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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공화국 일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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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공화국 일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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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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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16.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0쪽?
ISBN13 97889255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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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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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을 통해 본 일본 만화는 진짜였다. 「요츠바랑」과 「터치」에서부터 아다치 미츠루 선생이 그리는 이웃 간의 찌개같이 따뜻한 정, 「현시연」과 「아즈망가 대왕」에서 보여주는 학생들의 ‘쿨’하지만 깊이 있는 초밥 같은 우정, 「어시장 삼대째」와 「미스터 초밥왕」에 나오는 동료와의 든든한 불고기 같은 정 「블리치」와 「원피스」에 나오는 끈끈한 라면 같은 동료애 등등.... 일본을 알고 보니 이런 정이 실제로 일본에 존재하기에 이런 작품들이 태어났다고 확인하게 되었다. 정을 잘 그렸다는 것은 ‘인간’을 잘 그렸다는 것이다. 당연히 인간은 일본인이며 일본인이 잘 그려진 망가 그리고 자식들 격인 애니메이션, 피겨 속에서 일본을 보려 한 박인하 씨의 시선은 굉장히 탁월하다. 본인이 일본 밑바닥을 기어서 간신히 알게 된 ‘망가의 진짜’라는 진실을 한국에서 이미 알아버린 박인하 씨에게 감탄과 박수를 보낼 뿐이다. 이 책을 일본 여행 전에 본다면 일본이 더 재미있을 것이고, 다녀온 후라면 이 책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배준걸(만화가)
만화는 문화를 담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전달하고 사랑하게 해준다. 나는 만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또 용서라는 미덕을 발휘해주길 바란다. 일본이라는 화두를 이야기하기에 ‘만화’는 매우 적절해 보인다. 그러나 누가 만화를 통해 일본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 만화와 일본 만화 양쪽에 최대한 정통해야 하고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 하고 일본 문화에 대해 잘 연구하고 경험한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게다가 한일 문화교류에 관심와 의지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분명 많지 않을 것인데 그 많지 않은 사람 중에 박인하가 있고 그가 만화와 일본 문화를 연결하여 쓴 책이 나오게 되었다.
박무직(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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