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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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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6g | 153*200*12mm
ISBN13 9791156131472
ISBN10 11561314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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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의 보석 같은 판타지
‘날고양이’ 시리즈(Tales Of The Catwings) 국내 최초 완역 개정판 출간!

『날개 달린 고양이들』은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이 쓴 네 권의 동화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입니다. 이 작품은 1988년부터 1999년까지 10여 년에 걸쳐 출간되었으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더 큰 그림, 깔끔하게 정리한 디자인으로 보완하여 한국어 완역 개정판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 책은 날개를 달고 태어난 ‘이상한’ 고양이들과 날개 없는 ‘평범한’ 고양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정상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의 경계에서 우리가 다른 존재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을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요소들 덕분에 ‘고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작품의 재치 있는 발상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 날개 달린 고양이들
- 돌아온 날개 달린 고양이들
- 멋진 알렉산더와 친구들
- 날개 달린 고양이 제인의 모험
-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판타지의 여왕이 남긴 보석 같은 판타지 동화!
남과 다른 특별한 고양이들의 네 가지 이야기,
그 감동을 한 권에 담다!


어슐러 K. 르 귄 작가가 10여 년에 걸쳐 쓴 보석 같은 동화 네 편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더 큰 그림, 깔끔하게 정리한 디자인으로 보완하여 한국어 완역 개정판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 책은 날개를 달고 태어난 ‘이상한’ 고양이들과 날개가 없는 ‘평범한’ 고양이들이 주인공입니다. 도시의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나고 자란 셀마·로저·제임스·해리엇은 모두 날개가 있는 특별한 고양이들입니다. 엄마인 얼룩 고양이 제인 부인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새도 고양이도 아닌, 날개 달린 고양이들은 사람들의 눈에 띌 때마다 위험에 빠지고 말아요. 엄마 품을 떠나 날개를 펼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간 날개 달린 고양이들은 막내 제인과 날개 없는 고양이 알렉산더를 만나 여러 모험을 합니다. 또 수잔과 행크 두 어린이와도 우정을 나눈답니다.

어슐러 K. 르 귄 작가는 남과 다르기 때문에 따돌려지거나 이용당하는 날개 달린 고양이들을 통해 인간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정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있거나, 사회적으로 작거나 약하다고 일컬어지는 존재들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작품에서 정상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의 경계를 느끼고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작품의 재치 있는 발상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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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린 고양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k | 2020.11.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기 날개달린 아기고양이들 때문에 걱정인 엄마고양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양이가 날개가 있다는 것은 평범하지 않기 때문이죠. p11_ 얼룩 고양이 제인 부인의 네 아이는 다들 날개가 있었는데, 제인 부인은 그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네의 쓰레기통 옆을 어슬렁거리던 한 이웃은 기분 나쁘게 킬킬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이들 아버지가 철새;
리뷰제목

여기 날개달린 아기고양이들 때문에 걱정인 엄마고양이가 있습니다왜냐하면 고양이가 날개가 있다는 것은 평범하지 않기 때문이죠.

 

p11

얼룩 고양이 제인 부인의 네 아이는 다들 날개가 있었는데제인 부인은 그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네의 쓰레기통 옆을 어슬렁거리던 한 이웃은 기분 나쁘게 킬킬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이들 아버지가 철새였던 모양이지.”

.....

 

모두 곱게 잘 커 준 아이들이었습니다하지만 제인 부인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남몰래 속을 태웠습니다이 동네의 환경은 정말 끔찍했습니다그리고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_본문 중에서

 

 

하지만 엄마인 제인 부인은 이 아이들의 날개가 없었으면..‘ 하지 않습니다그저 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곳으로 가기를 원합니다본인은 날개가 없어서 훨훨 날아갈 순 없지만아이들은 날아갈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망설임 없이 떠나라고 독려합니다.

 

지혜로운 엄마라는 말은 이런 때 적용되는 것이겠지요멋집니다제인 부인!!

 

네 아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작은 시골집 창고에 정착하게 됩니다. 2명의 착한 사람친구들도 생겼지요.

 

그리움에 도시 엄마를 찾아간 길에예쁜 까만 동생고양이제인도 만나게 됩니다역시 날개가 있었지요많이 어렸지만 이번에도 제인 부인은 결단을 내립니다역시 떠나게 합니다안전한 곳으로...

 

제인은 뭔가 끔찍한 일을 도시에서 겪었는지 말을 잃었습니다오직 감탄사 같은 두 말만 하지요 ”, “”.. 모험을 나온 예쁜 꼬리를 가진 알렉산더를 제인이 구하게 되고 (시골집에 알렉산더는 입양됩니다), 알렉산더는 제인의 실어증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애씁니다결국 제인은 엄마와 갑작스레 떨어져 무서웠던 도시의 기억을 봇물처럼 쏟아내지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제인은 모험을 떠나지요사람들은 날개달린 고양이를 보면 가두고 돈 버는데 이용한다는 교훈을 직접 경험하기도 하지만결국 엄마를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도시의 삶을 살면서 언니오빠들도 가끔 만날 수 있고 시골집에 알렉산더도 보러 갑니다.

 

p196

제인은 알렉산더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고양이 제인은 언제나 도시로 돌아옵니다제인은 노래합니다.

 

나는야 뒷골목 고양이나는야 신비의 소녀도시의 밤하늘을 날아가는 검은 그림자나한테 까불지 마라나는 제인나는 자유롭다나는 자유롭다!” _ 본문 중에서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가어슐러 K. 르 권이 S.D.쉰들러와 완성한 날개달린 고양이들’.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이 되었는데청소년들에게만 권장할 내용이 아닙니다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에게는 완전 필수입니다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고 아이들의 개성에 맞게 미래를 펼칠 수 있게 격려하는 제인 부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에게도 필수입니다모험친구사랑자신감등 다 들어있기 때문이지요내가 지나친 기회는 없는지모른 척한 무관심은 없었는지나만의 개성은 뭘까... 하는 생각들을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환타지가 이렇게 교육적일 줄이야 ㅎㅎㅎ 매력진 그림들과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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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남들과 다르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푸**간 | 2020.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파란색 띠지에 보이는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이 쓴 단 하나의 동화!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 도대체 누구지?와...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하긴 어릴때 책 많이 읽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뜸해지더니 대학때 열심히 놀고.. 직장생활하면서는 자기계발서만.. 그리고 아이 낳고 다시 읽기 시작한 책. 육아서부터 아이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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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띠지에 보이는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이 쓴 단 하나의 동화!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 도대체 누구지?
와...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어릴때 책 많이 읽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뜸해지더니 대학때 열심히 놀고.. 직장생활하면서는 자기계발서만.. 그리고 아이 낳고 다시 읽기 시작한 책. 육아서부터 아이들 그림책. 그리고 동화책.. 지금은 아이 학년에 따라  청소년 소설까지 올라왔지만 아직도 멀긴 멀었다.

 
『날개 달린 고양이들』은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르 귄이 쓴 네 권의 동화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1988년부터 1999년까지 10여 년에 걸쳐 출간되었으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한다.
반짝이는 제목. 띠지에 가려 보이지 않는 표지. 띠지를 벗기면 날개가 달린 세마리의 고양이와 두발로 서 있는 한마리의 고양이가 보인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펼쳐본다

4편의 이야기. 아마도 각권의 제목이었나보다.
 
왠지 한편의 작품을 보는 듯한 그림이다. 따뜻한 느낌이 든다.
이야기 시작부분과 페이지 부분에는 날개달린 고양이가 그려져있다 
 
날개 달린 고양이가 한두마리가 아니네?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다른 고양이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약 200페이지 정도의 책인데 이게 4권을 합친 분량이라니.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초등 저학년들도 끊어서 읽는다면 충분히 읽을 만만 잔잔한 동화다.

판타지의 여왕이 지은 동화라길래 솔직히 판타지에 관한 내용이 많은 줄 알았다.
하지만 1980년대후반부터 2000년대 이전까지의 판타지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거같다.
아니면 내가 너무 최근들어 읽었던 판타지가 강한 탓일까?
날개달린 고양이. 딱 제목그대로. 그게 판타지인듯하다.

이 책은 판타지라기보다는 날개달린 고양이가 날개가 없는 어미 고양이로부터 독립하여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도시의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나고 자란 셀마.로저.제임스.해리엇. 그들은 모두 날개가 있었지만 엄마인 제인은 날개가 없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들이 왜 날개가 있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한 이웃은 아이들 아버지가 철새였던 모양이라며 기분 나쁘게 웃으며 말하고 거대한 개가 꼬마 해리엇을 덮치려고 하자 해리엇은 날아서 도망을 친다. 그러자 어미 제인은 날개 달린 고양이들에게 이곳은 아이들이 자라기에 좋은 곳이 아니라며 날개가 있으니 자신의 품을 떠나 훨훨 날아가길 바란다고 한다. 물론 고양이 가정의 아이들은 원래 일찍 독립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들을 믿어 주는 것이 뿌듯하여 떠나기로 한다.
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은 날아서 도시를 떠나 천천히 보드라운 땅, 이상야릇한 땅으로 내려간다. 단단한 포장도로뿐이었던 도시에서 태어나 살던 사 남매는 마른 흙, 젖은 흙, 죽은 나뭇잎들, 풀, 나뭇가지들, 버섯들, 벌레들이 가득한 하나같이 너무너무 재미있는 냄새가 나는 땅에 도착한다. 이곳이 바로 사남매의 모험이 시작되는 곳..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남들과 다른모습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든 세상이다. 그게 인간이든 동물이든.
남들과 다르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불편한 시선을 받게 되는 .. 물론 지금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며 어느정도 달라진 분위기이지만 이 책이 쓰여진 시대만 해도 날개 달린 고양이는 날개가 없는 고양이와 다른게 아니라 틀린 존재였을 것이다. 하지만 날개 달린 고양이남매들이 어미를 떠나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그 시대의 남들과 '다른' 이들은 아마도 희망을 갖지 않았을까?

용을 찾아 떠나는 왕자나 복제인간 혹은 시간여행 이런 요소가 없더라도 남들과 다른 날개가 달린 고양이. 이 하나만으로도 왠지 신나는 모험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어릴때라면 누구나 상상해본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과 똑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그 하나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 날개 달린 고양이 그들의 모험을 다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
책을 읽을때 왠지 잔잔한 감동을 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마도 작품의 탄생연도에 따른 영향인듯 한다.
금방 휘리릭 읽히게 되는 책. 왠지 잠들기 전 동화로 읽어줘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책이다.
저학년이라면 날개달린 고양이의 모험을. 고학년이라면 정상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에 관해 생각을 해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어슐러 K.르 귄 (1929년 10월 21일 ~ 2018년)
  • 시간여행을 다룬 로맨틱한 단편 [파리의 4월](1962)를 잡지에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
  • 어스시 시리즈 와 헤인 우주 시리즈 로 대표되는 환상적이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
  • 다른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파고들며 일종의 사고 실험과 같은 느낌을 줌
  •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 세계환상소설상 등 유서 깊은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
  • 2003년에는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의 그랜드마스터로 선정
  • 2014년 전미 도서상 공로상을 수상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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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날개 달린 고양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6 | 2020.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날개 달린 고양이들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이 쓴 단 하나의 동화   날개 달린 고양이와 날개 없는 평범한 고양이들   날개 달린 고양이는 이상한 고양이일까요? 날개 달린 고양이는 비정상이고 날개 없는 고양이는 정상인걸까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고 있지요   '정상'의 기준은 무엇이며 누가 정;
리뷰제목

 

날개 달린 고양이들

 

판타지의 여왕 어슐러 K. 르 귄이 쓴 단 하나의 동화

 

날개 달린 고양이와

날개 없는 평범한 고양이들

 

날개 달린 고양이는 이상한 고양이일까요?

날개 달린 고양이는 비정상이고

날개 없는 고양이는 정상인걸까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고 있지요

 

'정상'의 기준은 무엇이며

누가 정하는 걸까요?

 

그 정해진 정상에서 벗어나면 모두 비정상이고

그들은 존중 받을 수 없는걸까요

 

날개 달린 고양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이였어요

 

 

도시의 뒷골목 쓰레기 통에서 나고 자란

셀마, 로저, 제임스, 헤리엇

엄마인 제인 부인은 그들에게 이 도시가 위험하다며

떠나라고 말해요

 

그 이유는 이 네 마리의 고양이는 날개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엄마는 날개가 없는데 왜 이들에게만 날개가 있는지 그 이유를 알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제인은 날개 달린 고양이들이 사람들의 눈에 띄면

위험해 빠진다는 이유로 도시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네 마리의 고양이는 도시를 떠나 날아갔어요

 

날개가 있지만 새들에게서도 환영 받지 못했지요

 

그러다가 다행히 수잔과 행크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지요

 

수잔과 행크는 이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답니다

 

사람들이 알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여러분들도 상상이 가시죠?

 

그리고 그 상상이 이 책에서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엄마를 보러 다시 도시로 돌아간 제임스와 헤리엇

그곳은 예전의 그곳이 아니였어요

아수라장이 된 그곳에서 날개 달린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구해서 엄마 고양이 제인과 만났답니다

 

제인 부인은 말했어요

"너희가 데려가 준다면 좋겠구나

나는 여기 옥상 정원에서 우리아기 고양이가

너희와 함께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는 꿈을 꿀게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질거야"

 

그렇게 제임스와 헤리엇은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다시 길을 떠났어요

 

이제 날개 달린 고양이 5마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었지요

 

 

새끼 고양이는 제인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날개 없는 고양이 알렉산더를 구해주고

알렉산더 덕분에 말을 하게 되었어요

 

제인은

"우리는 하늘을 날 수 있는데

왜 아무 데도 가지 않지?

날아가서 볼 수 있을 텐데?"

 

제인은 그곳 생활에 만족하고 안주하지 않고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다른 고양이와 다른다는 이유로

날개 달린 고양이는 도시를 떠나야 했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살아야했어요

 

제인 말대로 날개가 있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데 말이죠

 

우리 인간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이용당하기까지 하고...

 

 

책을 읽고 아이들과 정성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과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배척받고 이용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

이 세상이 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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