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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오브테라피 CupOfTherapy :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38건 | 판매지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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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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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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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0*160*20mm
ISBN13 9791134870614
ISBN10 11348706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를 본캐와 부캐로 나누는 시간별 응원 메시지!!

『컵오브테라피 CupOfTherapy :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균형 잡기』는 세계 행복 지수 1위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심리치료사가 테마가 있는 애니멀 일러스트를 통해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아침에 눈을 떠서 다시 침대로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하루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를 따뜻하게 그려낸 일러스트와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대단히 구체적인 100가지 힐링 팁이 담겨있다.

천천히 책장을 넘겨보자. 100개의 애니멀 일러스트와 워라벨을 위한 메시지를 모두 접하고 나면 내 본캐와 부캐를 시의적절하게 사용하여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컵오브테라피는 정신건강과 웰빙을 콘셉트로 그려낸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컵오브테라피는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따뜻한 모습의 그림들로 보여줍니다. 용기를 북돋아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유머러스한 그림들이죠. 컵오브테라피의 각 페이지들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성을 듬뿍 담고 있는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글과 그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각각의 그림들은 보편적이면서도 도전적인 주제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어려운 문제나 상황을 아주 쉽게 표현하고 있어요. 컵오브테라피를 통해 생명을 얻은 멋진 그림들이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스폰지가 뭘 알아~!
“월요일 좋아!”를 외치는 스폰지밥! 하지만 월요일 아침부터 ‘이제 겨우 월요일 아침이라니! 이번 주 시간 되게 안 가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활기차고 재미난 주말을 보내고 나면 그런 느낌이 더 들곤 하지요. 하지만 컵오브테라피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하루하루의 일상과 직장생활 덕분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곁에 머물 수 있다고 말이죠.”

#타인의 성공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 동료의 성공도 대놓고 질투하기엔 뭔가 부끄럽습니다. 오히려 질투심 때문에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수 없다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지요. 컵오브테라피는 조용히 물어봅니다.
“직장 동료의 성공을 보면 부아가 치밀어 오르고 속이 부글부글 끓나요? 화를 내는 대신 내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요? 짜증나는 마음을 거울삼아 내 자신을 바라보세요. 짜증난 당신은 어떤 사람처럼 보이나요?”

#기분과 태도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기분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사람과는 깊은 소통을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소통을 원할 때 컵오브테라피는 말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내가 논의하고 싶은 안건이 있다고 해서 밀어붙이거나 대화의 초점을 돌려선 안 됩니다. 성공적인 소통의 책임은 대화를 나누는 쌍방에게 있습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세요. 100개의 애니멀 일러스트와 워라벨을 위한 메시지를 모두 접하고 나면 내 본캐와 부캐를 시의적절하게 사용하여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거예요.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서평단 리뷰 11. 컵오브테라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사*님 | 2020.12.09 | 추천24 | 댓글40 리뷰제목
읽은날: 2020.11.29~2020.12.4지은이: 안티 어바스티 글, 마티 피꾸얌샤 그림/ 김경숙 역출판사: 학산 문화사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한사람의 삶을 바꿀수 있습니다" 라는 창문의 문구 처럼     아침 햇살 한가득한날  제게 다가 와준  서평단 책입니다.    컵 오브 테라피;
리뷰제목
읽은날: 2020.11.29~2020.12.4

지은이: 안티 어바스티 글, 마티 피꾸얌샤 그림/ 김경숙 역

출판사: 학산 문화사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한사람의 삶을 바꿀수 있습니다" 라는 창문의 문구 처럼

 

    아침 햇살 한가득한날  제게 다가 와준  서평단 책입니다.

 

   컵 오브 테라피: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균형잡기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책소개의 힐링 에세이라는 단어가 참 맘에 들어 신청했습니다.

  일러스트는 사실 눈에 딱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책을 받고 쭉~~ 훑어 보니 그림 속에 동물 일러스트의 다양한 표정들이 너무나 귀엽고... 내용과 딱 맞는 표정을 보고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아~~ 이래서 힐링에세이라고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는 모두의 일상에서 만날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침

#직장에서

#퇴근

#저녁

#함께 살아가는 삶

 

의 이야기가 100개의 일러스트와 함께

짧지만 강하고, 부드럽지만 생각거리를 주는 에세이들로 가득 구성되어 있어서 참 매력적인 책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컵오브테라피]는 저와 함께 출근해서 저의 사무실을 빛내주었어요.

 



사실 지난주에는 출근해서는 책만 읽고 퇴근한지라... 사진을 못찍어서 리뷰쓰기를 몇일째 미뤄두고 오늘에서야 사진을 찍었네요..

 

사무실과 현관에 있는 트리에서 찍은건 연출입니다.

 

 

 

 

퇴근후에 방에서 차한잔 하면서도 만났던 컵오브 테라피의 작은 글들이 에너지를 주는듯 합니다.

 

짧은 글들 속에 나랑 딱 어울릴만한, 딱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글들에 깜짝 놀랐고, 저의 표정과 똑닮은 듯한 일러스트 동물들의 표정들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100편의 이야기 모두 마음에 담아 둘 이야기, 치유의 이야기입니다.

다 소개할 수는 없으니 몇가지만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침

1. 개운한 아침 (p. 8-9)

 

  

  푹 자고 일어난 아침은 하루가 쉽게 느껴져요. 잠은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와 압박감 같은 일상의 문제에 시달리면 그대로 잠자리에 반영되기 일쑤에요.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한밤중에 깨거나 밤새 뒤척이다가 피곤한 아침을 맞게 됩니다. 숙면 후에 찾아오는 개운한 아침을 누리지 못하게 되죠. 당신이 얼마나 깊게 오래 자는지 꼼꼼히 모니터링 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 숙면을 취하고 개운한 아침을 맞는거 만큼 큰 복이 있을까 싶다. 불면증이 뭔지 모르고 살아왔지만 이젠 나이도 들고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개운한 아침을 맞는게 힘들때가 많아 슬퍼진다. 그러기에 아침이 피곤하면 출근해서 하루종일 몸이 찌뿌둥하고 짜증이 올라오게 된다.

 

깊고 오래자는지 꼼꼼히 모니터링 하는 습관을 가져보라는 조언~~!!! 좋았어.. 요즘 핸드폰에는 수면시간도 기록 되던데... 사실 밤에 핸드폰만 덜 보고 잠들어도 숙면을 할수 있을것 같긴한데.. 나는 머리맡에서 멀리 핸드폰을 두고 침대로 가는 연습이 더 필요한것 같지만...

 

 

13. 일상의 행복(p.32-33)

 

  

  삶에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잃을 위기에 놓였을 때에야 비로소 행복의 존재를 알아차리죠. 행복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아요. 손만 내밀변 얻을 수 있는 걸 갈망하거나 늘 존재하는 뭔가로부터 기쁨을 얻기란 쉽지 않잖아요. 일자리를 잃거나 질병을 얻거나 시련이 찾아오면 그제야 평범한 일상적 일들이 그토록 축하할 일이었음을 깨닫죠. 평범하디 평범했던 일상의 나날들을 그리워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를 잔잔하게 조금씩 앞으로 이끄는 일상의 삶이 행복과 감사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되기는 어려울까요?

 

☞ 항상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힘들다, 지친다라는 말을 버릇처럼 달도 다니던때 일상의 변화를 주고 싶어 시작했던 여러가지 챌린지 덕분에 퇴근하고 침대에 누워 보내던 비생산적인 시간들을 조금은 내것으로 만들면서 내 맘의 변화도 느끼게 되었다.

 

평범함 속에서 감사함을 행복함을 느낄수 있도록 연습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일기를 짧게 써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생각보다 내가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 오는 감사함을, 행복함을 잊고 지내왔구나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일상의 행복 에피소드를 보면서 어쩜 내가 이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이 시간도 나의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놓치될 행복이란걸 다시 생각해 본다.

 

#직장에서

 

22. 모든 업무가 다 필요해(p. 52-53)

 

  

  업무 시스템은 사람의 신체나 다름없습니다. 각 부분 부분이 다 필요한 요소들이죠. 전체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려면 각 담당자들의 능력이 빠짐없이 중요해요. 눈에 띄는 업무이든 가려진 업무이든 모두 똑같이 중요하죠. 이 사실을 이해한다면 아주 현명한 겁니다. 힘이 좀 덜들어 보이는 업무의 가치(밑줄 쫙! 별 세 개!)를 인정하는 것도 현명한 태도에요. 왜냐하면 하나하나의 작은 업무들이 모여야 비로소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으니까요.

 

 

☞ 직장에서의 에피소드는 정말~~~ 다 하나같이 마음에 콕콕 ... 다 소개해주고 싶었으나.. 궁금하면 구입하셔서 읽어보시라~~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직장에서는 각각의 업무가 다른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곳이다. 부서끼리 그리고 부서안에서 구성원끼리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참 멋진 직장이 될텐데 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

 

연말이다 보니 평가, 성과급, 인사위원회등등... 각자 자기 업무가 최고로 힘들고 가치있고 중요하다고 한다.

내일이 중요하듯 타인의 업무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눈에 놀고 있는것 같은 부서장도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결재사인을 하는것인가( 제가 농담처럼 하는 말입니다. 우리 실장님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데... 놀고 있는거 같지만.. 결재 클릭하는거 아무나 못하는거야~~ 라고) 내가 이해 받고 존중 받기 위해선 내눈에 놀고 있는것 같은 부서장도, 허드렛일을 하는 직원도 다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생각하게 해준다.

 

38. 피로(p. 84-85)

 

 

  피곤한가요?  피로 뒤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마음을 무겁게 내리 누르는 그 일들을 계속 눈 여겨 보세요. 피곤함은 부끄럽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마음 진정 시키기를 잊었던 건 아닌가요? 어떤 사람들은 환경이나 분위기에 남들보다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예민한 정도가 클수록 더 조용한 공간과 더 많은 회복 시간이 필요해요.

 

 

 

 

39. 내몸의 경고신호(p. 86-87)

 

 

  최근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죠. 그럼에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는커녕 번아웃 증후군의 경고신호조차 알아채기 힘들어 보입니다. 케케묵은 낡은 생각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한계에 도달할 만큼 열심히 일하는 것이 존경받던 시절, 엔진이 돌아가지 않으면 나약해진 신호라 여기던 시적이 있었으니까요. 좀더 예민한 사람들, 그러니까 감성적 역량이 좀 더 열린 사람들이 번아웃 경고신호에 즉각적으로 반응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심각한 과로를 피할 수 있겠죠?

 

☞ 피로, 내몸의 경고 신호 에피소드를 보면서 예전(10년전도 넘었네) 근무했던 병원 생활이 떠올랐다(참.. 저는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했었답니다) 병원 인증평가 제도가 시행되던 초창기(1기, 2기 병원 인증 평가시절) 매일 병원에서 회의에 회의에 회의에...

정말 새벽 6시 30분에 출근해서 새벽 2시 넘어 퇴근하고,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잠들어야 했던 그 시절...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변기에 앉아 울던 그때가 생각났다. 피로의 일러스트에서 사자가 변기에 앉아 있는 모습이 딱 내 모습... 아니다 난 눈물을 엄청 흘리고 있었다. 그때 정말 평가 준비하면서 8개월 동안 14kg이 빠지고(밥은 거의 2일에 한끼 먹을까하고 맥심커피로 연명 ㅠ.ㅠ), 빠진 체중 14kg중 반은 눈물이라고 말할 만큼 일하는 동안 일 못한다고, 나를 못믿는 팀장 밑에서 매일 울면서 일했더란다.

도저히 살 수가 없을 듯 하여 나는 병원을 포기 했다. 내가 살아야 했으니까.. 번아웃이다. 난 정말 병이 들었으니까... 그렇게 실패감을 갖고 병원을 퇴사하고 나니 살도 다시 찌고 잠도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건강을 회복했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 스트레스로 얻은 암은 나를 환자로 만들었지만..오히려 수술하고 더 건강해 진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중이다.

힘들면 힘들다 말해주는 내 몸을, 내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알아채 주고 나를 생각하는 선택을 하기실 바란다고 말하고 싶다. 아~~ 옛시절 떠올리니 또 눈물이 찔끔~~ 

 

# 저녁

 

92. 휴식은 내 슈퍼파워의 원천(p. 196-197)

 

 

   잠과 휴식은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요소예요. 충분히 쉬고 나면 못할 일이 없죠.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을 펼쳐갈 수 있고 매사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요. 바쁠 때에도 휴식을 취해야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더 맑은 정신으로 일을 할 수 있죠. 휴식을 취하고 나면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잠을 포함해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가장 수익률이 좋은 뮤츄얼 펀드에 큰 금액을 투자하는 거나 다름없어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잠이다. 사람들은 나를 에너지가 많다고 하지만 난 정말 타고난 약골(몸사이즈와 체중과는 관계없다)이기에 많이 피곤해 하고... 그래서 난 주말에는 정말 푹~~~ 쉬는 스타일일다.

 일주일에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해야 또 다른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인데...

요즘은... 서평단 책 읽고 리뷰 쓴다고 사실 살짝 피곤한 주말을 보내고 있어서... 조절이 필요함을 느끼고 반성중이다.

컵오브테라피를 읽으면서 나는 나의 삶 전반을 돌아보고 내 소중한 일상을 생각하게 되었다.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속에서 나를 만나고 이웃을 만났다.

에피소드 속에서 숨겨두었던 나의 모습도 내 상처도 만났다.

힐링이 뭘까? 어려운걸까?

내 상처를 알아보고 호~~ 불어주며 많이 아팠지, 고생했, 힘들었겠구나 알아봐주면 되는거 아닐까? 완전한 치유가 될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따뜻하고, 행복하고, 에너지를 얻었으니 감사하다.

 

오늘, 리뷰를 쓰는동안 책을 다시한번 더 보며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 행복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40 2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4
컵오브테라피 2_본캐와 부캐사이에서 균형잡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1.01.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삶에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잃을 위기에 놓였을때에야 행복의 존재를 알아차리죠.행복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아요. (-33-) 논쟁과 의견불일치는 모든 관계와 공동체에 존재해요.소통 정체가 되풀이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십중 팔구 각자의 역할이 정해지죠.누군가는 화를 돋우는 말을 하고,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는 중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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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잃을 위기에 놓였을때에야 행복의 존재를 알아차리죠.행복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아요. (-33-)


논쟁과 의견불일치는 모든 관계와 공동체에 존재해요.소통 정체가 되풀이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십중 팔구 각자의 역할이 정해지죠.누군가는 화를 돋우는 말을 하고,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는 중재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고통 받습니다.(-107-)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왜 생각에만 그치죠? 오랜만에 직접 편지를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겠지만, 편지를 써서 보내는 사람도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거에요. 문구점에 들러 예쁜 편지지와 완벽한 우표를 고르는 일은 멋진 미학적 체험이죠. (-143-)


절망과 두려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보살핌, 안심시키기,경청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물리적으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정서적으로는 얼마든지 거리 좁히기를 할 수 있어요. 창의적인 방법들을 사용해 보세요.지금은 평소보다 훨씬 더 서로가 필요한 시기에요. (-211-)


예기치 않은 2020년을 보내고,어느덧,2021년이 되었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우리 사회의 뜨거운 화두가 되어 버렸다.당연한 것들에 대해서,감사하지 못하고,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일상, 매일매일 ,두려워하고,까칠한 삶에서 내몰리게 된다.남탓하기 바쁜 사회 속에서,속도를 중시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어떤 삶을 추구하여야 할 것인가 고민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었다.코로나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삶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런 예고되지 않은 위기에 우리가 필요한 가치들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었다. 다툼과 갈등,싸움에 매몰되어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물리적 거리두기와 정서적 가까워지기이다. 내 소중한 사람의 안부를 물어봐주는 지혜와 여유가 필요하다.절망과 두려움,고통스러운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징비록적인 가치였다.배려하고,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것,내 앞에 놓여진 사람들에 대하서 논쟁을 줄여나가고,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보살핌과 안심,경청이 더욱 필요한 시기가 바로 우리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나를 잠시 내려놓고 살아가기,남들에게 다툼의 빌미를 만들지 않는 것, 나 먼저 말하기 보다,남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었다.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내 앞에 놓여진 시간에 대한 쓰임들,그것만이라도 제자리로 돌려 놓는다면,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손글씨 하나 남겨 놓는다면,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남탓하지 말고, 내 탓을 하고, 스스로 자아성찰이 필요한 시기,바로 우리 앞에 놓여진 삶의 균형 찾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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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오브테라피(Cup of Therapy)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바****가 | 2020.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컵오브테라피는 핀란드에 사는 심리치료사 Antti Ervasti(안티 어바스티)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마티 피꾸얌샤의 작품이다.일상의 에피소드 100개를 애니멀 일러스트로 표현해낸 힐링에세이로,동물친구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무채색 일러스트가 따뜻한 용기와 유머를 전해준다.동화책 처럼 편안함이 있는 책으로, 일상에서 우리가 겪을만한 고민들을 작가의 시선과 위로를 담아 풀어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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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오브테라피는 핀란드에 사는 심리치료사 Antti Ervasti(안티 어바스티)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마티 피꾸얌샤의 작품이다.

일상의 에피소드 100개를 애니멀 일러스트로 표현해낸 힐링에세이로,

동물친구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무채색 일러스트가 따뜻한 용기와 유머를 전해준다.


동화책 처럼 편안함이 있는 책으로, 일상에서 우리가 겪을만한 고민들을 작가의 시선과 위로를 담아 풀어내었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짧지만 강한 공감을 일으키는 책!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 분에게 추천합니다~


100번째) 소중한 것들을 잘 돌보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지라도 좋은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리고 현재 감사한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세요.

긍정적인 행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여줄 수도 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과 다른 이들을 바라볼 때입니다.

<본문중에서>


코로나로 힘든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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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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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북유럽 감성이 듬뿍 담긴 그림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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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20.11.25
평점5점
똑같이 돌아가는 지친 일상생활에서 작은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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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2020.11.25
구매 평점5점
본캐와 부캐 요즈음 힘든 시기에 힐링도서로 추천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어*바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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