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의미 수업

의미 수업

: 슬픔을 이기는 여섯 번째 단계

리뷰 총점9.8 리뷰 161건 | 판매지수 912
베스트
에세이 top100 3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인생 수업
[도서]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데이비드 케슬러 공저/류시화 역 이레
10% 16,200
인생 수업
상실 수업
[도서] 상실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데이비드 케슬러 공저/김소향 역 인빅투스
10% 12,420
상실 수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52g | 145*220*23mm
ISBN13 9788947546478
ISBN10 894754647X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에리히 프롬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슬픔을 겪고 싶지 않다면 행복을 배제한 채 철저히 고립된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랑과 슬픔은 패키지 상품과도 같다. 사랑하면 언젠가는 슬프다. 만약 내가 데이비드를 알지 못했더라면, 그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상실의 고통도 훌쩍 건너뛸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랬다면 나는 삶에서 소중한 것을 얼마나 놓치며 살았을까?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내 삶에서 어떤 의미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 p.30~31

슬픔의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상실감에 빠진 사람에게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둥, 삶을 포용하라는 둥, 슬픔은 이제 놓아버리라는 둥 너무도 쉽게 말한다. 하지만 슬픔을 판단의 영역에 두어서는 안 된다. 누군가가 겪는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절대로 그 사람의 고통을 판단하지 않는다. 슬픔이 너무 과하다든지 너무 오랫동안 애도한다든지 하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슬픔은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작용이지만 애도는 슬픔의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다. 슬픔의 내적 작용은 하나의 과정이자 여정이다. 슬픔에는 정해진 수준도, 정해진 기한도 없다. --- p.65~66

살다 보면 ‘왜’라는 질문을 셀 수 없이 많이 맞닥뜨린다. 왜 우리에게 이런 비극이 찾아왔지? 왜 그 사람이지? 왜 하필 그들이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생이 이토록 잔인하고 무작위일 수는 없으니까. 수많은 사람이 몇 년 동안 이렇게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만 답을 구하지는 못한다. 왜 이혼을 했는지, 왜 죽었는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았던 이유에서 의미는 찾을 수 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나는 사랑하는 그 사람을 알게 되어 무엇을 얻었는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것이 남았는가? 그럼 그 사람의 죽음에서는 좋은 그 무엇이 남았는가? --- p.172~173

자살한 이들에 대한 동정이나 연민이 있다 해도 여전히 ‘자살’이라는 말에는 오명이 남아 있다. 평범한 대화에서 또는 이야기의 주요한 주제로 자살이 직접 언급되기는 어렵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자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이 곁에 있었다면 그 사람이 떠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살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드문 일이고 부끄러운 일이라 여겨 쉬쉬하며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일단 그 이야기를 꺼내놓기 시작하면 같은 일을 겪은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된다. 자살은 가장 흔한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 p.199

대부분 고통의 무리를 두려워한다. 스스로를 온전한 감정을 다 경험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감정에 감정을 품는다. 슬픔을 느끼기 시작한 다음에는 슬프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낀다. 슬픔을 오롯이 다 느끼기도 전에 감정을 재빨리 바꿔버리는 것이다. 화가 날 때도 마찬가지다. 화가 나면 자신의 화를 판단해 자기 비난으로 감정을 바꾼다. 이런 예들은 셀 수 없이 많다. 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처음 느끼는 감정에 충분히 오래 머물라고 말한다. 충분히 느끼지 않은 고통은 처음 상태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으로 기억하는 비결은 고통을 무시하거나 부인하려 애쓰지 말고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 p.312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이 내게 죽음 이후의 삶을 믿느냐고 물으면 나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렇게 되묻는다. “살아 있는 우리에게도 그 사람이 죽은 이후의 삶이 있을까요?” 모두가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하루라도 더 살기를 온 마음으로 간절히 바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짧은 시간 동안 이 땅을 거쳐 가는 우리는 같은 삶을 두 번 다시 살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도 그 단 하루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 p.366~367

의미를 찾기란 쉽지 않다.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한다. 치유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고통 속에 머물 것인지. 슬픔의 다른 단계들과 마찬가지로 여섯 번째 단계에서도 능동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과거를 떠나지 않고서는 미래를 향해 갈 수 없다. 살아왔던 날들에 작별 인사를 하고 다가올 날들에 긍정의 대답을 해야 한다. 이렇게 자문해보라. “이러한 상실과 더불어 변하고 성장한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질문이다. “이러한 상실과 더불어 성장하지 못한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p.39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겪는다. 빅터 프랭클은 “삶에 목적이 있다면, 시련과 죽음에도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시련과 죽음 앞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고 강해질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죽음과 삶 사이에서의 ‘의미 찾기’를 시도하고, 단순한 애도 차원을 넘어 이정표를 선사한다. 나 자신과 내 주변의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죽음과 삶을 대비하기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
이 책은 읽는 내내 애잔한 감동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했다. 20대의 아들을 잃고 슬픔의 밑바닥에 가라앉아본 아버지로서의 쓰라린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명망 있는 슬픔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별자들을 만나 상담을 하며 위로를 건넨다. 한편 우리가 사별자에게 무심코 건네는 위로의 말이 당사자들에게는 상처를 줄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전문 상담사뿐 아니라 일반 대중도 꼭 읽어봤으면 한다. 왜냐하면 사별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내과학))
돌봄 전문가인 데이비드 케슬러의 통찰이 빛난다. 의미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살아 있는 나’에게 있음을 일깨운다. 의미는 유품이 아니라 그가 살아 있을 때 나와 겪은 수많은 아름다운 추억에서 찾아야 한다. 나야말로 고인이 이 세상에 살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따라서 고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교환이 있었는가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그 사랑 속에서 나는 항상 고인과 함께 있고, 내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 가운데 사별의 슬픔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 최준식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이 책은 뛰어나고, 사려 깊으며, 실용적인 지침서다. 데이비드 케슬러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을 지켜줄 귀중한 삶의 지혜와 깊은 통찰력을 전해준다. 슬픔의 중요한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인 ‘여섯 번째 단계’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 대니얼 J. 시겔 (Daniel J. Siegel, 의학박사, 『알아차림』 저자)
데이비드 케슬러의 책은 딸이 세상을 떠난 이후 우리에게 처음으로 진정한 치유가 되어 주었다.
- 제이슨 그린 (Jayson Greene,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 저자)
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지혜 어린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몇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내가 어머니를 잃었을 때 데이비드의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을 다른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 케이티 버틀러 (Katy Butler, 『죽음을 원할 자유』, 『웰다잉 기술The Art of Dying Well』 저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가 쓰는 글에는 그만의 독특한 감수성이 있다. 이제 그는 더 깊고, 더 충만하게 삶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그는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의 뛰어난 치유자다.
- 메리앤 윌리엄슨 (Marianne Williamson, 『사랑의 기적A Return to Love』 저자)
누구나 슬픔을 경험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런 순간에 깊은 상실감에 빠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감정에 대처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런 상실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나침반을 제공한다. 나는 앞으로도 몇 년 동안 이 책을 읽고 또 읽을 것이다.
- 데니즈 자블론스키 케이 (Denise Jablonski Kaye,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심리학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슬픔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정확히 포착한다. 비극에서 벗어나 의미를 구축하는 능력이 바로 그 요소다. 지혜와 진심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랑했던 사람이 남긴 것들과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 프레다 와서먼 (Fredda Wasserman, 결혼과 가정 상담 치료사이자 교사, ‘아워하우스 슬픔 지원 센터Our House Grief Support Center’ 이사 및 교사)

회원리뷰 (2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3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