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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메티 형제 이야기

: 위대한 현대 조각가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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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612g | 228*280*12mm
ISBN13 9791156131489
ISBN10 11561314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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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 그리고 네 개의 손”
둘이었지만 하나의 삶을 살았던 예술 형제의 기적 같은 이야기
두 형제의 손에서 20세기 위대한 예술이 피어나다!

[걸어가는 사람], [도시 광장]. [가리키는 남자] 등등.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거래되는 이 작품들의 작가는 ‘자코메티’예요.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디에고 자코메티. 이 둘은 각각 개성 있고 재능이 있었어요. 하지만 20세기 대표 예술가가 되기까지 둘은 언제나 하나였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64쪽에 걸쳐 펼쳐지는 화려한 그림과 함께 감각적으로 흐릅니다. 책 뒤에 있는 연대표를 통해 20세기 대표 예술가인 자코메티 형제의 탄생과 죽음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남긴 작품들도 본문 곳곳에 충실히 소개됩니다. 이들의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 수 있는지 감상 방법과 함께 작품 실물을 볼 수 있는 QR 코드도 수록했습니다.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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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었지만 하나의 삶을 살았던 예술가 형제의 기적 같은 이야기
두 형제의 손에서 20세기 위대한 예술이 피어나다

20세기 대표 예술가 형제의 감동적인 일대기


[걸어가는 사람], [도시 광장], [가리키는 남자] 등등.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거래되는 이 작품들의 작가는 ‘자코메티’예요. 20세기 최고의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의 예술 인생에는 언제나 동생 디에고 자코메티가 함께였습니다. 참혹한 전쟁에서도, 춥고 배고픈 가난한 환경에서도 두 형제의 예술 혼은 타올랐어요. 이들의 이야기는 64쪽에 걸쳐 펼쳐지는 화려한 그림과 함께 흐릅니다.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돕는 꼼꼼한 해설

연대표를 통해 20세기 대표 예술가인 자코메티 형제의 탄생과 죽음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요. 그들이 남긴 작품들도 본문 곳곳에서 충실하게 보여 줍니다. 이 밖에 이들의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소개합니다. 자코메티 형제들이 남긴 작품들의 간략 소개와 실물을 볼 수 있는 QR 코드도 수록했습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마다 창조적이었지만 하나였던 형제의 뭉클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 [북리스트]

“위대한 업적과 감동적인 두 삶의 이야기가 함께 살아 있다.”
- [키커스]

“감동적이고 눈부시게 그려진 예술 형제들의 초상화를 놓치지 마시길!”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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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위대한 현대 조각가

 

 

자코메티 형제 이야기

얀 그린버그, 샌드라 조던 글 / 해들리 후퍼 그림

/김영옥 옮김 / 봄나무 출판

위대한 조각가 자코메티 형제 이야기

조각가로 널리 알려진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그의 동생

디에고 자코메티를 담은

그림책 위인전입니다.

 

화가 고흐에게 테오가 있었다면

알베르토에겐 디에고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디에고는 테오 그 이상입니다.

단순히 정신적지지 이상으로

형의 영원한 조수이자 동료, 모델로

늘 형의 곁에 머물렀으니까요.

  저희 집에는 형제가 아니라 자매가 삽니다.

자코메티 형제와 닮은 점이 있다면

하나도 닮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을 텐데요.

아이도 책을 펼치더니 대번에 그 얘기부터 하더라고요.

자매가 생긴 것도 똑같고, 취향도 비슷한 경우도 많던데

저희 집 자매들은 취향, 성향, 기질, 외모

어느 것 하나 닮은 게 없습니다.;;

큰 애는 더위를 너무 타고요,

작은 애는 집에서 유일하게 추위를 탑니다.

또 큰애는 겁이 무척 많은데 비해

작은 애는 겁을 상실해 늘 다치기 일쑤입니다.

또 큰 애는 맛있는 걸 나중에 막지만

작은 애는 맛있는 것부터 먹고

언니 걸 늘 노립니다. ;;

  자코메티 형제와 달리

저희 자매는 그래서 늘 티격태격합니다.

 

언니를 늘 경쟁상대로 삼고

이겨먹지 못해 안달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니를 무척 자랑스러워하기도 하지요. ^^

이 점만큼은 디에고와 조금 비슷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결코 디에고만큼은 아닙니다.

    책을 읽다보면 디에고는

너무 지나치리만큼 형에게 헌신을 해서

제가 다 안타까울 지경이었거든요.

아마도 어린 시절 사고를 치고,

일찍부터 예술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들이

여러 가지로 작용한 게 아닐까 짐작은 됐지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디에고는 형이 당대를 휩쓸던

초현실주의 시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 할 때도

모두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형의 곁에 묵묵히 머물며

형의 모델이 돼 주었습니다.

또 형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속공예 전문가가 되기도 했고요.

 

뿐만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형마저 화실을 떠났을 때도

디에고는 전장의 한가운데 홀로 남아

화실에 남아 있던 형의 작품을 지켰다고 합니다.

    형이 떠나 있는 동안 정을 쏟았던 여우가

형의 부주의로 사라졌을 때에도

묵묵히 참기만 했다고 합니다. ㅜㅜ

책을 읽던 아이도 이 부분에선 나빴다고 화를 내기도 했답니다. ;;

알베르토 자코메티!

예술분야 문외한인 저는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 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하지만!

알베르토가 헌신적인 디에고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정립해낸 작품을 보니!

~! 이거!!

하고 그의 작품을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은

조각의 도 모르는 저조차 낯익을 만큼

굉장히 유명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였습니다.

 

세계제2차대전의 참상 후

너나 없이 비탄에 잠겨 있던 당대 사람들이

자코메티의 조각품에 매료된 이유가

조금이나마 짐작이 되더라고요.

 

형체가 없는 듯, 있는 듯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선이 아닌 사람의 형상을 지닌

묘하게 보는 이를 끌어당기는

쓸쓸하고 외로운 인간 형상의 조각!

그게 바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이었음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네요.

  알베르토가 죽고 난 후

디에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형은 예술가였지만, 나는 그저 공예가일 뿐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아이도 저도 책을 읽으면서 내내

유명했던 알베르토보다

디에고에게 더 애정이 갔습니다.

 

그리고 디에고가 형의 조수로 오래 머물지 않고

조금은 더 자립적이고

적극적으로 작품활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두 아이 중 누구도 디에고처럼 키우지 않아야겠다

다짐하게 됐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우애가 좋은 건 좋지만

특정한 영역에서 뛰어난 한 아이가 있다고

다른 아이가 그늘에 머물게 하지 않도록

각자의 개성과 자부심을 잘 키워줘야겠다는

다소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게 해준 책

위대한 조각가 자코메티 형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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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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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메티 형제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5 | 2020.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둘이었지만 하나의 삶을 살았던 예술 형제의 기적 같은 이야기   작년까지는 아이와 함께 최소 한 달에 1~2번은 미술관 나들이를 다녔는데 올해는 3월 이후 미술관을 거의 가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현대 조각가 자코메디 형제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요.  스위스의 스탐파 마을에 한 살 터울로 알베르토와 디에고 형제가 살았답니다. 둘은 서로 너무나 달랐답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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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었지만 하나의 삶을 살았던 예술 형제의 기적 같은 이야기

 

 

작년까지는 아이와 함께 최소 한 달에 1~2번은 미술관 나들이를 다녔는데 올해는 3월 이후 미술관을 거의 가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현대 조각가 자코메디 형제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요.

 

스위스의 스탐파 마을에 한 살 터울로 알베르토와 디에고 형제가 살았답니다. 둘은 서로 너무나 달랐답니다. 화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형인 알베르토는 예술에 재능이 많았고 동생인 디에고는 학교나 책에 흥미가 없었고 여우나 수달, 사슴을 관찰하려고 온 산과 들판을 헤집고 다녔답니다. 알베르토가 꿈꾸는 사람이라면 디에고는 행동하는 사람이었어요. 디에고는 알베르토를 우러러보았고 번번이 그가 해야 할 번거로운 일들을 대신해 주었답니다.

 

 

알베르토는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활동했어요. 초현실주의자들은 삶이 아닌 상상에서 예술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베르토도 그들의 생각을 담아 조각품을 빚어냈어요. 한편 디에고는 여기저기에서 사고를 치고 다녔어요. 어머니는 디에고에게 파리에 가서 알베르토를 도와주라고 했지요. 알베르토가 마음속으로 느끼는 것과 초현실주의는 충돌하고 있었어요. 화실 의자에 앉아 눈에 보이는 것을 재창조하려고 했어요. 알베르토는 사물을 보는 방식이 남들과 달랐어요.

 

 

p. 23

알베르토가 말했어요,

"예술가에게는 사람의 얼굴 하나가 일생을 채울 소재일 수 있습니다."

디에고는 인내심 있게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똑같은 자세를 취해 주었어요.

알베르토는 똑같은 흉상을 만들기 위해 고집스럽게 회반죽을 반죽하고 깎고 다듬어 아주 작게 조각하거나 부서트렸어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알베르토는 다시 파리 화실로 돌아와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해골처럼 앙상하고 외로워 보이는 알베르토의 조각상들은 살아남은 사람들이었어요. 전쟁이 몰고 온 폐허를 딛고 용감하게 일어선 이들이었지요.

 

 

뉴욕에서 알베르트의 전시회는 대성공이었어요. 알베르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아낌없이 도와줬던 디에고 덕분이랍니다. 성공과 함께 명예와 돈이 따라왔지만 알베르토는 돈을 침대 아래 숨겨 두었어요.

"예술가는 가난한 환경에서 살아야 해."

디에고도 알베르토의 화실 옆에 자신의 작업실을 얻어 조각품을 만들었어요. 디에고는 자신의 작품 활동보다는 형의 작품 활동을 돕기 위해 더 애를 썼답니다.

 

 

위대한 현대 조각가 자코메디의 형제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었답니다. 형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었던 동생 디에고. 그런 디에고가 있었기에 알베르트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형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도 좋았고요. 다른 사람들은 거부하지만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굳건하게 지키고 끝까지 이루어낸 알베르트가 멋집니다. 알베르트의 그림도 수록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을 보며 고흐와 동생 테오가 떠오르더라고요.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 원래 조각상을 수록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 조각가 자코메티 형제를 알 수 있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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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었지만 하나의 삶을 살았던 예술형제의 기적같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2 | 2020.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도 어릴때 많은 위인전을 읽어봤고요즘 아이도 위인전에 관심이 생겨서 읽고있는데처음 보는 자코메티 형제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했다  조각가 형제 이야기라고하는데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다둘이서 조각가가 된걸까?? 아니면 서로 다른 삶을 살았을까?? 자코메티 형제알베르토와 디에고...둘은 스위스의 한 마을에서 살고 있었어요  두 형제의 성향은 달;
리뷰제목

나도 어릴때 많은 위인전을 읽어봤고

요즘 아이도 위인전에 관심이 생겨서 읽고있는데

처음 보는 자코메티 형제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했다

 

조각가 형제 이야기라고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다

둘이서 조각가가 된걸까?? 아니면 서로 다른 삶을 살았을까??

 

자코메티 형제

알베르토와 디에고...

둘은 스위스의 한 마을에서 살고 있었어요

 

두 형제의 성향은 달랐어요

알베르토는 노는것보다는 그림그리거나 책읽는것을 좋아했고

디에고는 책에는 관심이 없고 밖을 돌아다니는게 좋았어요

디에고와 알베르토는 서로 다른 성향이었고 디에고는 알베르토의 일을 도와주고

덕분에 알베르토는 책을 계속 읽을 수 있었어요

 

알베르토는 예술을 좋아했지만 대학에 갈 마음은 없었어요

그래서 대신 여기저기 다니면서 예술가의 화실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지요

 

알베르토는 조각으로 자기의 생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어요

초현실주의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파리의 미술관들은 알베르토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전시회를 열어줬어요

 

디에고는 화실에서 일을 했고

알베르토는 계속 작업을 해나갔어요

서로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 묵묵히 자기 할일을 했지요

 

알베르토는 작업실을 마련해서 열심히 작업을 했어요

디에고도 한켠에 자리를 잡아서 공예품을 만들었지요

알베르토는 작품에만 집중하다가 건강을 잃고 고향근처에서 숨을 거뒀어요

그 후 디에고는 공예품에 조각품을 추가해서 더 멋진것을 만들었지요

 

디에고는 나중에 멋진 가구들을 만들면서

알베르토를 기렸어요

그래서 두 형제는 멋진 조각가가 된것입니다

디에고도 예술을 할 수 있었지만

알베르토를 도우면서 조금씩 자기도 할 수 있다는걸 알고

알베르토가 사망하고나서 그냥 둘 수 없으니

이어서 멋진 가구를 만드는 공예가가 된 자코메티 형제..

일생을 살면서 열심히 자기할일을 찾아서 하는 형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아이도 저런 모습을 닮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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