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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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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450g | 128*188*30mm
ISBN13 9788962605358
ISBN10 89626053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삶의 좌절과 불안을 잠재우고 용기와 영감을 북돋우는 매일매일 글쓰기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UCLA 문예창작 강사이자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글쓰기 멘토’인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며 깨달은 글쓰기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그 힘을 일깨운다. 또한 보르헤스, 조앤 K. 롤링, 버지니아 울프, 폴 오스터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일화와 습관, 실패담, 빛나는 통찰 등을 소개하며, 글이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책에 담긴 365개의 글쓰기 처방전을 읽다보면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로 써내려가는 즐거움과, 혼돈의 감정을 종이에 차분히 풀어내어 정리하고 치유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00. 들어가는 말
001. 발가벗기
002. 영감을 유혹하기
003. 작가로서의 나
004. 상상보다 사실
005. 하얀 두려움
006. 페르소나
007. 돌발적 출발점
008. 실종된 자신감
009. 자서전 쓰기
010. 준비운동
011. 계속 써내려가기
012. 인내심
013. 글을 위한 자료조사
014. 의외의 장소
015. 힘이 되는 시 한 편
016. 불타는 컴퓨터
017. 독자와의 시간
018. 당신의 평가단
019. 정답 없는 질문
020. 비밀 누설
021. 스포트라이트
022. 괴팍한 단조로움
023. 나만의 습관
024. 진짜 작가란
025. 더 나은 실패
026. 제대로 넘어지기
027. 무한 반복
028. 치어리더
029. 처음 혹은 마지막
030. 판도라 상자
031. 정교한 거짓말
032. 재즈처럼
033. 자기 통제
034. 두 개의 자아
035. 마감을 피하는 핑계들
036. 1인 기업가 정신
037. 스토리텔러
038. 압축된 시간의 마법
039. 생각의 놀이터
040. 숨 들이마시기
041. 하룻밤의 성공담
042. 칭찬 후 단점 말하기
043. 개 같은 호기심
044. 유치한 패닉
045. 명랑한 고집
046. 생각이 현실로
047. 폼 나는 백수
048. 작가 집단
049. 기울어지기
050.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
051. 모두가 말하는 것
052. 엿듣기
053. 문장 노동자
054. 공평한 빈 페이지
055. 거짓말들의 집
056. 엉덩이로 쓰는 글
057. 곡예 부리기
058. 어린 아이의 눈으로
059. 끊임없이 질문하기
060. 데드라인이 필요한 이유
061. 작업하기 좋은 시간
062. 넘치는 소재
063. 쓸 것 없는 하루
064. 마녀와 함께
065. 배우자에게 글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
066. 규칙의 함정
067. 쓸모 있는 농담
068. 친구 같은 두려움
069. 깊이에의 강요
070. 쌓아둔 기억들
071. 일기가 소설이 되도록
072. 전 남편과 친구 되기
073. 책상 정리하기
074. 장르 구별하기
075. 창작의 메타포
076. 이를 가는 작가들
077. 가치 있는 삶을 위해
078.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079. 작가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080. 내적 고독의 활용
081. 쉽게 지워지는 단점
082. 난잡함을 수용하는 기술
083. 베껴 쓰면 보인다
084. 잠가놓은 방
085. 살해 동기
086. 색안경 쓰고 보기
087. 드라마의 교훈
088. 통제할 수 있는 작은 우주
089. 누가 읽어줄 것인가
090. 만족을 모르는 병
091. 남다른 이름
092. 노력이 재능이다
093. 글쓰기 근육
094. 긍정적 강박증
095. 작가들이 개에게 배울 점
096. 책상 위의 친구들
097. 돌려 말하지 않기
098. 리무진과 비행기에서 찾은 아이디어
099. 커피 테이블에 놓인 책
100. 세상에서 가장 싼 정신과 치료
101. 열차 기다리기
102. 작가들이 고양이에게 배울 점
103. 좋은 취향
104. 앞마당에서 일어나는 일
105. 완성에 대한 공포
106. 알 수 없는 메모
107. 몇 시간의 육체노동
108. 역사가 될 집
109. 그냥 읽기
110. 작가와 이메일 주고받기
111. 겪어두면 좋을 일들
112. 미루는 습관
113. 일단 항복하기
114. 사라지지 않는 소재
115. 쓰다 보니 어쩌다
116. 나 자신을 주제로 삼기
117. 외로움과 동거하기
118. 희망의 충전: 곡마사
119. 고요하게 침묵하기
120. 글로 느껴지지 않는 글
121. 생생하고 연속적인 꿈
122. 냉정과 솔직함 사이
123. 빈 수영장에서 다이빙하기
124. 깨진 유리 다시보기
125. 혼자 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126. 고독을 찾는 기술
127. 하나의 진실한 문장
128. 수영 배우기
129.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이야기
130. 오감주의보
131. 전력 달리기
132. 인터넷 없이 살기
133. 목소리의 톤 찾기
134. 온 우주가 내 편이 되도록
135. 나의 글쓰기 파트너
136. 당근과 채찍
137.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활용하는 법
138. 일기장과 계산기
139. 앞만 보고 걷기
140. 두들기기
141. 단어 놀이
142. 세상을 지켜보는 것
143. 바람피우는 일
144. 남의 불행 이야기
145.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146. 가슴에 품은 얼음 조각
147. 숨어 있는 모티브
148. 작가와 독자의 거리
149. 내 머릿속의 DVD
150. 영감을 주는 작가들
151. 쓰다 지치면 읽기
152. 리듬 유지하기
153. 아이디어 박스
154. 기억이 기록으로
155. 집안의 비밀
156. 감사하는 마음
157. 속옷 차림으로 쓴 소설
158. 자기 최면
159. 더 자주 실패하기
160. 뜨겁게 데우기
161. 정리정돈을 위하여
162. 사생활 사수하기
163. 작가에게 정규교육이란?
164. 잠시 멈추기
165. 소리 내어 읽기
166. 웨이트 트레이닝
167. 자기만의 방
168. 세상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
169. 글은 마감이 쓴다
170. 방에 머물 수 있는 시간
171. 정해진 시간에 기다리기
172. 깨부수는 벽
173. 극본 쓰는 법
174. 함께 쓰기
175. 대신 말해주기
176. 줄 위의 글쓰기
177. 우울증이 빚어낸 시
178. 승리에 대한 염원
179. 쓰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
180. 자신만의 신화
181. 주인공들을 파악하는 법
182. 빈둥거리기
183. 하얀 어둠에 빠지기
184. 읽고 쓰고 달리기
185. 영혼 산책시키기
186. 종이책과 전자책
187. 뒤집고 자르고 늘리기
188. 변덕과 비난
189. 기온과 풍향
190. 강력한 디테일
191. 작가들의 고충
192. 배꼽에서 세상 밖으로
193. 이름 붙이기
194. A에서 Z까지
195. 증오하는 책
196. 은유의 가치
197. 가지치기
198. 부모의 믿음
199. 잠재력이 있는 천사들
200. 정신의 군것질
201. 타점 높이기
202. 최초의 구상에 대하여
203. 감동의 재단
204. 불안의 분출구
205.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06. 의미의 의의
207. 나를 소유하는 것
208.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망
209. 눈앞의 감시인
210. 하늘에서 주어진 일
211. 출력해서 다시 읽기
212. 절대 변하지 않는 네 가지
213. 과일 속에 담긴 답
214. 삶의 질문들
215. 이야기와 면도칼
216. 껌은 껌으로 떼기
217. 영광의 해고
218. 어둠 속의 숨바꼭질
219. 마음의 해방
220. 채소 키우기
221. 사진으로 도망가기
222. 이론화할 수 없는 것들
223. 너무나 사적인 유머
224. 병적으로 좋아지는 것
225. 마치 작가인 것처럼
226. 분실물 찾기
227. 거리 두기
228. 폐휴지함
229. 어떤 작가의 도구
230. 나의 직통 전화
231. 몰두가 필요한 순간
232. 각자를 위한 동굴
233. 벽에 나타난 얼굴
234. 글을 쓰기 위해 산다는 것
235. 태도의 차이
236. 뻔뻔하게 훔치기
237. 그들이 글을 쓰는 이유
238. 뜯어고치기
239. 좋은 것과 나쁜 것
240. 떠들썩한 침묵
241. 빙산 이론
242. 불확실한 확실성
243. 행동으로 옮기기
244. 지푸라기라도 잡기
245. 소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소년
246. 운명의 줄다리기
247. 완벽에 도달하는 순간
248. 작가의 명성
249. 가장 좋아하는 명사
250. 소설가는 신이다
251. 이중생활
252. 꿈이 곧 현실이다
253. 에세이와 픽션
254. 밤의 운전
255. 매춘과 마케팅
256. 시금치 맛보기
257. 정면으로 쳐다보기
258. 다섯 단어로 쓴 문장
259. 이야기 창조자
260. 가족에게는 비밀로
261. 글을 쓰지 않는다면
262. 첫 문장 소유하기
263. 퍼즐 맞추기
264. 때와 장소를 무시하기
265. 준비된 행운
266. 크게 꾸는 꿈
267. 트럭과 호텔방
268. 예술적 혼수상태
269. 살아남은 소재
270. 퇴고의 역설
271. 노출증 환자
272. 발밑에 깔린 이야기
273. 끝이 된 시작
274. 글로 만들어진 밤과 낮
275. 문학 인생 꾸리기
276. 나만의 유토피아
277. 욕조로 바다 건너기
278. 영화 찍기
279. 동네 묘사하기
280. 모조리 써버리기
281. 100세의 작가
282. 내공 쌓기
283. 따옴표 모양의 구름
284. 서재에 틀어박히기
285. 점잖은 체하는 말
286. 비평을 대하는 자세
287. 틈으로 들어오는 빛
288. 무엇에 ‘관하여’
289. 세 살짜리도 이해할 것
290. 간결하게 그러나 간절하게
291. 강한 중독성
292. 스스로 정한 마감일
293. 줄이고 줄이고 또 줄이기
294. 잊힌 존재
295. 모두를 위한 상
296. 남몰래 흘리는 눈물
297. 정욕에 관한 단어들
298. 창조한 풍경들
299.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
300. 최악의 문장
301. 내가 읽고 싶은 책
302. 신문에서 얻은 영감
303. 거절의 메모들
304. 그들이 쓰는 세상
305. 시의 여행
306. 절도보다는 구조
307.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308. 거의 모두 들려주기
309. 맥락을 떠난 항해
310. 죽을 때까지 현역으로
311. 찾아오지 않으면 찾으러 가기
312. 끝까지 알 수 없는 것들
313. 가르치면서 배우기
314. 광고 무시하기
315. 매일 작은 변화
316. 사서 읽기
317. 반딧불이와 번개
318. 목수와 조각가
319. 지금 당장 말하기
320. 책이 쓰인 곳에서
321. 돈의 힘
322. 80퍼센트의 성공
323. 잊을 만하면 백업하기
324. 타당한 편집증
325. 시계 같은 작가들
326. 분노에서 열정으로
327. 작가와 매춘부의 차이
328. 희망도 절망도 없이
329. 메멘토 모리
330. 얼음을 깨는 도끼
331. 집안에서 여행하기
332. 복된 괴롭힘
333. 낙담한 소설가들이 하는 일
334. 땅 위에 말뚝 박기
335. 이기적인 글쓰기
336. 술술 풀리지 않는 것들
337. 이야기 단장하기
338. 최고의 귀염둥이 죽이기
339. 유머 감각 키우기
340. 시작과 같은 결말
341. 끝을 알 수 없는 끝
342. 똥과 금
343. 전송 버튼 누르기
344. 거리에 내놓는 글
345. 마케팅 매춘부
346. 저작권 에이전트 구하는 방법
347. 되돌아온 원고
348. 산책 치료법
349. 대박 제목의 조건
350. 좋은 편집자와 나쁜 편집자
351. 불청객 대처법
352. 작가와의 만남
353. 낭독회 참석하기
354. 혹평에 의연해지기
355. 내일의 일을 계획하는 것
356. 책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
357. 글이 나를 거부할 때
358. 무지개를 기다리며
359. 영혼의 줄
360. 61번의 퇴고
361. 지금 쓰고 있는 것을 끝내기
362. 요가와 종교
363. 완벽한 과업
364. 작가로 머물러 있는 것
365.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법

부록. 52주 즉흥 글쓰기 훈련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머릿속이나 가슴속에서 요란하게 울려대는 이야기를 글로 써내지 않으면 그 이야기는 자취를 감춰버린다. 당신 자신이 아니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이야기는 그 안에서 계속 요란하게 울려대거나 윙윙거리면서 당신을 미치게 만든다. 그것은 당신의 생각이고 느낌이며 상상이고 추억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엄청난 삶의 혼돈을 정돈하고 저편으로 건너간다. 또한 글을 씀으로써 좋은 순간들을 붙잡아둔다. 운동선수가 훈련하듯 매일매일 글을 쓰다보면 인생의 벽이 문으로 변하는 경험을 맛보고, 더욱 깊이 있고 의식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작가의 말」

나는 식탁에서도 글을 썼고, 젖을 먹이면서도 글을 썼으며 침실의 낡은 화장대에 앉아 글을 썼고, 나중에는 작은 스포츠카 안에서 학교가 파한 아이들을 기다리며 글을 썼다. 돈이 없을 때에도, 타자기를 두드리는 것 말고는 가계에 도움을 주는 게 없다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글을 썼다. 마침내 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내가 강인한 성품을 지녔거나 자존감이 높아서가 아니었다. 나는 순전히 고집과 두려움으로 글을 썼다. 내가 진짜 작가인지 아니면 교외에서 미쳐가는 애엄마일 뿐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았다.“진짜 작가”는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진짜 작가란」

우리 같은 괴짜 집단 가운데 일부가 이제는 가장 멋진 집단, 즉 작가 집단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옷을 자유롭게 입고 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때로는 조금 이상하게 행동하거나 말없이 있을 수도 있다(사람들은 머릿속으로 뭔가를 쓰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집단의 일원이 되는 데에는 딱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바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중단하면 곧바로 퇴출이다.--- 「폼 나는 백수」

모드 케이시는 계속해서 부모님이 자신에게 심오한 재능을 주었다고 썼다. 그 재능은 바로 끊임없는 불만족이었다. 그녀는 이 끊임없는 불만족이 “글로 써내야 하는 내적 고독”으로 자신을 이끌었다고 말한다.--- 「내적 고독의 활용」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두 종류의 글이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사건을 보고하는 글이고 다른 하나는 사건 자체이다. 즉, ‘말로 하지 않고 직접 보여주는’ 글인 셈이다. 전자는 어느 정도 떨어져 있고, 후자는 당신의 코앞에, 가슴 속에, 감각 속에 있다. 사건 자체를 읽을 때는 자신이 무언가를 읽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그것을 직접 경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이야기를 이렇게 만드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쓰고 또 쓴다.
--- 「글로 느껴지지 않는 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위대한 작가들은 어떻게 삶의 혼돈을 정리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붙잡았을까?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글쓰기 멘토, ‘UCLA 최우수 강연상’ 수상 작가
바바라 애버크롬비의 용기와 영감을 주는 매일매일 글쓰기의 힘!


글쓰기란 무엇인가,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기존의 글쓰기에 관련된 책들이 작가 지망생과 일반 독자에게 흥미롭지 못했던 이유는 현실은 무시한 채, 본인만의 작법을 주입시키거나 자기계발서처럼 단편적인 용기만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나탈리 골드버그와 함께 창의적 글쓰기 강사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작가 바바라 애버크롬비는 자신의 열네 번째 저서인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에서 ‘글 잘 쓰는 방법’이 아닌 매일 쓰는 글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UCLA 사회교육원에서 수많은 작가들을 길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초고로 발전시키는 것부터 개인적 트라우마나 혼란 또는 분노, 그 밖의 부정적인 감정을 글로 써서 정신적으로 좀 더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보르헤스, 윌리엄 포크너, 스티븐 킹, 조앤 K. 롤링, 조너선 프랜즌 등 위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실패담과 교훈, 인용문, 다정하지만 날카로운 조언도 흥미롭다. 책의 마지막에 실린 52개의 즉흥 글짓기 주제는 보다 쉬운 글쓰기를 도우며, 영감을 자극한다.

2. 회고록을 쓰고 나서야 유방암의 고통과 슬픔에서 회복할 수 있었던 저자가 들려주는 글과 인생 이야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쓰다보면 인생과 이야기는 당신만의 것이 될 것이다!”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써내려가는 작가’이며 여기에 덧붙여 반복되는 일상과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을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보고,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그릇에 글로 담아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해나갈 것을 강조한다. 글을 통한 자기 단련의 좋은 점은 영감이나 재능과 달리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이렇게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인 글쓰기 습관이 곧 재능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 작가들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가령, 샤를 보들레르는 “영감이란, 매일 일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고, 존 그리샴은 “무식하고 혹독하지만 아주 중요한” 새벽 5시 글쓰기 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을 소설가 혹은 러너(runner)로 기억해달라고 말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좋은 순간이든 나쁜 순간이든 자신이 선물로 여기는 순간들에 대해 매일 기록하는 버지니아 울프의 작업 방식도 엿볼 수 있다.
세상은 때론 손쓸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뒤죽박죽이다. 노련한 작가들도 그것을 바로잡거나 그 모든 것을 페이지에 가득 넣어 그 혼돈을 총망라하고 해결해주는 광대한 소설을 창조하는 일이 쉽지 않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그들의 해괴망측한 습관들을 보면 더욱 이해가 간다. 하지만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세상 가운데 자기가 사는 작은 모퉁이를 글로 쓰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나 자신이 만들어낸 인물들이 괴로운 경험을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쓰라고 충고한다. 그러면 그 경험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잘 이겨내도록 도울 수도 있다. 그녀는 회고록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유방암에 걸린 일에서 감정적으로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밑바닥까지 추락했던 경험을 토대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쓰고 나면, 그 속에서 유머도 찾을 수 있다고 담담히 고백한다.

3. 글쓰며 사는 삶의 철학과 자부심에서 실용적인 작가 수업까지
글을 읽고 쓰며, 그 힘을 믿으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책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은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초보 작가까지 작가들이 글을 쓰며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빈 페이지에 대한 공포와 설렘을 다루는 법, 출간을 거절하는 편지에 의연해지기, 까다로운 편집자와 일하기, 황당한 독자와의 만남을 대비하는 자세 등 실용적인 작가 수업을 그대로 재현한다. 또한 충실한 개와 우아한 고양이와 함께 고독하기는 하지만 딱히 외롭지 않게 사는 작가들만의 특권을 소개하면서, 글쓰며 사는 삶에 대한 철학과 자부심을 심어준다.
글을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항상 강조한다. 사람들을 관대하고 활발하게, 대담하고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싸움이나 재물, 돈의 축적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글쓰기밖에 없다고.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작품을 쓰고는 있지만 작품을 끝맺지 못해 고전하는 작가들, 또한 좌절과 불안이 가득한 인생을 글로써 치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게 만드는 ‘글쓰기 근육’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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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란 무엇인가,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를 일러주는 책은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지식이 부족해서 글을 못 쓰는 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건 글쓰기가 근육의 단련을 필요로 하는 노동이며 습관이란 사실이다.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의 미덕은 이 기본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준다는 점에 있다. 멋진 글에 대한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사무엘 베케트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를 키워주는 건 더 나은 실패뿐이다. 더 낫게 실패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인생이란 초고도 조금씩 개선될지 모른다. 인생을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 것인가 고민하는 독자에게 당근과 채찍이 돼줄 책이 여기 있다. 꾸준히 글을 쓰며 ‘나는 작가다’라고 말하는 작가라면, 매일 아침에 혹은 매일 점심에 혹은 매일 저녁에 글을 쓰려고 자리에 앉을 때마다 이 책을 찾을 것이다.
- 이현우(서평가, 『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이 책은 모든 작가에게 문장의 동사만큼이나 중요한 필독서이다.
- 캐롤라인 리비트Caroline Leavitt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Pictures of you』 저자)

이 책을 펼치면, 작가들로 가득한 집이 나타난다. 이 작가들은 제각기 당신을 방 한 구석으로 데려가 글 쓰는 삶에 대해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멋진 파티를 기대해라!
-필리스 서로우Phyllis Theroux (『The Journal Keeper: A Memoir』 저자)

나는 이 책이 너무 좋았다. 한 장 한 장이 새로운 모험 같았고, 마지막에 제시된 인용문들은 내 마음에 빛과 자극이 되어주었다.
- 애비게일 토머스Abigail Thomas (『A Three Dog life』 저자)

글쓰기에 중독된 이들을 위한 현명한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랄프 키스Ralph Keyes (『The Courage to Write』 저자)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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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글로치유하는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뚜*이 | 2021.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씨기에 있어서 참고해야할 내용들이 가득한다. 글감을 개발하는것, 글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 글쓰기를 통해서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작가가 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https://blog.naver.com/songfb2/222425956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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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기에 있어서 참고해야할 내용들이 가득한다.

글감을 개발하는것,

글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

글쓰기를 통해서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작가가 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https://blog.naver.com/songfb2/22242595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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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 글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핑**더 | 2014.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면 분명히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일기 같은 경우에는 어렵지 않다. 자신의 글솜씨를 자랑하기 위한 글이 아닌 내 일상생활이나 내면에 대한 독백이라 쓰고 싶은대로 쓰면된다. 그럼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일기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 -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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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면 분명히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일기 같은 경우에는 어렵지 않다. 자신의 글솜씨를 자랑하기 위한 글이 아닌 내 일상생활이나 내면에 대한 독백이라 쓰고 싶은대로 쓰면된다. 그럼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일기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 - 보여주는 일기도 있지만 - 유치해도 맞춤법이 어긋나도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기는 글쓰기로 여기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일기를 쓰고 있지 않지만 중학교때부터 매일같이 쓰지 않았어도 꾸준히 30대 후반까지 썼던 것이 내 글쓰기의 원동력이 된 듯 하다. 딱히, 누구에게 보여줄 것이 아니라 쓴 일기덕분에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없다. 처음부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 글을 쓴 덕분에 여전히 글솜씨는 엉망이고 맛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한계는 있지만.

 

글을 맛있게 쓰는 사람들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까지 글을 맛있게 쓴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겠다. 자신의 수준만큼 보인다고 볼 때 내 수준이 워낙 미천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글을 읽으면서 '정말로 글을 잘 쓴다. 어떻게 해야 이런 글을 쓸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아마도 그건, 글이라는 것은 나에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미사여구로 치장하거나 세밀한 표현으로 감성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내가 느끼고 본 것을 글로써 표현하는데 좀 더 의미를 두고 있어 그렇다.

 

가장 좋은 글은 의도하는 바를 정확하고도 명료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라 여긴다.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은 읽고나서 울림이 생기는 글이다. 울림이 전달되는 글은 글을 잘 써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에서 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글을 잘 쓰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좋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다만, 이왕이면 좀 더 글을 잘 쓰기 위해 스스로 약간의 노력은 해야 한다. 그럼에도 글의 형식은 중요하지 않고 내용이 중요하다고 본다.

 

복잡한 세상에서 자신을 찾고 중심을 잡아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사람들은 템플스테이를 한다거나 명상 수련을 하거나 자연을 벗삼거나 올레길같은 곳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만난다고 본다. 단순히 시끄러운 세상에서 잠시 떨어져 편안함과 차분함을 느끼기 위한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결국에 그 모든 것은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중심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머나먼 곳을 찾아가거나 조금은 있어 보이는 장소에 굳이 가 - 자연을 벗삼는 것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 생각을 정리하고 자아탐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멀리 갈 필요없이 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바로 글쓰기이다. 아니, 굳이 집이 아니라도 어느 곳에서도 글을 쓰기만 하면 자신이 있는 공간이 정지되고 혼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글쓰기이다. 글쓰기는 결국 나를 만나는 하나의 과정중에 하나이다.

 

지금이야 일기처럼 나 혼자 볼 목적으로 쓰기에 무지렁이와 같은 찌질한 내면을 전부 다 드러내고 쓰지 않고 적당히 남을 의식하고 쓰지만 여전히 글쓰기는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쓰는 행위이다. 하지만, 글쓰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어쩌다 글을 쓰면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어렵고 매일같이 쓰게 되면 어떨 때는 머리가 진공상태가 되어 쓰지 못해 어렵다. 그렇지 않다면 거의 대부분 글쓰기는 얼마든지 자기 혼자 도전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행동이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글쓰기는 치유의 행위이기도 하다. 글을 쓰면서 억눌려있던 감정이나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모든 것을 털어놓는 효과를 스스로 맛보게 된다. 아쉽게도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은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글을 쓰려는 사람이나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온갖 자질구레한 것까지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는 책이다. 글쓰기와 관련된어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부딪혔을 때 분명히 책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을 참고삼아 위로 받거나 공감할 수 있다.

 

글을 쓰면서 사는 삶은 편안해 보이기도 한다. 글을 쓰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막상, 이게 사람 죽이는 일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 아무리 천재적인 필력으로 감탄사를 내는 사람이라도 무의 상태에서는 아무런 글이 나올 수 없다. 머리 안에 무엇인가 있어야 글로써 풀어낼 수 있다. 아무리 필력이 좋아 작은 내용이라도 그럴싸하게 글로 꾸며내는 사람도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올 수 있는데 글을 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글로 먹고 살려고 할 때는 글로 나오는 것 이상의 인풋이 머리속에 들어가야만 한다. 머리에 들어간 내용 중에 20~30%정도만 나올 때 정말로 좋은 글이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100% 전부가 글로 나온다면 그 글은 깊이도 없고 재미도 없고 무료할 것이다.

 

하다보니, 글로써 먹고 살 정도는 아니여도 글로 먹고 살려고 노력중이다. 지금까지 누군가의 코칭을 받은 적은 없고 앞으로도 딱히 받을 생각은 없었는데 유명한 프로선수들도 끊임없이 코칭을 받는다는 사실을 볼 때 생각해 볼 만하다고 보인다. 나는 그저 내가 글을 꾸준히 쓰고 쓸때마다 어제보다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지만 그걸 내 스스로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저, 의식하면서 잘 쓰려고 노력할 뿐이다. 정말로, 좋은 글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상태이니 말 다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노력하고 글을 쓸 때에 분명히 속으로 읽으면서 쓴다.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 데 나만 그런 것인지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을 글로 쓴다는 생각으로 쓴다. 잘 읽히는 글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글을 읽어보면 안다고 한다. 그런 걸보면 더럽게 읽히지 않는 글은 말로써 읽을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자기 자신도 그 글을 말로 하라고 하면 때려치울 것이다.

 

이 책은 작가들을 위한 최고의 도서로 뽑혔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다. 글쓰는 것과 관련되어 있는 워낙 다양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 비록 내가 책에 나와 있는 것과는 다르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내용이 제법 많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분명히 재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 분야든 각자 자신의 재능이 있다.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그렇다고 아니다. 재능은 얼마든지 노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해 보지 않으면 재능이 있는지 여부를 평생 모른다.

 

글 쓰는 것만큼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없다. 쓰고 싶으면 쓰고 싫으면 안 쓰고 쓰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쓰고 쓰기 싫은 내용이면 안 쓰고. 전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 글쓰는 작업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가끔, 나도 내가 쓴 글을 보고 깜짝놀라기도 한다. 내가 이런 내용을 썼다는 것에 깜짝놀라서. 이런 경험은 가끔이지만 늘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구와 욕망이 팽배하다.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한 부터 - 구체적으로는 쓴 글을 공개하고부터 - 글은 나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읽는 것이 먼저인지 쓰는 것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읽고 쓰는 삶을 통해 어제와는 다른 내가 매일같이 탄생하고 있따는 사실은 분명하다. 내 인생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글을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글로써 나라는 자아를 만났고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끊임없는 읽기로 보강하며 저절로 리뷰라는 매개체를 통해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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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14.03.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치유란 말은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 그렇다면 다른표현으로 힐링이라고 했다면?영어라고 다르진 않다. 치유란 아직도 정신병 있는사람이 접하는 단어라는  선입견이있다. 사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정신적으로 조금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데 말이다. 정상인을 환자로 만드는 분위기가 싫다. 다수의 사람들과 조금 다른 행동이나 말 사고 그런 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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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란 말은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 그렇다면 다른표현으로 힐링이라고 했다면?영어라고 다르진 않다.

치유란 아직도 정신병 있는사람이 접하는 단어라는  선입견이있다.

사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정신적으로 조금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데 말이다.

정상인을 환자로 만드는 분위기가 싫다.

다수의 사람들과 조금 다른 행동이나 말 사고 그런 소수의 다름들을 이해하는 넓은  맘과 시야 그런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치유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이책을 집어든것은 글쓰기 책들을 고르는 과정에서 나 나름대로 내용중심으로 고르다보니 대개 치유가 들어가는 것이었다  이책말고도  몇년전에 산것도 치유가 들어가네 ..

그것은 치유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글쓰기 자체가 많이 도움이 된다는거일것이다.

 

나는 항상 먼가 뿜어내고 싶었던게 많았던거 같다

예전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말하기 학원에 다니기도 했다

그런것들은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불했어야만 했다.

그에 반해 글쓰기는 아주저렴한 비용으로 내가슴에 응어리진것들을 풀어낼 수 있다.

그것이 글쓰기 매력중의 하나이다.

내가 진작에 지금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면 진작에 글쓰기를 했었겠지?

(처음으로 지금 내상황에 대한 긍정적 ㅎ)

 

 

 

가슴이 답답할때 쓰고 싶지만 엄두를 못내고

책을읽을까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 읽었는지 찿아야하는것이 귀찮을때

이책이 딱이다.

아무데나 내가 손가는곳을 펴면 된다.

이책은 순서가 없다 아무곳부터 읽어도 되고

한제목아래 내용도 길지 않다 한페이지를 꽉채우지 못한다.

그리고 읽은 페이지는 표시만 해두면 된다.

그리고 읽다보면 쓰고싶은 마음도 생기고 영감? 도 생긴다.

그럴땐  쓰면 된다.

말로는 참 쉽지만 쓰는것이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나도 리뷰라도 제대로 쓰는날이 오겠지..

 

글을 쓸때는 항상 위험한 기분이 들 수도 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당신의 세계관을 부정할 수도 있고 당신에게 화가 나서 인연을 끊을 수도 있으며 , 당신자신이 웃음 거리가 되거나 너무 많이 혹은 너무 적게 드러낼수도 있다는 걱정이따른다 글로 표현하는건 위험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해방감이 들것이다.  머릿속이나 가슴속에서 요란하게  울려대는 이야기를 글로 써내지 않으면  이야기는 자취를 감춰버린다.당신 자신이 아니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이야기는 그안에서 계속 요란하게 울려대거나 윙윙 거리면서 당신을 미치게 만든다. 그것은 당신의 생각이고 느낌이며 상상이고 추억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엄청난 삶의 혼돈을 정돈하고 저편으로 건너간다.

 

이책엔 글쓰기 테크닉은 없다.글쓰기의 동기부여를 해준다고 해야할거같다

나같이 테크닉도 없고 쓸 용기도 없는 사람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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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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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보다는 글쓰기에 대한 자극에 가까운 책으로 두고두고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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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z*******2 | 2019.03.21
평점4점
글을 쓰는 데에 짧은 글의 자극이 필요하다면 옆에 놓고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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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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