에는 저자가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과거를 반추하며 얻어낸 사유의 문장들이 가득 담겨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져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제주도로 옮겨간 저자는 올레길을 홀로 걸으며 본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감탄, 마음속에 숨어 있던 사색과 사유, 그리고 과거와의 조우와 미래에 대한 발견을 부드럽게 풀어낸다. 저자의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 청량함, 평안을 담고 있어 보는 이에게 여유와 안식을 준다. 저자와 함께 올레길을 걷다 보면 길 밑에 숨어있던 당신만의 생각들이 점점 떠오를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_ 4

1부 혼자라는 것

1코스 _ 혼자 걷다 15
2코스 _ 아무도 없는 낯선 길 34
3코스 _ 발걸음을 멈추고 그림자를 가만히 50
4코스 _ 그저 걸을 뿐 67
5코스 _ 싫어하지만 미워하지 않고 좋아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85

2부 나를 위하여

6코스 _ 선택과 우연 107
7코스 _ 원래 그래 119
7-1코스 _ 좋은 건 그냥 좋은 것 131
8코스 _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143
10코스 _ 기억되는 오늘을 살고 싶다 158

3부 너에게

10-1코스 _ 사람은 이상하다 177
11코스 _ 별처럼 반짝이는 192
12코스 _ 그림자와 투사 208
13코스 _ 소박하지만 분명한 친절 222
14코스 _ 나는 나의 길을 걷고 너는 너의 길을 걷는다 232

4부 자연이 바라는 것

14-1코스 _ 이 세계에서 저 세계로 247
15코스 _ 자연은 언제나 선 257
16코스 _ 눈으로 볼 수 있는 신 266
17코스 _ 도심 속의 무인도 275
18코스 _ 찾고 부르고 함께 288

5부 걷기 여행

18-1코스 _ 이쪽의 내가 저쪽을 나를 보고 301
19코스 _ 유희하는 인간 314
20코스 _ 걷기 여행은 아주 좋은 책 326
21코스 _ 이 세계에서 잠시 머물다 334
1-1코스 _ 돌아보지 마 345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 비를 맞으며 아무 생각 없이 긴 길을 오로지 걷기만 하면 되었던 순수한 시간 속에서 나는 내 안의 나, 나도 몰랐던 나를 잠시 만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고향이 없고 평생 떠나야 하는 삶을 되돌아본 적 없이, 내가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달리던 지난날의 나를 두고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삶에 만족하지 못해 여기에 있으면서도 다른 곳을 원하고, 그곳이 어딘지도 몰랐으면서 헤매었다. (중략)
비바람에 날리는 젖은 머리를 풀어헤치고 커다란 우비를 걸쳐 입은 채 타박타박, 그저 걸었다. 마침내 종점에 도착해 젖은 우비를 간세에게 씌워주며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을 했을 때, 나는 걷기 위해 제주에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 「4코스 _ 그저 걸을 뿐」 중에서

J와 함께 처음 제주에 왔던 그날, 한라산에 올라 목재 데크 길을 걷고 있을 때 오른쪽 평원의 안개 너머 벼랑 어딘가에서 나를 툭, 건드렸던 어떤 바람은 설문대할망이었다. ‘태어날 곳이 아닌 데서 태어나’ 고향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나를, 진짜로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른 채 과거를 묻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며 살던 나를 할망이 붙들었다.
--- 「7코스 _ 원래 그래」 중에서

앞서 걷는 엄마의 뒷모습이 낯설었다. 나는 지금까지 여유롭고 느긋하게 걷는 엄마를 본 적이 없다. 60대 초반의 나이, 나잇살이 붙었고 부실한 연골 때문에 다리를 절뚝거렸지만 청보리 사잇길을 걷는 엄마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엄마가 여행을 좋아하는 줄은 몰랐다. 엄마도 지금의 나처럼 무조건 걷고 싶었던 적이 있었을까. 백날 천날 여행자로 살고 싶었던 적은?
--- 「10-1코스 _ 사람은 이상하다」 중에서

자연을 잃어버린 제주는 텅 빈 섬이다. 그저 경치 좋은 카페나 맛집 때문에 사람들이 제주를 찾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보러 오는 것이다. 자연을 가리는 건물들은 곧 황폐화될 것이다. 바다와 오름이 사라지면 신도 떠난다. 매일 보는 바다와 숲, 오름 한두 개쯤 사라지는 것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가치가 언제까지나 이어지진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제주는 자연에 깃든 1만 8천 신과 함께해야만 한다.
--- 「17코스 _ 도심 속의 무인도」 중에서

걷기 여행은 아주 좋은 책을 읽는 것과 같다. 올레길은 모두 스물여섯 개의 코스가 있으니 완주를 하면 경험을 확장시키고 나를 성장시키는 스물여섯 권의 책을 읽는 셈이다. 오감으로 만나는 감각은 감성을 섬세하게 자극시키고 수없이 걸으며 만나는 자연과 세상, 사람들 그리고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길은 또다른 길로 연결되어 지금 걷는 이 길에서 내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고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을 상상하게 한다. 그 기억과 상상 속에 부정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오직 꿈과 희망,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하다. 또 어느 하나 같은 길이 없고 같은 하늘, 같은 바다가 없다는 사실을 마주하며 사람도 세상도 그러함을 깨닫는다. 그렇게 걷기 여행은 나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해 너에게로 연결된다.
--- 「20코스 _ 걷기 여행은 아주 좋은 책」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길 위에서 만난 새로운 삶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져 전국 각지에 비슷한 길이 만들어지고 해외에서도 이 길을 걸으러 찾아온다는 제주 올레길. 올레는 제주어로 ‘집 대문에서 마을 길까지 이어지는 아주 좁은 골목’이라는 뜻이다. 제주도만의 독특한 길들을 엮어 만든 우리나라 고유의 트레일이 제주 올레길인 셈이다.
이런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 이 길을 걸었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발걸음을 옮겼을까? 그저 올레길의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서 걷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자연과 길은 우리의 마음속 깊이 담겨져 있던 오래된 생각과 상상 들을 이끌어낸다. 그래서 올레길에는 사람들이 길을 걸으며 떠올린 다양한 사색과 생각 들이 켜켜이 쌓여있다. 저자 박지현 또한 다른 사람들의 사유와 사색 위에서 자신만의 사색을 했고, 이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에 담았다.

“혼자 걷는 길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걸으며 저 자신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길을 걸으며 슬퍼하고 분노한 적도 있지만 칭찬하고 감사하고 기뻐한 일이 더 많았습니다. 나와 내 삶에게.”
_작가의 말 중에서(6p)


▶ 미처 몰랐던 올레길의 다양한 얼굴들
올레길은 단순한 길이 아니다.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색과 사유의 장소임과 동시에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는 안녕의 광장이다. 지금까지 몰랐던 가족들의 새로운 면, 자신의 새로운 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어두운 과거를 되밟다 마침내 그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과거의 종착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살면서 한번쯤은 올레길을 걸어보아야 한다. 실제로든, 책으로든.

“나는 혼자서, 천천히 혹은 빠르게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언제든 멈추거나 머무를 수도, 길에서 먹고 마실 수도 있게 되었다. 온종일 혼자 걷는 동안 감각은 예민하고 섬세해졌다. 처음 여행하는 사람처럼, 처음 걷는 사람처럼, 지구에 처음 내려온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는다. 길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흥미롭고 새롭다. 혼자 여행을 하면 별 게 다 궁금해진다. 혼자 질문하고 답을 내리기 위해 끝없이 상상한다.”
4코스_〈그저 걸을 뿐〉 중에서(73p)

단순히 길을 걷는 것만으로 현실에 치여 막혀 있던 상상력은 끝 간 데 없이 펼쳐진다. 제주의 중심에 서 있는 한라산은 제주를 창조한 신인 설문대할망이 되고, 오름 군락은 영원히 굽이치는 푸른 파도가 된다. 엉또 폭포 바닥의 암녹색 물은 물에서 사는 사람의 보금자리 같고, 계속해서 불어오는 바람은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제주에 마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신의 손길 같다.

“솔향 짙은 삼매봉을 오르는 동안 까치 소리가 요란했다. 소나무 사이로 한라산이 보여서 발걸음을 멈춰 할망을 찾아보았더니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다. 이제는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지 눈가의 미소가 사라지고 벌리고 있던 입은 꾹 다물려 있었다. 그런데 할망의 모습이 좀 전과 달랐다. 이마에서 코로 내려오는 선이 부드럽고 둥실했으며, 주름진 목은 가냘프고 길어졌고, 머리카락이 풍성해졌다.”
7코스_〈원래 그래〉 중에서(120p)

올레길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다. 올레길은 자연과 문명을 넘나든다. 차가 쌩쌩 달리는 해안도로를 걷다가 갑자기 정글 같은 숲 곶자왈(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도의 독특한 숲 또는 지형)으로 길이 이어지기도 하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출발해 조용한 오름이나 산의 둘레길을 하염없이 걷게 될 때도 있다. 총 26코스로 나누어진 올레길은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며 우리를 계속 걷게 만든다.

“4월의 가파도는 연두와 초록의 파스텔 색상으로 물들어 있었다. 봄날을 그린 수채화 같은 색이었다. 청보리 물결로 섬 전체가 출렁여 상큼하고 싱그러웠다. 봄바람이 건듯 부는 청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면 나에게도 초록물이 들 것만 같았다.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였다.”
10-1코스_〈사람은 이상하다〉 중에서(184p)


▶ 잃어버린 것들, 그럼에도 남은 것들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에는 저자가 어릴 때 겪었던 힘든 일들이 종종 언급된다. 저자는 열네 살에 유괴를 당할 뻔했다. 친절과 상냥한 마음이 한 순간에 배신당하는 경험을 했다. 또 반복되는 이사와 부모님의 별거로 인해 마음 둘 곳 없이 홀로 고독과 아픔을 견뎌내야 했다. 이 힘듦은 이십 년 가까이 저자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저자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었다.

“남자는 해가 질 때까지 동네를 맴돌았다. 길눈이 어두운 나는 세 바퀴쯤 돌았을 때야 똑같은 가게를 발견하고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눈치챘다.”
_8코스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중에서(147p)

하지만 올레길을 걷는 동안 저자는 과거를 끊임없이 반추하고,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다시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렇게 이 과거들은 ‘그저 힘들었던 과거’에서 ‘힘들었지만 이제는 이겨낼 수 있는 과거’로 탈바꿈해간다.

“늦된 아이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인지, 나는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어린 아이에서 멈춰 버렸다. 어린 나를 조건 없이 사랑했던 외가 식구들이 무대를 옮겼을 뿐, 그 무대에서 내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는데 그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_12코스 〈그림자와 투사〉 중에서(219p)

누구나 하나쯤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린 과거가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언급되는 저자의 과거와 그에 대한 사유에 자신의 과거를 반영해본다면 마음속으로 저자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힘든 과거’를 ‘힘들었지만 나를 성장시켜준 과거’로 재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용서는 내 몫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니, 그저 그 일을 잊어버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일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걸어오는 동안 길에서 많은 생각을 했고 버렸다. 이제 열네 살의 그날을 다시는 읽지 않을 책처럼 덮어둘 수 있을 것 같다.”
_13코스 〈소박하지만 분명한 친절〉 중에서(224p)


▶ 걷기 여행은 아주 좋은 책이다
걷는다는 행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 길을 계속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어떤 힘듦도 다가오지 않는 무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언제나 활기찬 사람은 길을 걸으며 점점 차분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식의 여행도 물론 그렇지만, 걷기 여행은 특히 우리의 마음이 ‘리프레쉬’되도록 도와준다. 봐도봐도 계속 보고 싶은 아름다운 경치도 한몫을 한다. 그래서 걷기 여행은 아주 좋은 책을 읽는 것과 같다. 좋은 책을 읽으면 답답한 마음이 비워지거나 텅 비어있던 마음속이 꽉 차듯, 걷기 여행도 그렇다.

“올레길은 모두 스물여섯 개의 코스가 있으니 완주를 하면 경험을 확장시키고 나를 성장시키는 스물여섯 권의 책을 읽는 셈이다. 오감으로 만나는 감각은 감성을 섬세하게 자극시
키고 수없이 걸으며 만나는 자연과 세상, 사람들 그리고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길은 또다른 길로 연결되어 지금 걷는 이 길에서 내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고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을 상상하게 한다. 그 기억과 상상 속에 부정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오직 꿈과 희망,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하다.”
_20코스 〈걷기 여행은 아주 좋은 책〉 중에서(331p)

걷기 여행은 한 밴드의 노래 제목처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다. 누군가와 함께 걷든 혼자 걷든 일단 길을 걷다 보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을 수 있다. 과거 혹은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는 모두 같은 사람이지만 한 번도 마주치지 않은 타인만큼 다른 사람이기도 하다.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는 이런 모든 나를 단단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올레길 위에서 커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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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바람이 분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h******7 | 2021.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길을 걸으며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 담백하게 어렵지 않게 써 내려간 작가님의 글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림도 좀 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샀던 저로서는 좀,,,그림책이 아닌걸 감안하고 봐도 색감이나 질감을느끼기에도 사진이 퍼져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책 사이즈도 그림을 제대로 보여 주기에는 좀 작은듯 합니다. 에세이집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그림을 표현한 부분에서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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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 담백하게 어렵지 않게 써 내려간 작가님의 글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림도 좀 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샀던 저로서는 좀,,,그림책이 아닌걸 감안하고 봐도 색감이나 질감을느끼기에도 사진이 퍼져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책 사이즈도 그림을 제대로 보여 주기에는 좀 작은듯 합니다. 에세이집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그림을 표현한 부분에서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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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i*****m | 2021.04.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문과 종교, 세상 섭리에 무지했던 제주인들을 도우며 평생헌신했던 정난주에게는 살아있는 자체가 삶을 상아가는 이유가 되었을 것이다. 이 한 문장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걸어야 할 이유를 알게 해 준 책이며 삶은 여행의 한 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책이다. 누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구 무었도 나를 흔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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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종교, 세상 섭리에 무지했던 제주인들을 도우며 평생헌신했던 정난주에게는 살아있는 자체가 삶을 상아가는 이유가 되었을 것이다.

이 한 문장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걸어야 할 이유를 알게 해 준 책이며 삶은 여행의 한 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책이다.

누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구 무었도 나를 흔들지 않기를

이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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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5 | 2021.0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출을 자제해야하는데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등교수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공부할수있게 도움이 많이되는 책들로 구입하고 있는데 역시 너무 유익합니다. 항상 여기에서 책들 많이 구입하는데 빠른 배송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른 코로나시대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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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출을 자제해야하는데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등교수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공부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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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기에서 책들 많이 구입하는데 빠른 배송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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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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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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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5 | 2021.02.10
구매 평점5점
지금 무얼해야할지 방황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앞에 길이 보이면 그냥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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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 | 2020.11.24
구매 평점5점
편안하고 공감을 느끼며 읽을 수있는 글입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n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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