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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읽는 엄마, 교육 정보 읽는 엄마

: 서울대 의대, 아이 혼자서는 갈 수 없다

리뷰 총점9.7 리뷰 20건 | 판매지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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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770g | 170*225*24mm
ISBN13 9791196223090
ISBN10 11962230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초중고까지 노심초사 불안에 시달리는 ‘학부모’를 위한 책
교사, 입시 전문가이자 엄마인 저자들이 보내는 입시의 철학적 메시지
서울대 의대가 아닌,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한 교육 정보와 사례

『아이마음 읽는 엄마, 교육정보 읽는 엄마』를 쓴 손소영과 이경현은 입시 전문가, 학교 교사이자, 자녀를 2018년과 2019년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킨 엄마들이기도 하다. 사교육과 공교육의 최전선에서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도 철저하게 학부모의 입장에서 입시를 치러낸 두 사람이기에, 엄마들의 고민과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안내해주는 이 책에 대한 믿음은 더욱 강력하기만 하다.

또한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 대해 냉정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모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마음 깊이 위로해준다. 서울대 의대를 보내는 방법이 아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입시 철학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서울대 의대라는 편견 아닌 편견,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사교육과 입시 설명회의 숨겨진 맹점들과 그것을 잘 이용하는 방법, 자꾸만 놓치게 되는 부모의 태도와 말습관, 제대로 된 역할까지 상세하게 집어준다. 이 한 권을 교과서 삼아 오늘부터 진정한 학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서울대 의대생들을 만나다

1장 아이 마음 읽는 엄마

01 | 공부, 인생, 전부, 그리고 아이러니
02 | 공부 잘하는 머리는 따로 있다?
03 |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04 |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05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심리학
06 | 엄마가 알아야 할 과목별 완전학습
07 | 시험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08 | 선행에 정답은 없다
09 | 사교육, 이용당하지 말고 이용하라
10 | 서울대 맘의 공부법 핵심 5

2장 교육 정보 읽는 엄마

01 | 대한민국 입시, 전문가도 어렵다
02 | 중심 잃은 엄마, 넘어지는 아이들
03 | 엄마가 알아야 할 딱 이만큼의 정보
04 |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우리 아이는?
05 | 입시의 기본, 용어부터 친해지자
06 | 전쟁의 시작, 입시 열쇠 만들기
07 | 내 아이에게 유리한 입시, 불리한 입시
08 | 서울대 맘의 입시 정보 핵심 5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부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공부다.’라는 말이 있다. 소득이나 사회적 지위가 보장된다고 알려진 전문직은 의과대학(의대), 치의학대학(치대), 한의대, 수의대, 간호과, 교육대학 등 특정 대학이나 학과를 가야만 자격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그런 대학과 학과에 가려면 성적이 최상위권이어야 한다. 안타깝고 슬프게도 가고 싶다고, 되고 싶다고 누구나 다 그 꿈을 이룰 수 없다. 그런 직업이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먼저다. 공부를 해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 역시 많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선택의 자유가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동기가 생겨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한다. 경호1) 는 고등학교 1학년 말까지 특별한 꿈과 목표가 없었다. 아빠, 엄마가 모두 초등교사다 보니 중학교 때는 “나도 교대를 갈까?”라고 했다. 나는 경호에게 “네가 지금은 꿈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지만, 공부를 해두면 나중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나 직업이 생겼을 때 꿈을 이루며 살 수 있어.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해서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될 거야. 그래서 공부는 꿈이 있든 없든 하는 것이 좋아.”라고 말해주었다.
--- p.23

상위권 아이들은 친구들의 질투와 견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경호가 중학교 때 최상위권이었던 한 친구는 시험을 보고 나면 경호에게 과목별로 몇 개 틀렸는지 물어보았다. 그러면 경호는 사실대로 말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경호는 그 친구에게 몇 개 틀렸는지 안 물어본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묻자 “내 대답을 듣고 나보다 시험을 잘 봤으면 웃고, 더 틀렸으면 인상을 찡그리며 가거든. 표정만 봐도 나보다 잘 봤는지 못 봤는지 다 아는데 뭐하러 물어봐.”라고 말했다. 최상위권인 어느 아이는 누군가 교과서를 몽땅 가져가 겨우 찾은 일도 있었다고 한다. 혹 내 아이가 그런 일을 겪는다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만큼 견뎌야 하는 무게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런 일에 일일이 신경 쓰다 보면 스트레스만 커진다.
--- p.59

“대한민국에서 대학 입시는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의 답은 매년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입시 교육을 위해 엄청난 시간 과 비용을 소모하고, 교육제도의 사소한 변화에도 구성원 전체가 유불리를 계 산하며 충돌하는 걸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얼마 전에도 교육부의 새로운 교 육과정에 따른 입시 변화가 발표됐을 때 유수 언론은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 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한민국에서 입시 뉴스는 단순히 수험생들만의 이슈 가 아님을 확인시켜주었다.
--- p.222

입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스토리가 하나 있다. 중학교 저학년까지 엄마의 계획대로 잘 따르던 아이가 어느 순간 엄마와 갈등을 일으켜서 최소 4~5년, 길게는 7~8년 이상 공들였던 시간이 무너지는 일이다. 그런 아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입시를 설계하는 시기에 아이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모든 것이 부모의 계획에서 시작되고 진행됐다는 점이다. 최근 입시의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인 ‘의대 쏠림’은 바로 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표본이다. 과거 교대 집중 현상으로 입시 데이터가 왜곡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의 의대 집중은 단순히 어떤 입시의 현상이라고 하기엔 거의 광풍에 가깝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상위권 아이들의 80~90%가 의대에 가기를 원하고, 그다음은 약대와 치대다. 최상위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공대나 자연과학 쪽으로 가기를 원하는 아이들을 만나면 반갑고 기특해 보일 정도로 우리 사회의 의·치·약대 쏠림 현상을 현장에서 매일 실감하고 있다.
--- p.227

입시는 부모의 의욕이나 아이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해서 경쟁의 우위에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강한 경쟁력에 대한 정답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들은 정보에 내 아이를 끼워 맞추려고 한다. 나는 입시 상담을 하면서 종종 신화 속 프로쿠르스테스(포세이돈의 아들)가 연상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프로쿠르스테스는 사람들을 자신의 침대에 눕힌 후 그 사람의 몸이 침대보다 크면 잘라내고, 작으면 침대에 맞춰 늘인 로마 신화 속 괴물이다. 아이마다 속도와 리듬이 다름을 무시하고 선배들이 경험한 정형화된 틀에 아이를 넣으려고 하는 부모들을 보면 모든 것을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했던 프로쿠르스테스가 떠오른다.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 템포를 내 아이에 맞추는 것, 그것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면 가슴 아픈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다.
--- p.2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이 서울대 의대를 합격하고 나서 받은 간절하고 절실한 질문들!
그 간절한 질문 앞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뒤에 입을 연 두 사람
손소영X이경현이 사랑하는 제자들과 엄마들을 위해 마음으로 집필한 책


“우리의 경험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서울대 의대에 보내는 절대적인 비법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책임감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00% 완벽한 교육 정보와 입시 노하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부모에 따라 수도 없이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왜 우리 아이만의 입시 철학을 가져야 하는가?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인드를 준비하는 눈이 입시 철학이다!


매년 130여 명의 학생들이 서울대 의대에 들어간다. 그 학생들이 서울대 의대에 가기까지 과정은 제각기 다르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해준 것도, 아이들이 자라온 성장 배경도 다를 것이다. 그중 하나의 사례에 불과한 저자들의 경험이 서울대 의대에 보내는 절대적인 비법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또한 저자들의 방법과 경험을 물어보는 엄마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는 게 맞는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교사, 입시 전문가이기 전에 아이들의 엄마로서 엄마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들도 전문가, 지인, 친구, 선배 등 어느 누구라도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묻고 또 물었던 시절을 지나왔다.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알기에 앞선 불안과 고민을 품은 채 이 책을 쓰는 데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다음 3가지를 확신한다. 첫째, 아이의 장점과 성격에 따라 그에 맞는 공부법과 양육법을 달리해야 한다. 둘째, 아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들이 남과 비교하며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셋째, 이 두 가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며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질문과 답을 만들어야 한다.

20년 넘게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난 교사로서, 입시 현장에서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생생하게 나누는 입시 전문가로서, 그리고 아이를 먼저 대학에 보낸 선배 엄마로서, 두 저자는 지금도 현장에서 아이들과 엄마들을 돕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 대해 냉정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모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마음 깊이 위로하는 덕분에 그들의 말을 신뢰하고 따르는 부모들과 아이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은 서울대 의대를 보내는 방법이 아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에게 꼭 필요한 입시 철학에 대해 말한다. 입시 철학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내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인드를 심어주는 데 필요한 지혜와 정보를 읽는 눈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상위권 아이들의 80-90%가 의대를 원한다!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 미리 체크하고 확인하는 엄마의 길,
‘아이마음 읽는 엄마, 교육정보 읽는 엄마’


이 책은 살벌한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살아내야 하는 엄마들의 마음과 정보 갈증에 공감하면서도, 엄마들이 알고서도 잘 지키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준다. 특히 대한민국 입시에 대해 오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 어디라도 달려가 조언과 코칭을 하면서 많은 이들의 입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애써온 두 저자의 남다른 애정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의 1부는 교사이자 서울대 의대 자녀 둔 저자가 “멘탈 관리도 하나의 과목이다.”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뇌과학이나 심리학적 이론으로 접근해보았다. 그러면서 아이가 선택한 서울대 의대라는 목표를 따라 저자들이 했던 역할과 마인드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과목별 공부법과 내신성적 관리법, 사교육을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등 저자가 몇 년간 엄마들의 질문과 상담에 응하며 모은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했다.

2부에서는 입시 전문가이자 서울대 의대 자녀를 둔 저자가 입시 전문가들도 어려워하는 입시 정보를 엄마들이 알아야 할 만큼만 덜어내 쉽게 설명했다. 여기에서는 “변하는 입시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입시 전략이다.”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위해 해볼 수 있는 최소한의 입시 공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또한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아이에게 부모 생각을 강요하는 순간부터 입시의 비극이 시작됨을 경고하는 동시에, 다른 아이들을 평가하는 데에는 능숙한 엄마들이 정작 자기 자녀에 대해서는 깜깜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데
엄마의 기여도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 기여도를 더 높이기 위해 ‘입시의 눈’이 필요하다!

[이 책이 엄마들에게 전하는 10가지 입시의 눈]


1. 학교생활과 인성이 먼저다.
- 학교 숙제와 수행평가 먼저 하기
- 의대 면접에서도 인성이 중요하다.

2. 공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 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학습 루틴 유지하기
- 부모의 교육관 일관되게 유지하기

3. 아이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 공부 페이스 끝까지 유지하기
-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파악하기

4.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 있는 그대로 아이를 관찰하고 인정하기
- 아이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 제공하기

5. 몰입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 아이가 잘하는 것 찾아주기
- 공부에 몰입하는 즐거움 경험하기

6. 엄마와 아이에게 좋은 멘토가 필요하다.
- 아이가 이상적 롤 모델로 생각하는 사람을 멘토로 정하기
- 엄마에게도 좋은 멘토가 필요하다.

7. 정보의 그물을 촘촘히 짜야 한다.
- 정보를 얻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설명회’다.
- 입시 카페와 커뮤니티, 책과 기사 등에서 도움받기.

8.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위해 대화를 많이 한다.
- 부모가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를 얻는 방법은 대화뿐이다.
- 대화는 단순히 성적을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9. 내공의 힘을 길러야 한다. 그 힘은 정보다.
- 여러 경로를 걸쳐 얻은 정보를 가지고 단단하게 중심 잡기
- 그 모든 판단과 결정에서 중요한 전제는 ‘우리 아이에게 맞는가’이다.

10. 엄마는 감시자가 아닌 조력자이다.
- 아이가 함께 목표하는 대학이나 학과의 홈페이지 보기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기

서울대 의대 선배들의 말

Q. 학창 시절을 부모님과 어떻게 보냈는지 말씀해 주세요.


A. “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했습니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와서 만난 친구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때 굉장히 많은 시간을 공부에 쏟았고,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친구들은 그 갈증과 스트레스를 부모님과 대화로 풀면서 그 힘든 수험생활을 버텨냈습니다. 아울러 부모님도 저를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_김○○(서울대학교 의학과 20학번)

“부모님은 훌륭한 조력자입니다.” 부모님은 감독보단 조력자의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에게 자율성을 보장하되, 잘못하거나 헤매고 있을 때 잡아주고 더 좋은 길이 있을 때 권하는 조력자입니다. 그러면 서로 충돌하기보다 조율하고 합의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은 그동안 제게 지시하거나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친구들 중에 어떤 결정을 할 때 부모님의 의사를 지나치게 많이 반영하는 걸 보는데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아갈 때 주도적인 결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_손○○(서울대학교 의학과 19학번)

“부모님은 인생 선배이기도 합니다.” 자녀가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 간에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녀는 부모님께 학교에서의 일들, 고민거리 등 사소한 일까지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소한 이야기라도 부모님께 털어놓으면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부모님은 자녀가 스스로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탄탄한 신뢰가 형성된다면, 성적을 떠나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_이○○(서울대학교 의학과 19학번)

“함께 산을 오르는 사이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등산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평평한 길에서는 서로 걸음을 맞춰가며 별 문제없이 올라갈 수 있지만, 경사가 심해지면 누군가는 힘에 부치고 뒤쳐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금 더 힘이 남아 있는 사람이 응원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는 인생이라는 산을 함께 오르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_김○○(서울대학교 의학과 19학번)

“친밀한 관계라야 채찍도 받아들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당근과 채찍’을 모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공부와 성과에 대한 적절한 칭찬과 보상, 힘들 때 전해주는 응원과 조언은 자녀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이런 친밀한 관계라야 부모님의 따끔한 조언과 객관적인 평가라는 ‘채찍’이 자녀에게 잔소리가 아닌 관심과 애정으로 들립니다. _박○○(서울대학교 의학과 18학번)

“긴 입시의 터널에서 지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누구나 초중고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만나게 되는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사교육으로 전력 질주하여 고등학교 때 써야 할 힘을 미리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녀가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_박○○(서울대학교 의학과 18학번)

“서로를 믿고 존중해주세요.”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적성은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만, 부모도 그 결정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는 자녀가 원하는 공부가 있다면 그 의견을 존중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자녀를 믿고 지지해야 합니다. 한편 자녀는 자신이 선택한 길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음을 부모님께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믿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_김○○(서울대학교, 의학과, 18학번)

“도움을 청할 때, 그때 도와주세요.” 부모는 자녀에게 정서적으로, 재정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자녀는 그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고요. 그런데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를 자신의 아바타처럼 제어하려고 하면 관계가 좋지 않게 되고,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럴 때는 자녀가 도움을 청할 때 거기에 응해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낫습니다. 도움을 청할 때 도와주세요. _최○○(서울대학교 의학과 17학번)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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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아이 마음 읽는 엄마 교육 정보 읽는 엄마(자녀교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7 | 2021.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대학 입시에 있어 엄마의 역활이 대두되고 있는 것 같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보면서도 아이 공부 욕심에 대한 열망을 잘 반영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요즘 출간되는 도서를 보면 입시에 관한 엄마의 역활과 같은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고보면 15년전 내가 입시 공부를 할때에도 친구들 엄마의 입시 전략은 장난이 아니었다.;
리뷰제목



 

요즘 대학 입시에 있어 엄마의 역활이 대두되고 있는 것 같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보면서도 아이 공부 욕심에 대한 열망을 잘 반영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요즘 출간되는 도서를 보면 입시에 관한 엄마의 역활과 같은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고보면 15년전 내가 입시 공부를 할때에도 친구들 엄마의 입시 전략은 장난이 아니었다.

가만히 보면 엄마의 관심이 그만큼 아이 교육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입시에 대한 엄마의 불안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걸까

대한민국의 교육실태를 보면 불안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사회체계가 공부와 대학이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유치원때부터 조기교육을 시키기도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피할 수 없는 자녀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의문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나 또한 자녀가 생기고보니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이마음 읽는 엄마, 교육정보 읽는 엄마" 를 읽고 미리미리 아이 교육에 대한 엄마의 역활과 지혜를 배워보고 싶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 대해 냉정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모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마음 깊이 위로해준다.

서울대 의대를 보내는 방법이 아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입시 철학을 담은 책이기도 하기 때문에 현명한 엄마라면 이 책을 읽고 아이 교육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와 사교육과 입시 설명회의 숨겨진 맹점들과 그것을 잘 이용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 입시공부에 있어 굳건한 마음을 지닐수 있었다.

단순히 공부를 잘 시키는 노하우가 담긴것이 아니라

본인 아이만의 입시 철학을 갖고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인드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아직 멀긴 했지만 나도 내 아이의 입시교육은 책 속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들로 교육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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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이마음읽는엄마 교육정보읽는 엄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9 | 2021.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울대의대를 합격시킨 두 엄마의 생생한 입시기록 서울대를 합격하는데 있어 아이 혼자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 마음 읽는 엄마, 교육 정보 읽는 엄마 최상위권을 위한 맞춤식 서울대 입시 설계와 서울대 의대 선배들의 공부법이 담겨있다고하는데요. 어떠한 내용이 어떻게 담겨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누구나 바라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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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를 합격시킨 두 엄마의 생생한 입시기록

서울대를 합격하는데 있어 아이 혼자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 마음 읽는 엄마, 교육 정보 읽는 엄마

최상위권을 위한 맞춤식 서울대 입시 설계와

서울대 의대 선배들의 공부법이 담겨있다고하는데요.

어떠한 내용이 어떻게 담겨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누구나 바라는 서울대!! 라는 이름에

그리고 아이혼자서는 갈 수 없다는 이야기에

놀라움반 궁금한반으로 이 책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책의 뒷면에는 이 책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수 있어요.

내아이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엄마의 마인드!!

하나하나 새기면서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살펴볼수 있는데요.

1. 아이 마음 읽는 엄마

2. 교육 정보 읽는 엄마

이처럼 처음에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읽는 엄마로 시작해서

다음에는 교육정보를 읽으면서 아이를 서포트해주는 엄마가

될수 있도록하는 순서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아요.

 

한장한장 책을 넘겨가면서 보다보면,

부모가 실천해야지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쉬운방법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먼저 가장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어디서나 많이 들어봤을법한 이야기중 하나인

'가정의 편안'

육아를 하면서도 많이 듣곤하였는데요.

가정이편안하고 부모의 싸움이 보이지않고 안정적인 가정이여야

아이들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할일을 할수 있다는 것!!!

이것은 공부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심리적인부분에서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통해서 아이들의 안정을 찾아주고,

그 안정속에서 공부를 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아이의 마음들을 안정화시키고,

도움을 주면서 마음에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실전이라 할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교육적인 정보에 대해서 막막한 부분도 있고,

어떻게 해야지 우리아이가 입시를 할때 잘 할수 있는지 고민도 많을텐데요.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것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무조건적으로 좋다고해서 다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아이의 성격에 따라서 공부법과 양육법을 맞춰시행해야하고,

남들과 비교해서 죄책감을 갖지말라는 것...

그리고 다른사람을 통해 만족을 하는것이 아닌 내 지산과의 싸움이듯이

내 자신에게 질의응답을해서 만족을 찾아가야한다는것!!!

이렇게 여러가지를 통해서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부모로 발전하는 시간!

중요한 시간이였던것 같고, 도움이되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리프레시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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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아이 마음과 교육 정보, 두 개 모두 중요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이 | 2021.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가 서울대 의대를 내세우고 있지만, 꼭 그 학교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대입 체계와 중고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좋았어요. 책을 보며, 수십년 전 나의 입시가 생각났어요. 우리 때도 수시가 있었는지, 정시에 지원하면서 나도 면접을 봤는지조차 기억에 없을 정도로 입시 제도에 대해 자세히 모른 채 입학했는데, 전략을 제대;
리뷰제목

제목부터가 서울대 의대를 내세우고 있지만,

꼭 그 학교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대입 체계와

중고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좋았어요.


책을 보며, 수십년 전 나의 입시가 생각났어요.

우리 때도 수시가 있었는지, 정시에 지원하면서

나도 면접을 봤는지조차 기억에 없을 정도로

입시 제도에 대해 자세히 모른 채 입학했는데,

전략을 제대로 세웠다면 다른 길을 갈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이 마음 읽는 것도 중요하고,

정보를 읽는 것도 중요한가 봅니다.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인터뷰에는,

어떻게 공부했는지와 부모님이 해주셨던 게 나와 있어요.

 

"공부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구분하세요."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고 반복하세요."

"친밀한 관계라야 채찍도 받아들입니다."

"도움을 청할 때, 그때 도와주세요."

 

그리고, 소제목에 대한 설명 이후에

도표로 그 내용들을 정리해주셨고,

선배들의 과목별 공부법도 담겨있어서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기 좋았습니다.

 

 

 

 


 

사교육은 나쁜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믿지도 너무 혐오하지도 말아야 해요.

TV 교육전문가가 1학기 정도만 선행하라 했지만,

아이의 역량이 된다면 그 이상을 해도 돼요.

영재학교나 특목고에는, 중학교 때 고등과정을 대부분 마쳐야 들어갈 수 있으니,

학원을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미리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교육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아이가 충분히 해낼 수 있고 관심이 있어도 입학하기 어렵다고 해요.

결론은 아이를 끊임없이 관찰하면서 아이의 그릇에 맞춰 제시해야 한다는 거죠.

 

 


저의 입시 때 용어는 정시 가, 나, 다군. 수능 점수, 논술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형도 다양하고, 반영 비율도 다르고, 최저학력기준 등 낯선 용어가 많아요.

자꾸 보면 익숙해지겠지만 간단히 알아두면 좋을 것 같구요,

중등맘인 저는 우선, 평균, 표준편차만 알아도

중간, 기말 고사 성적표 볼 때 편리할 듯 합니다.

 

입시에는 정답이 없고, 예측할 수 없지만,

정보가 너무 없다면 억울한 경우도 있어요.

 

전교 4등이었던 삼수생이 상담을 왔는데,

목표가 의대, 메이저 공대도 아니었대요.

부모나 학교 선생님이 조금더 관심을 갖고

방향을 잡아주었더라면 2년을 버리지 않았을 거랍니다.

 

 


이런저런 사례를 보고 나니, 우리 아이들 입시도

이제 4년 여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긴장돼요.

고등학교에 가면 시간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중학교 시절에 수학을 깊게 다져놔야 하고,

중3 겨울엔 국어를 꼭 해야 한다는 조언.

 

다 실천하고 싶지만, 문제는 엄마 마음과

아이의 의견이 다르다는 거예요.

 

무조건 시킨다고 해서 할 아이들도 아니죠.

문제는 시간이 없구나, 이제 해야겠구나를

아이들 스스로 깨닫도록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거예요.

 

의대를 보낸 두분의 생생한 기록들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나눠주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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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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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열심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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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l*****l | 2022.01.10
평점5점
본인 아이만의 입시 철학을 갖고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인드를 알려준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k*****7 | 2021.07.28
평점5점
쉽게쉽게 이애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도움이될수 있도록 내용을 숙지하면서 유용하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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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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